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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번역)욕정의 메비우스의 고리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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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0-01-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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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후 큐슈로 이사온 카즈미씨와 아이짱이 내가 살던 집에 들어왔다.주변정리를 완전히 마친 상태긴하지만 처음 오는 큐슈라서 그런지 걱정도 많은 것 같았다.아이짱은 내개 달라붙아 오빠 오빠 하고쫒아 다니는 중이다.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에 도쿄에가서 아이짱과 보낸것도 한몫했다.나는 그동안 직장을 잡았다.히도우 상사라는 회사의 영업직인데 좀 처음에는 적응을 하는데 얼마걸리지 않았다.대학은 그냥 포기를 하는게 낳을것같았다.



“아버지 제산도 있는데.굳이 왜 취직해요?



“사실 두사람을 위해서 쓰는게 낳지 그리고 노는것보다 일하는게 낳을 것 같아서요.대학은 계속 떨어지고 그러느니 직장을 잡자 생각한것입니다.”



그렇게 이사 첫날이 지나갔다.천둥벌거숭이같이 뛰어다니던 아이짱은 지첬는지 잠이 들었고 탱크탑에 미니스커트 차림의 카즈미씨와 나는 캔 맥주를 하나씩 따서 마시고 있었다.몇개째 딴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마신 상황이었을 만큼 많이 마신상태에세 카즈미씨는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했다.



“카부토씨는 말이야.”



“네.”



“어머니의 손님이었어?”



“어머니의 손님이라니요?”



“어머니는 동경에서 알아주는 게이샤였거든.그런데 말이야 카부토씨가 손님으로 자주 왔었고 12살 때 처음 뵈었지.어머니는 새아버지랑 결혼한지 반년이 지났는데도 성격 더러운 새아버지 때문에 할수없이 결혼했어도 몸을 팔았어.카부토씨는 우리집에 자주 와서 엄마에게 돈주는 상대엿지.돈도 많겠다 뭐 그런 사람이었지.하지만 사람은 상당히 친절했어.난 친아버지가 누군지 몰라.엄마 말로는 어느 정치인이라는데 누군지는 아지곧 모르겠고 집이 가난해서 방한칸짜리 집에서 살았거든.유곽촌에 작은 방 그런데에서 살다보니까 어쩔수없이 엄마는 손님을 집까지 데려오셨지.내가 자는데도 어머니는 남자랑 섹스를 했어.두살때부터 그것을 알게되었으니가 말이야.엄마가 하는 것을 몰래 훔쳐보기도 하고 그것가지고 캔디바로 장난도 처봤지.그 생활은 엄마가 제혼해도 제혼한 남자랑 내앞에서 섹스를 했어.아니 오히려 즐겼다고나 할까.엄마는 말이야 내가 15살 되던해에 새아버지의 폭력에 지쳐 새아버지의 애인과 새아버지를 칼로 찔러버렸어.내 앞에서 새아버지는 새 엄마라고 데리고와서 나보다 3살이나 어린 여자애를 내앞에서 강간하는데 얼마나 충격적인지.그거 보고 놀란 엄마가 식칼로 두사람을 찔러버렸고 여자애는 죽고 새아버지는 살아있어도 고무호스관으로 밥먹게 되었지.어머니도 스스로 목슴을 끈으셨어.나만 혼자 유곽촌에 남게되었고 난 몸을 팔기로 했지.그런데 첫상대가 네 아버지였어.어머니를 만나서 관계를 갖으려다가 내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네 아버지는 날 보호해주었어.그리고 아이가 생긴거야.하지만난 너희 모자에게 몹쓸짓을 했다 생각했어.하지만 말이다 네어머니가 사실은 날 찾아온적이있거든.”



“정말요?”



‘응.그때 그러더구나“



‘동생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어짜피 그사람과는 15년을 살기로 약속한거니가 걱정하지말고 그리고 아이가 내가 옆에 있어줄게.전화해,’



“그렇게 이야기 하셨지.”



“아아.”



어머니 답다 생각했다.다른 사람같으면 싸울일인데 알아서 물러나시다니.



“아이짱의 이름도 네 어머니가 지어준가야.”



“그래요?”



“아이(愛)자지 그것은 네어머니의이름에서 따신거라고 하더구나.”



‘뭐라고할까 전통성이라고나 할까?나를 진짜 네 아버지의 여자이자 아이의 엄마로 인정한 것 같았어.“



마지막 맥주캔을 마시기 위해 냉장고문을열고 캔을 들고 탁자로 오려니가 카즈미씨가 등뒤에서 나를 끓어 않았다.나는 들고있던 맥주캔을 떨어트렸고 카즈미씨는 이어서 내가 입고있는 목욕 가운 속으로 손을 넣고는 팬티속으로 발기하기 직전인 자지를 잡았다.



“카즈미씨?”



“아아~!”



그녀의 돌출 행동에 나는 당황하지 않앗다.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능숙하게 자지를 발기 시켰다.그러자 팬티 속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발기한 자지를 잡고 이야기를 했다.



“크군요?”



“...”



“그이보다 크고 아거기다가 두꺼워!”



발기한 자지를 팬티에서꺼내고는 흔들고 있었다.



“아아 뜨거워~~~~~~~~~~”



“이렇면 안되는데?”



“뭐가 이러면 않되요?”



“모자지간인데?”



“모자가 무슨 상관이에요 우리는 피한방울도 석이지 않았어요.우리는 부부가 될 수도 있어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사실 난 거짓말을 하고있다.2년전에 마지막으로 섹스를 하고 자위만 했다.여자도 있었다 하지만 한사람에게만 신경썼다.그사람만 섹스를 했고 그사람의 노예라도 상관 없었다.나는 지금 총각인척 연기하는것이다.그녀는 그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상관없이 손으로 자지를 훌었다.크고 딱딱해진 자지는 한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제 카즈미씨를 위해서 사용할것이다.



“난 음란한 여자에요!”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안방으로 가려고 했다.하지만 그녀는 일어서려 하지 않았다.



“여기서 해요!”



“하지만 아이짱이?”



“상관 없어요!”



카즈미씨는 나를 돌려 세우고 자지에 손을 때지 않고는 그대로 입안에 물었다.그녀의 혀의 테크닉은 아주 특별했다.그사람도 만만치 않지만 카즈미씨도 그이상이었다.



“으으!!”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혀는 자지의 기둥을 감쌀 때 극락의 기분이었다.입안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다.으으 미칠 것 같았다.뜨거운 것이 몰려나오면서 나는 카즈미씨의 입안에 그대로 정액을 사정했다.사정을 했는데도 그녀는 줄어든 자지에서 혀를 굴리고 있었다.



“아아~~!!!”



카즈미씨는 연신 에로틱한 눈길로 나를 바라 봤다.다시 크게 자라난 자지는 카즈미씨의 입안에서 팽창해버렸고 사정후인데도 고통은 없었다.아마도 수련이 효과가 있다고나 할까



“더 커졌어!”



“아아!~”



나를 방바닥에 눕히고 자신의 음부를 내얼굴로 돌렸다.69의 자세로 서로를 애무하자는 의미라는 것을 알았다.나는 손가락으로 이미 젖어서 팬티기능을 하지 못하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삽입했다.손가락만 들어갔는데도 손가락이 녹아버리는 것 같았다.그녀의 보지속은 다양한 음직임으로 손가락을 삼켰다.손가락을 좀 구부리면서 g스팟을 건들자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소변줄기가 내얼굴에 사정했다.아주 많은 양의 소변줄기는 애액과 함깨 흘러 내렸다.g스팟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벌써 가버리다니 대단하다 생각했다.



“난 그사람 죽고 단한번도 자위도 섹스도 안했어요.그래서 당신을 맞이하려고 준비했지요.”



“아아~”



후에 그렇게 카즈미씨는 이야기 했다.



아직 이미 두 번이나 사정한 자지는 더욱도 노기가 차있었다.부엌 바닥은 카즈미씨의 소변 냄새로 가득했다.나는 수건으로 흘러내린 부분을 닦아 내니까 정신을 차림 카즈미씨가 옷을 벋기 시작했다.



“카즈미씨!”



“나 하고 싶어 마사토의 자지를 줘!”



“네.”



“마사토~!”



내개 달려 들었다.그리고 나서 나는 키스를 했다.순서가 틀렸는지 몰라도 키스가 농도 짙었다.자지만큼 내혀를 뽑으려는지 키스의 강도는 강했다.



“아아!~”



알몸이 된 그녀를 끌어 않으니 작은 육체가 얼마나 뜨거운지 알것같았다.나의 가슴에 닫는 여성적인 모습에 그녀는 이렇게 욕망을 풀지 못하면 못사는 음란녀였다.



“아아~!”



그녀는 나를 마루 바닥에 눞히고는 내 위에 주저 앉았다.그리고 자지를 자신의 비경의 입구에 스스로 주준하고는 그대로 뿌리끝까지 삽입했다.



“아아~~~~~~~!!!!!!”



목소리가 너무 컸다.그런거와 상관업이 몸이 활처럼 휘어진 카즈미씨의 보지속은 너무 내 자지를 좋여왔다.삽입만 했을뿐인데도 바로 사정할 것 같았다.카즈미씨는 허리를 스스로 움직이면서 달아오른 몸이 더뜨겁게 느껴질정도였다.결합된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올정도로 격렬한 허리 운동에 자지는 녹아내릴 것 같았다.다체로운 카즈미씨의 보지속은 한계라는 상황에 치다를 수록 더 빛이났다.이미 이성이라는 감각을 잊어버린 우리둘에게는 남은 것은 욕망의 찌꺼기만이 남아있엇다.카즈미씨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는 엉덩이만 들석 들석 움직이고 있었고 나는 손을 뻗어 요동치는 엉덩이를 쥐고 애무하고있었다.



“나 ~! 나!~이제 이제으윾!!”



나는 한계상황에서 그녀에게서 떨어지려 했다하지만 카즈미씨는



“상관 없어 가득 가득 내안에 내안에아으아으아 사정해줘 사정을~~~~~~~~!”



몸이 활처럼 휘어진 카즈미씨의 자궁의 입구까지 닿은 자지는 그대로 벌컥 벌컥 사정했다.2년만에 처음으로 여자와 섹스에 나는 그동안 참아왔던 정액을 한번에 카즈미씨의 보지속에 사정한것이다.사정을 다했는데도 아직도 내 자지는 카즈미씨의 안에서 서있었다.카즈미씨는 이어서 나에게 신호를 보냈고 나는 그 신호를 받았다.이번에는 자세를 바꾸어서내가 카즈미씨의 위에 올라탔다.카즈미씨의 다리는 내 허리를 8자로 감고는 내것을 음미했다.아니 난 최고의 보지속을 탐험하는 탐험가같았다.아직 다 흘러내리지 않은 정액은 윤활류 역할을 하고있었고 마지막 순간에 나는 카즈미씨에게서 떨어져 배와 가슴에 정액을 흩뿌렸다.서로 마루바닥에 누워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면서 카즈미씨는 이야기 했다.



“정말 마사토군은 그사람을 너무 닮았어!”



“....”



“이런 이야기 하기 그렇지만 말이야 난 카부토씨와의 첫날밤을 잊을수 없어.그때의 기분이었어.”



“카즈미씨!”



“카즈미라 부르지 말고 엄마라고 부를레?”



“네 엄마!”



“아아~~마사토군!”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이번편은 앞으로 일어날 일의 서곡에 시작입니다.두사람의 과거이야기가 펼쳐질것인데요.어떻게 생활했는지 이야기입다.2화만에 급전게를 이루어서 재미없다 할수있지만 어짜피 매인에 섹스 메인인 작품이라서요.오로지 작품 내내 섹스에 대한 이야기일뿐입니다.향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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