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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의 학창시절 - 1부

작성일 20-01-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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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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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의 학창시절 1부

안녕 하세요 카노에요 지금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할려구 합니다.
물론 거의 사실이지만.. 조금 과장된 부분도 있어염. 이해를~^^;;;
내 이름은 성준(가명)이다 나의 가족관계는 엄마, 아빠, 나, 그리구 할머니이다 부모님은 바쁘셔서 거의 집에는 나혼자 있다. 그리구 할머니께서 나를 챙겨주신다. 내가 중학교때의 이야기이다
"휴, 심심하다. 뭐 잼있는거 없나?"
항상 집에서 혼자였던 난 맨날 재미있는일이 없을까.. 생각 중이었다. 물론 학생이 공부를 해야 되겠지만. 난 그렇게 밀리는 편도 아니었고. 부모님도 중간이상만 하면 만족해 하셨다. 그러다 할머니께서 부르셨다.
"성준아. 이리 좀 와봐"
뭐 밥먹으라구 하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올라갔다. 우리집은 2층집인데. 1층엔 우리 가족이 2층엔 할머니께서 사신다. 그래서 난 밥먹을땐 부모님께서 안계시기때문에 2층에가서 밥을 먹어야 했다. 그런데..
"어? 이게 뭐야?"
온갖 이삿짐이 널려 있었다.
"성준아. 이리 와서 이것좀 도와라"
"누가 이사 오나요?"
"응. 오늘부터 셋방들어서 살 사람이야."
난 짐을 나르기 시작했다. 물론 스토리 전개상으로 셋방들어 살사람은 여자였다. 잠깐 얼굴좀 보니까.. 대학생정도 나이인데.. 하숙생인가??? 사춘기였었던 난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하지만 수줍음도 많이 타서 말을 건낼수도 없었다. 그래서 짐만 날려다 주고 왔다. 그리구 컴퓨터 게임이나 했다. 호기심으로 친구들한테 얻은 그때 유행한 동xx게임때문에. 난 좀더 호기심이 더해갔다. 그런식으루 항상 집생활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내가 학교 갈때 위에 살던 누나랑 마주치게 되었다. 물론 인사두 없이 묵묵하게 지나쳤다. 학교에 도착한 후, 교실에 가보니. 애들이 뭉쳐 있었다.
"너희들 뭐하냐?"
"응? 어? 성준이네? ㅋㅋㅋ 너 이리와봐."
"응? 응."
난 그순간 얼굴이 화끈해 졌다. 애들이 야한잡지를 사와서 보고있었다.
"야! 이거 누가 들고 왔어?"
"응? 쟤가.."
애들이 가르키던애는 이승헌(가명)공부도 잘하구. 장난두 많이 치구 인간관계도 원만하구. 운동도 잘하구. 암튼 거의 완벽하다시피 한애다. 거기에다가 얼굴도 잘생겼구. 으이구~ 그런데 이런애가 이런데에도 관심이 있으니. 그때 선생님이 오셧다.
"오늘 반장 투표를 하겠다. 후보는 공부 잘하는 순서니까. 승헌이하구..."
그렇게 계속 후보를 부르는데..
"마지막으로 백성준까지. 이상 지금부터 투표 시작이다"
그렇게 투표가 시작되었다. 결과로는 승훈이가 반장 내가 부반장이 되었다.
"잘부탁해."
그렇게 친구들한테 인사를 한후 1교시를 마쳤다. 지금부터 나의 학창시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것이다
" 부반장 빨리가서 선생님좀 데리고 와"
난 교무실로 내려 갔다. 그런데? 어? 수학선생님이 없네? 이곳저곳 찾아 다녔지만. 수학선생님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여자 휴계실에 가보았더니.. 수학선생님이 자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떨리는걸까.. 나이는 아직 20대 였고. 결혼도 하지 않으셧지만. 왠지 그래도 할거는 다해봤을것 같은 선생님이 자고있다.. 내앞에서.. 난 살짝 가슴에 얼굴을 대보았다. 여자냄새가 왜이리 좋은걸까. 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그때 선생님께서 일어 나셨다. 난 그순간 뜨끔했고. 선생님은 날 보자 마자 뺨을 날렸다.
".."
"너한텐 정말 실망이다."
"...."
"너 무슨 병있는거아니니? "
"........"
"너 오늘 수업끝마치고 좀 보자"
그순간 난 선생님을 덮치고 말았다. 하지만 금방 떨쳐버렸고. 난 정말 퇴학당하게 되었다. 친구얼굴을 어떻게 볼까. 그렇게 생각 하니까. 단지 다른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 자포자기로 나가게 되엇다
"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다할께요.."
"그러니까. 수업 끝마치고 남으라니까.."
"선생님 제발 봐주세요."
난 그리고 선생님 무릎에 기대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날 떨쳐버렸다. 난 선생님 발밑에 꿇어 앉아 있었고 선생님은 가만히 날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 그러면. 내 발이라두 ?을수 있어?"
"네?"
난 순간에 당황했다.
"선생님.."
" 그럼 어쩔수 없지. 너 오늘 수업끝마치고 자퇴서 쓸줄알어.."
난 어쩔수 없었다. 치마 그리고 스타킹,.. 그밑으로 발이 있엇다.
"?어"
"저.."
난 어쩔수 없이 ?았다. 자존심이 뭉게지고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 잠깐 아찔했다. 그러더니..
"넌 이제부터 나의 노예야 알겠지?"
"네? 선생님.,,"
"앞으로 수업끝마치고 나한테 들려라."
"네.."
그리고 선생님을 모시고 난 교실로 갔다. 승헌이는 내가 왜이리 늦었는지 묻고 잇었고. 난 가만히 생각 중이었다. 정말 아무것도 생각할틈이 없었다. 수업끝마친후.
"선생님 왔어요.."
" 그래? 그럼 오늘은 화장실 청소하는걸로 끝내지 뭐"
오늘은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었다고생각 했을때..
" 여자 화장실까지 해라."
라는 말을 들었을때에. 난 기뻐하면서도 아찔했다. 뭐 여자 화장실 구경하는것은 좋지만. 내또래의 여자애들 만날땐??? 일단 난 청소를 하고 있었다. 여자 화장실은 제일 마지막에 청소하기루 했다. 애들이 다 집에 갔을때에 난 여자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한순간 당황했다. 선배 누나가 갑자기 툭 튀어 나왔던거다.
" 꺄악~"
난 당황하면서..
"정말 죄송해요 누나. 저 청소 하러 왓어요."
"응? 그래? 으응~ 미안~저.. 그런데 좀 있다가 들어 가면 안돼?"
" 네?"
"지금 내친구가 화장실에 있거든."
"네."
그리구 10분정도 지났을까.. 드디어 누나들이 다 나왔다.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났다.
"아~~씨 이거 뭐야?"
난 화를 내면서 말했다. 그런데 담배를 피다니.. 저누나들 일진인가? 난 빨리 청소를 했다. 그리구 교무실에서..
"선생님. 다했어요."
" 그래? 그럼 따라와봐."
다시 여교사 휴계실로 갔다
" 다시 ?아."
"네?"
" 안들려? 다시 ?아."
"네,,"
난 다시 ?기 시작했다. 한발은 내가 ?고 있었고. 한발은 내머리 위에 있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모욕이었다. 하지만 묵묵히 하라는대로 하는데..
"너 어떤것도 할수 있다구 했지?"
"네.."
"그럼... 너 내 치마좀 들쳐봐.."
난 들쳤다.
"팬티좀 벗겨봐."
"네???"
난 당황했다 그렇지만 호기심때문에 벗겼다.
"잠깐만.. 기다려봐.."
음부에 손을 대더니 깊숙히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뭔가를 꺼내는듯 하더니..
" 이게 뭔지 알어? "
" 아뇨.."
" 그래? 그럼 이곳에 입을 대고 있어."
난 질에 입을대었다.그순간 황당햇다. 그속에서 피가 조금씩흘러 나오고 있었다.
" 난 생리일때에는 이걸 쓰거든.."
생리대 같은건데.. 참 희한하게 생겼다..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난 그이상의 치욕적인 일을 당해야 했다. 생리할때 나오는 피를 먹어야 되다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난 선생님을 덮쳐 버렸다..
"뭐하는짓이야?"
"더이상 참을수 없어요."
"저.. 이러지말고... 조금만 기다려.. 한 1주일만."
"제가 그걸 믿으라구요? "
난 생리중인 선생님과 섹스를 하게 되었다. 일단 난 정복감을 느끼기 위해서. 곧바로 나의 육봉을 선생님의 그곳에 넣었다. 게임에서 보았던것처럼. 내 자지의 크기는 그렇게 큰편이 아니었다. 아직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만족감을 줄순없었다. 선생님은 그냥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윗도리를 벗겨서.유두를 ?기 시작했다. "아~ " 그때부터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1분정도 지나서 사정을 하게 되었고...알몸이 된 선생님 위에 내 자지가 선생님의 그곳에 들어간채로 10분정도 동안 가만히 있었다.
" 푸훗..."하며 선생님께서 비웃으셧다. 그리고는..
"남자가 왜이리 힘이 없어? 한번하고 뻗은거야?"
"..."
"용서는 안되지만... 나중에 니가 커서.. 날 만족하게 해주면 용서해주지..물론 그때난 아줌마가 되겠지만.." ",..." 난 얼굴이 붉어진채로 학교에서 나왔다.

2부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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