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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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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4회 작성일 20-01-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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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2) 마지막편


정수는 그녀가 하던일을 멈추게 하고 일어나 반대로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는 핏줄이 솟을대로 솟아난 자

지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 되었다...그리고는 넣지는 않고 보지 주위를 빙글빙글 간지럼 태우듯이 돌리기만

하였다..흥분한 그녀는 참을수가 없었는지 말하였다..

"아~~넣어 주세요

"흠..너 이름이 뭐야?

"아흑..미정이요.. 김미정...아~빨리 넣어주세요..

정수는 미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마춰서 끼웠다..그리고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퍽 퍽~질걱 푹~

"아~아..흐..좀더~거기~거~더쎄게 아흥~

"헉헉! 흡! 좋아 미정아~? 흐..

"네~미칠껏 같아요 좀더 세게 안아줘요..하아~

정수는 거의 절정에 도달했다..그리고는 아무말 없이 미정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갑자기 몸에 허전함을 느낀 미정이는 정수에게 말했다..

"아..왜요..? 왜그래요..?

"흐 나올꺼 같은데 차마 처음본 미정씨 보지안에 쌀수가 없어서..

"아~괜찮아요..어서 빨리 절 가져주세요...

그말을 들은 정수는 다시 미정이의 다리를 어깨에 올린후 자지를 삽입하였다..그리고는

힘찬 피스톤질 끝에 정액을 분출하였다..그리고는 잠시 동작을 멈춘후..옷을 추려 입었다..

그런후에 정수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미정이의 음부를 깨끗이 딱아 주었다..

미정이는 감동을 받았는지 아무말도 못한체 정수만 바라보았다..

정수는 손수건을 다시 집어넣고 말하였다..

"미안해요 미정씨..제가 잠깐 미쳐서 실수를 했어요..

그리고는 정수는 말없이 교실을 나가고 있었다..그때 미정이가 말하였다..

"저기요..그냥가면 어떻해요..?

"네?

"책임지세요~ 우리 얘기좀 해요....

그렇게 하여 정수는 다시 미정이 앞으로 다가와 책상에 앉았다..미정이는 정수한테 말했다

"저기요..저는 아직 그쪽을 이름도 잘 모르는데 알려주세요..

"아네..전 이정수라고 합니다..

"아 그래요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저는 25인데..?

"아! 누님이시네요..전 23이예요..그냥 말 놓으세요..

"그럴까..? 정수야~우리 또 만나자..누나 편하게 대해 말놓고^^

그리하여 정수랑 미정이는 연락처를 주고 받고 사이좋게 학교를 나왔다..

정수는 학교를 나오는동안 미정이의 얘기를 들었는데 초등학교 교사로 온지 얼마 안되었으며

학교 뒷편에서 친구랑 자취를 하며 이런 저렁 얘기를 들었다..정수는 미정이가 자취 하는 곳까지 미정

이를 바래다 주며 작별인사를 하고 친구 정민이를 만나러 만화방으로 향하였다..

"예쓰~~땡잡았다..ㅋㅋㅋ 역씨 매너있는 남자한텐 여자가 뻑 간다니까..ㅋㅋㅋ 아싸?^^

정수는 들떠 있는 마음으로 만화방에 들어섰다..만화방은 지하1층에 있었다..

(여기서 이제 말편하게 정수를 나로 하겠습니다..^^)

나는 만화방을 내려가서 두리번 거리다가 모자쓴 정민이를 발견하고 곧장 그리고 향하였습니다..

"정민아~나 왔엉~^^

"뭐야~늦은놈이 웃으면서 오니까 아주 한대 때려주고 싶다~

"ㅋㅋㅋ 미안 미안~

나는 방금 있었던 일을 정민이 한테 얘기를 해주니까 못믿겠다는 표정이었다..

"정말? 진짜야..?

"야~내가 언제 거짖말 하는거 봤냐..? 아주 쥑이더만..나의 환상 매너에 아주 뻑같아 뻑~!!

"아~부럽다..어떻게 너만 그런 행운이 따르냐..? 암튼 부럽고 축하한다..근데 난 뭐없냐..?ㅡㅡ;;

"아~짜아식!~기다려봐 임마~아직은 때가 아니야~ㅋㅋㅋ

정민이와 한참을 얘기 하면서 만화책을 보고 있었는데..우리 옆테이블에 원피스 츄리닝에 모자가 딸린것

같은걸 입고온 여자가 앉았다..나는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어 봐라 보았는데..

몸매도 죽이고 얼굴은 김남주 보다 더욱 이쁘게 생겼다..나는 정민이를 툭툭 치며 말했다..

"야~야! 쟤봐~장난 아니다 그치..?

"어디..? 우오~죽이는데..? ㅋㅋㅋ

"근데 어찌 쟤는 여자애가 야한 만화책을 저리 쌓아주고 보냐..?

그렇다 그 여자는 만화책 용주골이라는 것을 보고 있었다..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야한 만화책이다..

"야~저런 여자가 더 먹기 쉬운법..아~오늘 정수너도 몸좀 풀었으니까 나도 좀 풀어봐야겠다..

"하하~과연 니가 할수 있을까..? ㅋㅋㅋ

"야 임마 내기 할래...? 나 오늘 기필코 쟤 따먹는다..ㅋㅋㅋ

"그래! 니가 쟤 먹으면 해달라는거 다 해준다..ㅋㅋ 먹을수 있으면 먹어봐..

"너 그말 후회 하지 말아라~흐흐

정민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그 여자는 화장실을 가는지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정민이는 기회다 싶었는지 뒷따라서 같이 나가고 있었다..

"정수야~기다려라 나 갔다 오마~문자 보낼께 와~^%^

그리고 바로 뒤?아 나갔다..

이시점에서 이제 정민이의 상황을 지켜본다..

화장실로 들어간 여자...화장실은 남여 공동화장실이었다..정민이는 몇초간 들어가지 않고 기다렸다가

뒤따라 들어갔다..정민이는 소변을 보는척 소변기쪽에서 그녀가 들어간 화장실을 주시하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오줌 소리도 않나고 화장실 물소리만 추르르르르르~소리만이 흘렀다..

정민이는 자기의 예상이 맞았다는듯이 음흉한 웃음을 띄고 화장실문을 소리 없이 잠근채 그녀가 있는 칸

앞에 섰다..그리고는 문을 잡고 흔들었다..화장실문은 알다싶이 몇번 흔들면 점점 고리가 열리는 그런 화

장실 문이었다..몇번 안흔들렸는데 문이 열렸다..문을 열었는데..그 여자의 모습이 보였는데 정민은 웃음

을 터뜨렸다..

"하하 참나..^^

그렇다 여자는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가뜩이나 원피스를 입었는데 치마쪽이 가슴까지 올라와 있었고

브레지어는 후크가 풀린체 덜렁덜렁 했고 여자의 손은 한쪽은 가슴 한쪽은 음부쪽에 가져가 있었다..

놀란 나머지 추스리는것도 잊었는지 그저 입만 벌린채 정민이만 꼴아보고 있었다...

"누..누구세요..? 노크도 없이 왜 들어오세요 빨리 나가세요~

"하하~이거 왜 이러시나..? 서로 돕고 살자고 그러는거지..

정민이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궜다..그리고 그녀에게 말했다..

"혼자하면 힘들잖아..내가 도와 주러 왔어 이쁜 아가씨~^^ 아무말하지마 다 알아~^^

여자를 억울한건지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흑흑 아저씨 왜 그래여 저 내보내 주세요 네..?

"아저씨? 발끈 아저씨 라니..? 나 이래봐도 23건장한 청년이라고..

정민이는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 좌변비 뚜껑을 닫고 앉았다 그리고는 여자를 무릅위에 앉혔다..

"이러지 말아요 잘못했어요 엉엉~

"야야~울지마~짜쯩나게..그냥 도와 주는거지 누가 너 죽인데..? 아~씨~

여자는 겁을 먹었는지 울음을 그치며 그저 눈물만 흘릴뿐이다...

정민이는 가슴을 움켜 잡으며 신음을 흘렸다..

"허~흡! 쪽쪽~?~음..

"아~아~하지 말아요~아퍼요..

정민이는 가슴을 핥으며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그리고는 한쪽손으로는 보지에 손을 대고 있

었다..여자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흑~오빠~아~이러면 안되는데..아~

정민이도 흥분이 되었는지 하던일을 멈추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여자 손에 쥐어주었다..여자는 무릅을

꿇고 정민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불알 밑에서 부터 핥기 시작했다...

"음..좋아~그래..

정민은 금방이라도 쌀꺼 같은 느낌이 전해져 왔다 그래서 정민은 그만 하게 하고 여자와 같이 일어났다

그리고는 두쪽 다리를 팔로 들고 변기위에 앉혔다..그리고는 그대로 여자의 보지 안에 자리를 삽입했다.

피스톤 운동도 하지 않은채 정민은 여자의 귀를 빨며 뜨거운 입김을 불러 넣었다..

"아~윽..하아~음..

여자는 못참겠는지 혼자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정민이는 입술을 찾아서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

기 시작했다..

둘은 힘이 들었는지 키스를 하는데 침까지 튀며 헐떡이고 있었다..

"읍..츱츱..퍽퍽 퍽~질컥~

자리가 자리인만큼 정민이는 힘이 들었는지..자세를 바꾸어 좌변기에 앉고 여자를 무릅위에 앉혀서

방아찢기를 하였다..여자는 미친듯이 한쪽 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고 한쪽 손으로 정민이의 어깨를 잡

고 마구 흔들어 대고 있었다...정민이는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다..

"어~좋아~그래..나 안에다 싸도 되..?

"헉..앙~아~아~네 싸주세요 안에다 넣주세요~

"나온다~으~~윽~!

"악~

서로 부둥켜 안고 잠시동안 침묵이 돌았다..한참후에 자지가 수그러 들어 저절로 빠질무렵..둘은 이성

을 되찾았다...서로 키스를 해며..그녀는 정민이의 축처진 자지를 잡고 입으로 깨끗이 빨아준후

자기 보지를 휴지로 닦아 내고 팬티를 입고 원피스를 밑으로 내렸다..그리고는 둘이 다정한 포즈로 만화방

으로 도착했다..정민이는 정수의 옆자리로 가지 않고 그녀와 둘이 앉아서 얘기를 하였다..

그걸 본 나는 정민이와 그녀를 번갈아서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는데...정민이는 그런 나를 보고 씨익~

웃어만 주었다...둘이서 한참을 얘기 했는지..여자는 가지고온 소지품을 챙겨서 밖에 나가는걸 정민이는

배웅한다는 듯이 표정을 보이고 같이 나갔다..

나갔다온 정민이는 나에게 승리의 미소를 보이면서 한마디 했다..

"아~~내가 소원이 있는데 말이야~니 차 줘라~ㅋㅋㅋ

"야~너 진짜 먹었어..? 진짜 한거야..?

"화장실 가볼래..? 이자식이 친구도 못믿네..? 하하하

"야야 친구끼리 무슨 내기야~ㅋㅋ 다 그런거지~^^ 안그래 친구야..? 암튼 너도 내 친구구나..? ㅋㅋ

좋았어..? 어떻튼?

"야~야~말도 말아라~아주 색녀드만..첨에는 안된다고 그러는거 몇번 달궈줬더니 게임 셋이더라..

"이야~정민이 다시 봐야 겠어..ㅋㅋㅋ 그래서 또 만나기로 한거야..?

"그럼 핸폰 연락쳐까지 나눠 갖고 이름은 이선혜 나이가 25이란다..그렇게 안보였는데..

"어 그래 나 아까 먹는 누나도 25인데~이야~~

"그러냐? 누나가 집에 나중에 놀러 오래 맛있는거 해준다고..일다니는데 굿이야 굿!

이렇게 해서 오늘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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