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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의 치욕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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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0-01-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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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의 치욕 1부

직업이 교사인 경숙은 6개월전에 서울에서 이곳으로 발령되어 영어교사로 근무
하게되었다. 남편과 아이는 서울에서 살며 경숙 혼자 지방으로 내려와
생활하며 휴일에는 서울을 다녀왔다.
37세의 경숙은 170센티의 키에 36-25-37 의 글래머 였고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이곳으로 부임 할때부터 다른교사와 학생들의 관심과 눈길을 받았고 지금도
학생들의 관심의 표적 이었다.
더욱이 경숙의 옷차림새는 사춘기의 학생들에게는 집중적인표적이 되었다.
아무옷이나 입어도 경숙의 굴곡이 심한 몸매를 감추진 못했고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나 정장인 투피스를 입으면 히프의 풍만함이 고스란히 드러
났고 풍만한 유방은 브래지어로가렸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덜렁거려 학생
들의 시선을 받았다.
경숙은 수업을 할때나 복도를 걸을때 학생들의 눈이 자신의 가슴부위와
둔부 를 쳐다보는 것을 알았지만 내색을 않냈으며 , 사춘기 때라 여자의 몸
에 관심을 같는것이라고 생각했고 조금은 옷차림새에 조심했다.
어떤때는 몇몇학생의 눈이 수업하는 경숙의 몸을 종아리 에서부터 무릎,
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눈을 게슴츠레하게 떴고 불룩나온 가슴을 쳐다보며
수업은 뒷전이었다. 특히 칠판에 글을 쓸때는 흔들리는 경숙의 히프를
보려고 아이들이,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경숙의 탱탱히솟은 히프의
움직임을 보고 , 손으론 바지 한가운데를 주물러대며 친구들과 히히덕
거리는모습이 경숙의 눈에 띠기도 했지만 경숙은 아이들의 짖궂은 행동을
차마 민망해서 못본척했다.
남자들이란 애나 어른이나 전부다 동물이라니까..
경숙은 이런생각에 수업을 하며, 영어책을 읽어가며 학생들의 책상사이를 걸을때
도 학생들이 뒤에서 자신의 치마안을 보려고 몸전체를 숙이는 것을 알면서
도 학생들의 장난으로 알고 모르는척 했다.
그리고 자신도 여고시절에는 남자의 몸에 관심을 가졌고, 특히 남자의 성기가
어떤모양인지 보려고 가족들 몰래 자신의 방에서 외국 잡지를 본적이 있기에
어느정도는 학생들의 뜨거운시선을 이해했다.
7교시에 수업이 없어 경숙은 화장실로 같는데 교사전용 화장실이 내부수리
중 이라며 일하는 사람이 다른곳을 사용하라했다.
경숙은 난감했다. 화장실을 고치는줄 알았지만 막상 다른화장실은 학생용
밖에 없었고 남자학교라 남성용 밖에 없는데 어떻하지 하며 학교건물 뒤에
있는 있는 학생들의 전용 재래식 변소로 향했다
마침수업 시간이라 주위는 조용했고 남자의 변소를 생전처음 가보는 경숙은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자 심한 요의를 느끼고 변소입구로 들어갔다.

진호와 광수는 학교에서 유명할정도로 불량한 아이들이었는데 오늘도 점심
시간 이후에 수업을 땡땡이치며 변소와 붙어있는 작은 동산의 나무밑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먼저 진호가 경숙의 모습을 발견하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광수야 저기 오는 여자, 영어선생 이잖아 "
" 어! 정말이네"
" 어 ! 학생 변소로 들어갈것 같은데"
하며 경숙의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진호가 조용히 말하자 광수는 생각난듯,
" 아 맞아 아까보니까 선생 화장실을 고치고 있더라, 그래서 학생변소를
사용 하려나본데"
"야! 광수야 좋은구경 하게 생겼다, 얼른 나따라와"
하며 몸을 변소쪽으로 향해 광수와 뛰어갔다.
진호생각에 학생변소는 대변보는 곳이 안에서 잠글수없었고 더욱이 변소문의
아래위가 30센티 가량씩 , 안에가 보이게끔 돼있어 소변을 보려면 문쪽으로
향해야 하니 잘하면 영어선생의 소변보는 그곳을 볼수 있게다는 생각에
흥분이 밀려왔다.
학교에서 학생들 담배피우는 걸 감시하려고 위아래를 보이게 한 변소에서
영어선생의 음부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진호와 광수는 서로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변소입구에서 머리를 내밀어 경숙이 대변보는 변소로 문을 조용히
밀치며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경숙은 학생변소 입구에들어서자 지독한 지린내에 눈쌀을 찌푸리고 다시한번
주위를 돌아보았다.
아무도없는걸 확인한후 경숙은 학생들의 변소문들이 전부다 아래위로 30센티
씩 터져있는걸보구 문 밑으로 해서 안을 보면 다보이겠다는 생각에 망서리다
할수없이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재래식 변소라 냄새가났는데 그것보다
경숙은 학생들의 낙서에 놀라워했다.
거의가 경숙에 대한 낙서였고 여자나체를 그려 경숙의 음부를 적나라하게
그린그림과 글중에는 경숙의유방을 예찬하고 엉덩이가 크다며 만지고
싶다고 별의별 낙서가 벽면 을 가득채우고있었다.
경숙은 문쪽으로 향하고 치마를 허리춤에 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내리며
주저앉아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경숙은 시원함을 느끼며 문에 써있는 경숙에대한 낙서를 읽어본다.
오늘 영어 선생의 팬티는 까만색이다
나는 오늘 영어 선생의 보지털을 봤는데 좆나게 시커愎?
그림은 더욱더 노골적으로 경숙의 사타구이를 그려놓고 자지가 박히는 모습을
그렸다.
경숙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음탕한 생각을 하며 낙서를 한다고 생각돼자
기분이 나빠지며 한편으론 내가인기가 있네 , 하고 스스로 참을수 밖에없었다.
순간 사람 발소리가 들리며 경숙이 있는곳으로 가까이오며 오줌을 누는소리가
들렸다.
경숙은 긴장하며 나오던 오줌줄기를 힘을주어 끊고 변소문에 귀를 귀울이며
얼른 사람들이 나가기를 기다렸다.
발소리로 보아 운동화 소리였고 학생들인듯 둘의 목소리가 경숙의 귀에 들렸다.
아..아 얘들아 빨리좀 나가다오
속으로 생각하며 아이들이 자신이 바로뒤 대변보는곳에 있는걸알아챌까
노심초사했다.

진호와 광수는 변소로들어와 경숙이 들어간 변소문 앞에 서서 오줌을 갈기며
고개를 뒤로돌려 변소문 밑으로 보이는 경숙의 구두를쳐다보며 경숙이 들으라는듯
큰소리 로 말했다.
" 우와 니좆 졸나게크네 광수가 먼저 큰소리로 말하자 진호두
" 크긴 뭐가크냐... 그나저나 야... 너 영어선생 어떻게 생각하냐!"
" 음 이경숙선생 .... 그냥한번 덮치고싶지"
"그선생... 일부러 우리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가는것같애, 내가뒤에서 유심히
봤는데 히프를 일부러 흔들더라"
" 그래 그여자 색골같이 생겼잖아"
" 참 여기에 혼자산다며"
"으응... 남편은 서울에 있나봐"
" 와 ... 밤에 그거하구싶어 어떻하냐 "
진호와 광수는 영어선생이 자기네가 무슨말을 해도 못나올거라생각되어
영어 선생이 듣게 음담패설 을 했고 역시 선생은 오줌누는 자세로 꼼짝
않고 있었다.
둘은 바지를 추스리고 서로사인하며 양쪽으로 가는척 하다 재빨리 무릎을
바닥에 대고 상체를 숙이고 변소안을 쳐다보았다.
경숙의 M자모양의 쭈구려앉은 모습이 허리부분까지 보이자 둘은 경숙의
사타구니에 난 털과 벌어진 보지의 붉은조개살을 쳐다보며
" 우와 엉덩이좀봐 좆나게 크네" 진호가말하자
" 어휴 저보지털 을 봐라 엄청나다 야" 하며 광수도 맞장구를쳤다.
안에서 경숙이 " 누..누구야" 하며 꽥소리를 지르자 둘은 후다닥 도망가면서
경숙이 들으라고 " 나는 봤대요 나는 봤대요" 하며 웃음소리와 함께 뛰어갔다.

경숙은 소변보구 갈줄알았던 두학생놈들이 순식간 에 변소문 밑으로 자신의
음부를 보며 음탕하게 말을하자 눈앞이 캄캄해져 소리를 질러 아이들을
내쫓았다.
세상에, 아이들이 나의 음부를 보려 일부러 변소로와서 선생인 자신의 음부를
봤다고 셍각하자 창피하고 어쩔줄몰라 얼른소변을 보고 변소를 빠져나오며
얼굴이 벌개짐을 숨기며 교무실로 향했다.
교무실로 돌아온 경숙은 누굴까 분명 우리학교 학생같은데 목소리만으론
생각이 나질안았다.
경숙은 자신이 소변보는 자세로 보지털과 벌어진 보지속을 아이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였다고 생각돼자 눈물이 핑돌며 남편외에는 누구에게도
보인적이 없는대 하며 개새끼들 하고 속으로 욕을 해댔다.
1교시가 남았지만 수치스러움에 치를떨던 경숙은 수업할 의욕이사라져
조퇴를 신청하고 텅빈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경숙은 저멀리 두마리 늑대가 두눈을 번뜩이며 자신의 뒤를 미행하는
걸 까많게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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