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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걸 원했다 - 상편 2장

작성일 20-01-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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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5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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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었겟다 ~

이제 슬슬 딸이나 잡아볼까?

큰엄마와 형의 외출로 담장 안으로는 나 혼자이다 아니.... 피피,우리(개)랑 나 ㅋ

“아 스타나 좀 해야겟다.. ”

한창 열심히 스타를 하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벨소리가 들린다.

-띵동~-

“누구세요?”

“주훈아 ~ 문열어 ~ 고모야”

엥.... 왠일이지

(고모와 우리집 거리는 걸어서10분거리..)

“아 고모 왠일이세요?”

“이그 이그 고모가 조카 보고싶어서 왔는데 왠일? 섭섭하게 ㅠㅠ ”

“아이 ~ 이세상에서 제일 이쁜 고모야 ~ 왜그래~ ”

아 젠장 삐쟁이 고모 ,,,

“다름이 아니구 2일간만 고모집에 있어 민주좀 봐주라 갑자기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방에 내려 가야 해? 큰엄마한테 이야기 해놨으니깐 알았지? 자 여기 용돈하고 알았지”

선뜻 20만원을 주셧다

하루 10만원? 오 자주 봐야겟는걸 z

"고모 저 밑고 갔다 오세요 !! 제가 잘 돌보고 있을께요 “

“짜식 돈에 약하긴 알았어 갔다올게 고모집에가서 민주 짐이랑 좀 챙겨와 넌 졸업반이라서 공부 안해도 되지만 민주는 보충수업 가잖어 나중에 연락하고 짐에가봐 알았지?”

당연하죠(고모 고마워요 !)

“고모 갔다오세요 저 씻구 가볼께요”

“응 ~ 다음에 고모가 맛있는거 사줄게 (항상 같은 멘트 어딜가던...)”

난 고모를 배웅해주곤 당장 씻고 다시 스타를 했다

더워서 ........

한참 하고 있었을까 알람이 울린다.

-핑 퐁 퐁 핑 퐁 핑 핑 퐁퐁퐁-

아 고모집에 갈때가 되었다

난 다시 씻구 나서 민소매에 반바지만 입구 나갈려는데 전화가 한통왔다

민주였다..

“오빠 난데 한 10분뒤에 집에 도착할거 같아 그뒤에 와 알겟지?”

“응 알겟다 나중에 보자.”

난 전화를 끊고는 그냥 고모집에 가기로 했다.

집에서 10분 기달리나 가서 10분 기달리나 마찬가지니깐 ....

민주야 ~ 왜이리 바보 같에 ㅋ ㅋ

난 오랜만에 스쿠터를 타고 민주 집에 도착했다.

2분도 채 안걸린거 같다 ...

고모집에 도착하고 난 얼른 화장실에 갔다

좆될뻔했다.. 갑자기 스쿠터를 타는데 좆이 꼴리는 바람에 ....



“아...시원하다...”

오줌을 싸고 나서 나는 화장실에나와 거실에서 민주를 기다렷다.

민주가 와서 나에게 인사를 한다

“어 .오빠 언제왔어 10분뒤에 오라고했잔아 ㅎ ”

가시나 시계를 못보는가...

“바보야 .... 20분이나 늦었네.... 콱 너 시계보자 너 시계 늦네 한 개 바꿔 ~ “

대충 티격태격 하고는.

“오빠 자 가방들어 이거 들고가자.”

“야... 2일만있을껀데 왜이리 짐이 많아?”

민주는 빤히 쳐다보곤 하는말.

"오빠 엄마한테 연락 못받았어? 1주일 뒤에 오신다던데? 그리고 오빠한테 용돈 줘났으니깐 타 쓰라고 하던데?"

뭐-ㅁ- ?!

(그럼 아까 20만원이 내돈이 아니란 말이잖아!)

"아..어 연락 받았어 ,... 그래 "

"그 얼굴 모야 ? 돈 주기 싫어?"

"아냐 ... 줄께 자 2만원!"

"엇... 땡큐 ~ "

"오빠 일단 이거 들어 나 세면도구 하고 책하구 옷 챙기구 나올께..."

"응...천천히 하고 와 ~ "

나는 얼른 문자를 넣었다

-고모 뭐야 나 한테 준거 아니었어? 용돈하라구 ~-

띠링 새로운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미안 미안 ... 고모가 민주한테 돈준다는거 깜박했어 나중에 고모가 맛난거 해줄께 -

-고모 알았어 ... ㅠㅠ-

민주는 다 챙겻는지 나왔다

무슨 짐이 저리 많을까....

"오빠 이거 들어 가자 ~ "

민주는 옷가방만 들고 책 은 나한테 다줬다 죨라 무거웠다

"컥..... 무거..ㅂ다.."

"오빠 그것도 못들어 남자는 힘! 힘내라 힘 ! 알겟지 나 먼저 가있을께 천천히 와 ~ "

민주는 택시를 불러서 먼저 집에 간다고 했다

난 짐을 다 옮기구 스쿠터를 탓다 ...

스쿠터가 속도 가 안난다 ... 짐에 몇개 되지 않은데 ...

"으 겨우 도착했네.."

민주는 내방에 가서 컴퓨터를 한다

"야 야 왔으면 씻어라 에휴 여자가 저리 안씻을꼬 ~"

"오빠 잠시만 나 노래좀 다운 받구 ~ "

난 얼른 짐을 민주방에 놓아 주었다.

"야 야 넌 앞으로 거기방써 더우면 거실로 오고 컴퓨터 할려면 누나 방꺼 하고 내방껀 내가 할꺼니깐 알겟지 ?"

"응 알았어 근데 오빠 나 배고프다 밥줘 ~"

난 요리를 못한다 그래서 결론을지었다.

"오랜만에 외식할까?"

"외식은 무슨 나가기 귀찮어 그냥 집에서 먹자 ...."

"어 알았어 너 뭐 먹을래 난 돈까스 넌?"

"나두 돈까스"

얼른 돈까스를 시키고 나는 큰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뚜르르르뚜르르르 연결이 되지 않아 소리상 퀵보이스로 들어갑ㄴ....-

(뭐야 한창 하고 있나? 씨발년 조카는 걱정되서 연락했더니만...)

-큰엄마 큰엄마 나랑 민주랑 밥 시켜먹어 형이랑 오붓하고 데이트 하구 와 ~ 알겠지 -

배달이 왔다 난 얼른 민주를 불러 대충 거실에서 개그x를 보면서 돈까스를 썰어 주었다.

"우와 오빠 왠일이야 썰어주기까지하네 ㅎ "

"얼른 먹어 배고플꺼 아냐 ~ 전에처럼 썰다가 소스 묻으면 씻는건 내가 씻어야 한다구 ~ "

"그럼 그렇지 ... "

나는대충 썰어서 그냥 포크로 찢어 먹었다

한참 먹고 있었을까 배가 불렀다...

민주도 배가 불렀는지 다먹었다며 양치질 하로 방으로 갔다.

난 돈까스그릇을 밖에 놓아두고는 집에 와서는 물한잔 먹고 내방으로 가서 민주한테 난 잘테니깐 너도 피곤하면 자라고 했다

한참을 잤을까 새벽1시..?

너무 많이 잔거 갔다...

일어나서 얼른 컴퓨터를 켯다 아까 사이트에 드러갔다...

이게 뭐야

*사이트 갑작스런 폭주로 인하여 새벽 3시까지 임시정검...*

뭔일 이래... 이 사이트는 거의 폭주가 없다 왠만해선 와 먼가 재밌는게 올라왔나 보네 하면서 난 메일을 확인하였다

응 이게 무슨 메일이지?

- 안녕하세요 SO유리님

저는 굿쌩라이브를 운영하는 관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유리님께서 올리신 영상 잘보았습니다

님의 동영상이 지금 순위2위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3위 결산된 금액을 뽑으셧더라구요 ^^

총 240만원 을 뽑으신 것에 대해 정말 축하드리구요

임시정검이 끝난후 확인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상 바랍니다

PS.SO유리님 특별회원등급으로 임명합니다

(이게 왠 대박!!)

"허.... 얼마야 이게 진짜 240만원이야?"

나는 너무 놀랬다... 통장잔고 확인을 하는데 240만원이 입금 되었단다...

너무 들뜬 나머지 나는 혼자서 발광을했다

흐흐흐흐흐 히히히히히 크크크크크

난 결심을 했다

(좋아 확실하게 해보자 난 얼른 옷을 입고선 메모를 남기구선 친구삼촌이 운영하는 피시방에 갔다)

"삼촌 안녕하세요 저 구정이 친구 주훈이에요"

"오 주훈아 오랜만이구나 그런데 이시간에 무슨일이야?"

"다름이 아니구 카메라좀 구하고싶은데 구할수 있을까요?"

"음...... 무슨카메라 ? "

"몰래 카메라 처럼 좀 작은걸루요 "

"왜 뭐에 쓰게?"

난 얼른 대답 해줬다

"다름이 아니구 집에 누가 들어 오는거 같아서 하나 달려구요"

"음 알았다 비용은 30만원인데 있어? 아니면 삼촌이 좀 약하지만 다른거 구해줘?"

"아니요 여기 20만원인데 .......다음주에 10만원 드릴게요 그렇게 해줄수 있어요?"

"그럼 구정이 봉알 친군데 이정도 못해주랴 그래 누가 너희집에 자꾸 들어와서 그래 삼촌이 잡아줘?"

"누가 들어간거는 같은데 물증이 없으니깐 뭐라고 반박을 못해서요 그래서 설치 하는거에요 다음에 삼촌 힘좀 빌릴게요?"

"흠 범인은 누군지 알고는 있는데 물증이 없다? 캬 너 탐정 다됬네 ㅋ "

나는 얼른 카메라를 챙기고 와서는 내방으로 갓다

무선 카메라... 태양열... 충전식 이상한 영어가 막 적혀있다

대충알아 듣는거는 충전하면 최장시일 "10일

오 좋은데 마이크 까지 되구 좋았어

나는 얼른 이걸 들고 큰엄마 집 화장실에 설치했다.. 화장실... 그리고 현관.. 큰엄마방. 형방.

어라? 큰엄마랑 형은 없었다 집에.... (어디서 떡을 치고있는지 오도 안했는가보네)

에휴 놀래라 난 슬금 슬금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안보이게 그리고 카메라가 잘보이게 연결하였다

큰엄마방 화장실 그리고 형방 현관 부엌 거실2개..큰엄마방 침대맞은편 형침대..

내가 봐서 전혀 티가 안났다 그리고는 남은 4개의 카메라를 엄마방 민주방 누나방 현관에 설치했다

"휴 다됬다 .... 이제부터 돈벌이가 시작되는거야..."

난그렇게 설치하고나서 시간을 보니 어느덧 12시가 되가고있었다.

민주도 없겟다 난 내방에서 사이트를 다시 들어가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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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흠 내 정보 확인... 헉.......뭐야....추천수..."

상상을 했겟는가...추천수 1만이 넘어섯다...

댓글을 보니 악플도 만만치 않게이었건만 댓글 작살 이었다.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SO유리님 저는 관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추천수 보셧죠? 최단기간 추천수로 인해 저희가 너무 바빳습니다

대화를 요청하시겠습니까?y,n>

YES~ 신청을 눌렀다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무슨일이신지.?"

"안녕하세요 유리님 다름이 아니구 이번에 정산될 돈 확인하셧습니까? 확인 안하셧으면 제가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대충 잡아

5백만원돈 됩니다 1주일간 너무 많은 돈을 벌으신거 같은데 저희쪽에 지금 자금이 정산이 안되서 1백만원밖에 출금을 하실

밖에 업어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그래서 그런데 입출 요망을 좀늦춰 주시면 안되겟는지 해서 연락드렸습니다."

하긴 최단기간 으로돈을 이렇게 벌어들일줄 나또한 몰랐으니깐. 뭐 쓸때도 없겟다 . 다음에 출금하지뭐

"네 관리자님 저는 처음에 돈을보고 영상을 올린게 아니에요 그냥 올린겁니다 그러니깐 신경쓰지마시구 자금 확보되면 원할할

떄 제가 입출금요망하겠습니다 ^^ "

"유리님 감사합니다 제가 작은 선물을 하나 드릴께요 이거 한번 써보세요 회원님 정보로 된 곳으로 택배 하나 보낼테니

걱정마시구 한번써보세요 ^^ "

"아...하하..네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뭘까 뭐가 오지? 나는 그렇게 관리자랑 대화를 하며 놀고있었다.

그때 큰엄마가 돌아왔다 나느 그냥 어디 나가는건지 확인 할려고 말을했다

"큰엄마 ~ 어디가시게요?"

"아..어 아니 ... 쓰레기 버리로 갔다왔어? 민주 왔다구? 보충수업때문에 힘들겠다 그지?"

(씨발년 구라까고 있네)

"네 큰엄마 근데 형은요?"

"집에 있어 왜 ? "

"아뇨 그냥 ㅎ ㅎ ㅎ ㅎ ㅎ 올라가세요 ~ "

하고는 난 큰엄마의 뒷태를 보았다

오... 어제보다 더 탱탱한 느낌인데.....

그리고는 얼른 몰카 작동을했다..

큰엄마는 올라가서는 씻는다며 욕실로 가셧다.

[엄마....대충씻구나와~]

[응~ 알았어...]

아니 발정났나 어제 그렇게 하고는 또한다고?

난 화장실 모니터를 보면서 좆이 그대로팽창했다...

아 씨발 년 개년 갈보년 얼마나 하고싶으면 물로만 씼고 나갔을까.

대충씼고 는 알몸으로 형방으로 갔다

"엄마 어제보다 보지가 너덜한데?"

그때였다 갑자기 문이 열렸다

"오빠 ~ 뭐해 ~ 나 조퇴했어 "

아 씨발년 벌써 오고 지랄이야

난 얼른 모니터를 끄고는 반겨주었다

"왜 어디 아퍼?"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그냥 주임한테 말하고 왔어 확인전화 오면 오빠가 받아줘 알았지?"

"응... 너 땡땡이면 혼난다..."

전화가 한통왔다 주임이었다 전화통화끝나자마자 민주가 사라졋다

-오빠 나 친구들이랑 놀러가 ~ 뿡 쳐서 미안 히히 나중에 뭐라고 해 안뇽~-

"씨발년.... 아나.."

나는 얼른 문자를 대답해주고는 다시 모니터를 켯다

아.... 벌써 끝낫나..... 하긴 전화 기달린다구 1시간 이었겠다...

"에휴 나중에 카메로 돌려봐야지.."

그리고는 나는 옥상에 갔다

속옷 빨래가 건조대에 있어 갔는데 이게 뭐야..

(빠구리 소리???!)

나는 건조대를 보았다 안보인다고했더니

여기서 지랄을 떤다...

시원한 집 나두고 뭔짓이야

"엄마 ... 좋지? 땀이 번들번들하니깐 엄마 더 매력적이야"

"아 더워 빨리하고 가자 주훈이가 오면 어떡할려고 ... "

"설마 오겟어? 이더운데 여길?"

왔다 씨발롬아

내 팬티찾으로 왔다 개놈아

"아...아...악... 더 세게...악..."

"퍽퍽퍽.. 퍽 ... 퍽 ... 엄마 안에다 싼다 ..."

"응 ... "

찔걱 찔꺽 추릅...

"엄마 여기서 하면 엄마 살좀 빠지겟다 아 ... 엄마 젖봐 번들번들하니깐 보기 좋잖아"

"아... 나와 빨리 내려가자 덥다..."

"응... 알았어 ... 나먼자 씻구 나갈게 나 어떻하지 나 1주일뒤에 엄마를 봐야 하는데 ㅠㅠ 엄마랑 떡을 못해서 ㅠㅠ"

"여행 잘 갔다오구 오면서 좋은 사진 많이 찍구와 알았지??"

"응 엄마 나 씻구 먼저 갈게 "

하마터면 걸릴뻔했다.. 난 벽을잡아서 건조대 밑쪽으로 발을 걸쳐 피했다

형은 친구들이랑 여행을 간다고 얼른 나와서는씻구 짐을챙겨 나갔다

큰엄마는 원피스만 입구는 얼른 내려가서는 씻고 계셧다.

"아 건조대에 한개더 설치 해야겟다."

나는 민주방에 있는 모니터를 떄서는 건조대에 설치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카메라를 돌리면서 확인하였다



-형방 카메라-

"엄마 엄마..아 . 아 ... 그만 빨고.... 나 부탁있어...나 야외에서 하고싶어"

"미쳣어 미쳣어 얘가 누가 보면 어떻할려구"

"건조대에서 하자 설마 누가 오겟어 나랑 엄마 주훈이 뿐인데 설마 더운데 오겠냐고"

"안되... 하지말자.. 그냥 여기서 하자.."

"아...한번만 응? 한번만"

형은 응석을 부렸다 형 한번만 하자고 졸랐다

"알았다 얼른가자..."

거기로 갔었구나...

나는 카메라를 앞쪽으로 돌렸다

한빠리 하고있었다.

엄마 아 아 개년아 더 먹어...

형의 좆으로 엄마를 떄리고 있었다

"아 더줘 더 더 ... "

"개년아 나눠 먹자고 할떄는 언제고 자 벌려봐 한껏 더 줄테니깐"

형은 다시 엄마 보지에 손을 넣더니 좆물과 씹물을 빼고는 좆에 발라 먹여주고 있었다

완전 개 보지였다..손이 그냥 쑥쑥 들어갔다...

그리고는

"엄마 나 말고 아무도 하지마 아빠랑 은 가끔씩해 ㅋ "

"응 .... 나좀 죽여줘... 아 .... "

"아...아....제발..."

"알았어..개년아 벌려봐.. 나말고 이걸로 죽여줄께 ㅋㅋㅋ"

형은 어디서 가저 왔는지 인공좆을 박아주고 있었다.

"개년아 내가 널 보면 한개 밖에 생각 안나 ㅋ "

인공좆으로 한껏 힘내던 큰엄마는

"아 .... 나.....나...죽을것 같아...하악.."

"죽으면 안되지 넌 내 씨받이야 "

"아 아.... 살살...아..흐윽.."

형은 한번하고 난 좆이 죽더니만 한손으로는 인공좆으로 놀고 한손으로는 떡을 주무르고있었다

(개 씨발놈년들이네.....그렇게하고 또하다니 ..... 징그럽다 징그러워)

그리고는 난는 동영상 편진을 하였다....

나는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목소리를 변조하였다









*오늘은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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