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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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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01회 작성일 20-01-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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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혁은 신가게 자신의 성기를 닦고있었다. 처녀를 먹었다는 기쁨 그것도 이모의 처녀를 먹었다는 기쁨은



준혁을 더욱 신나게 만들었다.



"하하 지민이모 처녀를 먹을줄이야.ㅋ 그리고 지현이모도 처녀랬지 ㅋㅋ"



준혁은 서둘러 마무리를 한뒤 얼른 욕실을 나와 지현에게로 달려갔다.



"지현이모~ 나나왔어 빨리 누워 바로 넣을게~"



"이그~ 준혁아~ 지민이 먼저 위로해야지"



"그래 처음이었는데 그렇게 무정하니~"



"헤헤 미안. 지민이모 많이 아퍼~?"



준혁은 약간 미안해하며 지민에게 다가가 지민에게 물었다.



"흑~ 이제 괜찮아. 근데 아깐 너무 아팠어."



"헤헤 미안 지민이모 이모가 너무 예쁘니까. 나도 모르게. 헤헤"



"치~ 준혁아 키스해줘"



"어!"



지민이 갑자기 키스를 해달라고 해서 준혀은 조금 놀랐으나 나쁠게 없어 키스를 했다.



"읍~츕~"



"읍~우읍~츕츕~"



"어머! 지민이 준혁이한테 완전히 빠졌나 보네~"



"그러게 지민언니니야 형부는 어쩌고 결혼 얼마 안남았는데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지혜와 지윤은 약간은 놀리듯이 말했고 지수는 둘의 키스에 조금 놀란 표정을 지으며 지켜보고만있었다.



두사람의 키스는 3분정도 이루어졌고 드디어 두사람의 입이 떨어졌다. 그리고 지민이 홍조를 띤얼굴로 말했다.



"저기..준혁아 나 준혁이 사랑하게 된거 같아 준혁이도 이모 사랑해?"



"당연하지 내가 지민이모 얼마나 좋아하는데~"



"아니 그런거 말고 여자로..."



"어! 여자로..음..여자로도 사랑하는데...이모 좀있음 결혼하잖아."



"이모결혼해도 계속 사랑하면 안돼? 섹스도 하고."



"당연히 좋지! 이모랑 섹스 하는거면 나야 얼마든지 환영이지! 이모 결혼해도 이모 사랑할께~약속!"



"고마워 그럼 준혁이 이제부터 이모 애인이다~."



"알았어 지민이모. 아니 자기~사랑해~.ㅎㅎ"



"나도 준혁씨~"



준혁과 지민은 대화를 마치고는 또다시 딥키스를 하기시작했다. 두사람의 키스를 나머지 여자들은 그냥 지켜보고있었고



그와중에 지현만 얼마나 아플지 걱정하고있었다.



"이야~ 준혁이 죽이는 애인생겼네~ 지수언니 며느리 봐야겠어~ㅋㅋㅋ"



"그러게 근데 나도 애인하고싶은데 호호호"



"아휴~ 정말 어쩌려고 이렇게 된는지. 결혼 앞둔애가 조카랑 사랑에 빠지고"



"치~ 언니는 친엄마면서 아들하고 섹스하고 사랑에 빠졌잖아~"



"그러게 심한걸로 따지면 지수 니가 최고 엽기지 호호호"



"그렇네..친하들하고 섹스하고 언니 동생하고 친아들 섹스하는거 지켜보고..하아~ 정말 어떻게 되려는지..."



"뭘 그리 고민해 그냥 즐기면 되지! 그냥 즐겨 지수야~ 안들키고 서로 좋으면 그만이지. 걱정도 팔자다"



"맞아 언니. 그냥 즐기자구. 솔찍히 언니 이런 섹스 처음이었다며, 그럼 즐겨~"



"휴~ 그래도 된는건지 정말.."



지민과 준혁은 지수의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키스에 열중하다. 10분이나 서로의 입술을 탐하다 멈췄다.



"이제 사랑확인 다했냐? 애인없는 사람 서러워서 이거참~"



"지윤이 질투하나봐~"



"질투는~"



"준혁아 큰이모하고도 애인하자~"



"하하 알았어 큰이모"



"준혁아 나도~"



"지윤이모도 오케이~"



"자~ 그건 그렇고 그럼 지현이모 처녀막 뚫어야지~ 지현이모 바로 넣는다"



준혁은 바로 지현에게 달려들어 지현을 바닦에 눕히고 지현의 다리를 벌려 보지가 잘보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지현의 보지에 맞추고는 지현을 보며 말했다.



"지현이모 넣는다!"



"어! 잠깐 준혁아! 이모 무서워 잠깐만!"



지현은 너무 겁이나 머뭇거렸고 준혁은 이모가 너무 겁내하자 귀두만 보지입구에 살짝 넣은채 기다렸다.



"에이 지현이모 아까 이모 처녀 준다며~ "



"어! 그게 주려고 해는데. 너무 겁나, 준혁아~ 안하면 안돼! 나 하기 싫어~ 준혁아"



"그런게 어딧어 나 할래! 지현이모 처녀막 내가 찟고 싶단말이야~"



"준혁아! 이모가 사과할께. 응! 미안 준혁아 도저히 안돼겠어. 미안"



지현은 너무 겁나 눈물도 살작 흘리며 준혁에게 사정했다. 하지만 준혁은 지현의 처녀를 가진다는 욕심을 아직 버



리지못하고 아직도 삽을을 위한 자세를 풀지 않았다.



"준혁아. 지현이모 무서운가보다. 이모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만하자. 섹스하고 싶으면 엄마나 다른 이모들하고 하면 되잖아."



"웅~ 지현이모 처녀 먹고싶은데, 정말안돼 지현이모?"



"미안 준혁아. 안돼겠어....너무 무서워..."



"에이 언니 그냥 눈 딱감고 해버려. 처음에만 아프지 조금 지나면 기분 좋아~"



"그래 언니 나도 처음에는 아팠는데. 나중엔 정말 천국이 이런거구나 그랬다니까"



"그래 지현아~ 큰언니가 손잡아 줄테니까 눈 꼭 감고 한번 해보자."



"그래 이모. 지민 이모도 처음엔 아파서 비명 질렀는데 나중엔 좋아서 신음했잖아"



"그래도...무서운데....."



"그럼 언니 나랑 준혁이랑 먼저 할테니까 우리 할동안 마음 정리해봐 어때?"



"그래 알았어.."



"그래 좀 안정시키고 결정해."



"준혁아 나랑 먼저 하자. 괜찮지?"



"웅~ 지현이모 처녀는..."



"준혁아 이모가 미안..근데 오늘이 아니라도 이모 처녀는 꼭 너한테 줄께. 약속할께!"



"알았어 지현이모. 그럼 지윤이모 빨리하자. 나 하고싶어 미치겠어. 바로 보지에 넣어도 되지?"



"이그~ 여자를 다룰때는 애무먼저 해야징~ 이번만 봐준다~ 이리와~"



지윤은 준혁에게 윙크를 한뒤 지현 옆 바닥에 타올을 깔고 누운뒤 가랑이를 활짝 벌려 준혁이를 불렀다.



그러자 준혁은 지현에게서 떨어진뒤 바로 옆에 누운 지윤의 가랑이 사이에 몸을 맞추고는 자신의 성기를 바로 넣었다.



"그럼 지윤이모 보지맛좀 볼까. 흡! 으~ 으읍! 너무 좋다! 보지!!!"



지윤의 보지는 이미 젖은 상태이고 준혁의 성기가 또래에 비해 크지 어른에 비해서는 작았기에 한번에 거침없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흑~! 하아~ 다넣은거야 준혁아?"



"응. 지윤이모. 근데 이모보지랑 우리엄마보지랑 느끼이 비슷하다. 얼굴만 닮은게 아니라 보지맛도 비슷하네..헤헤"



"어머! 준혁아 그런거 까지 비교하고 그래. 엄마 창피하게"



"호호 지수랑 지윤이랑 정말 많이 닮았나보네. 거기도 닮고. 호호호"



"그러게 닮긴 닮았지"



"헤헤 엄마 미안~ 근데 정말 느끼이 비슷해 얼굴이랑 몸매도 비슷하고 보지맛도 비슷해서 꼭 엄마 보지에 넣은거 같다



잠깐! 지윤이모 미안 엄마 보지에 한번 넣어보고 정확히 비교해 볼께"



준혁은 그렇게 말하면서 지수를 바닦으로 끌어내려 눕히고 지수의 보지에 성기를 맞추고 바로 성기를 넣었다.



"아흑! 준혁아~ 갑자기 넣으면 아~~~아흡~하아~~"



"모야 준혁이~ 나 빨리 하고싶은데~"



"히히 엄마 보지에 넣어보니까 알겠다. 엄마보지가 좀더 작다. 지윤이모 보지는 좀더 부드럽고. 지윤이모 이젠 하자"



준혁은 엄마의 보지에서 성기를 뽑은뒤 바로 지윤의 보지에 강하게 삽입했다.



그리고 준혁과 지윤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아흑! 준혁아 더쎄게~!!아흑 그래 그거야~ 아악~!아아아아아아!!!!!!!!"



"흡흡흡!!!하윽! 윽윽윽!!헉헉!!흡흡흡!!!"



준혁과 지윤의 섹스가 격렬해 지자 나머지 여자들은 둘의 섹스를 구경하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휴~ 준혁이 정말 갑자기 그렇게 넣고...근데 넣기만 하고 안하고 다른 여자랑하니까 좀 섭섭하다."



"호호호 지수 질투하는거야? 이해해 우리 다섯자먀 오늘부터 준혁이 애인하기로 했잖아~"



"그래 언니 난 처녀까지 주고. 섹스구경하는구만"



"휴~ 어쩌겠어 이렇게 된걸 이해안하면...근데 지현아 너 어쩔거야?"



"어! 언니 그러니까 하고 싶긴한데. 지민이 비명지르면서 울고 피나는거 보니까 너무 무서워.."



"언니 괜찮아 처음엔 정말 놀라고 아팠거든. 근데 조금 지나니까 정말 좋더라구 준혁이가 질내사정할땐 정말 천국이 그런거 같아"



"그래 지현아 조금만 참으면 그다음부턴 천국이야"



"지현아 하기싫으면 안해도 돼. 준혁이한텐 내가 잘 얘기할게.."



"아니 하기 싫은건 아닌데. 내가 겁이 많찮아...지민아 정말 그렇게 좋았어?"



"그래~ 마지막엔 정말 말로만 듣던 홍콩간 기분이었어! 정신이 멍~해 지면서 온몸에 전기가 흐르면서 휴~ 정말 그



기분 말로 표현못해 아~ 또하고 싶어~ 지윤이 끝나면 또 해야지~!!"



"안돼 나 할거야!!"



"언니도 참...근데 엄마인 내가 먼저 하면 안될까?"



세여자는 지수의 갑작스런 말에 조금 놀라며 지수에게 말했다.



"어머! 언니가 그런말 하니까 이상해"



"그러게 지수가 저렇게 얘기 할줄이야~ 준혁이랑 섹스가 그렇게 좋았어 지수야?"



"와~ 언니가 그러니까 정말 하고싶어진다."



지수는 세여자들의 말에 창피해서 얼굴이 새빨게졌다.



"아..니..좀전에 준혁이가 삽입했다가 조금만 움직이이고 뺐잖아..그래서 몸이 좀 흥분되 있는거 같아.."



"호호..준혁이 물건이 지수 흥분시켰네~"



"휴~ 어쩔수 없잖아~ 나도 여잔데"



"호호 그래도 나먼저야~ 저장면 보니까 너무 하고싶다~"



지혜가 지윤과 준혁의 섹스 장면을 가르키자 나머지 여자들도 두사람의 섹스장면을 보며 놀란듯 말했다.



"와~ 두사람 정말 잘한다." (지민)



"지윤이 예사롭지 않은데~ 준혁이도 신나게 하는거 같고." (지현)



"지윤이 정말 섹스 잘한다...준혁이가 저렇게 좋아하니까 셈난다."(지수)



"지윤이 저것이 나이도 어린게 섹스 테크닉이 왜이리 좋아~ 나보다 더 잘하잖아~"(지혜)



"아흑~ 앙앙!!아아아아~~~!!!으헉~~~!!아흑~!!좋아!!!준혁아 너무 좋아~~!!아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아~~~~~"



"헉헉!!!윽윽!!!!으헉!! 흡흡흡!!!지윤이모 나도 좋아!!!!이모 진짜 좋아~~!!!흡흡!!!하아~!흡흡흡!!!"



지윤은 준혁의 삽입에 맞추어 몸을 들석이며 준혁의 삽입을 더 기분좋게 만드는 동시에 손으로 준혁의 이곳 저곳



을애무하며 준혁을 자극했다..그러면서 입으로는 큰신음과 비명을 내며 준혁을 미치게 만들었다.



준혁은 지윤과의 섹스가 정말 좋았다. 엄마와 닮은 지윤이었기에 좋았고 보지맛도 좋았다.



더욱이 지윤의 섹스기술이 너무 좋아 지윤과의 섹스에 너무 신나하며 섹스에 열중했고 아주 격렬하게 지윤의 보지를 쑤셨다.



거실에는 두사람의 살 부딛치는 소리와 거친 준혁의 숨소리 그리고 지윤의 신음과 비명으로 가득했고..



두사람의 격렬하며 격정적인 섹스를 나머지 네여자들은 숨죽이며 보고있었다.



그리고 준혁과 지윤이 섹스를 시작한지 20여분이 지났고 준혁은 드디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헉헉!!이..모!! 윽!헉~!! 나 싼다!!아윽~~!!윽윽!!!"



"아학~!!좋아!!악~!!안에 싸~~이모 보지에~!!아흑!!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



준혁이는 최대한 지윤의 보지속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한채 사정을 했고, 준혁의 정액은 지윤의 보지안에 힘차게 뿜어졌다.



지윤은 자신의 질속에서 준혁의 정액이 느껴지자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행복에 겨워하며 준혁을 꼭 끌어안았다.



"하아~ 너무 좋아~!! 준혁이 최고~!!!!하아 아흑~!!!하아~ 근친상간 최고!!!!"



"이모 나두 정말 좋았어!! 이모 진짜 최고야~!!!"



두사람은 서로 만족하며 계속 끌어안고 있었다. 숨을고르며...



"두사람 정말 좋았나 보네~ 질투나"(지민)



"호호 근친상간이 역시 흥분하는데 최곤거 같다니까~"(지혜)



"우리 준혁이 이러다 잘못되는거 가닌지 에휴~"(지수)



"정말 좋은가 보다..나도 할까?"(지현)



2~3분여가 지나고 준혁은 지윤의 몸에서 벗어났다. 지윤도 준혁이 일어나자 자신의 보지를 티슈로 닦은뒤 쇼파에 앚았다.



"하아~ 정말 좋았어! 간만에 정말 좋은 섹스한거 같아! 준혁아 땡큐~!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히히 나도 정말 좋았어 엄마랑 할때만큼이나 좋았어. 나야말로 잘부탁해 지윤이모~!"



"준혁아~ 큰이모랑 한번 더하자~응? 이모 하고싶어~!"



"어! 지현이모는?"



"지현이모는 겁나서 오늘 못할거 같아 준혁아. 또하고 싶음 큰이모나 엄마하고 하자."



"지현이모 정말 안돼? 지현이모 처녀막 뚫고 싶은데. 에이~ 그럼 큰이모랑 또해야지 큰이모 여기 누워"



"앗싸! 준혁아 이번엔 좀더 강하게 부탁해용!!"



"이그 언니도 참"



"알았어 이모 간다!"



지혜가 바닦에 누워 가랑이를 벌리자 준혁은 삽입하려고 가랑이 사이에 자세를 잡았다. 이미 성기는 계속 발기중



이었기에 삽입을 하려고 지혜의 질입구에 대는 순간.



"잠깐! 나도 할래."



지현이 자신도 하겠다고 하며 일어서고는 지혜의 옆에 누워 다리를 벌려 가랑이사이를 들어냈다.



"어머! 지현아 괜찮겠어?"



"하하 언니도 드디어~"



"언니 조금만 참으면 좋아질거야~"



"뭐야 나 기대하고있었는데. 지현이 너 숫처냐라 참는다!"



"앗싸! 지현이모 처녀막 뚫는다~"



준혁은 신나하며 지혜의 몸에서 지현의 몸으로 옮기고 지현의 가랑이 사이에 자세를 잡고 지현의 보리를 손가락으



로조금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맞추고는 귀두를 살짝 집어 넣었다.



"아~~~~준혁아 잠깐 후우~ 후우~ 천천히 이모 준비좀 하고 후우~후우~"



"히히 이모 겁내긴. 집어 넣을께 한번에 그냥 넣는다. 친구들이 이모 처녀 내가 뚫은거 알면 난리 나겠다. 히히 그럼 흡~!!!"



"아악~~~~~!!!!!!!!!!!!!!!!!!!!!!!!!!!!!!!!!!"



"어머! 준혁아 또"(지수)



"아고 나도 아까 정말 아팠는데"(지민)



"호호 진정한 처녀상실은 고통이 따르는 법이지"(지혜)



"또하나의 처녀가 사라지는군"(지윤)



준혁은 한번에 힘을 주며 주현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했다. 그러자 지현의 처녀막은 반항도 못해보고 찟어지고 말았고.



준혁의 성기가 삽입된 지현의 보지에선 피가 조금씩 세어 나오고 있었다.



지현은 갑작스런 삽입의 놀람과 살이 찟어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눈이 뒤집히고 정신이 멍해졌다.



"앗싸! 두번째 처녀 먹었다!! 그럼 흡흡!!"



"악!악!으학!!!하윽!!!으윽!!!으헉!!!아악!!!아학!!!학학학!!!으헉!!!읍!!!아악~~~!!!"



준혁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자 지현은 이상한 비명과 신음을 내며 반응했고 눈은 뒤집혀 흰자위가 보이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며



섹스에 미치기 시작했다.



"호호 지현이 봐 저런 표정하고 몸짓 히야~ 정말 예술인데~"(지혜)



"그러게 포르노에서 여자들이 연기하는거 같어~"(지윤)



"저러다 잘못되는거 아니야? 숨도 제대로 못쉬잖아"(지수)



"괜찮은거 같은데~ 저거봐 표정은 좋아하는거 같잖아 살짝 웃는게~"(지민)



"헉헉헉!! 흡흡!! 읍읍!! 하아~흡흡흡흡흡!!!!!"



"으헉! 아악~!!아아아앙~~~!!!아학학학!!!윽윽!!!으흡!!흐읍!!!아학!!악악악!!!아아아아아아!!!!!!!!!"



"저것봐 오르가즘이야 저건"(지혜)



"그런거 같네 휴~"(지수)



"이로써 우리 다섯자매가 전부 준혁이한테 먹혔네~"(지윤)



"나하고 지현언닌 처녀까지 주고~"(지민)



"이젠 어쩌지 에휴~ 기분에 휩쓸려 하긴했는데. 난 친엄마인데 준혁인 고작 초등하교 4학년이고"



지수는 조금 후회가 되었다. 근친상간이라는 윤리적 죄의식과 미성년과의 섹스는 불법이었기 때문이었다.



"휴~ 어쩌겠어 이미 한걸. 우리만 조심하면 되는거잖아."(지혜)



"그래 지수언니. 우리가 원한거고 또 준혁이도 원한거잖아"(지민)



"그래도 죄는 죄잖아. 근친상간에 미성년 상간..."(지수)



"근친상간은 죄가 아니야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죄는 이니니까 괜찮아. 문제는 미성년하고 섹스한거지."(지윤)



"그래 언니 그리고 친엄마가 동의해서 준혁이는 섹스한거니까 별문제는 없을껄. 지혀넌니가 외군에선 권장한다잖아"(지민)



"그래 지수야 내가 생각해도 별로 문제될건 없어. 그리고 알려지지 않으면 더욱 문제될거 없고"(지혜)



"그렇긴 하지만..."(지수)



"걱정하지마 준혁이도 어리지만 생각없는 아이는 아니잖아 그리고 설사 알려져도 난 후회 않해"(지민)



"나도. 정말 좋았어. 준혁이랑 한것도 좋았고 언니들이랑 한남자랑 같이 한것도 좋았어"(지윤)



"그래 지수야 나도 후회안해. 오히려 주위에 권장하고 싶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서로 좋을거 같거든"(지혜)



"휴~ 그렇게들 말한다면야..나도 그럼 후회 안할게. 그리고 준혁인 내아들인데 어쩌겠어"



그렇게들 서로 긍정적으로 이번일을 생각하기로 결론을 내는 네 여자들이었다.



그와중에 준혁이는 신나게 지현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15분정도 피스톤 운동 끝에 사정을했다.



"윽~~~으헉!!!싼다~~~~~~~~~~!!!"



"으악!!!!!!!!!!!!!!!!!!!!!!!!!!!!!!!!!!!!!!!!!!!!!!!!!!!!!"



"어머! 지현이 기절했어!"(지혜)



"정말! 얼마나 좋으면 실신을 와 나도 실신섹스하고싶어~!"(지윤)



"어머! 어떻게 지현이!"(지수)



"와~ 이게 말로만 듣더 섹스중에 너무 좋아서 기절하는거구나~!!"(지민)



네여자가 서로 놀라고 있을때 준혁은 삽입을 한채 지현의 마지막 비명에 놀라 지현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지현이 마치 죽은것 처럼 눈이 뒤집힌채 혀를 내밀고 입에서 거품까지문채 정신을 잃고있자 너무 놀랐다.



"헉! 지현이모 정신차려. 죽으면 안돼!!!"



준혁은 지현을 흔들어 깨우려했다. 그런데 지윤이 준혁이를 말리며 웃으며 말했다.



"하하 준혁아 괜찮아 좀있으면 일어날꺼야."



"정말 지윤이모?"



"그래 너랑 섹스한게 너무 좋아서 잠깐 기절한거야. 괜찮아"



"휴~ 난 이모가 죽은줄알았어"



"호호 준혁아 섹스하다 죽긴 왜죽어~"



"하하 그러게"



"준혁아 이모들 말이 맞아. 그나저나 얼린 씻어야 겠다"



"휴~ 다행이다. 알았어요 그럼 씻고 올게요."



"준혁이 빨라와~ 큰이모랑 또하게~"



"나도 준혁아~"



"준혁아 지민이모도 잊지마~"



"알았어 이모들 기달려~"



"정말 다들 못말려~"



이렇게 준혁과 엄마를 포함한 미모의 다섯자매와의 섹스는 시작되었고 이일을 계기로 준혁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와 학교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신 가족관계 2부 근친의 전염(모두가 즐기세~)



part2. 모든 여자는 따먹어 주어야 한다.







한편 준혁과 다섯자매들이 섹스를 하며 즐기던 그시각 서울의 00태마파크 앞에서 세명의 10대 소녀세명이 불만인



듯한 표정으로서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혜원 언니 그냥 가자 사람 너무 많아~"



"효린아 너는?"



"나도 그냥 가는게 좋겠어"



"휴 그래 그럼 점심때도 됐으니까 가까운데서 뭐좀 먹고 가자"



"그래"



"나도 좋아"



"근데 뭐 먹지"



"피자"



"음..나도 피자"



"그래 그럼 피자먹자"



세소녀는 그렇게 결정하고 근처 피자가게로 들어갔다.



"으~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어린이날이잖아"



"근데 이제 뭐하지?"



"그래 혜원언니야?"



"그러게..음 일단 밥먹고 쇼핑할까?"



"응응. 압구정가자?"



"그래. 효린아 어때?"



"나도 찬성! 근데 그다음엔?"



"음..우리동네가서 노래방가자 셋이서"



"그래 재미있겠다 언니 그러자."



"나도 찬성."



"그리고 간만에 우리끼리 잘까? 엄마는 효린이네서 자고 내일 온다고 했고. 아빠도 이모부들이랑 낚시하고 낼온다니까"



"그래그래. 난 좋아!"



"나도!"



"호호호 그럼 간만에 즐겨 보자구~"



"오예!"



"아자~!"





세소녀들은 그렇게 결정하고는 주문한 피자를 맛있게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까맣게모른



채...





이소녀들은 다름아닌 준혁의 친누나와 사촌누나들이었다.



가장어려보이는 소녀가 준혁의 친누나인 신효린으로 초등학교 6학년 이었고, 가장키가 큰소녀는 윤혜인으로



준혁의 큰이모인 지혜의 둔째딸로 중2였다, 마지막으로 150정도의 키에 나이에 안맞게 가슴이 큰 소녀가 지혜의



큰딸로 올해 중3인 혜원이였다...



세소녀들은 피자를 다먹고는 쇼핑을 하러 택시를 타고 압구정동으로 향했다.



그시각 준혁의 집에선 준혁과 다섯자매들의 새로운 섹스가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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