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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의 실전 교육 - 단편

작성일 20-01-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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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1,2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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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중학교에 올라와서부터 거의 날마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였다.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상대는 우리 작은아버지와 작은엄마의 섹스를 하는 소리였다.
숙모는 작은아빠와 빠구리를 하면은 항상 문을 조금 열어놓아 빠구리 소리를 들리게 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숙모의 의도적인 행동이었지만........

뭐라고?
자기 엄마아빠가 하는 섹스 소리라면 몰라도 왜 작은아빠와 작은 엄마의 섹스 소리를 매일 들었냐고?
아~차차!
내가 사전에 말을 하지 않았네.......

헤헤헤 사실 우리 집은 바닷가 해수욕장을 끼고 있고 인근에 유명한 관광지까지 있는 곳에서 아빠가 잡아오는 해산물을 이용하여 요리해 파는 식당과 민박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난 어려서부터 남자하고 여자가 빠구리를 하는 것을 많이 봤고 대학생이 된 지금 여름철 방학과에 겨울방학에 되면 숙모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보모님을 도와야 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민박 손님들이 빠구리 하는 모습을 훔쳐 볼 수가 있다.

그런데 내가 주로 보는 빠구리 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나이가 많이 차이 나는 것이다.
어쩜 내가 숙모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고 숙모로 스스로가 내 아이를 낳게 하고 그 아이를 작은아빠에게는 작은 엄마가 남편인 작은아빠에겐 작은아빠 아이라고 속이고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나와 유일한 한 사람이자 숙모인 작은 엄마 스스로가 아이를 낳기 위하여 나와 빠구리를 하도록 유도를 하였다는 사실을 난 최근에야 알았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민박집이나 펜션에 숙박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자녀 특히 주민등록 따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 민박집 자녀들의 경우 성에 대한 호기심도 강하고 용구도 남다르다.

그 전에도 수없이 낳은 빠구리 장면들을 봤지만 이 경우는 전혀 달랐다.
아마 내 기억이 맞는다면 초등학교 5학년 때 여름방학에 본 것일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민박을 치는데 받을 수 있는 팀은 열 팀 정도 가능하다.
물론 한 팀에 사람이 많은 경우는 그 팀 수가 적어지지만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룰 경우 방이 열두 개이기에 열 팀을 받을 수가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데 방마다 건물 뒤에서는 안을 들여다볼 수가 있는 구멍들이 나 있다.
다면 겨울에는 그 구멍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가기에 막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안에서 하는 것을 보지 못 하기에 난 안을 훔쳐볼 수가 있는 여름방학을 선호한다.

“쪽...쪼....쪽..쪽,,....오...옥........”보통 피서 하면 엄마아빠가 그리고 아들딸들이 함께 오기 마련이다.
이상하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딸을 동반한 아저씨가 우리 집에 민박을 하지 뭔가.
사실 그 팀은 우리 단골 중에 한 팀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해에는 엄마를 동반하지 않았었다.
뭔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난 그 부녀로 보이고 또 부녀라고 말하고 민박을 한 팀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하였다.
내 추측은 나를 실망시키지 아니하였다.
저녁을 먹자마자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가기에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몇 학년이었든지 기억은 나지 않음)때 아빠가 배나 집을 수리할 때 사용하는 드릴로 뚫어놓은 구멍을 통하여 안을 들여다보고 놀라고 말았다.

분명하게 우리들 앞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으로부터 아빠라고 불리던 남자가 자기 딸이라고 우리에게 소개를 하였고 작년에 같이 왔던 마누라는 회사 업무가 바빠 같이 오지 못 하였지만 내년에는 같이 오겠다고 하던 아빠란 사람이 자기 딸아이 보지를 빨고 있지 뭔가.
민박을 하는 덕에 빠구리 하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훔쳐 지켜봤지만 분명하게 딸인 고등학생 또래의 딸아이 보지를 빠는 일은 전혀 없었었다.

물론 가족이라고 가장하고 나이 많은 남자가 젊은 여자를 동반하고 와서 민박을 하면서 빠구리를 하는 모습도 훔쳐봤지만 척하면 삼척이라고 어린 나였지만 사전에 난 그 팀이 가족이 아니란 사실을 인지하고 훔쳐봤었다.

아마 그 팀이 우리 단골이 아니었더라면 난 그 팀을 부녀라고 하지만 부녀가 아닌 불륜 관계의 팀으로 알았을 것이다.
또 저녁을 먹자마자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가 쉬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예전처럼 마당 가운데 놓인 평상에서 놀다가 늦게 들어갔다면 역시 관심을 주지 않고 다른 팀이 빠구리를 하는 것을 훔쳐보며 딸달이를 쳤을 것이다.

그런데 그 여름에는 부녀만 왔고 또 저녁을 먹자마자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가 쉬겠다는 말을 남기고 들어가자 나에게 의구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훔쳐보게 만들고 말았는데 놀랍게도 아빠라는 남자가 딸아이 보지를 빨고 있었고 딸아이 역시 자기 아빠의 좆을 핥으며 흔들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란 사람이 싸는 좆 물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얘 엄마는 너랑 나랑 이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겠지”아빠란 사람이 딸아이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자
“알면 난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딸아이가 말을 하며 돌아서 자기 몸 위로 포개는 아빠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후후후 네 보지 맛보고 엄마 보지엔 못 하겠더라, 후후후”아빠란 사람이 말하자
“내 허락 없이 아빠 좆 엄마 보지에 넣지 마 알았지?”딸아이가 말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렸고 그러자 아빠란 사람은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었고 그러자 딸아이가 자기 아빠 좆을 잡더니 자기 보지구멍에 대어주자마자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딸아이가 자기 아빠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러자 아빠란 사람은 자기 딸아이 젖가슴을 빨아가면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자기 아빠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하는 딸아이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모습은 이미 부녀가 서로 빨아주는 것을 훔쳐보면서 한 번 딸달이를 쳐서 싸게 만든 족을 다시 끄집어내어 흔들게 만들어버렸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박힌 좆으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면 나의 용두질도 빨라졌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아빠의 펌프질이 멈추자 딸아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앙탈을 부렸고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 아의 용두질도 느려졌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난 부부 아님 모르는 남녀가 만나서 빠구리로 맺어진다고 알았던 것을 그날부터 가족끼리도 빠구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이었던 것은 우리 집에서 엄마아빠에게는 내가 유일한 혈육이었기에 동생이나 형 누나가 없었었다.
아마 나에게 여동생이 있었더라면 난 그 여동생을 상대로 시도를 하였을 것이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방안에서는 여전히 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언제부터 자기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그 누나는 이미 좆 맛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벅...펍...첩....처..철벅....후우.......”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멈추면 나의 용두질도 멈추었다.
“왜..날...아......아...더..꽂..아...줘..”그러면 밑에 깔린 고등학생 딸아이가 앙탈을 부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면 나의 용두질도 다시 시작하였다.

사실 말이지 여관집 아이들이 좋게 말하면 조숙하였고 나쁘게 말하면 발랑 까진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다.
우리 반에서도 여관이나 민박을 하는 애들끼리 모이면 대화가 고작 어떤 손님이 왔고 어‰F게 하더라는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었고 그런 업을 하지 않은 집의 아이들은 귀를 쫑긋 새우고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 울었다.
또 그런 엄을 하는 아이들에게 구경을 시켜 달라고 하였지만 나의 경우 그 구멍들을 알려줄 경우 아빠엄마에게 발각이 될 것의 우려가 되어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고등학생 딸아이의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이 빨라지자 나의 용두질도 따라 빨라졌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딸아이의 도리질을 펴 놓은 이불이 뭉치게 만들 정도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나의 펌프질도 늦어졌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뛰어 들어가 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것을 밀치고 용두질을 치고 있는 내 좆을 박고 싶었다.

하지만 난 숱하게 많은 빠구리 하는 장면을 목격하였지만 실제로 여자보지에 박은 것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해외 출장이 잦은 작은아빠 때문에 작은아빠가 집을 비우면 무섭다는 숙모의 투정과 또 하나뿐인 아들을 도회지로 유학을 보내고 싶어 하던 우리 엄마아빠의 듯이 맞아 떨어지면서 난 작은아빠 집에서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그리고 작은아빠가 해외 출장을 간 날 나의 뜻이라기보다는 작은엄마의 의도에 의하여 처음으로 구경만 하였던 여자 보지에 좆을 박게 된 것이었다.
그 이야기가지 지금 바로 하게 되면 재미가 없을 것이기에 뒤로 마루고 계속 부녀가 빠구리를 하던 모습을 훔쳐본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하겠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이 조금 빨라지자 나의 용두질도 조금 빨라졌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자기 할아버지 정도는 될 늙은 남자들과 와서는 가족이라고 하면서 하던 대학생 또래의 누나들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고등학생 누나는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다시 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이 빨라졌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고등학생 누나의 말은 나의 용두질을 빠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으~~~”그리고 난 그 아빠란 남자에 바하여 일찍 좆 물을 담벼락에 싸고 말았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대담한 딸이란 생각을 하면서 난 좆 물을 담벼락에 부리면서도 방안으로 나있는 구멍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빠란 남자의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하는 펌프질은 여전히 하고 있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딸아이가 다시 물었다.
“하악......현...현주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난 그때서야 그 고등학생 누나의 이름이 현주란 것을 알았다.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고등학생 누나의 젖가슴이 위로 솟구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안에다 싸도 된다고 했지?”난 그말에 방안에서의 빠구리도 종착역에 다다른 것을 알았다.
“응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자기를 낳게 만든 좆 물을 그 누나는 안에다 싸라고 대답하며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과 함게 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그 부녀는 삼박 사일동안 우리 집에서 민박을 하였고 이박을 한 다음 날 그 누나의 엄마가 왔을 때까지 그 부녀는 밤에는 물론이고 낮에도 바다에 들어갔다 와서는 쉰다고 하며 방으로 들어갔지만 그들은 쉬는 것이 아나라 더 힘들어 보이는 빠구리를 시도 없이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난 그것을 생각하며 지금도 작은 엄마인 숙모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고 있고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악악”숙모는 조카인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발악을 치고 있는 것이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대학생이 된 나는 도회지로 유학을 온 중학교 다니면서부터 작은아빠가 해외 출장을 간 사이에 숙모의 의도에 의하여 숙모와 한 몽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사실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잦은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우고 있고 또 비우고 있는 작은아빠 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 먼저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자
그해 여름방학동안 난 우리 집으로 내려가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민박 손님들의 빠구리를 훔쳐보다가 다시 개학이 되자 작은아빠 집으로 올라왔다.

“우르르 쾅 번쩍!”때늦은 폭풍우가 몰아 친 것은 작은 아빠가 중국으로 출장을 간 둘째 날부터였다.
“민수야 넌 무섭지 않니?”사색이 다 된 얼굴로 숙모가 내 방으로 찾아와 하소연을 한 것은 무섭게 내리던 비에 천둥과 번개가 겹친 늦은 밤이었다.
“숙모도 천둘 번개가 그리 무서워요?”난 대수롭지 않게 숙모를 보고 말하였다.
“난 무서워 죽겠어 민수야 내 방에서 함께 있어주지 않겠니?”아예 애원을 하였다.

사실 작은아빠는 숙모가 무서움을 많아 타는 사람이라며 할아버지 제삿날이나 할머니 생일 때 내려오면 항상 투덜거렸었다.
그랬기에 엄마아빠가 나를 도회지로 보내서 공부를 시키려던 것과 아주 교모하게 타이밍이 맞아 떨어졌던 것이었다.

“에이 숙제 아직 조금 남았는데”난 숙모를 따라 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숙모에게는 숙제라고 하였지만 학교에 간 사이에 받은 야동을 마저 보지 못 한 것이 아깝고 또 그 뒤가 궁금하였던 것이었다.
“민수야 나와 함께 있어주면 용돈 줄게”하고 말하며 숙모가 나의 팔목을 잡아당겼다.
“알았어요, 숙모”하고 난 일어섰고 속모 손에 끌려 안방으로 갔다.

“!”자극적이 향수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숙모의 방은 향기로웠다.
“여기 누워 있다가 숙모가 잠이 들면 네 방으로 가”하며 숙모는 자기 옆 자리를 손바닥으로 쳤다.
거긴 작은아빠의 잠자리였다.
“응 숙모”난 아무 생각도 없이 숙모 옆에 나란히 엎드려 누웠고 눈을 TV에 고정을 시켰다.

사실 숙모와 나란히 누운 것은 그날이 처음은 아니었다.
바닷가 해수욕장을 끼고 있고 인근에 유명한 관광지까지 있는 곳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할아버지 제삿날이나 명절 그리고 할머니 생신 때 작은 아빠하고 숙모가 우리 집에 오면 제사나 생일잔치를 한 후에는 항상 엄마아빠와 작은아빠가 할머니 치매 예방차원이라는 미명하에 고스톱을 치게 되면 도박 자체를 실어하던 숙모는 내 방으로 와 나와 나란히 누워서 TV를 만이 봤던 사이였기에 전혀 어색한 느낌이 없었다.

“보자 우리 민수 고추 많이 컸나?”숙모가 그런 말을 한 것은 내가 초등학교에 3학년에 다녔을 때에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된 조카이지만 그래도 알 것을 다 아는 남자인데 나의 좆은 숙모의 그 말에 그만 반응으로 보이고 말았다.
“어머머 우리 민수 벌써 이렇게 됐나?”숙모가 트레이닝바지 위이지만 이미 발기가 된 나의 좆을 쥐며 물었다.
“...........”숙모의 반응도 반응이었지만 내 좆의 반응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얼굴을 붉혔다.
“호호호 이지 남자 구실하겠는걸!”숙모의 손이 트레이닝바지 위에서 멈추지 못 하고 트레이닝바지 안으로 뻗쳤다.
“어머머 제법인데”말릴 틈도 없이 나의 좆은 숙모 손에 쥐어졌고
“바로 누워 봐”난 숙모의 다른 손에 의하여 천장을 보고 눕히고 말았다.

“어머머 이리 민수 이제 장가들어도 되겠는 걸”숙모가 트레이닝 바지를 밑으로 끌어당겨 내렸고 순식간에 나의 좆을 그 위용을 숙모 앞에 들어내자 숙모가 벌떡 일어나 앉더니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말릴 틈도 없이 아니 말리 틈이 있었더라도 난 그냥 그대로 두고 몸을 맡겼을 것이지만 숙모가 허리를 굽히는가 싶더니 나의 발기된 좆을 입안으로 놓고는 혀로 핥기 시작하며 덤으로 용두질을 쳐주었다.
우리 민박집 방의 구멍으로만 보았던 그도 부녀가 하던 것이 주마등처럼 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부녀지간에도 그렇게 하는데 숙모와 못 할 소냐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나로 하여금 자신감을 가지게 하였으며 그 자신감은 숙모 나이트가운 안으로 손을 뻗히게 만들었는데 더더욱 놀라가 만든 것을 마치 가다라고 있었다는 듯이 숙모가 가랑이를 스스로 벌려주었고 그리고 나의 떨고 있는 손을 당겨 자기 팬티 안으로 넣어주었다.

“찢어도 돼”내가 팬티를 밑으로 당겨 벗기려 하자 잘 안 벗겨지자 잠시 내 좆을 입에서 때더니 말하고는 다시 나의 좆을 입안으로 넣고 핥고 흔들었다.
난 숙모의 말대로 보지구멍 부분을 두 손을 찢어버렸다.
멀리서 그도 작은 구멍 사이로만 봐왔던 여자 보지 그도 부녀지간처럼 근친관계인 우리 작은아빠의 아내인 숙모의 보지가 내 눈 앞에 적나라하게 보였다.
나도 숙모의 보지를 빨려하였다.
목이 닿지를 않아 힘들었다.
그러자 숙모는 내 위로 올라오더니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우리 민박집 개구멍으로만 보아오던 보지구멍 그도 내가 숙모라고 부르는 우리 잡은 아버지의 아내 보지에 내의 혀가 닿았고 그 보지구멍에서 이미 흐르든 물은 내 혀를 통하여 단두 방울씩 내 목을 적셨다.
“처음이지?”숙모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꿀꺽 응 보기는 봤어도 이렇게 하긴 처음이야”난 숱하게 봐온 보지였기에 아주 능숙하게 보지 금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어 숙모의 체온을 느끼며 대답하였다.
“뭐? 어디서 누구랑 하는 것”숙모가 놀라며 물었다.
“우리 집에 민박을 와서 자던 사람들이 하는 것”하고 말하면서도 난 숙모의 보지구멍 안에 든 손가락을 마구 휘저었다. “호호호 그랬구나. 재밌었어?”숙모도 용두질을 멈추지 않으면서 물었다.
“응 그런데 제일 재미있었던 것을 아빠하고 딸이 하는 것이었어.”하고 말하자
“어머머 정말이니?”숙모가 놀라며 묻기에
“숙모도 알걸? 아줌마는 보험회사에 다닌다고 했고 아저씨는 00자동차에 다닌다던 우리 단골손님 기억 안나? 숙모랑 작은아빠랑 하께 술도 마셨는데”하고 말하자
“어머머 그렇게 젊잖아 보이던 남자가 자기 딸하고 하더란 말이지”숙모도 생각이 났던지 말하였다.
“거기에 비하면 숙모랑 내가 이러는 것 아무것도 아니겠지?”숙모의 보지구멍 안에 든 손가락을 마구 휘저으며 말하였다.
“호호호 그렇겠다. 숙모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으니 좋아?”숙모가 물었다.
“응 아마 앞으로 난 작은아빠 해외출장 가는 날만 기다릴걸.”하고 말하자
“호호호 얘는 내가 할 말 지가 다 하네. 호호호”숙모가 용두질을 계속 치며 말하였고 난 숙모 보지구멍에서 나온 물이 나의 턱으로 떨어지자 난 손가락을 빼고 숙모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아~흑 많이 봐서 그러니 정말 너 선수다”숙모가 보지를 빨아주자 반응을 보였다.
“헤헤헤 싫어?”보지를 빨다말고 입을 대고 묻자
“아니 어서 빨아”하고 말하면서 숙모는 보지를 내 입에 갔다 대었고 난 그 보지를 마구 빨았다.
숙모와 조카 사이가 아니라 본능에 충실한 남녀가 되어버린 순간이기도 했다.

“으~상큼했어, 넌”숙모가 나의 분신을 모조리 심키고 입언저리를 닦으며 옆에 앉아 아지 죽지 않은 아니 죽으려 들지 않고 있는 나의 좆을 자신의 손바닥을 동그랗게 말아 감싸 쥐고 상하로 흔들며 물었다.”
“숙모 보지 물맛도 끝내주던데”하고는 숙모 옆에 나란히 앉아 손가락을 따스한 온기를 여전히 뿜어내고 있는 숙모 보지구멍에 넣고 대답하였다.

“호호호 우리 민수 마치 여자 보지 물 많이 먹어 본 사람처럼 이야기하네. 호호호 숙모가 처음 아니야?”숙모가 여전히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며 물었다.
“헤헤헤 예전에 한 번 빨아 봤어”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였다.
“아니 언제?”숙모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노려보며 물었다
“초등학교 삼학년 여름 때 딱 한 번”검지를 올려 세우며 대답하였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하고 넘어 가겠다.
당시도 우리 집은 민박을 하고 있었다.
아이 둘이 딸린 엄마가 먼저 왔었다.
아빠는 다음 날 온다고 하고 말이다.
그런데 첫날부터 큰놈이 물에 안 데리고 투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준비해온 과일들을 백사장에 던지는 것은 물론이고 갈이 입으려고 예비로 가지고 온 옷가지도 물에 던져 넣는 등 어린아이답지 않게 행패가 여간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손님 치다꺼리도 정신을 차릴 수기 없을 정도로 바쁜 우리 부모님에게 어린애를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맡기려 든다 치더라도 아마 우리 엄마아빠는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을 것이었을 것이다.

“얘! 너 예 한 이 십분 만 봐주겠니?”두 아이 엄마 눈에 내가 보였던 것이다.
당시부터 개구멍을 내고 민박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그게 빠구리라는 것이란 것을 모르고 말이다.
그중에 가장 궁금하였던 것이 남자가 여자 보지를 빠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그 아이 엄마가 봐달라던 애가 한두 살 정도 되는 계집아이였고 요즘이야 바닷가가 아니라 그 어떤 곳에서도 기저귀나 팬티를 입혀 보지를 가리게 하지만 그때 그 아이는 위에는 얇은 티를 입었고 밑은 밋밋한 보지를 그대로 들어낸 그런 상태였다.
그야말로 이목만 피한다면 그동안 개구멍으로 수도 없이 많이 보면서 무슨 맛이기에 저렇게 빨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지극히 좋은 기회였다.
“방학숙제 해야 하는 데요”잔머리는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잘 굴렸다.
밖에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들어 왔다 갔다 하는 평상에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기에 방학숙제를 핑계를 둘러대어 방으로 데리고 가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럼 방으로 데리고 가서 숙제하며 봐 주겠니 네 방이 어디니”계집아이 엄마가 용돈을 손에 쥐어주며 말하였다.
요즘 말로하면 꿩 잡고 알 먹는 겪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계집애 업마는 계집애만 마에게 맡기고 큰놈을 데리고 바닷가로 갔다,
숙제 책을 펴놓고 연필도 책 위에 올렸지만 급한 것은 숙제가아니라 계집애의 밋밋한 보지였다.
개구멍으로 보았듯이 아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금을 조금 벌리고 날름대기 시작하였다.
큼큼하고 짭짤한 맛이 그리 별로 좋지도 않았다
킥킥거리며 웃기만 하던 아이에게서 킥킥거림이 사라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미끈한 그 우언가가 느껴졌다.
계집아이가 내 머리를 때린다고 생각하였으나 그건 때리는 것이 아니라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진숙이 오빠하고 노니?”방 저만치서 계집애 엄마 목소리가 들렀다.
부리나케 수건으로 계집애 보지에 묻은 나의 침을 닦았다.
아이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느꼈다.
남자애들과 달리 여자 애들은 일찍 느낀다고 말이다.

“호호호 우리 민수 일찍 여자의 생리를 알았구나. 호호호 기특 도해라 쪽!”숙모는 용두질을 치다말고 내 좆에 뽀뽀를 해 주었다
“헤헤헤”난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리고 숙모로부터 좆 대가리에 뽀뽀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숙모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

“좆 물은 언제부터 나왔니?”숙모도 내 좆에서 손을 때려 하지 않았다.
“응 그러니까 그게 음~ 맞다 내가 초등학교 3학 년 할머니 생신 때 우리 집에 와서 할머니랑 아빠엄마 작은아빠 그렇게 넷이서 고스톱치고 숙모 내 옆에서 만졌잖아”하고 말하자
“그래 맞아 그땐 요만 했는데”하고 말하며 그 때서야 좆에서 손을 때더니 자기 엄지를 나에게 내보였다.
“헤헤헤 이 정도면 해 지겠어?”나도 내 좆을 잡으며 물었다.
“호호호 해 지나 안 해지나 직접 해 보렴”숙모가 장난스럽게 말하여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헤헤헤 보자 이렇게 하던가? 아~ 숙모 내 좆 숙모 보지에 들어갔어!”처음으로 난 여자 보지구멍 그도 숙모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하체를 밀착시키며 말하자
“그래 귀여운 우리 조카님 좆 숙모 보지구멍에 들어와서 좋아요?”숙모가 제 볼을 잡고 흔들었고 동시에 두 다리를 감아버렸다.
“아~숙모 보지가 내 좆 물어 너무 좋아”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 그동안 녹이 슬지 않은 모양이군.”숙모가 혼잣말을 하였다.
“숙모 무슨 말이야? 녹이 슬지 않아다니 말이야”겨우 중학교 일학년이기에 나보다 나이가 많고 또 작은아빠하고 결혼을 한 햇수만 하더라도 벌써 6년이란 세월이 지났기에 중학생 좆인 내 좆이 박하면 헐렁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처음 잠시 헐렁하다고 색강을 하는 순간 숙모가 두 다리로 내 다리를 감고 하체를 위로 솟구쳐 올리는 순간 빡빡해 집을 느꼈다.
“민수야 너 비밀 지키지”숙모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물었다.
“응 숙모”새끼손가락에 새끼손가락을 걸며 말하자
“호호호 사실 숙모 기술만 부리면 머리카락은 아니더라도 운동화 끈 정도는 내 보지구멍에 들어갔다 하면 빼도 박도 못 하게 하거든”숙모가 보지구멍에 힘을 주어 나의 좆을 압박하며 말하였다.
“와~정말? 그런 기술 어디서 배웠는데?”좆으로 강한 압박감을 느끼며 물었다.

사실 숙모와 첫 경험을 한 후 그 다음 해 여름방학 때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이 치는 민박 일을 도우면서 고등학교 누나와 눈이 맞아 빠구리를 하였지만 명색이 고작 고동학생인 주제에 보지구멍은 헐렁하여 좀 심한 말로 좆이 보지구멍에 들어 간 것인지 아님 어떤 웅덩이에 들어 가 있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헐렁하였다.

그에 비하여 작은아빠하고 육 년이나 결혼 생활은 한 숙모의 보지구멍의 빡빡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숙모가 기술을 쓰면 그래도 아직 중학생에 지나지 않은 거의 아이들이라고 해도 될 법한 나의 좆도 그 빡빡함에 내 좆을 아프게 할 정도로 물어주고 있다.

“민수 비밀 지키지?”숙모가 윙크를 하며 올려다보고 말하였다.
“응 숙모하고 이렇게 빠구리도 시작하였는데 배신 때리겠어?”나도 따라 윙크를 날리며 대답하였다.
“좋아, 사실 말이지 대학에 다니면서 내 친구들은 학비 마련한다고 룸살롱에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이차 나갔지만 우리 집은 민수도 알겠지만 여유가 있지만 나도 친구 따라 룸살롱에 나가면서 이차 나갔는데 그건 좆 맛에 이미 길들여 져 있었고 거기서 이 기술 습득을 하였지”하고 말하며 다시 보지구멍으로 내 좆을 물어버렸다.



“윽! 작은아빠가 첫 남자 아니었네?”강한 압박감을 느끼고 물었다.
“응 그래서 민수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시골에 가면 내가 다른 남자 좆을 마음대로 하지 못 하는 한을 풀기 위하여 민수 좆을 가지고 놀았던 거야”하고 말하였다.
“그럼 결혼하고 다른 남자와 하지는 않고?”숙모 젖가슴을 짚고 내려다보며 물었다.
“응 참았지 고진감래라고 그렇게 참은 덕에 이렇게 민수하고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어대 슬슬 시작을 해 볼까”하고 다시 아주 강하게는 아니지만 좆이 들락날락 할 정도로 물어주며 말하기에
“아니 이제 작은아빠 출장가면 언제든지 할 수 있잖아? 그 전에 최고로 한 번 물어 봐”하고 말하며 좆을 최고리 깊이 넣고 밀착을 시키자
“너 정말이지 내가 마음먹고 물어버리면 몇 날 몇 칠 오줌 누기 힘들어진다. 꼭 시험을 해 보고 싶다면 좆 빼고 대신 새끼손가락 깊이 넣어 봐”하며 제 가슴을 밀쳤다.

“이렇게?”좆을 빼고 새끼손가락을 숙모 보지구멍에 넣고 상하 좌우로 돌리며 물었다.
“!”세상에 이런 변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렇게 상하 좌우로 헐렁하게 돌아가던 새끼손가락이 숙모가 어금니를 무는 것과 동시에 속모 보지구멍에 박았던 손가락은 강한 압박을 받았고 빼려고 하였으나 빼지기는커녕 되레 더 아프게 조여 왔다.
“후후후 숙모 말이 맞지?”숙모가 다시 보지구멍을 느슨하게 하며 물었다.
“다름 여자 보지구멍도 이렇게 돼?”손가락을 빼고 보며 묻자
“후후후 모든 여자들 보지가 다 나처럼 그런 기술을 가졌다면 명기란 단어가 나오지도 않았겠지?”하고 말하며 제 팔을 당겼고 다시 숙모 몸 위로 몸을 포개고 눕자 숙모의 손이 다시 밑으로 내려오더니 제 좆을 잡고 자기 보지구멍 입구에 대어주자 난 다시 힘을 주어 좆을 박았고 들락날락 할 정도로 물어주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 감각은 느끼며 난 처음으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아악! 으-학,으-윽,하하”숙모는 초반부터 들를 끌어안고 신음을 하였고 저를 작은아빠로 알았던지 여보라고 불렀다.
제가 숙모의 제 이 여보가 되기 시작한 순간이기도 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좆을 거의 뺐다가 다시 숙모의 보지구멍에 박았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숙모가 보지구멍에 힘을 주며 말하였다.
“으~아파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압박감에 비명을 지르자 숙모가 빙그레 웃으며 보지에서 힘을 빼자 난 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사실 말이지 지금은 숙모가 어느 정도 나와 빠구리를 하면서 보지구멍의 조임이 조절이 되었지만 처음 한 동안 숙모와 빠구리를 하면서 섬뜩섬뜩 놀란 경우가 종종 있었을 정도로 숙모의 보지구멍 조임은 내 좆을 힘들게 만들었었다.
결혼을 하고 작은아빠에게 단 한 번도 사용을 하지 못 하였던 지신의 최고 기술이 보지 조임을 나에게 쓰면서 그 강약 조절을 하지 못 하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숙모는 자신의 찰처럼 정말로 훌륭한 명기를 가진 여자였고 그리고 자신의 그 명기를 아주 능숙하게 조절을 하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으니 아직 겨우 중학생에 지나지 않기에 좆 길이가 성인의 좆 길이에 비하여 짧은 대도 숙모는 항상 깊이 넣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 나로서는 유일한 불만이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펌프질의 속도 면에서는 작은아빠의 펌프질이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을 하며 숙모 역시 내 펌프질이 자기의 남편인 작은아빠 펌프질에 비하여 빨라 그 부분만은 만족 한다고 시인을 지금도 하고 있다.

“아---------------------악!, 여-----보 아---악, 아! 좋아”숙모가 어떻게 작은아빠 한 남자로 만족을 하고 살았는지 또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편인 작은아빠에게 사용을 하지 않은 것인지에 대한 것은 아직 나에게는 불가사의한 일로 여겨지고 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초등학교 시절부터 수도 없이 많이 보아온 빠구리였지만 처음 그도 숙모 보지구멍에 좆을 막고 펌프질을 하다 보니 그 속도가 줄어들지를 아니하였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아-학!, 여보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 깊이 여보”몸부림을 치며 더 강하게 등을 조여 왔다.



“퍽.. 퍽퍽퍽….퍽퍽퍽퍽!!!!!!!!!!!!!!!!!!!!!!!!!!!!!!”속도를 줄일 수가 없었다.
“아-학, 여보 나, 올려지고 있어, 어서 어서 깊이 넣어줘. 아학,학학,”당시에 난 오르고 있다는 의미를 몰랐었다.
여자도 남자처럼 마지막에 좆 물을 쌀 때처럼 느끼는 것으로 알았다.
지금을 숙모의 조교로 여자는 하면서 느끼고 남자는 끝나면서 느끼는 것을 오르가즘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만 말이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여보 기분 좋아?”나도 모르게 빠르게 펌프질을 하다만고 숙모의 여보라는 말에 여보라는 단어를 쓰며 물었다.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숙모는 내 볼에 자신의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라는 소리로 알도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제발 안돼 “아아아,학학학,아학,학학,앙아학”숙모가 계속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였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민박집 손님이 여자 귀를 빨던 것을 생각하고 빨았다
“아흑...아아아...여보....처음이야...아아아....더..더...아아앙...여보.......아아아...”숙모가 도리질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하는 나의 비명과 함께 내 좆에 펄떡이기 시작하였다.

“아~벌써 끝났니?”숙모가 나의 볼을 두 손을 들고 노려보며 말하였다.
“너무 빨랐어?”나도 숙모를 노려보며 물었다.
“그래 그걸 말이라고 하니? 적어도 한 시간은 버터 줘야지 나도 만족을 느끼지 앞으로 많이 배워야 하겠다.”숙모가 쓴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이어 다시 빠구리는 시작이 되었고 그로부터 난 숙모로부터 착실하게 조교를 받아야만 하였다.
그랬기에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그 이듬해 그러니까 작년 여름방학 때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이 치는 민박 일을 도우면서 고등학교 누나와 눈이 맞아 빠구리를 하면서 그 고등학생 누나로부터 난 빠구리 선수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숙모와 난 작은 아버지가 출장을 간 틈이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또 횟수에 구해를 받지 않고 빠구리를 하였다.
세 달 후 숙모가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하였고 작은아빠 얼굴에서 웃음을 사라지지 아니하였지만 난 그 이유를 몰랐다.
그로부터 숙모는 작은아빠가 출장을 가면 나를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몸 위에 올라타지 못 하게 하고 뒤치기를 주로 하도록 하였다.
아님 같이 누워 내가 뒤에서 숙모 가랑이와 내 가랑이를 엇갈리게 하여 좆을 박고 힘들게 빠구리를 하도록 하였다.
그러는 동안 점점 숙모의 배는 불러왔고 그때서야 난 숙모가 임신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임신을 시킨 것은 작은아빠라고 믿었다.

“민수야 우리 아기 누구 많이 닮았니?”작년 이월 초 작은아빠가 출장을 가자 난 산후 조리를 겨우 마친 작은 엄마 몸 위에 올라가 더 빡빡하진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려 들자 작은 엄마가 나란히 누운 사촌동생을(?) 턱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글쎄, 누굴 닮았지?”나도 사촌동생을 내려다보며 말하자
“누굴 닮겠니? 얘 아빠인 너를 닮겠지 닮았지?”숙모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 뭐라고?”놀라며 숙모보지에서 좆을 빼고 정색을 하며 묻자.
“사실 네 작은아빠 정자가 적게 나와 임신이 불가능 할지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었거든. 그래서 너의 도움을 받은 거야 미안해”하고 말하며 나의 팔을 당겼다.
“그런 얘가 사촌동생이 아니라 내 아들이란 말이야?”하고 다시 작은 엄마 구멍에 좆을 박으며 묻자
“응 그래서 애 아빠 좆이 가늘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하여 더 좆게 기웠고 그리고 얘 낳고 네가 처음이야”하며 얼굴을 붉혔다.
“히히히 벌써 내가 아빠란 말이야?”하고 웃으며 말하자
“아빠란 말 입이도 담지 마 너도 모르게 나오면 숙모 쫓겨나거든, 알았지?”숙모가 웃으며 말하였다.
“알았어.”하고 말하고 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 달 후부터 숙모는 작은아빠가 출장을 가면 아기 옆에 누워서는 나를 절대로 올라오지 못 하게 하고 아기를 제우든지 아님 젖을 먹여 잘 놀게 하고는 내 방으로 와서 나와 빠구리를 하고 또 그리고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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