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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2부

작성일 20-01-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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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1,8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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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부-







오후 6시 20분...





침대위에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남녀가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꼭 껴안고 잠을자고 있었다.



몇시간전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승빈과 선영.





삑.삑.삑.삑.삑. 철컥~





철민 회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음? 집이 조용하네? 아무도 없나?"





집에들어가니 맞이해주는 사람도 없고 거실,부엌에도 인기척이 없었다.



승빈이의 방을 확인해봐도 승빈이는 없었고, 마지막으로 안방만이 남아있는 상태다.





보아하니 둘다 안방에 있겠구만~





철민은 안방문을 갑작스럽게 활짝 열었다. 뭔가 불륜현장을 잡았다는 모습으로...





"앗! 뜨거!"



"으음..음? 아빠?"



"우웅..여보?"



"그래 나다. 어휴~ 뜨거울정도로 방안이 후덥지근 하구만. 보일러 틀었나봐? 육체보일러~"





철민의 등장으로 승빈과 선영은 잠에서 깨어났고, 방안은 둘의 뜨거운 정사로 인해 아직까지 후덥지근했다.





"둘이 결합하는데 이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릴줄은 몰랐네. 둘다 정말 답답해~"



"에이 아빠~ 일반적인것도 아니고 근친관계인데 오래걸릴수밖에없지~"



"훗.. 아무튼 모든게 잘돼서 기분은 좋다~"



"진짜~ 변태 부자라니깐~ 앞으로 내가 많이 고생하겠요."



"고생하기는, 당신도 이제 마음편히 즐길수 있어서 좋지않아?"



"그렇긴해요ㅎㅎ 날 즐겁게 해줄수있는 남자가 2명이니~"



"아무튼 이만 정리하고..! 밥먹자~ 이제 저녁이야~"



"여보~ 우리 나가서 먹으면 안돼요? 아직 힘들어서 밥하기 귀찮아요~"



"얼마나 격렬하게 했길래~ 좋아! 점심에 이어 저녁도 나가서 먹자!"





세사람은 점심에 이어 저녁도 외식으로 해결하고, 간단한 산책으로 소화를 시킨 후 집으로 돌아왔다.



승빈이의 누나인 승희는 아직도 안들어왔다. 과제가 많아서 친구집에서 몇일있다가 온다나..





"이제 승빈이랑 하나가 되니깐 기분이 어때?"



"지금까지 걱정했던거와는 다르게 솔직히 기분좋아요."



"그봐~ 처음이 어렵지 하고나면 괜찮다니깐~"



"근데 다른집에서 우리가족 비밀을 알게되면 어떡하죠?"



"조심하면서 지내면 되는거지. 아니면 사람많은곳 말고 한적한곳에 집짓고 살던가"



"음.. 한적한곳에서 산다.. 그것도 괜찮네요~"



"근데 그렇게 느릿느릿하게 진도를 나가던 당신이 왠일로 그랬던거야?"



"그게 원래는 이럴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미치겠더라구요."



"온몸은 뜨거워지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이유없이 흥분되고.. 맞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그거.. 당신이 흥분제 먹어서 그런거야~"



"흥분제요? 그런거 먹은적이 없...아!!! 혹시.. 건강보조식품이라던...."



"ㅋㅋ맞아~ 낮에 내가 건강식품이라고 건내줬던 약. 그거 사실 흥분제야~ㅎㅎ"



"세상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내가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까지 했겠어~"



"에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래서..싫어?"



"아..아니 싫은건 아니지만.."



"그럼 된거지 뭐~ 어쨋든 이미 끝난일이잖아?"



"핏~ 알겠어요~"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당신이나 안아볼까?"





철민은 그대로 아내를 끌어안고 침대에 눕혔다.



서로 옷을 모두 벗고 뜨거운 정사를 시작하려는 순간! 철민이 갑자기 일어난다.





"여보. 갑자기 왜그래요?"



"음.. 잠시만 기다려봐."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고 철민은 갑자기 방을 나갔다.











한편 승빈의 방안..





"후우.. 엄마랑 또 하고싶은데.. 아빠 때문에 할수도 없고.."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알몸 상태인 아빠가 들어온다.





"뭐..뭐야 아빠. 알몸으로 갑자기 왜그래~?"



"엄마랑 또 하고싶으면 하면되잖아?"



"드..들었어? 근데 하면된다니?"



"너도 옷벗고 안방으로 와~"



"응? 왜?"



"엄마랑 또 하고싶다며?"



"그렇긴한데.. 아빠가 있는데 왜..."



"왜긴~ 우리 3명이서 같이 하면 되잖아~ 쓰리섬으로~"



"쓰리섬? 엄마가 힘들지 않을까?"



"쯧쯧... 아직 엄마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만~ 내가 말했지? 엄마는 섹스앞에서 만큼은 창녀같은 여자라고..



그리고 니가 잘 모르는 모양인데 엄마가 기력하나만큼은 엄청나~ 그러니 걱정말고 옷벗고 안방으로 와~"



"알았어. 옷벗고 갈께"





철민은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고, 선영이 물었다.





"여보. 갑자기 왜 나간거예요?"



"좀더 재미있는 섹스를 할려고"



"재미있는 섹스요?"





그때 방문으로 알몸상태의 승빈이가 들어왔다.





"승빈아? 설마..."



"맞아. 쓰리섬~ 오늘 당신은 아주 죽여주겠어~"



"아하하...;;;"





선영은 멋쩍은 웃음을 흘렸고, 우람한 자지를 가진 두사람은 동시에 선영을 덮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쑤걱





"하아앙..! 하앙..! 아흣..! 하읏..!"



"여보 좋아? 두남자가 동시에 사랑해주니깐 좋아?"



"하앙..좋아.. 미치겠어..! 행복해..!"



"승빈아~ 너의 늠름한 자지로 좀 더 깊게 찔러줘라~"





승빈은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큰 자지로 유린하고 있었고, 철민은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며



맛깔나게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아앙..! 하아앙..!"



"헉.헉. 엄마 좋아?"



"아앙..! 좋아~♡"



"헉.헉. 뭐..뭐가 좋은데?"



"하앙..! 하응..! 보..보지안에 꽉차있는 승빈이의 자지가 오싹오싹해서 좋아..!!"





승빈이에게 보지를, 남편에게 가슴을 정복당한 선영의 얼굴은 발정난 암캐의 표정이었다.





"헉..헉.. 엄마의 발정난 암캐같은 표정.. 굉장히 음란해.."



"여보. 이제 암캐마냥 엎드려서 구멍을 내밀어봐~"





선영은 탱탱한 엉덩이를 남편을 향해 내밀었고, 입보지는 승빈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하응..! 아응..! 으아항..!"



"후우..후우.. 여보. 내가 박아주니깐 좋지?"





츄릅.쮸읍.쪼옵.츄읍.



"이런 아들자지 빠느라 정신이 없구만"



"엄마. 아빠가 박아주니깐 좋아?"





승빈이가 물어보자 입에서 자지를 뱉어낸 선영이 대답한다.





"하윽..! 좋아..!"



"누구 자지가 더 맛있어?"



"하읏.! 하응.! 두..둘다 맛있어."



"솔직히 말해봐~ 누구께 더 맛있어~?"



"스..승빈이 자지가 더 맛있어..하응..! 승빈이 자..자지가 좀더 크고 싱싱해..하앙..!"



"후욱..후욱.. 남편이 보지에 박아대고 있어도 아들자지가 더 좋다니.. 기분나쁘네..헉.헉.



벌써 승빈이 자지맛에 푹 빠졌구만.."



"후욱.. 고마워 엄마.. 내 자지를 선택해 줘서~"



"후욱.. 시발년.. 이제 승빈이 자지앞에선 가만히 있어도 보짓물을 질질 흘리겠구만.."



"하응.! 아흥.!"



"하악..하악.. 창년같은년.. 이제 당신 보지의 주인은 승빈이야 알겠어? 이제 당신은



승빈이의 창녀야.."



"하앙..하응.. 스..승빈아.. 이제 어..엄마보지의 주인은 승빈이야.. 마음껏 따먹어줘!!..하응.!"



"후욱..알았어.. 이제 엄마의 주인은 나야.. 자주 쑤셔줄테니깐..후욱.. 항상 보지 벌리고 있어..알겠지?"



"아..알겠어 승빈아~ 언제든지 쑤실수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께..하앙!"



"걸레같은년... 이제 아들 자지의 노예가 다됐네.. 앞으로 승빈이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러..알겠어? 시발년아?"





자극적이고 음란한 말이 오가고,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철민은 승빈이와 다시 체인지 했다.





"승빈아~ 창녀같은 니엄마한테 이제 니가 주인이라는걸 각인시켜줘라.."





승빈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몇번 비벼주다가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강하게 꽂은 후



강하게 펌프질을 했다.





푹!





"하응!!"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이제 승빈이 너한테 암캐노예를 물려주마.. 이제 주인은 너니깐 마음껏 사용해라~"



"하악..하악.. 알았어 아빠.."



"당신도 이제 주인님으로 모시겠다고 말해야지??"



"하앙..! 하응..! 이..이제 아들 승빈이를...주..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하으응..!!"



"시발년아.. 이제 새로운 주인을 모신 기념으로 개걸스럽게 전주인의 자지 한번 빨아봐~"





..츄읍..쮸읍..쩝..쩝..





"학..학..학..!! 엄마 이제 쌀께..!!"



"앙.!! 아앙.!! 싸주세요.!! 제 보지안에 주인님의 좆물을 가득 싸주세요.!! 하아앙..♡"



"하윽..!!!!!"





승빈이는 엄마의 보지안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고, 철민은 선영의 입보지안에 정액을 토해냈다.





"꿀꺽~ 꿀꺽~ 푸하~"



"하아..하아..엄마 정말 좋았어.."



"하악..하악..엄마도 굉장히 좋았어..후욱..후욱"



"푸핫.. 여보. 이제 승빈이가 당신의 주인이니깐 앞으로 잘 모시라구..ㅋㅋ"



"풉..주인님~ 이제 저 많이 사랑해 주셔야 해요♡ 알겠죠?"



"뭐야 엄마..ㅎㅎ 평소에는 그냥 엄마였으면 좋겠어~"



"그럼 승빈이랑 섹스할때만 주인님으로 모실께~ㅎㅎ"



"알았어 엄마~♡"



"승빈아 엄마는 이제 너의 노예이자 좆물받이 이니깐 맘대로해도 상관없어ㅋㅋ"



"싫어~ 그래도 하나뿐인 내 엄마이잖아~"



"니마음대로 해라~ 휴우.. 이제 뭔가 좀 홀가분하네~"



"홀가분한다구요? 지금까지 당신 내가 싫었어요?"



"무슨소리야~ 당신을 싫어할 이유가 없잖아~ 그냥.. 아들에게 뭔가를 물려준 기분이랄까나?"



"무슨 이상한 변명을..이제 당신한테 안줄꺼예요 흥~!"



"에이~ 왜 삐지고 그래~~"



"풉..장난이예요~ 이제 당신 자유를 얻었다고 이여자 저여자 다 건드리고 다니겠네요?"



"에이~ 뭐가 이여자 저여자야~ 내가 짐승도 아니고~"



"당신 짐승 맞는데~ 털만 없을뿐이지~"



"그런가?ㅎㅎ 그냥 쾌락을 위해서만 하거니깐~ 걱정하지마~"



"알아요~ 걱정안해요~ 당신이 원하는것처럼 자유롭게 살아봐요ㅎㅎ"



"허허..이제 승빈이가 있다고 질투도 안하네? 섭섭한데?"



"역시.. 아빠는 못말려~"





식었던 방의 온도가 다시 뜨겁게 상승하면서, 질펀한 섹스가 끝났고 선영은 완전히 승빈이의 여자가 되었다.







-제 12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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