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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번역)욕정의 메비우스의 고리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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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0-01-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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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니 마사토군 총각인줄 알았는데 아니던데?”



“네.”



“너무 잘해.특히 카부토씨 생각나는 것이 그거였어.카부토씨보다 능숙하고 잘해!”

“아아~”



“어떻게 된거야?”



“그것은 상대가 있었어요.”



“누구?”



“어머니.”



“어머나 마사토군의어머니?”



“네.”



“이야기 해줄수 있어?”



“네.”



나는 당연한 도리라 생각했다.처음 내가 어머니랑 신체 접촉을 가진 것은 아버지와 이혼하고 바로 직후였다.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이집으로 이사온날밤 나는 처음으로 몽정을했다.7살때부터 부모님은 옆방에서 잘때마다 섹스를 하는 소리에 깨어 무슨소리인가 했었다.섹스라는 의미는 모르겠지만 두사람의 헐떡이는 소리와 뭔가 부딪히는 소리는 나에게 호기심이 생기개 햇고 그래서 방에 몰래 문을 열고 본적도 있다.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을 나누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그냥 그러려니 했었다.어느날 그날도 부모님이 하는소리가 들렸다.한데 목소리가 달랐다.어머니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젊은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나는 무슨일인가 하고 역시나 몰래 훔쳐 봤고 그때 부엌에서 맥주를 가지고오던 어머니에게 들킨것이다.어머니는 알몸으로 맥주 세캔을 들고계셧고 방문앞에 안자있는 나를 보고 아연실색했다.아버지는 내가 방문 앞에서 숨어서 보고있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계셧었나 보다.방에 들어가니가 20대 초반의 여성이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있었고 아버지는 막 일을 마쳤는지 담배를 피고 있었다.



“누구야?”



“아빠의 친구?”



“아빠의 친구?”



“응 아빠의 친구야.밤 친구.”



“엄마는 뭐했어?”



“엄마도 같이 있었지.”



“아아아~”



“마짱!”



부르는 아버지를 나는 봤다.



“이제 마짱도 알나이 되었으니가 우리 할때 옆에 있어도 되겠지?”



“여보 그럼 않되요?”



“어짜피 마짱에게 들킨거 뭐어때?”



“하지만.”



“훗날을 생각하자고.”



나는 부모님이 섹스할때마다 옆에서 구경했다.엄마의 보지라던지 아버지와의 섹스하는 모습 심지어는 내가 카매라를 들고 찍기까지.아버지는 내입장에서 보면 이상한 사람이었다.그런 아버지가 갑자기 이혼 선언하고 집을 나가고나서 어머니는 슬퍼하는 기색도 없으셨다.집안에 항상있던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이 나에게 충격이었지만 말이다.그날 어머니는 떠나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마짱?”



“응.”



“이제 마짱이 아빠의 대신이에요?”



“네.”



“아빠를 미워하지 말아요?”



“네.”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이 슬퍼 보였다.그날밤 나는 꿈속에서 성인이 되어 아빠랑 엄마랑 셋이서 섹스하는꿈을 꾸었다.몸은 격렬하게 떨리면서 잠에서 깨어났고 팬티 앞부분이 소변본것처럼 젖어있었다.나는 그제서야 그것이 정액이라는 것을 알았다.어머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1층의 빨래방으로 가려는데 어머니가 먼저 일어나 계셔서는 샤워를 하고 나오고 계셨다.나는 팬티를 등뒤로 숨겼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마짱 이사간에 무슨일이야?”



“엄마?”



“숨긴 것은 뭐야?”





뒤에 쥐고있던 팬티를 보고는 어머니는 웃었다.



“우리 마짱이 몽정했네?”



“몽정?”



“그래요 나쁜거 아니에요.마짱도 이제 어른이 되었어요?”



“어른이요?”



“그래요.”



“아아~냄새.”



어머니는 사정한 부분에 코를 묻고는 햩기 시작했다.나는 그광경이 충격이었다.



“마짱의 음란한 냄새가 이상하게 할 것 같아!”



“엄마!”



“마짱 이리와봐!”



“네.”



새로 입은 잠옷과 팬티를 벗기시더니 좀전에 일로 발기해버린 자지를 잡고 어머니는 이야기 했다.



“마짱 아직 자위해본적 없지?”



“자위라니요?”



“엄마는 이제부터 회사 나가는데 마짱은 매일 엄마에게 신선한 정액을 퇴근하면주세요.”



“그게?”



“마짱에게 좋은거에요.이 컵있지.이컵에다가 가득 사정해주면 내가 선물을 줄개요.”



“선물이요?”



“그래요.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섹스 테크닉 수업.”



“어머니.”



“마짱이 이제 9살이지만 아직 어른이라고 할수없지만 정액을 주면 좋겠어요.”



“정액을 어떻게 줘요?”



“아빠가 엄마에게 하는것처럼.”



“아아~~!”



“알았지요?”



“네.”



어머니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 손으로문지르기 시작했다.몇십초도 못가 나는 엄마가 말한 컵에다가 사정했다.그리고 엄마는 내가 사정한 정액을 그대로 마셔버렸다.



“이렇게요!”



“네.”



그리고 나에게 키를 주면서



“안방에 큰 장롱있지요?”



“네.”



“거기에 보면 이 열쇠로 열면 마짱이 자위를 하게 도와줄수 있을 자료들이 가득해요.그거 보고 자위하는거에요!”



“네.”



어머니는 그대로 출근했고 난 학교에 갓다.갔다오자마자 나는 어머니가 말한 자계자을 열어 보니 어마 어마한 양의 비디오테입의 산이 눈에 들어왔다.난 플레이 하는 방법을 알아서 비디오를 넣고 바지를 내린체 쇼파에 앉아서 컵을 가지고와 구경했다.카메라가 엄마의 누드를 찍고있었다.한참 젊었을때의 엄마의 모습이었다.상대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목소리를 듣고는 알았다.



“카부토씨!!”



카메라를 들고있는 사람은 아버지였다.나는 자지를 손에 잡고 한손으로 컵을 드록 흔들기 시작했다.카메라를 들고 잇는 아버지는 어머니의벌어진 보지를 보이면서 이야기 했다.



“이안에 내 아이가 있다 이거지?”



“네!”



“이아이가 크면 우리같이 될까?”



“네 그럴거에요.그럼 전 이아이를 맡아서 저처럼 할거고요.”



“남자아이면 마사토 여자아이면 아이야.”



“네.”



아버지는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속에 넣고 애무하고 있었다.나는 그것을 전에 봐왔기 때문에 내가 배속에 있을때 부모님의 모습은 충격이었다.다른 비디로를 트니까 3+1이라는 비디오 라벨이 붙어있었다.테입을 넣고 플레이를 누르자 어머니가 남자 3명에게 애워 싸여 자지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촬영하는 사람은 아버지 같았고 남자 셋은 상당히 젊은 아이들 모습이었다.



“여보 총각 셋 자지 어때?”



“아아좋아요. 이제막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의 자지 너무 좋아요!”



“마사토에게도 똑같이 해주겠지?”



“아아!!이아이들 책임 지었다 시피 마사토도 책임 지어줄거에요?!”



“어떠냐 기분 좋냐?”



“네 기분 죽입니다.이년 정말 빠는게 대단해요.아아~보지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런지!”



나는 벌써 두 번째 사정이었다.어머니는 음란했다.태입을 틀어도 흑인 두명에게 항문과 보지속에 사정할때는 세 번이나 사정했다.점점 자지는 부어올라있었고 저녁 6시가 되자 어머니는 빠른걸음으로 집안에 들어왔다.마사토는 10번의 사정으로 이미 지쳐 있었고.비디오는 계속 돌고있었다.



“어머나 마사토 약속 지켰네.”



“네 어머니.”



“어디 마사토가 사정한 정액 마셔볼까?”



컵을 들은 어머니는 내가 사정한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마셨다.



“마사토 대단한 양이야!"



어머니는 내옆에 축져서 부어오른 자지를 손을 잡고는 입안에 머금었다.처음으로 느기는 쾌감이었다.어머니의 입안은 혀로 자지가 녹을 것 같았다.이미 10번이나 사정했는데도 정액은 가득 가득 어머니의 입안에 사정되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 정액을 입안으로 삼키신 어머니는 내 얼굴을 잡고는 이야기 했다.



제일 긴 반나절이나 마찬가지였다.



어머니는 내가 컴을 정액으로 채울때마다 선물을 주셨다.각종 섹스 테크닉이라던지 여자를 보내는 법 같은거 그리고 체위들까지 하지만 섹스는 단한번도 없었다.그날도 엄마를 기절시킬만큼 구사를 했어도



“섹스는 아직않되!”



라고 이야기 했다.그런 생활이 2년이나 흘러 이제 3년이 되려는 때 나는 남들보다 성장이 상당히 빨랐다.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중학생이나 심지어 고등학생으로 보는 사람도있었다.키도 179나 되었고 아직 자라고 있었다.초등학교 5학년때는 전교생중에서 제일 큰사람으로뽑혔고 어머니랑 그런 관계가 되어도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받는 숫자는 학교 톱이었다.그날도 새로운 어머니의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마치고 방에 들어왔다.비퍼에 찍힌 번호는 어머니였다.



“미안 마짱 엄마가 오늘 회사일로 바쁘단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끊고는 저녁을 대충 차려서 먹고는 나는 TV를 봤다.이제 곳있으면 중학교 입학과 내 생일이 겹친다.내생일은 4월 1일 그리고 중학교 입학도 4월 1일 새로운 기대와 걱정이 되는때였다.주변사람들은 우리 모자관계를 모른다.친구들에게 엄마랑 섹스하면 어떻게 생각하니 물어보니.



“씁 부럽지.엄마랑 섹스한다곻 해봐.그런데 엄마가 폭탄이면 마음 안나지.”



“우리집도 마찬가지지.우리집은 남자 제외하고 여자는 폭탄들이니.”



예나 지금이나 미인인 어머니를 둔 나는 행복한 놈이었다.4일후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나는 어머니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



“이제 마짱도 중학생이되니까,마짱이라고 않부를게?”



“엄마.”



“마사토.”



“어머니.”



서로쑥스럽다는 듯이 식사를 마쳤고.생일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는 말을 꺼냈다.



“마사토에게는 다른 선물이 필요 없어.”



“어떻게?”



“마사토의 동정 엄마가 가질게.”



“어머니.”



“엄마가 마사토의 여자가 되어줄게.”



“응.”



한달간의 쉬는 기간이끝나고 어머니는 입학식날 참석했다.아버지는 없었다.아니없는게 도와주는 일이었다.내가 입학한 중학교는 막 여자 학교에서 남여공학으로 바뀐 학교였다.덕분에 신입생도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더 많았다.입학식 마치고 반배정을 받아가니 20명의 학생중에 나만 남자였다.같은반에 여자아이들은 나를 보고 눈인사를 하는 애도 있었고 말도 거는 애도있었다.자기 소개를 마치고 주의 사항이라던지 임시 반장까지 뽑혔다.입학식을 마치고 나오니까 어머니는 좀 화가나신 듯 했다.



“어떻게 같은 반에 남자라고는 너하나냐?”



오는내내 어머니는 툴툴 대셨다.집에 도착해서 그러는 어머니의 심정 때문에 난 뭔가 부탁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마치 연인을 질투하는 여자같았다.그냥 평범하게 생일이 지나가나 보다 하고 실망했는데,어머니가 방에서 나와 나를 보고있었다.그 모습은 나를 할말 잃게 했다.



“마사토!”



“엄마.!”



어머니는 완전한 알몸으로 서 있었다.



“마사토에게 약속했지.너의 동정을 갖겠다고.”



“응.”



“방으로 오렴.엄마가 네 동정을 약속대로 갖을게.”



“으응.”



“옷벗고 들어와.”



“응.“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3화는 주인공의 과거 회상으로 들어갑니다.마사토와 카즈미의 과거편이 2부의 주된 이야기인데 좀 짦은 감이 있습니다.그래서 작가에게 허락을 받아 약간 이야기를 길게 끌려고 합니다.마사토의 어머니도 모르는 마사토의 여성 편력이라던지...여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작가이신 세이지님에게 거듭 감사합니다.앞에는 실수를 했습니다.다시 올립니다.1~3화까지 한번에 올라갓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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