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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요쿠르트 - 4부

작성일 20-01-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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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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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조그마한 놀이터. 어린 하선이 한 꼬마 남자아이에게 놀림을 받고 있다.

하선이보다는 조금 커보이는 2~3살 정도 위로 보이는 뚱뚱한 한 아이는

하선이의 미미인형의 옷을 벗기고 이리 저리 들춰보고 있다.



하선이는 울며 달라고 떼를 쓰지만 그 아이는 오히려 우는 하선이를 보고는

더 좋아서 웃고 있다. 그때 였다. 하선이는 순간 그 아이가 넘어지는 것을 봤다.

그리고 그아이의 위에 올라 앉은 한 아이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뚱뚱한

아이를 계속해서 때리고 있다.



놀란 하선은 울음도 그치고 그광경을 멍하니 보고 있다. 뒤에서 보기에도 커다란

덩치가 아닌데....그 아이는 순식간에 나타나 자신보다 훨씬 큰 아이를 혼내주고 있었다.

뚱뚱한 아이가 울기 시작하며 미안하다고 울부짓는다.



그때서야 주먹질을 멈춘 아인 천천히 뚱보에게 내려와 옆에 떨어진 미미인형을

주워 벗겨진 옷을 입히고 흙을 털고 있었다.

터벅머리의 소년은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선이는 소년의 얼굴이 궁금하다. 그리고 하선이에게 걸어오는 소년.



인형을 내민다.



"어깨에 옷이 조금 찢어졌다."



웃는 소년. 하선이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얼떨결에 인형을 받는다.

소년은 그렇게 인형을 주고는 돌아선다. 멍하게 있던 하선이는 정신을 차린 듯

소년에게 달려가 팔을 붙잡는다.



"고..고마워. 난 정하선. 우리친구할래?"



방긋 웃는 소년. 하선이의 마음이 알수없게 쿵쾅거린다.



"그래. 난 장선호. 우리 친구하자."





-----------------------------------------------------------------------------------------------------





아래에서 보이는 누나의 보지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털도 별로 없어서 묘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다.

그때 난 그동안 서지 않았던 내자지가 서고있음을 느꼈다.



두근거림이 이젠 즐김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 이상하게 날 자극했다.

게다가 나의 친 누나라는 사실이....



누나는 다리를 벌린채 누워있었지만 구멍은 잘보이지 않았다.

보짓살이 너무나 도톰해서인 듯 싶다.

누나의 보지를 보며 한 참을 망설이던 나는 누나를 한번 더 봤다.

누나는 여전히 정신을 잃은 듯 했다.



그만두려고도 생각을 해 보았지만 누나의 보지를 보니 내 의지는 금새 꺾이고 있었다.



난 조심히 누나의 보지에게 다가갔다.

도톰히 올라와 있는 누나의 보짓살.

군데 군데 나있는 털은 귀엽다라는 느낌까지 들게하고 있다.



조심히 코를 누나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직 씻기 전이라 그런지 약간은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듯 하다.

그러나 그 냄새는 나를 더욱더 자극하고 있었다.

천천히 혀를 꺼내어 누나의 다리사이 가장자리부터 위에까지 핥아 보았다.



도톰한 살에 가끔 걸리는 털의 느낌..순간 몸이 찌릿하며 움찔했다.

난 조금 더 혀에 힘을 주어 누나의 보짓살 사이로 나의 혀를 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넣었다 뺐다 반복했다.



내 침으로 범벅이 된 누나의 보지.

이젠 안이 더 궁금했다. 난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잡고 천천히...

천천히...벌렸다..



핑크 빛의 누나의 보지 구멍이 드러난다. 아직은 너무나도 작은 누나의 보지구멍.

몇번의 경험이 있는 나였지만 실제를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이었다.

게다가 그 여자애들은 다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었고 허공에 삽질을 느끼게 해준 걸레도 있었다ㅡ.ㅡ



하지만 누나의 보지는 정말 다르다. 믿기 힘든 핑크빛에 작은 구멍..

아직 처녀라는 느낌이 확실했다.

조금더 위로 올라가니 갈라진 보지 사이로 크리톨리스가 서서히 나왔다.

난 혀로 크리톨리스를 건드려 보았다.



그리고 혀로 이리 저리 돌리며 누나의 크리톨리스를 미친 듯이 빨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누나의 질속으로 가져갔다.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처음부터 힘들었다.

난 손가락을 먼저 빨고 누나의 보지를 혀로 다시 한번빨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손가락은 천천히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무방비로 누워있는 누나의 보지였지만 손가락 하나를 넣는데도 조임이 느껴졌다.



순간 자지를 넣으면 기분이 정말 죽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렇게 이성을 잃어가며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며 손가락을 넣고 있는데.

뭔가 손가락에 걸린 느낌이 들었다.



뭐지?? 잘못 건드렸나 싶어 다시 손가락에 모든 감각을 집중시키고 넣었는데 역시 걸리는게 있었다.

손가락을 빼고 누나의 보지를 벌려보았다. 보짓살이 많아 벌리기가 조금 버거웠다.

누나의 보짓살을 벌리자 누나의 보짓속에 막이 나에 눈에 들어왔다.



처........녀................막........................................



순간 멍~했다.. 누나의 처녀 막..

예상은 했지만 누나가 정말 처녀라는 생각에 난 이성을 찾았다.

내가 뭘 한거지? 누나를 상대로 지금 뭘 한거지??

누나의 보지를 보자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미안한 마음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나의 자지는 죽지 않고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난 순간 머리가 멍했다..

다시 가슴도 떨리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난 나의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누나의 침묻은 보지와 유방을 보며 천천히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러면 안돼...이러면 안돼.....

연신 머릿 속을 떠나지않는 나의 외침은 메아리가 되어계속 울릴뿐,

나의 자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의 유방과 도톰한 보지...



내 눈앞의 누나의 모습에 난 더욱 빠르게 자위를 했다.

그리고 참을 수 없었다.

원래 이리 빨리 사정을 하지는 않는데..

난 절정에 올라 있었다..



주위를 보니 휴지가 저만치 멀리 있었다.

분위기를 깨기 싫어 누나의 보지위에 내 자지를 조준했다.

그리고...



사정을 시작했다. 참고 참았던 내 자지가 정액을 누나의 몸에 뿌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에 조준을 했으나 나의 정액은 누나의 얼굴까지 날라가고 그 다음은

보지위에 떨어졌다. 한번 더 흔드니 이번엔 유방까지 날아 갔다.



눈을 감고 계속해서 자지를 흔들며 정액을 쏟아 냈다.

그리고 눈을 서서히 떴다.

누나의 가슴부터 선명히 보이는 나의 정액들..

누나의 가슴과 배, 그리고 보지위에 나의 정액들이 흐르고 있었다.



난 자지에서 아직 떨어지지 않은 정액들을 누나의 크리톨리스에 비비며

자지의 정액을 누나의 보지에 닦아 내었다.

누나의 도톰한 보짓살에 문지르는 느낌이 가히 환상이었다.



팬티를 올리고 잠시 멍하게 서있다가 얼른 정신을 차리고 휴지를 집어왔다.

그리고는 나자신을 이해할수 없는듯 아니, 내가 저지른 이일을 이시간을,

없애려는 듯 빠른 속도로 나의 정액을 닦아나갔다.

누나의 몸에 정액을 다 닦아내고 나는 얼른 누나의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잘때입는 옷들을 차례로 입혔다.



마치 없는 시간을 만드려는 듯 나의 움직임은 너무나 빨랐다.

그나 저나 깨어나면 뭐라고 해야하지?

이제야 걱정들이 나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때 였다.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 소리.



놀라 누나의 방에 불을 끄고 나왔다.



"누...누구세요?"



"야 빨리 문열어! 추워!"



신영이었다. 나는 얼른 문을 열어줬다.

신영이는 추운 몸을 떨며 들어왔다.

그리고 누나의 신발을 보았다.



"어? 언니 왔어?"



"어?.....으응...."



"왜 놀래냐? 둘이 나몰래 뭐 맛있는거라도 먹었나 보지?"



"먹긴.....뭘.....누나........ 잔다.....쉬어라....."



방으로 다급히 들어 가려는데



"야!"



"응!?!?!?!?!?!?!?!?!?!?!?"



"서먹해....할것 없어.... 니가 본건....... 그냥....그냥......잊어........"



나에겐 좋은 타이밍은 아니었지만 신영인 그동안 답답했던 모양이다.



"나중에 때가 되면...그때 다 이야기 할께..."



"어.....응........"



어색하게 대답을 했다. 돌아서려는데..



"그래도...니가 한말은 지키고 있어...몸뚱이 막굴리지 말라는거..그건 나름대로 지키고 있어."



아직 입으로만 해줄뿐 직접적인 관계는 않는다는 말로 들렸다.

신영이가 수줍은 듯 들어가려고 한다. 무슨말이든 해주어야 했다.



"저....저기!!"



신영이가 의아한듯 날 본다.



"고...고마워....장갑...그거 심하게 따뜻 하더라."



멍하니 잠깐 정적이 흘렀다.....

적절한 말이 아니었나??-_-



"병신..."



신영이가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간다.

순간 신영이의 입가에 미소를 보았다.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다.





신영이와 밥을 먹으며 텔레비젼을 보고있는데 문이 열리며 누나가 나온다.

헉!!!!!!!!!!!!!!!!!!!!!!!!!!!!!!! 어쩌지....신영이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다.

어쩌지???어쩌지??????어쩌지????????????????



뒷골을 잡고 나오는 누나.



"아~뻐근해..피곤했나? 집에 온 기억이 없네. 술도 안마셨는데."



"언니 요새 좀 피곤하게 돌아다니는 것 같더라니.."



"그런가.....??? 아~ 근데 뒷골은 왜 이리 땡겨?"



당연하지..오지게 박았으니..ㅡ.ㅡ



"아 그래두 잘잤다...좀 자니까 낫네.."



"언니 지금 일어나서 어쩌려구? 더 자지..."



"아냐..좀 씻어야겠다."



욕실로 들어가려는 누나. 모르는 듯 하다. 휴~~천만 다행이다...

하느님..부처님...성모마리아님...알라신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종말...다신 안그럴께요..잠시 미쳤나봐요.

밥을 입에 한입넣고 무심코 누나를 봤다.



풉~!!!!!!



누나의 입가와 턱에 나의 정액이 묻어 있다.

신영인 다행히 뒤돌아 앉아 못봤다.

어쩌지? 어쩌지? 이런젠장...몸만 신경쓰고 얼굴을 생각못했네..

누나가 욕실서 거울을 보면 알텐데...

멍 했다...어떻게든..어떻게든........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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