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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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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66회 작성일 20-01-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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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부-





"와 시발.. 야 저 여자봐 몸매가 죽이지 않냐?"



"그러게 젖통이랑 엉덩이 쩐다..."





우철민과 윤선영은 번화가의 거리를 걸어면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남자들이 지나갈때마다 음흉한 눈빛으로 선영의 몸매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캬~ 저 남자들의 음흉한 눈빛봐라~ 니들이 따먹고 싶어하는 여자가 내 와이프다 이것들아 ㅋㅋ





"여보 남자들이 다 자기를 쳐다보네ㅋㅋ"



"히잉..나도 알아요. 지금 부끄러워 죽겠어요... 젊고 이쁜 여자들이 많은데 왜 자꾸 쳐다보는지.."



"그거야 당연히 젊은 여자보다 더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그런거지~ 그러길래 누가



그렇게 음란한 몸을 가지래? ㅋㅋ"



"누가 가지고 싶어서 가진건가요.. 부끄러우니깐 빨리 어디로 들어가요.."







철민과 선영은 근처에 있는 커피숍으로 들어가 커피를 주문했다.



당연히 남자종업원은 선영을 보고 눈을 휘둥그레 뜨고 쳐다봤다.



역시나 커피숍안에도 남자손님들은 아내를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철민은 아내를 쳐다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면 아내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었다.







"여보. 나 화장실 좀 갔다올께~"



"알겠어요~ 어서 갔다오세요~"







철민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후 나갈려는 찰나에 갑자기 어디선가 남자들의 대화소리가 들렸다.





"야 창가쪽에 앉아있던 여자 봤냐? 진짜 죽이더라~ 젖탱이하며 허벅지하며 진짜 죽이더라고.. 얼굴도 겁나 이쁘고"



"아 시발~ 저런년은 젖탱이를 쥐어짜고 보지구멍을 졸라 쑤셔줘야 제맛인데"



"그러게 말이다~ 엉덩이도 토실토실한게 탱탱한것 같은데. 진짜 맛있겠다."



"남편인지 남자친구인지 복터졌구만. 맨날 젖탱이 만지고 빨고 보지에 쑤셔대고 할거아냐"



"아놔...저여자만 보면 꼴려서 미치겠다. 온몸을 내 정액으로 샤워시켜주고 싶다."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는 당연히 아내였고, 철민은 남자들의 얘기를 듣고 흥분하여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자리로 돌아갔다.







"여보. 어떤 남자들이 당신을 맛있게 따먹고 싶다는데? ㅋㅋ"



"네!? 무슨 그게 무슨소리예요.!"



"무슨소리이긴 말 그대로 당신 보지를 쑤시고 싶어한다는거지 ㅋㅋ 자기들 정액을 당신의 온몸에 뿌려주고

싶다고하네 ㅋㅋ"



"진짜 이상한말 하지 말고, 우리 집에 들어가요"



"아직 저녁시간 될려면 멀었는데 뭐 벌써 들어가. 왜 남자들의 시선이 부끄러워서 그래? 흥분되지 않아?"



"몰라요 나도"



"당신은 명기라서 다른 남자들은 넣자마자 쌀걸?"



"아이 진짜! 당신은 내가 다른남자들이랑 잤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그런소리를 해요?"





아내는 정말 화났는지 갑자기 살기를 뿜어낸다.





헉..! 내가 너무 앞서갔나?





"여보 미안해~ 장난이었어~ 나는 그냥 당신이 너무 섹시하고 매력있어서 그냥 해본소리야 화풀어~"



"진짜 내가 못살아"





철민부부는 커피숍을 나와 집근처 공원으로 갔다.





"여보 화 아직 안풀렸어??"



"흥! 몰라요."





철민이 봤을땐 아내의 화는 풀린것 같지만 일부러 토란진척하는것 같았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마누라~"



"네?..웁!"





철민은 아내를 불렀고, 선영은 자신을 부른 남편의 쳐다보았다.



그때 철민은 귀여운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이..왜그래요? 사람들이 보면 어떻할려고"



"내 마누라한테 내가 키스하겠다는데 뭐 어때서? 그리고 사람도 별로 없구만"



"그..그래도요"



"여보. 저쪽으로 가자"



"네?? 어딜..?"





철민은 선영을 데리고 공원화장실로 들어가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구석에 있는 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여보. 나 못참겠어. 사실 아까 커피숍에서 남자들이 자기를 보고 음탕한 대화를 했을때 나 흥분했었어"



"여..여보 잠깐만..여기서는 좀..."





아내가 당황하며 거부를 하였지만, 철민은 선영의 양팔을 잡고 벽으로 밀어붙여 계속해서 키스를 했다.



결국 아내를 포기를 했는지 적극적으로 남편의 키스를 받아들였고, 서로의 혀가 엉키기 시작했다.



집안이 아닌 밖에서 이런 행위를 한다는게 스릴이 있긴했다.





쭈웁. 쭈웁. 츄릅.





철민의 오른손이 내려와 선영의 한쪽 가슴을 옷위로 움켜쥐었다.





하앙!



"역시.. 당신의 젖탱이는 일품이란 말이지 크크.."





가슴을 만지던 손은 이내 아내의 치마속으로 들어갔고, 아내의 보지를 만져대기 시작했다.





하?.! 흡! 흐응..으읔



"여보...잠시만, 사..사람들한테 들키면 어떻할려고 그래요.."



"괜찮아 괜찮아~ 걱정하지마~"





철민은 아내를 달래면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으읔...하읔...흐읔...





철민의 손가락에 의해 아내의 보지에서는 물이 흥건하게 나와, 철민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이후 철민은 선영의 팬티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려 한쪽발을 팬티에서 뺀후 왼팔로 아내의 다리를 받쳐들고



다시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고, 아내는 와이셔츠의 단추 풀고나서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 탐스러운 젖가슴을



밖으로 꺼내었다.





"하..하응...여보...가..가슴 빨아줘~"





아내의 탐스러운 젖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철민은 아내의 핑크빛 젖꼭지를 한입 베어 물고 쪽쪽 빨아댔다.





츄읍..쭈읍...쪼옥...쫍..쫍



찌걱..찌걱..찹.찹.찹.찹





"읔...흐읔...흐읔...여..여보 너..너무 좋아"





철민의 가슴을 빨아대는 소리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야릇한 소리가 화장실안을 채웠다.



선영은 밖에서 음란한 행위를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극을 받아 몹시 흥분을 하였고, 그로인해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철민은 아내의 양쪽어깨를 눌러 앉게 하였고, 이내 바지를 벗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들었다.





"자..네년이 좋아하는 좆이다. 맛있게 빨아봐 시발년아"





츄읍..쮸읍..쩌업..츄읍



선영은 맛있는 사탕을 빨듯이 혀를 돌려가며 개걸스럽게 철민의 좆을 빨아댔다.





"하아..시발년...역시 잘빠네.. 훈련시킨 보람이 있어... 네년 입보지도 명기가 다됐네...



나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야...하아..하아..."





선영은 철민의 모욕적인 말에 싸구려 창녀가 된것같아 더욱더 흥분하였다.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난듯 씹물이 줄줄 흘러 바닥으로 떨어졌고, 선영은 머리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철민은 맛있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아내의 얼굴을 보고 저 입보지가 자신의 자지가 아닌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다는 상상을 하며 더 큰 흥분을 느꼇다.





"하아...쌀것같아...입안에 그냥 쌀테니 다 삼켜..."





사정감이 찾아오자 철민은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V...웁...컥...켁..켁





철민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락날락 하다보니 선영은 고통으로인해 켁켁거리며 얼굴을 찡그렸지만,



오히려 즐기는듯 거부는 하지 않았다.





"하?! 이제 나온다!!"





그말과 함께 철민은 뜨거운 정액을 선영의 입안에 모두 토해내고 자지를 뺏다.



선영은 약간 눈이 풀려 몽롱한 상태로 입을 벌리고 있었고, 벌린입에 철민의 진한 정액이



목구멍으로 삼켜지는 모습이 보였다.



꿀꺽...꿀꺽...



투둑..투둑..





정액의 양이 많았는지 일부는 선영의 턱을 타고 밑으로 흐르면서 스타킹에 감싸여있는



허벅지 위로 떨어졌다.





아내의 그런 음란한 모습을 본 철민은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게 보였고, 화장실 안에 있던 휴지를 뜯어



아내의 입주위와 허벅지에 떨어진 정액을 닦아주었다.





"여보...너무 사랑스러워.. 기분나쁘거나 고통스럽지 않았어?"





철민의 말에 선영의 눈동자가 초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당신의 변태적이고 모욕적인 말이 처음엔 불쾌하고 당황스러웠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오히려 더 흥분되요."



"ㅎㅎ진짜? 고마워 여보~ 내 좆물은 맛있었어?"



"부끄럽게 왜 그런걸 물어봐요~"



"말해줘~ 듣고싶어~"





선영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마..맛있었어요...당신의 진하고 뜨거운 정액이.."



"나도 당신이 맛있게 빨아주니 너무 좋았어~ 근데 나만 이렇게 즐겨서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박아줄까?"



"아니예요~ 난 괜찮아요~ 이제 저녁시간이니 어서 집에 들어가요~ 승빈이가 기다리겠어요"



"알겠어~ 이만 들어가자~ 자기는 밤에 죽여줄테니깐~"





철민과 선영은 아직 저녁이라 하기에는 조금 이른시간이였지만,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제 3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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