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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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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0-01-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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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족관계 1부 3장 - 근친의 향연(역시 엄마가 제일 맛있어!!)







욕실로 들어온 지수와 준혁..



지수는 먼서 욕조에 따듯한 물을 받기 시작했다..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준혁이의 몸을 간단히 씻기기 시작했다..



"헤헤 엄마가 씻어 주니까 좋다..앞으로도 같이해요, 엄마!"



"이그~..알았어"



지수는 간단히 준혁이를 씻기고는 자신도 샤워를 했다..그리고 욕조에 물이 다차자 준혁이를 데리고 들어갔다.



"아~ 좋다~!!"



"뜨거운물에 담그고 함숨푹자 준혁아 알았지?"



"예! 근데 엄마랑 섹스하고나서 이렇게 욕조에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요.."



"피~ 예전에도 가끔 같이 목욕했잖아~"



"헤~ 그때는 섹스하기 전이고. 지금은 엄마랑 섹스하고 나서잖아요~"



"뭐가 다른데~"



"음~ 뭐랄까?..엄마 알몸이 좀 달라보이고..또 좀 흥분되고..음..하여간 좋아요~ 헤헤"



"치~ 근데 엄마도 좀 다르긴하다..아마 준혁이하고 같은 느낌인거 같아."



"엄마도 나랑 섹스한거 좋았죠?..난 정말 좋았는데.."



"으응..엄마도 좋았어.."



"와~ 그럼 앞으로도 엄마 계속 먹을수 있는거죠?"



"그렇긴한데..엄마가 음식이니!..먹기 뭘먹어!"



"헤~ 아이~ 엄마 이제와서 뭘 그래요. 이미 엄마 저한테 먹혔잖아요~ 헤헤"



"이그 정말. 너도 남자긴 남자구나. 에휴~"



"헤~ 엄마~!!"



준혁은 애교를 부리며 지수에게 다가가 지수의 두가슴을 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입으로 가슴을 빨면서 말하기 시작했다.



"흐릅..츕츕! 엄마 유방 진짜 예뻐!..아니 우리엄마는 다 예뻐!"



"아잉! 정말! 아~! 하아~! 준혁아~ 또 하려고..안돼~ 피곤해서..아흑~ 나중에 아~!"



"알아요 츕츕!! 흐르릅! 유방만 빠게요~ 춥츕!!"



"아~ 알았어..그럼 가슴만 아아~~! 이야~ 흐윽~ 아흡~!!"



준혁은 욕조 안에서 엄마 지수에게 달라붙어 두유방을 애무하며 즐거운 목욕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편 거실에서는



간단히 정리를 한 네명의 자매들은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알몸인채로..



"큰언니야~ 근데 준혁이랑 한거 정말 좋긴 좋았어?"



"그래 나도 궁금해..준혁이가 나이에비해 물건도 크고 잘한다고는 해도 아직 어른에 비해서는 아니잖아"



"호호 모르는소리! 근친상간이라는게 정말 크긴크더라. 하지말아야할 짓을 하니까 정말 짜릿한거 있지!"



"그렇게 좋아?"



"말도마. 솔직히 지수가 좋아하길래 반신반의 했거든..근데 준혁이가 내몸에 올라타고 가랑이사이에 달라붙는 순간 찌릿! 하면서 뿅~! 가더라고..그리고 삽입이 되는 순간 바로 오르가즘! 캬~ 정말 좋았어!! 아~ 또하고싶어!!"



"진짜! 아이~! 나도 빨리하고싶어!"



"나야말로 빨리 준혁이 한테 처녀상실하고 싶어~!! "



"그렇게 좋았단 말이야! 그럼 나도 그냥 준혁이한테 처녀 줘야겠다!"



"어라! 지현언니 아직 처녀였어?"



"정말!"



"넌 나이가 몇인데 처녀냐? "



"글쎄 나도 내가 의외야..하하..기회를 놓쳤다고나 할까?..아무튼 그렇게 됐어"



"와~ 놀라운데. 뭐야 그럼 준혁이 오늘 처녀 둘이나 뚫어주는거야!..ㅋㅋ"



"그러네~ 우리준혁이 호강하네~호호"



"지현언니랑 나 둘이나 준혁이한테 처녀상실이네~호호호"



"준혁이 녀석한테 내 처녀를 주게 될줄이야!"



네자매가 수다를 열심히 떨며 놀고있을 동안 욕실에서는 여전히 지수에 몸에 달라붙어 준혁은 열심히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고있었다..



"츕~쩝쩝~ 추웁! 츕츕!!"



"흐음~ 아~ 으읍~ 아흑~!!"



준혁은 엄마의 유방을 오랜만에 신나게 만지고 빨았다. 초등학교 2학념때까지는 자유롭게 만지고 빨수있었는데..



3학년이후로는 거의 볼수도 없었던 엄마의 유방이었다.



"츄~웁! 엄마~ 엄마가슴 정말 오랜만에 실컷 빤다~ 츕츕~하읍! 츄릅츄릅!!"



"으음~ 그런가 아흡.. 준혁아~흑~ 살살~ 엄마 아파 아흑~!"



"미안 엄마~ 오랜만이라 츄츕~ 그만할께~"



"휴우~ 고마워~ 정말 아팠어~ 여자 가슴을 그렇게 세게 빨면 어떻게~ 살살 다루어 야지~ 이그~"



지수는 준혁에게 약간 투정을 부리고는 일어나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준혁은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자신도 일어나 엄마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다.



"뭐하는거야~?"



"내여자 샤워 시키는 중~ 헤헤"



"이그~정말..휴~ 한번 엄마랑 섹스했다고 엄마를 뭘로 아는 거야! 이녀석~!"



"아잉 엄마 간지러워 하하~"



지수는 장난스런 표정으로 준혁이를 간지럼피다. 준혁이를 씻기기 시작했다.



준혁은 엄마가 알몸으로 자신을 씻기자 성기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아~엄마 이거 또 커졌다"



지수는 준혁이 앞에 무릎을 꿇고 준혁이를 시키는데 준혁이의 성기가 눈앞에서 발기하자 조금 놀랐다..



이미 섹스도 했고, 아까 많이 본 아들의 성기지만..이나이에 이렇게 큰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치~이그 정말 못말려~ 우리아들~"



지수는 웃음을 지으며 말하고는 준혁이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귀두에 뽀뽀를 했다



"쪽~!"



"와~ 엄마 내 고추랑 뽀뽀했다~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헤헤"



어머! 안되 준혁아~ 엄마랑 이모들이랑 이런일 있는거 말하면~!"



지수는 준혁이 친구들에게 말한다고하자 깜작놀라며 준혁이를 말렸다



"알아요 엄마 그냥 해본 소리네요~ 근데 내친구들도 자기 엄마랑 다들 섹스하고 싶어하는데~"



지수는 친구들이 다들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한다는 준혁이 말에 조금 놀라며 말했다.



"어머! 정말 준혁이 니 친구들도 하고싶어해?"



"응. 엄마. 진수하고 반장 현진이. 현진이는 자기 엄마한테 가슴만지는거 허락받았다고 해서 얼마나 부러웠는데 근데 지금은 안부러워



난 엄마하고 섹스도 했잖아~ 이히~"



지수는 반장현진이가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말에 적지않게 놀랐다.



"현진이 엄마가 개방적인거는 알고 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너희들 그럼 자위도 했어?"



"당연하지 엄마 보지에 내 좇물 쌋잖아~"



"언제부터 자위했는데?"



"자위는 작년 여름부터했고 좇물은 1월부터 나오기 시작했어. 진수는 얼마전에 나왔고, 현진이는 나랑비슷하고."



"그렇구나.."



지수는 요즘아이들이 빠른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지수가 잠시 생각에 바져있을때



준혁이 엄마를 일으키며 말했다.



"엄마 섹스하고 싶어~"



"어머! 안돼~ 쉬고 저녘에 하기로 했잖아 그리고 이모들이랑 해야지."



지수는 타이르듯 말했고 준혁이는 할수없다는듯 포기하고는 말을했다.



"알았어. 그럼 엄마 보지에 잠깐만 내 자지 넣으면 안돼?. 아까 엄마 보지에 넣었을때 너무 좋았어서 그래~ 응? 섹스는 안하고 넣기만"



"휴~ 알았어 그럼 그냥 넣기만 하는거야~"



"오예~! 엄마 이리로 ."



준혁은 지수를 욕실 가운데로 데리고와서 눕게 했다. 지수는 할수없다는 표정으로 준혁이 이끄는데로 행동했다.



지수가 욕실에 눕자 준혁은 엄마의 다리를 벌려 엄마의 검은 숲을 감상하며 좋아했다.



"히히~ 엄마 보지다~"



"아이~참. 엄마 창피해~"



지수는 준혁이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치부를 보며 좋아하자 부끄러워 얼굴리 달아올랐다.



이미 섹스를 했지만 남편이 해도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었다.



준혁은 엄마의 벌어닌 가랑이 사이로 움지여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조금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다른손으로 잡고 귀두를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조금씩 밀어넣었다.



"으~ 정말 좋다~ 엄마보지 아~ 으~ 다들어갔다 엄마!"



준혁은 천천히 지수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다집어넣고는 자신의 성기가 들어간 엄마의 보지를 감살했다.



"엄마보지 속으로 쏙~ 들어갔다..히히~"



"아이~ 정말~ 그만해 창피하단 말야~"



"뭐가 창피해 이미 좆물도 쌌는데. 근데 엄마 보지 정말 좋다! 앞으로 계속 할수 있는거지? 엄마!"



"휴~ 그래 그대신 아빠랑 누나 모르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비밀이고. 알았지?"



"알았어. 엄마. 근데 엄마도 내꺼 들어가서 좋아?"



"응?..어그게...좋..아.."



지수는 솔찍히 말했다. 그러자 준혁이는 너무 끼뻐하며 삽입한채로 지수의 몸위로 올라타며 지수를 껴안았다.



"와~ 엄마 나도 정말 좋아! 우리엄마 최고!"



"이그 정말 엄마랑 해서 좋은거지?"



"아니야 나 엄마 정말 사랑해!"



"피~ 엄마랑 섹스해서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냐! 그것도 좋지만 엄마가 난 우리엄마여서 정말 좋아!"



"알았어! 엄만 우리 준혁이 믿어! 엄마도 우리아들 사랑해~"



"나도 엄마 사랑해~"



두사람은 그렇게 서로 기뻐하며 욕실바닥에 누워 5분여간 있었다. 여정히 삽입한채~



그리고 샤워를 마저마치고 나와 안방으로 들어가 한침대에 누워 지수는 준혁을 재웠고,



자신도 이네 준혁이를 꼭 껴안고 잠들었다.



한편 거실의 네 여자들은 지수와 준혁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기전 이미 잠들어 있었는데..



지혜와 지윤은 쇼파에 지민과 지현은 거실바닥에 목욕 타올을 깔고 잠들어있었다..모두 알몸인채~



앞으로 있을 파란만장한 성생활의 시작을 알지 못한채~





1부끝~ 2부에서 계속~





- 미흡하지만 1부를 마치고 곧 2부로 들어갑니다. 2부에선 준혁과 다섯여자들과의 파란만장 섹스이외



지혜의 두명의 딸과 준혁이의 누나가 등장하여 보다 엽기적인 섹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3부에서는 남편들까지 등장 가족 누구나가 즐기는 섹스가 다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준혁이의 색다른 섹스경험이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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