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3 > 학원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원야설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20-01-16 23:43

본문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3



그러고 보니 희주의 가슴을 제대로 못 먹었구나...
혜정엄마처럼 풍만한 하지는 않았지만 19살 여대생의 가슴 답게 적당히 이뻤다. 무엇보다도 어려서 그런지 싱그러운

살내음이 나는 것 같았다. 혜정엄마의 가슴과는 또 다른 맛이다.


난 꼬마애들 알사탕 입술에 넣고 쪽쪽 빨듯이 희주 가슴을 양쪽을 빨았다.

자세히 보니 가슴에 솜털이 보이는 것 같았다. 여자의 몸이란 참 신기하다. 희주를 학교에서 볼 때는 그런 생각없이
그냥 어린 여대생으로만 알았다. 근데 벗겨 놓으니 또 달랐다. 나름 속살도 많고 허옇고 요염했다.
확실히 여자는 여자 였다.


난 양쪽 젖꼭지를 맛있게 물빨하면서 물었다



"너 남친 군대갔다고 했잖아?"
"네..아아...아아아~ 오빠.."



"남친이랑도 많이 했겠네."
"네..오빠..아아..저 처음으로 남친이랑 했어요"



희주의 같은 과 커플인 남친 한테 둘이서 여행가서 첫순결을 바쳤다고 한다. 그리고 남친은 올초 군대 갔다고 한다..



"오빠~..아~~오빠도 경험많아요?"
"나야 뭐 거의 없지..쪽쪽쪽..."

"그..근데 오빠..가슴 참 잘 빤다..."


"뭘..(혜정엄마에게 배운거다) 난 그런거 잘 몰라.낼름낼름"

"여자 가슴 많이 빨아봤어요?"
"아냐, 엄마 젖이 후 처음이야.."



지금이나 그때나 대학생 되면 성년취급하지만 당시는 대학교 2학년도 생일이 지나야 성년이었다.
그래서 대딩 2학년 애들 5월 성년식때 성인되었다고 꽃다발도 받고 그랬다.
성인식 기념으로 애인이랑 떡을 치는 애들도 종종 있었던 걸로 안다.



희주가 미성년자라는 생각은 나를 항상 더 흥분시켰다. 내가 평생 언제 미성년자 가슴을 이렇게 양껏 빨아보겠냐.



"오빠.. 그거 알아요?"
"뭐?"
"저 어떨때는 저 여기 속이 막 간지러운 것 같아요"

여기 속이란 거시기 속을 말한다. 난 직감적으로 얘가 되게 밝히는 애라는 것, 성적 에너지가 넘치는 애라는 것을 알았다.


아까 술자리에서도 얘는 사실 나보다 더 많이 땡겼던 것이다. 그래서 내 입술도 만지고... 어쩌면 여기로 끌어들인 것도다 계획적인것 같았다.

양쪽 가슴을 계속 빠니 희주 눈동자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저 눈빛....그래 혜정엄마 가슴을 빨 때도 그랬다.
저렇게 눈빛이 풀릴 때 밑은 거의 축축해지기 마련이다. 가만히 보면 하스스톤 모바일을 몰두 하는 애들은 눈빛도 비슷했다.



"네가 위로 올라올래?"
"네 그럴게요."

난 그냥 던진 건데 희주가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고 내 배 위로 올라왔다.



"오빠..이렇게 하면 되는거에요?"

희주가 봊이를 내 발딱 썬 고추에 슬그머니 끼웠다.



"아..."

꼬추가 봇이에 꽂히는 순간 희주가 음미하듯 눈을 감았다. 그러더니 눈을 깔고 곧 허리를 정신없이 흔들었다.
이미 부풀어오른 가슴이 출렁거린다. 그걸 보는 나의 꼬추는 미칠듯이 커지고 있다.



희주는 말은 되게 순진한척 하지만 풍기는 색기는 숨길 수 없다. 많이 해본 솜씨다.



"오빠..오빠~~~아아아!"
"으.으으윽..."



"아아..좋아요??"
"엉..좋아...너도 좋아?"



돈이 없어서 여자를 못먹지 힘이 넘쳐나는 20대 시절에 여대생 먹는데 왜 안좋겠냐.

"희주야 나..나..쌀게..아하"

찍찍~



두번 째로 사정했다. 술먹고 하니 조금 힘들었다. 우린 둘다 그대로 알몸으로 껴안고 잤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깼다.


"오빠.좋아하는 사람이랑 다 벗고 안고 있는게 진짜 좋은거에요. 하나의 예술인거죠."

희주가 아침이 내몸을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했다. 얘는 어딘가 모자란 것 같았다.

나사 하나가 빠진 것 같았다. 말하는게 좀 수준이 백치였다.

"우리학교 가자"
"네..."



우리는 며칠 아무렇지 않게 지냈다. 난 집에가서 잠깐 고민했다. 나도 육군병장출신이다.
날 아껴주는 동아대 다니는 고참이 애인있다고 자랑했었다. 관물대에도 애인사진 끼워놓고 싱글벙글했었다.


내가 위병소에 근무할 때 동아대 고참 애인이 왔었다. 치마를 입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부니 치마가 휙 올라가면서
흰 허벅지가 보인 적이 있었다. 진짜 이쁘고 마를린 먼로 같았다. 그걸보는 내 고추는 그냥 로켓처럼 섰다.

동아대 선배가 그 땐 진짜 부러웠다.



그런 그 선배가 상병달고 애인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나한테 그 고참은 애인의 편지를 보여주면 분석을 의뢰했다.

언제부터가 그 고참 여친의 편지에 무슨 복학생 오빠가 등장했고 마지막 편지는

<나 요즘 생각이 많다. 미안해. 사랑해> 이런 거였다.



난 속으로 "이거 이미 먹혔네..먹혔어..."이랬다.

동아대 고참은 K2에 대검을 꽂고 나가서 다 죽이겠다고 울부짖었고 내가 달랬다.
우린 외출나가서 다방에서 티켓을 끊고 떡을 쳤다. 얼마 후 동아대 고참은 쓸쓸하게 제대했다.



"동민아. 넌 예전에 날 부러워했지만 지금은 여친 없는 네가 너무 부럽다.." 한마디를 던지고

위병소 저편으로 걸어가던 동아대 고참의 뒷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때 그 고참과 나는 제대 전날 절대로 제대후 복학하더라도 애인 군대간 후배애들 따먹는 파렴치범이 되지 말자고 결의했다.



난 양심의 가책이 왔다. 희주랑 나는 그 후에도 특별히 별말이 없었다. 따로 만나거나 그러지도 않았다.
다만 조금더 친숙해졌고 학관이나 복도에서 보면 전보다 조금 더 활짝 웃을 뿐이었다.

난 그냥 앞으로 안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창덕이 보기에는 미안했다.
그런데 그 때뿐이었다.



초여름 반바지기 입고 허옇게 허벅지를 드러내는 여학생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희주의 흰 허벅지와 뒷태가 생각낫다.



그런 여대생만 보면

희주보다 안 예쁘네.. 참 희주는 뒷치기 좋아했는데..뭐 이런 상념이 나를 무지막지하게 괴롭혔다.



며칠 후 친구들이랑 학교 앞 술집에서 술마시고 혼자 터벅터벅 버스타려고 가는데 매우 땡겼다.

나의 마음은 안 그러나 김유신장군이 목을 친 말처럼 내 발은 어느덧 희주네 자취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똑똑...
누구세요?

"나야..." 내가 조금 계면쩍게 말했다.



"차도 끊기고 해서 왔어. 그냥 갈까?"
"아냐, 오빠..잘 왔어요"

희주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표정이다.



희주는 불켜놓고 군대간 남친에게 편지 쓰고 잇었다. 내가 살며시 뒤로 가서 옷에 손넣고 가슴을 주물렀다.

말랑말랑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장난치면서 슬쩍 살펴봤다.



<군대가서 아침마다 텐트 치는데 이 텐트에서 희주 너랑 같이 살고 싶다>

희주남친이 쓴 편지에는 시시껄렁한 그런 내용이 있어서 웃었다. 걔도 희주랑 지적수준이 비슷한 것 같았다.



미안하다. 군발아...날 용서해라

난 희주의 옷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빨았다. 희주가 아아....신음 소리를 냈다.



"오빠, 나 금방 샤워했는데...그리고 나 벽치기 하고 싶어요"

희주는 말도 귀엽게 했다.
지하실에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방음이 잘 안되었다.



"들릴텐데?"
"괜찮을 거에요."


(계속)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학원야설 Total 1,276건 9 페이지
학원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96 익명 560 0 01-16
995 익명 596 0 01-16
994 익명 737 0 01-16
993 익명 1004 0 01-16
992 익명 714 0 01-16
991 익명 499 0 01-16
990 익명 588 0 01-16
989 익명 527 0 01-16
988 익명 633 0 01-16
987 익명 782 0 01-16
986 익명 602 0 01-16
985 익명 511 0 01-16
984 익명 529 0 01-16
983 익명 622 0 01-16
982 익명 535 0 01-16
981 익명 608 0 01-16
980 익명 557 0 01-16
979 익명 1162 0 01-16
978 익명 680 0 01-16
977 익명 874 0 01-16
976 익명 643 0 01-16
열람중 익명 657 0 01-16
974 익명 825 0 01-16
973 익명 948 0 01-16
972 익명 600 0 01-16
971 익명 612 0 01-16
970 익명 628 0 01-16
969 익명 571 0 01-16
968 익명 720 0 01-16
967 익명 564 0 01-16
966 익명 511 0 01-16
965 익명 554 0 01-16
964 익명 661 0 01-16
963 익명 696 0 01-16
962 익명 754 0 01-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