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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모임때 처음만난 아줌마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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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79회 작성일 20-01-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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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모임때 처음 만난 아줌마랑(2)
"아저씨가 프로였으면 따라오지도 않았어요."하고 따라 들어온다.
아주머니가 방을 안내하면서 "잘 쉬세요" 하면서 묘한 여운을 남긴다.
방에 들어가서 엉거주춤 서 있으니 "않씻으세요 ?" 하고 묻는다.
군대 가기 전에 여자를 사서 해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서로 마음이 통하여 관계를 가지려는 것은 아내 외에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먼저 씻어라고 샤워실에 들여보내고 나도 팬티만 남기도 다 벗었다.
그녀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몸을 살짝 가린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조금 후에 있을 일을 상상하며 온 몸을 정성껏 닦았다.
샤워실을 나오니 그녀는 침대이불 속에서 t.v를 보고 있다.
내가 이불을 열었다.
온 몸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그마한 몸집이지만 살이 조금 토실토실 하다.
가슴은 작지만 봉긋하게 솟았다.
조심스레 귀부터 애무에 들어갔다.
눈을 살짝 감는다.
입을 맞추니 입을 벌려 서로의 혀가 뒤엉긴다.
목으로 하여 가슴 젖꼭지를 물으니 조그마한 앵두같이 한 입에 속 들어온다.
"아~"
서서이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내 물건도 커질데로 커병?
하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난생 처음있는 기회 인데...
다른쪽 젖도 마치 삼킬 듯이 쭉쭉 빨아주었다.
"하아 ~"하면서 더욱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의 입은 배꼽을 지나고 그녀의 아래 두덩이에 왔다.
털은 많지 않았다. 입술에 까칠한 감촉이 닿는다.
그 아래 그녀의 신비한 곳을 들여다 보았다.
작지만 아기자기 하게 공알과 옆계곡이 놓여있고 갈라진 계곡 사이로 신비의 샘이 막 물을 흘릴려는 듯 놓여있었다.
다른 사람의 것을 이렇게 유심히 감상하는 기분이란 묘하고도 감격스럽다.
이어 돌출된 공알을 혀로 살짝 건드려 보았다.
그녀가 온 몸을 움찔하면서 떨었다.
혀로 핥으며 입술로 정성껏 빨았다.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입술을 조금더 내려 마침내 샘에 도달하였다.
혀를 꼿꼿이 세워 조심스레 구멍에 밀어넣으니 그녀가 몸을 약간 뒤틀었다.
조심스레 샘을 입술을 오므려 빨았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잡는다.
본격적으로 샘과 위아래를 오르 내려면 코로 입으로 턱으로 문지르며 입으로 쭉쭉 빨아들였다. 애액이 넘쳐흐른다.
내침과 액이 범벅이되어 온 얼굴에 묻었다.
그녀는 "악- 악- 악- "소리를 지르며 내머리를 잡고 손가락으로는 할퀼 듯이 잡았다 놓았다는 반복하였다.
한창 그렇게 반복하고 있는네 내 양 겨드랑이를 잡고 위로 올린다.
이제는 삽입해 달라는 신호다.
다시 그녀의 몸 위를 올라타니 그녀가 헉헉그리며 나지막히 소리낸다.
"넣어줘 ~ 넣어줘 ~" 애원한다.
인간은 겉으로는 고고하고 도덕적인 것 같으면서도 한 꺼풀 벗겨보면 동물과 같은 욕망이 꿈들거리나 보다.
정숙해 보이는 여자가 처음 만난 남자에게 자기의 가장 중요한 그곳의 강력한 정복을 요구하고 있다.
나는 손으로 잔뜩 발기한 내 그것을 잡고 대충 위치를 맞추어 위아래로 문질렷다.
그녀는 아래에서 계속해서 "넣어줘 ~ 넣어줘 ~"한다.
허리에 힘을 주어 한번에 밀어넣었다.
"학 !" 그녀가 외마디 소리를 크게 지른다.
흥건해진 애액과 넓혀진 구멍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
부드럽지만 조여주는 느낌이다.
내것이 크기도 하지만 그녀의 그곳이 아직 애기를 하나밖에 낳지않아 (딸이 하나 있었음) 늘어지지 않은 것 같다.
내 닉네임이 큰사람인 것 같이 나는 다 크다. 키도 크고 발도 크고 코도 크고 나의 그것도 아주 크다.
동네 목욕탕에 가서 얼핏 봐도 내 것 만한 사람을 보기가 더물다.
나의 그것은 굵기도 하지만 길기도 하여 깊게 짚어 넣으면 집사람도 자지러진다.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반복하기를 몇번 힘차게 한번 끝까지 밀어보았다.
"악 !"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등을 손톱으로 찍는다.
그녀의 두발을 잡아서 머리쪽으로 꺽으니 샘과 엉덩이가 함께 위로 보는 자세가 되었다.
나는 힘껏 체중을 실어 내려찍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연신 "악 ! 악 ! " 소리지른다.
사정이 가까워짐을 느낀다. 조금 멈췄다.
조금 흥분이 가라앉는다. 다시 힘차게 박아대었다.
마침내 참을수 없는 지경이 왔다.
최고 깊숙이 박아서 힘차게 분출하였다. 서서히 빠져나가는 힘.
나는 이미 아이를 둘 낳아 수술을 하여 씨없는 수박이었다.
임신걱정은 없었다. 바람은 피워도 상대방에게 이 정도 배려 해야지.
그대로 포개어 한참을 그 상태로 있었다.
한창 후에 그녀가 나를 밀쳐낸다. 옆으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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