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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사슬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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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0-01-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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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마의 이야기part.1 - [2]















연숙의 침을 삼키게 한 원흉은 바로 사내의 좆이었다.



동네 아이들의 조그만 고추가 아닌 어른의 좆이었다.



빳빳하게 꼴려있는 어른의 자지.



처음으로 보는 모습에 연숙은 놀람과 동시에 호기심을 느꼈다.



위에서 보고 있기에 좆대가리의 모습이 먼저 연숙의 눈에 들어 왔지만 연숙은 사내의 좆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더욱 눈에 힘을 주었지만 연숙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사내의 좆대가리를 삼켜버리는 그 무엇 때문이었다.



"헉! 저걸 입으로.....?"



그랬다.



사내의 좆은 수녀의 입 속으로 사라진 것이었다.



"쭈흡...스읍....하아....역시...자기 좆대가리는 맛있어."



그 말과 동시에 수녀는 사내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어지는 수녀의 사내의 오럴섹스.



수녀의 사내가 서로의 보지와 좆을 입술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 순간,



연숙은 자신의 몸이 이상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몸 속이 알수 없는 뜨거움으로 차오르는듯한 느낌.



그 뜨거움은 연숙의 본능을 자극했고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연숙에게 하나의 움직임을



선물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일렁이는 연숙은 아래 쪽에서 번져오는 느낌에 조용한 신음을 터트렸다.



"아아!"



사내와 수녀를 엿보기 위해 침대에서 바닥에 엎드린 연숙의 가랑이께에는 다락 바닥에서 약간 불룩하게



솟아난 융기 부분이 있었는데 아마도 공사 마무리를 잘못해서 생긴 부분인 듯 했다.



바로 그 융기가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일렁이던 연숙의 가랑이 사이,



정확하게 연숙의 보지부분을 바지위로 건드렸던 것이다.



아니, 연숙의 가랑이가 그 융기부분에 비벼 졌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이겠다.



어쨌든 그 마찰로 연숙은 짜릿하면서도 좋은 느낌을 받았고 그 짜릿함으로 인해



연숙의 엉덩이를 점차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아아...이상해.....흐흥...아아!"



연숙의 가랑이를 자극하는 조그만 융기.



그것은 구멍 으로 보이는 아래층의 광경, 수녀의 보지를 쑤셔대는 사내의 좆 대용이되어



연숙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었다.



"흐흥...아앙...자기...흐흑....아아...좋아...더...흑"



사내의 좆이 들락거릴때 마라 터져 나오는 수녀의 교성.



"허억!...자기 보지 만큼 날 미치게 하는 보지는 없어...헉...헉."



"흐흥...자기야."



연숙은 어느새 사내의 아래에 깔린 수녀의 모습에 자신을 대입하고 있었다.



"아아...아저씨."



수녀의 보지에 좆이 내리 꽂힐때마다 연숙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사내를 상상했다.



"흐흥...자기야...하항...나...나...흐흑"



"허헉...나도..아아....헉헉"



"아학!....자기양!"



"허억!"



갑자기 빨라지던 두 사람의 움직임이 한순간, 약속이라도 한듯 같이 멈춰져 버렸다.



그리고....이어지는 수녀와 사내의 움찔거리는 몸의 떨림.



몸의 떨림은 그들에게만 나타난것은 아니었다.



연숙에게도 떨림의 현상은 일어나고 있었다.



사내와 수녀가 절정에 오른 그 순간, 연숙역시 첫 오르가즘이란 것을 맛본 것이었다.



"하학!...흑!"



보지에서 주는 쾌감을 처음으로 느낀 연숙은 상쾌한 정신과는 달리 몸이 쳐져버리는 걸 느겼다.



힘은 빠졌지만 결코 싫은 느낌은 아니었는데....자신의 몸에 대한 감각을 느낄 사이도 없이



구멍 아래의 수녀와 사내는 또 다시 연숙을 충격속에 몰아 넣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내의 정액때문이었다.



하얀색의 끈적한 액체.



사내가 수녀의 보지에서 좆을 끄집어 내자 사정의 잔재였는지....사내의 좆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흘러 나왔고 그것을 얼른 손으로 받아 입으로 먹어 버리는 수녀의 모습이 또 다른 충격이었다.



"하아...자기 좆물은...그 어떤 사내것보다 더 맛있단 말이야?...호호호...자기...이번엔 어딘지



알지?"



"흐흐흐...당연하지!...자기 똥구멍에다 박아 줄테니...걱정하지마...하지만 그전에 이놈을."



사내가 자신의 좆을 가리키자 수녀는 사내의 좆을 보며 말했다.



"호호호...어머...아직 빨지도 않았는데...자기 좆...너무 엉큼한거 아냐? 벌써 저렇게 꼴려 있다니....



엉큼한것...하지만...내 똥구멍은 그렇게 쉽게 맛 볼 순 없겠지?"



수녀는 자신의 씹물과 사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사내의 좆을 긴 혀를 끄집어 내어



핥다가 다시 입 속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미 꼴려있는 사내의 좆이었지만 아랑곳 없이 수녀는 사내의 좆을 빨아댔고 그와 동시에 사내는 수녀의



똥구멍을 혀를 내밀어 할기 시작했다.



"흐흐흐...이거 하난 좋아...자기 똥구멍은 언제든 내 좆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거."



"흐흥...그거야 자기가...내 똥구멍을 개통시켰으니 그렇지? 겨우 11살이던 사촌여동생 똥구멍을



무자비하게 개통시키는 오빠가 어딨어?"



순간 연숙은 비명을 지를번했다.



사촌여동생과 오빠?



연숙은 자신이 잘못들었나 싶어 다시 구멍속의 두사람을 보았지만



두 사람의 말은 연숙이 잘못듣지 않았음을 말해주었다.



"흐흐흐...그래서...싫었어?"



수녀는 어느새 개 처럼 엎드려 있었고 사내는 좆대가리로 수녀의 똥구멍 입구를 비벼대고 있었다.



"아잉....몰라....그게 싫었으면 내가 오빠의 여자가 되었겠어?"



"흐흐흐...하긴...그 이후 넌 매일 똥구멍을 안 쑤셔주면 괜히 히스테리를 부렸었지. 안 그래?"



하지만 수녀는 대답대신 교성을 질렀다.



"하악!...아아...자기양."



사내의 좆대가리가 수녀의 똥구멍 안으로 파고 들었기 때문이었다.



"흐흐...역시...사랑스런 똥구멍이라니까."



"앙..아앙...흐흥...이걸...이걸 먹고 싶었어...흐흥...아아."



사내의 좆이 수녀의 똥구멍을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연숙은 연속되어 자신을 뒤흔드는 연속되는 충격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지만...그 와중에서 연숙은 바지를 입은채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오줌이 아닌 이상한 끈적한 액체로 미끄덩한 자신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사촌여동생과 오빠간의 섹스,



그것도...음모를 머금고 있는 사촌간의 근친상간.



거기에다 그런 그들이 벌이는 온갖 섹스의 모습.



연숙의 인생을 도착적인 섹스의 세계로 빠져 들게한 발단이 된 것이다.



수녀와 사내는 똥구멍 섹스 후에도 몇 차례의 섹스를 더 가졌고 그들의 마지막은 서로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그때 수녀가 했던 자위행위의 방법들은 이후 연숙의 자위행위의 근본이 되었다.



수녀와 사내는 그것을 마지막으로 흉가에서 사라졌지만



연숙은 그집을 아니, 다락을 떠날수 없었다.



저녁 늦을 때까지 연숙의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 속에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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