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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사슬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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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45회 작성일 20-01-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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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의 이중인격[2]











집으로 오자마자 엄마는 아빠의 전화를 받았다.



내일이 제사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의 작업을 감독한다는 이유로 당직을 서야 한다는 전화였다.



즉, 작감(작업감독)날이기에 집에 못온다는 전화였다.



예전같았으면 아빠가 안온다고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겠지만



이번엔 달랐다.



아빠가 하룻밤을 밖에서 잔다는 건 곧, 엄마와 나, 단 둘만이 집에 있게 됨을 뜻하기 때문이다.



아니, 좀더 확실하게 말하자면 낮에 하지 못햇던 본격적인 엄마와의 본격적인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엄마와 나의 얼굴엔 흐뭇함이 배어 나왔다.





"흐흥!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네 아빠가 어찌 알고 오늘 집을 다 비우는 걸까? 호호호....



오늘 내 보지에 우리 석이 좆물을 듬뿍 받으라는 계시 같애. 계시. 호호호호!"



엄마는 전화를 소파에 앉아서 받았고 나는 욕실에서 씻고 나오는 터라 엄마의 정면에 서 있었는데



마침 두무릎을 벌리는 엄마로 인해 나의 눈은 엄마 치마속의 검은 보지털을 그대로 감상하게 되었다.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팬티를 벗은 것 같았다.



물론 입고 있는 옷도 집 안에서만 입는 잠옷 비슷한 원피스 였는데 엄마가 입고 있는 옷은 주로



임산부들이 입고 있는 그런 품이 넓은 원피스 였다.



게다가 천이 얇아서인지 방안의 불빛을 여과없이 투과시켜 엄마의 보지털은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당연히 잠옷 바지 속의 내 좆은 또 다시 벌썩 서기 시작했다.



나의 두눈은 엄마의 열려진 치마속에 꽃혀 있었고 엄마 역시 불룩 솟은 내 바지 앞춤에 박혀 있었다.



"흐흥, 역시 네 아빠랑은 다르구나. 흐응! 아까 좆물을 싸고도 벌써 그렇게 꼴리다니....."



말을하는 엄마의 얼굴엔 음탕한 미소가 가득했다.





"흐흥....석아! 네 바지속의 꼴린 좆을 여기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넣고 싶은 거니?"



갑자기 엄마가 두 무릎을 세워 소파 위로 올려 붙였다.



엄마의 양 무릎은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압박하는 채로 벌려졌고 덩달아 엄마의 보지 역시 검붉은 색의



보지구멍을 드러내 보였다.



"아아.....엄마!"



내 입에선 절로 탄성이 터졌다.



나는 엄마의 벌려진 보지구멍을 뚫어져라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좆대가리는 이미 까진채 엄마의 보지구멍을 향해 끄떡거렸다.



"하흥!...네 꼴린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고 싶니?"



엄마는 지금의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았다.



엄마의 얼굴은 더욱 음탕한 빛을 띄었고 어느새 엄마의 오른 손이 이미 물기 젖어 빛이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살짝 건드렸다.



"허억! 엄마!"



방금 엄마의 손가락이 마치 내 좆이라도 된 양, 나는 안타까움의 늪에 빠져 버렸다.



그런 나의 반응이 엄마에겐 희열로 다가오는 듯 했다.



"흐흥...못된 녀석!...자기 엄마의 보지를 보며 잔뜩 꼴린 좆을 엄마앞에 내어놓다니."



엄마의 행동과 말로 나는 엄마가 아들과의 근친상간 그 자체를 지금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의 말은 나로 하여금 마치 포르노 근친상간 영화에서나 나올 듯한 대화를 유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노골적은 근친 야설 속의 대화 같다고나 할까?



나는 잔뜩 꼴려 있는 내 좆대가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하아...응. 엄마! 지금 내 좆대가리를 봐!...엄마의 보지구멍속에 좆물을 싸 대고 싶어서 이렇게 잔뜩



엄마를 향해 꼴려 있잖아!"



나의 노골적인 답 때문이었을까 엄마의 얼굴에 홍조는 더욱 짙어 졌다.



그 모습에서 나는 알수 있었다.



엄마는 나의 노골적인 음담에 더욱 기분을 느낀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계속 엄마의 기분을 업시키기로 마음 먹고 더욱 노골적인 말을 시작했다.



내가 딸딸이를 칠때 내 마음 속에 항상 상상해 왔던 그 대화를 엄마에게 건네기 시작한 것이다.



"흐흐...어때 엄마? 이 아들의 꼴린 좆 대가리를 보니 엄마 보지도 꼴려 오지? 아들의 좆을 엄마의 보지



속에 넣고 요분질 치고 싶어서 보지에 씹물이 줄줄 흐르고 있지 않아?"



나의 말과 동시에 엄마의 오른손 중지가 이미 축축히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깊숙히 파고 들



었다.



"하흑!...못된 것!...자기를 낳아준 친 엄마를 이렇게도 꼴리게 하다니....흐흥...아아! 그래. 이 엄만



내 아들의 좆을 내 보지에 넣고 싶어서 미치겠어. 아아! 흐흥."



엄마는 말을 하며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중지와 검지를 한번에 밀어넣고 쑤셔대고 있었다.



뿍! 뿍!



엄마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드나들때 마다 물기 젖은 소성이 방안에 울려 퍼졌다.



엄마는 내가 말한 몇 마디로 이미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 것이었다.



"아아...내 아들의 좆이 내 보지를 쑤시고 있어....아아! 흐흥!"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지금 엄마가 자위를 위해 상상하는 장면을 설명하고 있었다.



즉 엄마는 나와의 본격적인 섹스에 앞서 자위를 먼저 시작한 것이었다.



엄마의 자위 모습을 보는 나의 좆대가리엔 이미 겉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지만 나는 엄마의 쾌락을 위해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엄마의 풍만한 젖무덤을 두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동시에 혀로 엄마의 젖꼭지도 핧았다.



"흐흐흑!...하악....흐흥....좋아...흐흥....남편 보다 아들 좆이 너무 좋아....하흑....오오...여보!"



엄마의 손은 엄마의 상상속에 내 좆이 되어 엄마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들락였다.



엄마의 움직임이 점점더 격렬해짐을 느꼈다.



나는 그런엄마의 움직임에 기름을 부어 버렸다.



그것은 엄마의 유방을 번갈아 빨아대면서 내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 절정의 종착역에 도착하기 직전인



엄마의 똥구멍 안으로 밀어 넣어 버린 것이었다.



그 순간, 너무나 공교롭게도 엄마에게 절정의 순간이 다가와 버린 것이다.



"하악!...."



엄마는 외마디 쾌락의 교성을 내 뿜고는 곧바로 온 몸을 푸들거리며 떨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엄마의 보지에서 마치 오줌이 터져 나오듯 씹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으흐흐....흐으!"



마치 오한이 걸린 사람처럼 떨던 엄마의 몸이 서서히 잠잠해 지고 엄마는 끈적한 눈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



"흥...아직 본 게임은 시작도 하지 안았는데....내 아들의 좆을 상상한 것 만으로 내가 씹물을 뿜어



대다니.....이런 경운 정말 내 평생 처음이야. 석아!....흐흥....이리와 석아!"



아직도 꼴린채 겉물로 축축해져 있는 내 좆대가리를 본 엄마가 소파에 기댄채 두 팔을 벌려 나를 자신의



품으로 이끌었다.



"흐흥...엄마만 홍콩가서 이걸 어째?...흐흥...한껏 꼴려 있네...겉물까지 흘리면서. 흐흥...흡!"



말을 하며 내 좆을 손으로 쓰다듬던 엄마가 갑자기 내 좆대가리로 얼굴을 가져가더니 굉장한 흡입력을



발휘해서 빨기 시작했다.



"허헉...어, 엄마!"



나는 내 좆대가리에 이는 쾌감에 자연적으로 엄마의 머리를 부여 잡았다.



"우웁!....스읍!...흐흥!....엄만 오늘 석이 너 절대 안재울 거야....알겠니?"



"하아...좋아....엄마....나도 엄마의 온몸에 내 좆물로 낙인을 찍을 거니까?"



"후웅!....하아!...흐흥....얼마든지....오늘 이 엄마의 모든게 바로 석이 네 것이 될 꺼니까."



나는 내 좆대가리에 감겨드는 엄마의 부드러운 혀의 감각처럼 내 몸에 감겨드는 쾌락의 늪에



나의 모든 감각이 빠져드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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