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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척 하는 엄마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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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85회 작성일 20-01-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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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척 하는 엄마 (단편)

내나이 39살 결혼 17년차 흔히들 말하는 전업주부다

신랑은 건설 소장직이라는 직책때문에 3년전부터 우리는 주말부부 아니 한달부부라고 해야하나 잘해야

2 ~ 3번 얼굴을 볼수있다

난 오히려 이런 부부생활에 흡족해한다 난 섹스을 별루 안좋아한다 남편의 요구에 할수없이 섹스을 하고

남편의 기분을 풀어줄려고 거짓 신음소리을 내곤했다

하지만 한달에 1~2 번 신랑을 만나 하는 섹스는 틀렸다 내가 원하고 같이 붙어있을때 하는섹스와는

느낌이 달랐다 가식이 아닌 진정한 신음소리까지 나오게 만들었다

나 한테는 14살 중학생 아들이 있다 또래애들보다 작고 수줍움이 많고 많이 소심했다 나를 많이 닮았다

그런면이 항상 날 속상하게했다 하나뿐이 아들이 씩씩하게 커주길바랬는데 .....

난 163센티 51키로그램으로 통통하다 남편은 170센티에 70키로그램정도 부모을 닮아서 그런지 아들은

태어날때부터 작았던거같다

그런데 이런 착하고 수줍은많은 아들이 한달전부터 잠잘때 내 몸을 만진다 엄마가 아닌 여자로...

전날 20여일만에 우리부부는 뜨거운 재회을 했고 뜨거운 섹스을 했었다 그리고 신랑은 점심쯤 다시 몇일만에 퇴근하는 출근을했다

신랑이 없을땐 난 아들과 같이 잔다 아들이 태어날때부터 그랬었다 첨엔 우리가 어린나이에 결혼을

햇으므로 단칸방에서 생활을 해서 할수없이 같이 자게됬지만 방3개짜리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지금도

아빠가 없을땐 아들과 잔다

애가 초등학교드러갈땐 자기방을 따로 만드러주었지만 잘 저긍을 못햇다 그런 아들이 안쓰러워 같이

자던것이 신랑이 오랫동안 출장을 가다보니 중학교에 올라간 지금도 마찬가지다 애가 초등학교3학년때

남편은 그런 아들이 못마땅했다 다큰놈이 아직 엄마품에서 잘려하고 그리고 나하고 섹스을 하고싶어도

아들때문에 못햇기에 남편은 아들을 자기방으로 내몰았다 그렇게 한달동안 난 남편의 집요한 섹스때문에

힘든 한달간을 보냈다 일주일에 많을땐 5번을 했었다

난 섹스을 좋아하지 않아 그런 남편과 실랑이을 많이 했다 하지만 실랑의 집요한 요구에 어쩔수 없이

허락을 하고 때론 강간당하는 기분으로 섹스을 했다

내 스스로 피곤하고해서 아들을 다시 안방으로 불러드렸다 남편은 싫어하였지만 나와 아들이 힘을

합해서 같이 자게댔다 아들이 내 보호막이 댄거였다

그래서 지금 중학교에 올라간 아들이지만 아직 엄마인 나와 잠을 같이 잔다

그런데 한달전쯤부터 아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였다

잠결에 누가 허벅지 부분을 만지고있다는 생각에 눈을 떴다 첨에 아들 웅이가 잠결에 만지는거라

생각하엿지만 점점 허벅지 깊은곳으로 손이 올라왔다 떨면서 올라오는 손은 점점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하더니 다시 천천히 올라온다

난 첨에 놀래고 애가 잠결에 꿈을 꾸나 생각을 했지만 웅이 숨소리을 듣고 잠결이 아닌상태에서 나의

몸을 아니 엄마의몸을 만지는거였다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속이 캄캄해지는게 아무생각이 안났다

갑자기 내몸이 굳어졌다 웅이 손이 허벅지 안쪽부터 천천히 올라오던것이 드디어 검지손이 내 팬티앞에

다였다 웅이 숨소리가 더 커지는걸 느꼈다 난 벌떡 일어나 혼을내주고 싶었지만 가뜩이나 소심한 웅이가

그 충격에 더 소심해지고 갑작스런 내 행동에 무슨일을 저질을지 모른다는 걱정이 내 행동을 막아섰다

웅이는 한동안 검지손가락으로 내 팬티앞에서 머무르다 다시 천천히 깊숙히 드러왔다 검지손가락이

팬티에 가려진 내 보지선을 지그시 누루고드러온다

여태 웅이는 나한테 철없고 아직 애기스런 아들이었는데 웅이의 이런 행동은 나를 넘 당황스럽게했다

검지손가락으로 나의 보지선을 지그시 누르다 허벅지쪽 팬티라인으로 손가락을 넣을땐 나는 일부러

몸을 뒤척였다 그래서 그랫을까 웅이가 황급히 손을 빼는걸 느꼈다

한동안 웅이의 움직임이 없다 난 조금은 안심을햇다 하지만 잠이 오질않았다 웅이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이해을 해야하며 어떻게 타일러야할지 누구하고 의논할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했다

그렇게 10여분이지난거 같다 그런데 다시 웅이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거침없이 무릎까지 올라와있는

원피스로 댄 잠옷 사이로 손을넣고 팬티을만져왔다 원피스끝자락이 저절로 웅이 팔에 이끌려 허벅지

쪽으로 올라왔다 이번엔 가운데손가락으로 팬티앞 정확히 보지선에 갔다된다 웅이의 가운데손가락이

위아래로 움직여진다

나의 머리속엔 다시 많은 생각이 일어난다 아니 아무생각이 안난다고 하는것이 맞을꺼 같다

웅이 손이 다시 허벅지쪽으로해서 팬티라인속으로 드러올땐 다리에 힘이 저절로 드러갔다 웅이손은

내 체모을 한동안 만지더니 점점 깊은곳으로 드러왔다

난 자는척을 하면서 속으로 그만하길 바랬지만 웅이는 멈추질않는다 웅이 가운데손가락인거 같다

그 손가락이 내 보지덮게을 건딘다 그리고 그 보지덮게 양쪽을 지그시 누루고 좌우로 비빌땐 겁이났다

난 그만해 그만해 속으로 웅이한테 외쳤다 웅이가 손바닥 전체을 보지에 대보고 나더니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덮게을 양옆으로 벌리고 보지속살쪽으로 드러왔다 난 원래 물이 많이 나오질 않는다

신랑하고 섹스을 할때도 물이 많치 않아 아풀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랑 섹스을 할땐 항상

신랑은 오랄을 해준다 체액으로 보지을 흡뻑 젖시고 삽입을 한다

하지만 아주 약간이지만 보지속살엔 항상 물기가 있었다

난 나도모르게 몸이 떨려왔다 웅이의 손역시 떨고있었다 그래서 그런건지 내가 떨고있다는걸 못느끼는거

같다 웅이는 한동안 내 보지선을 따라 위아래로 이동하다 웅이 손가락이 점점 밑으로 내려올땐 난

안대겠다 싶어 다시 한번 몸을 뒤척이는 척하면서 몸을 웅이 반대편으로 돌아누웠다

웅이는 순간 다시한번 놀랬는지 짧은 비명비슷한 소리을 내고 돌아눕는다

난 그날 한잠도 못잤다 다행히 웅이의 행동은 더이상 없었다 ............. 다음날 아침

평상시 처럼 난 웅이을 깨우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행동해 주었다 웅이의 눈빛이 이상한걸 느꼈지만

난 웅이가 학교갈때까지 평상시처럼 행동햇다 웅이을 학교을 보내고 식탁에 앉아 많이 생각을 했다

다른집도 이런가 ....벌써 사춘기가 왔나......내가 넘 어리게 생각햇던건가.......

남자들은 그럴때 자위을 하고 몽정을 한다던데 난 여태 웅이가 그런행동을 한 흔적을 못봤다

몽정을 했으면 팬티에 자국이라도 있을만 한데 그런것도 없었다 그러다 결론을내린건 그나이때

호기심에 한번쯤 그런거라고 스스로 답을 내고 위안을 삼았다

웅이가 학교을 맞치고 평상시처럼 행동하는 웅이을 나도 웅이을 평상시 처럼 대해주고 다른날과 같이

잠을 잤다.... 얼마나 잤을까 웅이손이 내 팬티속으로 드러오는걸 느낀것이다 어제보다 대범해졌는지

내 원피스는 배위로 올라와 있었다 그리고 어젠 허벅지 팬티라인으로 손을 넣던 웅이가 오늘은

배위쪽해서 팬티속에 손을 넣고있다 어제보다 더 긴장을 하게되었다 웅이가 왜 이러는걸까? 무슨병에

걸린걸까 아님 진짜루 엄마인 나와 섹스을 하고싶어서 일까 다시한번 머리속이 캄캄해진다

하지만 자는척할수밖에 없었다

웅이의 손은 점점 대범해졌다 클레토스을 아는지 가운데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루고 비비기도 하고

엄지와 가운데손가락으로 보지덮게을 벌리고 검지손가락을 보지선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했다

보지구멍을 아는지 구멍에 검지손가락을 대고 깊이는 아니어도 한마디을 넣다 뺐다 워낙에 내가 물기가

없어서 잘 안드러가서인지 아님 겁이 나서인지 한마디 이상은 넣지을 않았다

하지만 내몸이 흥분댄다던지 그런 반응은 없었다 워낙 섹스을 시로해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흥분보다는

아들의 걱정이 내 머리속을 지배했기에 ............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다 나에겐 조마조마한시간이었다 갑자기 웅이가 손을 빼고 다시 잠자리에

든다 난 그날도 거진 뜨눈으로 밤을 새다시피햇다 자는 웅이 얼굴을 보니 아직 애기처럼 보였다

다음날 아침도 나와 웅이는 평상시처럼 행동을 하였다 하지만 웅이의 손은 밤만대면 내 팬티속으로

드러왔다 난 그럴때마다 자는척을 하였다 웅이가 내 보지을 어느정도 만지고나선 더이상의 행동없이

잠을 잤으므로 첨 그일이 있고나서 5일부터는 웅이가 팬티속에 손을 넣고 보지을 만져도 난 무덤덤하게

자는척을 하면서 끝내주기만 기다렸다

그런데 12일째대는날 난 큰 충격을 먹었다 평상시처럼 웅이가 내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을 만지는가

싶더니 내 팬티을 양손으로 벗기는것이었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고 팬티가 안벗겨지게햇지만 웅이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쪽을 드러올리면서 우연히 가운데손가락이 내 항문을 건디는순간 엉덩이에

힘이 빠지면서 팬티가 밑으로 내려갔다

웅이는 팬티을 무릎까지 천천히 내리고 한동안 내 보지을 쳐바볼땐 창피하고 식은땀까지 났다

여기서 멈추게해야하나 그동안 무덤덤하게 아들의 손을 느낀 나의 맘속에 다시한번 고민의 파도가

일렁거렸다

하지만 소심한 나역시 어떠한 행동을 할수가 없었다 단지 웅이가 빨리 끝내주기만을 바랬다

웅이는 내 보지을 관찰하는지 한동안 뚫어지게보더니 코을 대고 냄새을 맡았다 난 아들이 그런행동을

하고부터는 샤워을 자주했다 저녁땐 늘 샤워을하고 잠을 잤다 아침에도 웅이을 학교에 보내고 샤워하는

버릇이 생겼다

웅이는 코을 실룩하면서 냄새을 맡다 다시 엄지와 검지로 보지을 벌린후 다시 한동안 쳐다보고 냄새을

맡았다 난 저절로 발꼬락에 힘이드렀갔다 한동안 보지속을 쳐다보고 냄새을 맡던 웅이가 가운데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역시 한마디 이상은 넣지 않았다 그런데 그 손가락을 자기입속에

넣고 맛을 볼땐 난 수치심이 일어났고 약간의 흥분이 댔다 보지구멍속에서 약간의 물기가

나오는걸 느꼈다

그순간 웅이가 보지을 벌리고 그 구멍속으로 혀을 같다댈땐 난 신음소리을 낼뻔햇다 웅이의 혀는

보지구멍뿐만 아니라 보지선을 타고 아래위로 이동하면서 내 보지에서 나오는 샘물을 핡아먹었다

섹스을 싫어하는 나였지만 아들이 이러한 행동에 보지에서 조금씩 샘물이 나왔다 흥분도 대었다

하지만 난 이성의 끈을 놓치는 않았다 아들이 더이상의 행동은 용납할수가 없었다

웅이의 혀는 첨엔 조심스럽더니 나중엔 소리까지 내면서 핡아갔다 아주 부드럽게빨던 혀가 거칠게 빨댄

특히 크레토스을 혀로 거칠게 핡을땐 몸이 비틀리고 신음소리가 날려했다 그날은 웅이가 충분히 만족을

했는지 다시 팬티을 입히고 잠을 청한다 난 그날도 뜬눈으로 보내다 시피했다 ...........하지만 담날

아침엔 아기처럼 행동하는 웅이로 돌아온다 나역시 평상시 처럼 행동했다

밤마다 팬티을 벗기는 일도 웅이가 내몸을 탐익하는 일과로 변했다 나한테 변화가 있다면 첨에 무덤덤

하게 느낀 이 일이 어느순간부터 흥분이 됬고 아들의 손길이 아니 혀 와 입술을 기다리게 댔다는거다

남편이 중간에 집에와서 오랄을 해줄때도 아들이 해주는생각을 하면서 흥분햇었다 몇일전부터 웅이는

나의 팬티을 완전벗기고 나의 다리을 최대한 벌린 상태에서 혀와 입술로 내 보지을 빤다 손가락 한마디만

넣었던 손가락은 두손가락으로 깊숙히 최대한 넣고 손가락을 까닥이던지 넣다 뺐다 한다

난 아직 그런 웅이의 입술과 혀 그리고 손가락에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신음소리을 입밖에 안내려애을

썻고 자는척하였기에 웅이는 자기때문에 내가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걸 모르고있을껏이다

다행히 웅이는 아직 자기 성기을 넣지는 않았다 나역시 그런행동을 허용을 안할꺼다 그건 너무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햇다

생리하는기간 5일 신랑이 다녀간 시간 1일 한달동안 6일을 제외하고 난 매일밤 아들에 의해 팬티가

벗겨지고 아들이 혀와 입술 그리고 손가락으로 흥분하고 오르가즘을 느낀다

이제 아들의 행동이 기다려진다

난 오늘밤에도 샤워을 깨끗이 했고 지금 옆누워있는 아들이 빨이 내몸을 만져주길 기다리며

.............자는척 한다 다음날엔 우리는 평상시 처럼 행동할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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