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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덮치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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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07회 작성일 20-01-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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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덮치기..

다이어리 말구 다른 이야기 입니다 연작은 아니구염...

그냥 함 써보는것입뉘다..

~~~~~~~~~~~~~~~~~~~~~~~~~~~~~~~~~~~~~~~~~~~~~~~~~~~~~~~~~~~~~~~

오늘은 토요일...

학원강사 탓에 토요일도 제대로 못쉬고

거기다 이번엔 자격증 시험까지 토요일날 치는 것이다.

에구 피곤에 피곤이 겹치는 구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건 해야지..

이런 생각에 난 오늘도 옷을 갈아 입고 오락실을 갔다...

난 게임이 상당히 재미있다..

예전 어릴때는 한번더 이길려고 발악에 발악을 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그냥 재미 삼아서 하게 되어 버린것이다..

물론 지면 띵하지만...

그렇게 게임을 하다가 시계를 보니 저녁 9시 30분이다..

헐..조금 늦었다 싶어서 오락실을 나왔다...

근데 참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을 한것이다...

오락실에서 나와서 늘 내가 가던길로 가고 있었는데

맞은 편 횡단보도에 흰색 뉴 코란도가 있었다..

좀 있으니까..아줌마 한명이 내리고, 아줌마가 내리자 코란도는 이내 부웅 소리를

내면서 출발을 했다...

근데 차에서 내린 아줌마 참 신기했다..

원피스를 입었는데, 꼭 임산부 들이 많이 입는 옷을 입은 것이다..

펄렁거리는 원피스였다..

바람이 불어서

원피스가 아줌마의 몸에 꼭 붙을때가 있었는데

아줌마의 엉덩이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다...

오...난 함 박고 싶네 라고 중얼 거렸고,

근데 더 웃긴건 그 아줌마가 앞에서 가고 있었지만,

내 가 가는 길과 똑같은 것이다...

그 아줌마에 흥미를 느끼면서 난 아줌마의 뒤를 밝아보았고,

그 아줌마가 그렇게 가다가

우체국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대로 난 뒤를 밝았고,

그 아줌마는 우체국의 주차장을 돌아가서

안보이는 곳에서 볼일을 보는 것이다..

볼일을 보면서 먼가를 중얼 거렸다...

젠장 오늘 그래가지고 입구있던 팬티도 벗었는데 ,,라는 것이다..

난 아줌마가 볼까봐서 다른 곳으로 돌아가서

아줌마가 볼일을 보는 것을 지켜봤다...

솨~~~~솨 하는 소리가 들리고

아줌마는 이내 오줌을 다 눴는지

가방을 뒤적거리는 것이다...

근데 화장지가 없는지 계속 가방을 뒤적거리는 것이다...

아줌마는 가방에 화장지가 없는지..

계속 찾아보다가 없는걸 알았는지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는 것이다..

그건 남자가 볼일을 보고 고추를 터는 것과 같아 보였다..

난 그 장면을 보고 아줌마를 덮칠 결심을 했다..

신고 있던 신발을 벗었다...물론 난 슬리퍼였기에 소리가 날수 있다는 생각에 맨발로 아줌마의 뒤쪽으로

다가간 것이다..

내가 다가가는 것도 모른체 아줌마는 아까 그짓을 계속 해대기 시작했다..

난 아줌마의 뒤에 바짝도착을 했다..

그리고 아줌마가 엉덩이를 내리는 순간,

아줌마의 뒤에서 덮쳐서 순간적으로 왼손으로 입을 막았다..

소리를 못지르게...

그리곤 오른손으로는 내 주머니에 있던 안경 닦는 것으로 아줌마의 보지에 묻어 있는 오줌을 닦아 냈다..

닦고 나서 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귀에 아줌마 내가 밖아줄테니까 속상해 하지마..라고 하고선

아줌마의 가방을 오른손으로 뒤져서 손수건을 찾아 냈고,,

난 그것을 아줌마에게 제갈로 만들어서 입에 물렸다..

소리를 못지르게 하고선...가방에서 끈이 될껏을 찾았다..

가방 끈도 있었지만, 가방안에 스카프 같은 것이 있어서 그걸로 아줌마의 손을 뒤로 해서 묶었다...

그렇게 하곤 아줌마를 뒤로 밀어 넘어 뜨렸다..

그리곤, 내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려서 내 자지를 보이주고선

발기 되지 않은 내 자지를 세웠다..

풋 내자지는 좀 크다...

굵기가 여자 손목 만하고, 길이는 20Cm 정도 된다...

아줌마는 완전히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보고선 놀라는 눈치였다..

하긴 이런 자지를 못 봤을테니...보통 아저씨랑은 다르니까...

난 자세를 잡았다...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곤, 아줌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 보았다..

먼저 중지를 넣었다...가뿐하게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박아 대기 위해선 보짓물이 나와야 하므로 중지를

조금 깊숙히 넣어 봤다...

그리곤 다시 집게 손가락 까지 넣어 봤다...

이번에도 그런대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지금 자지가 강간을 당하는 데도 보짓물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역시 여자란 어쩔수가 없는 것인가...

이번엔 손가락 세개를 모아서 넣어 보았다.. 조금 억세게 들어가는 것이다...

아줌마는 아프다는 듯이 고개를 자우로 흔들어대고 있었고,

난 그런 아줌마에게 말했다..

허 아줌마 이정도 가지고 이러면 내 자지 못 받지...

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 주지 이내 보짓물이 잔뜩 고여 있는 것이다..

난 아줌마의 다리를 더 벌리곤, 내 팔로 아줌마의 다리를 고정 시키고

아줌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았다...

홋 근데 역시나 손가락 세개보다도 더 굵은 내자지가 다 들어가질 않았다..

난 아줌마한테 조금 아플꺼야 라고 하고선

다시 내 자지를 보지속에 박아 넣었다...

뿌아악..하는 소리가 나면서 내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에 반 정도 들어갔다..

아줌마는 아까 보다 더한 고통에 고개를 더 심하게 흔들었고,

난 다시 아줌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아 넣었다..

이제서야 내 자지가 3/2 쯤 들어 간것이다...

아줌마는 고통이 더 한지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난 아랑곳 없이

아줌마 이제 홍콩으로 보내 주께..걱정마..

라고 말하고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 때론 빠르게 천천히 하면서 아줌마에게 쾌락의 절정을 느끼게 해줄려고 했다..

근데, 이런 젠장 아줌마는 얼마나 지났을까..

즐기고 있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

제갈을 물린 입 사이로 신음 소리가 들렸고,,

아이 아이 어 에에 에어. 이러길래 난 입에 제갈을 풀어 줬다...

그러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 아..! 자기 ..! 아 !!! 자기 더 ........ 더 세게 해줘

라는 것이다...

홀...아줌마는 내 자지가 만족스러운지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난 이번엔 아줌마의 묶었던 손까지 풀어 주자

아줌마는 두 팔로 내 목을 꽉 감싸않는 것이다...

그러면서

더 세게 박아 달라는 것이다...

소원대로 해준다고 하고선

다시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속에 세게 박았다...

다시 한번 쭈아악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다 들어간것이다...

아줌마는 그저..

신음 소리만 내고 있었고,,

난 아줌마가 원하는 대로

내 자지를 열심히 박아 댔고,,

그렇게 박아대기를 몇분이 지났을까..

내 자지에 신호가 왔고,,

아줌마는 계속 신음소리만 낼뿐 정신을 못 차렸다..

그렇게 난 처음 본 아줌마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뿌려 주었고

그 아줌마는 내 자지가 만족스러운지

섹스가 끝나고 난 다음에도 내 자지를 계속 만져 댔다..

그러면서 자기 휴대폰을 주면서

연락처를 달라고 하는 것이다...

난 아줌마의 휴대폰에 내 폰 번호를 입력해주었고

아줌마는 다음에 만나자면서 그 자리를 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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