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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추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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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09회 작성일 20-0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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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추억2



경험담을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갈 예정이었으나 소재도 딸리고 거부감을 나타내시는 독자분이 많아 지금부터는 철저하게 허구적인 소설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아무쪼록 졸필이지만 많은 분의 애정 어린 관심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나 다시 그때의 상황이 재현 되었다..

역시 토요일 저녁 주말의 명화를 보다 잠이든 난, 또한 역시 잠결에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역시 보지 둔덕까지 점령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고 엄마의 팬티 속으로 나의 손이 침범하고야 말았다..

유난히 보지 털이 많은 엄마의 울창한 숲....그 까칠까칠 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지 털의 감촉....

난 그 황홀한 감촉에 취해 점점 더 안으로의 탐험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 까진 엄마와 같이 목욕을 했기 때문에 엄마의 음모를 본 기억이 있지만, 이렇게 직접 만질 수 있다는 음란한 사실이 나의 뇌하수체를 강하게 자극해서 내 온몸의 말초신경을 극도의 흥분감 으로 밀려오게 만든다.

이어서 만져지는, 작지만 환상에 싸인 채 결코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클리토리스...그리고 앙증맞게 갈라진 두 장의 꽃잎....

그 안에서 뜨거운 기운을 내뿜으며 샘솟듯 솟아나는 사랑스런 엄마의 씹 물..

이 상황에서 이성을 잃지 않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난 바로 내 팬티를 벗어 던지고 엄마의 팬티를 잡아 내리는데, 엄마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준다.

더 이상 거칠게 없었다.

커 질 데로 커진 나의 자지는 나를 탄생케 해서 세상으로 나오게 만든, 바로 엄마의 보지 속을 전광석화처럼 박아 대고. 엄마는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애꿎은 요 만 두 손으로 움켜진다.

“헉... 헉..”

엄마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만 연발하고, 엄마의 날씬한 두 다리로는 나의 하체를 꼬옥 감싸 안는다..

그리고 나는 나를 탄생시킨 엄마의 성스런 자궁 속 에 나의 씨앗을 힘차게 뿌려준다...

1분, 아니 어쩌면 30초.

빠른 시간 이였지만, 극도의 흥분상태 까지 올라간 나의 오르가즘은 단숨에 곤두박질치고, 다시 커다란 죄책감이 나의 온몸을 엄습해온다..

그때 엄마는 나의 등을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



“우리 아들 진짜 장가보내야겠다.

우리 아들 장가가면 엄마는 어떻게 살지?”

“나 장가 안가. 엄마랑 평생 같이 살거야”



어린아이들은 다 그런가 보다.

그 땐 진짜 엄마 랑만 같이 살고 싶었다.



“호호호. 알지 엄마마음?, 엄마가 얼마나 우리아들 사랑하는지..”



그리고 나는 바로 엄마의 상큼한 입술을 덥치고, 고혹적인 엄마의 혀를 빨고 핥아주었다

엄마도 반갑게 내 혀를 마중 나와 줬고 우리 모자의 혀는 오랜 시간 동안 엃혀 있었다..

어린 나에게 고통으로 다가왔던 죄책감은 이미 도망 간지 오래다.

진정으로 엄마는 마법의 요정임이 분명하다...아주 섹시한...

그 날 아마도 세 번은 엄마를 올라탔고 엄마는 전혀 거부하지 않은채 적극적으로 날 받아줬다...



뭐든지 처음이 힘든 게다.

그 후로 엄마와 나는 거의 매일 섹스에 탐닉했다.

남자들은 잘 알 것이다.그 나이에 성욕이 엄마나 왕성한지...한번 하고 나도 30분만 지나면 발기가 돼 곤했다..

하루에 세 번은 기본이고, 휴일 날은 일곱 번 까지 한 적도 있다.

나중엔 둘 다 치골이 아파 서 못하곤 했을 정도였으니..물론 나의 테크닉도 나날이 발전했고, 안 해본 체위가 없었으니까..

난 창수 형과 엄마를 떠올리며 엄마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하는 체위를 제일 좋아했다.

그렇게 엄마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다가도 엄마의 양발을 한쪽 어깨로 몰아서 박아주다가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는 걸 좋아했다.

하긴 뭔들 안 좋아 했으리오...

학교에서 돌아온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샤워를, 하고 엄마를 소파에 앉힌 다음 엄마의 치마를 가슴께까지 올리고 팬티는 한쪽 발목에 걸 친 엄마의 보지를 빨곤 했다.

엄마가 흘리는 섹시한 신음 소리는 어떤 음악보다도 듣기 좋았기에 난 최대한 엄마를 자극 할라고 노력했다.

곧이어 엄마를 엎드리게 한 다음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빨다가 계곡을 양손으로 벌려 부드러운 후장 안쪽 살을 살짝 깨물어주면,

엄마는 극도의 흥분으로 몸을 떨었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비록 창수 형에게 첫 맛은 뺏겼지만 상상 속으로만 존재 해왔던 엄마의 국화 문양에 최대한 혀를 길게 내밀어 할짝거리고 빨아대다가,

국화 문양에 바짝 힘이 들어간 내 혀를 최대한 깊이 찔러댔다.

그러면 약간 쓴 맛이 난다..하지만 전혀 불쾌하진 않았다.

엄마는 정말 사랑스러운 여인 이였다.

나의 서비스를 다 받으면 반드시 나에게 답례를 해주었다.

바짝 약이 오른 내 좆을 그 예쁜 입으로 빨아주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면 섹시한 미소를 보내주고 내 고환으로 혀가 이동한다..

그리고 곧 나를 엎드리게 한 다음 나의 후장을 내가 했던 것처럼 빨아준다.

그리고 우린 안방으로 가서 서로의 성기를 69 자세로 애무해주고 본격적인 섹스에 들어가곤 했다.

가끔은 엄마가 상위 체위를 했는데 풍만한 엉덩이를 이리 저리 굴리고 박아줄땐 난 나도 모르게 신음 내곤 했다.

엄마의 소녀처럼 아담한, 예쁜 가슴을 주무르면서...

엄마는 정말 민감한 여인 이였다.

조그마한 자극에서 흥분을 했고 씹 물을 줄 줄 흘려대곤 했으니...내가 엄마의 보지에 손을 대면 늘 엄마는 축축한 습기를 내뿜고 있다가 주루룩 보지 물을 싸댔다..

난 그 시큼한 보지 물이 참 좋았다.



우리 모자는 아버지가 계실 때 와 엄마가 생리 할 때 만 빼면 늘 붙어서 섹스를 했으니 오랜만에 오시는 아버지가 난 딱히 반갑지만은 안았다.

그렇다고 아버지를 미워한 건 아니다.

그저 좀 어려웠을 뿐 이다.

엄마가 생리 할 때도 엄마는 오랄 로 사정을 시켜서 내 좆 물을 잘도 받아먹었다...

엄마는 타고난 색녀였다.

그런 엄마를 난 너무 사랑했다.



그때는 5공 시절 이여서 과외 같은 건 꿈도 못 꾸던 때였다..

그러니 학교 마치면 난 늘 엄마와 함께 했고 서로 같이 있는 것 자체를 너무 행복해 했다.

어떤 날은 둘이 같이 목욕 하고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채 그 당시 유행하던 팝송에 몸을 맞겨 섹시한 디스코를 추며 서로를 유혹하다가 섹스를 하곤 했다...아주 야하게...



불행은 어두운 밤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찾아오는 법인가 보다..

중3때 엄마가 덜컥 임신을 한 것이다.

물론 중절 수술을 하고 복강경 수술도 했지만 예전에 창수 형이 군대 같을 때처럼 엄마는 우울증에 빠졌다.

수술한 그날 엄마는 정말 많이 서럽게도 울었다...나도 울었다

그 예쁘고 섹시한 엄마의 미소를 몇 달간 볼수가 없었고 그냥 예쁜 인형처럼 촛점 없는 눈망울이 날 더욱 슬프게만 했다

그 때도 약 두 달은 그랬던 것 같다...

난 그 기간 동안 엄마와 섹스를 하지 않았다..

왠지 그건 엄마에 대한 참을 수없는 모욕인 것만 같았기 때문이리라...

그래도 난 매일 엄마와 잠자리를 같이 했고 엄마를 씻겨주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곤 했다...



몇 달 후 난 엄마의 음모에 얼굴을 대고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깔깔깔 거리며 웃는다..간지럽다고 ...

그리고 나를 눕히곤 내 자지를 빨아 주고 내 몸 위로 올라가 울창한 보지 밀림 속에 숨어 있던 신비의 샘으로 나의 자지를 인도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딥 키스...나는 흔히 말하는 명기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엄마의 미끌미끌한 보지 속살이 내 귀두를 조여 올 땐, 난 자지가 너무 가려워지고 금방 사정이 임박해 옴 을 느낀다.

엄마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오로지 보지 속살 만으로 나의 여린 자지를 희롱한다.

착 착 감겨오는 보지 속살 맛...

엄마의 보지 속살이 내 좆 대가리를 조였다 풀었다 를 반복하면 난 온 몸에 털이 곤두선다..

난 임박한 사정 기운에 얼른 엄마와 체위를 바꾸고 아주 빠르게 엄마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쑤셔준다.

무척이나 오랜만에 하는 섹스 엄마의 고개는 젖혀지고 허리가 들려지면 더 이상 엄마는 신음을 참지 않는다...

난 그 날 미친놈처럼 엄마를 밀어 붙였다.

다양한 체위를 선사했고 후배위 자세를 취하면서 사정을 했다..

이제 엄마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 왔다...

예전에 그 섹시한 요정으로...





시간은 붙잡아도 가는 법.

어느덧 내가 고등학생이 되고 그때부터 야간 자율학습 때문에 하교 시간이 늦어졌기에 엄마와 같이 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꼭 시간 때문만은 아니리라.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 신혼부부도 한 2년 지나면 섹스에 좀 소원해지지 않는가..

우리도 그랬던 것 같다.

그렇다고 아주 안 한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하지만 야한 강도는 많이 줄어들었고 평범한 섹스를 많이 하게 됐다.



고2때 어느 봄날 날 발정 난 수캐 마냥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 미칠 지경 이였다.

야자 하고 10시가 다 돼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없는 게 아닌가

난 초조하게 엄마를 기다렸는데 엄마는 12시가 다 돼서 술이 취해서 귀가를 했다.

그리고 바로 방으로 가서 잘려고 한다. 난 엄마를 뒤따라가서 몸도 잘 못 가누는 엄마의 팬티를 벗기려 했는데 웬일인지 한 번도 안하던 거부를 한다. 팬티를 두손으로 꼭 잡고 .



“오늘은 하지말자..응?”

난 엄마의 거부를 용서치 않았다.

팬티를 강제로 잡이 내리고 내 사랑스런 샘으로 혀를 길게 뽑아서 공략을 했다..

역시나 내 바람을 저버리지 않고 엄마의 시큼한 씹 물이 흘러내린다.

그런데...그런데...

엄마의 사랑스러운 나만의 보지에서 밤 꽃 향을 풍기는 비릿한 허연 물이 흘러내린다..

앗...그렇다...누구 건지는 모르지만 좆 물이다..

하지만 더 이상한 건 그 좆 물을 핥아 먹으면서 난 더 흥분되기 시작했다..

난 엄마의 무릎을 엄마에 어깨까지 가도록 들어 올려 엄마의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만든 다음 성스런 엄마의 자궁까지도 따 빨아 먹을 양 엄마의 보지를 핥고 또 핥았다..

그리고 난 엄마에 입에 자지를 깊숙이 박고 펌프질해대다 곧 사정을 한다..

난 뒤도 안돌아 보고 내 방으로 돌아와 자위를 했다..

아들 뻘 되는 여러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돌림빵 당하는 엄마 모습을 상상하면서...내 상속의 엄마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 후 일주일간 우리 모자는 생활에 필요한 말 말고는 거의 대화가 끊겼고 왠지 엄마는 내 눈치를 보는것 같았다..

그 후 토요일 아침상에서..



“엄마 요즘 애인 생겼어?”

“얘는 엄가가 애인은 무슨...”

“엄마 나 그날, 엄마가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날 엄마 보지 맛이 너무 좋았어..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공부도 손에 잘 않잡혀”

“.........”

“오늘 밤에도 그 맛 먹을 수 있엇음 좋겠어”

“........”

“학교 갔다 올게”



엄마는 적잖히 당황해 한다

그날 하루 종일 책을 잡을 수가 없었다.

누굴까 그놈은?

내가 거의 매일 늦게 하교를 하니 적적한 엄마는 동네 아줌마들이랑 가끔 화투를 치는걸 난 안다.

우리 집에서도 판을 벌린 걸 몇 번 봤으니까...

그 놈들 중 하나일까...아니면 전부?..

난 점점 음탕한 상상 속에 빠져든다..

토요일이라 일찍 마치고 집에 와보니 역시 엄마는 부재중이다..

6시쯤 엄마가 들어온다..



“배고프지 밥 차려 줄게”

“아니 그 보다 먼저 이리와”



난 엄마를 소파에 앉히고 엄마의 치마를 허리께로 들친 다음 자리를 잡는다.

엄마의 치마 속 팬티는 보지털이 훤이 비치는 얇은 실크 망사 팬티다..

엄마의 울창한 보지 밀림은 윤기가 번지르르하게 광이 난다.

난 팬티를 벗기고 엄마의 보지 속살을 입으로 빨고 또 빨아댄다...

참 을 수없는 욕정이 날 몸서리치게 만들고 역시 기대 했던 데로 엄마의 보지는 씹 물과 좆 물을 함께 토 해 낸다.

난 그때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이렇게도 맛있는 칵테일을 보지 속에 가득 담가와 아들의 기대를 충족 시켜주었으니...

이제 난 손가락 세 개로 엄마의 보지 속 살 을 휘저어 놓고는 좆 물과 씹 물이 묻어 번지르르한 윤기를 내는 손가락을 번갈아 가며 빨아 대고 딥 키스로 이어진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과격한 섹스의 향연에 몸을 불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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