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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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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20-0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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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침을 밷어라... 3부





제 야설을 다시 읽어 주시는 독자가 조금씩 늘어 용기를 가지고 글을 씁니다.

초안데로 글을 써야 하나 아니면 수정을 해야 하나 망설였지만 많지는 않지만 몇분의 댓글에 용기를 내어 그냥 초안대로 글을 쓸까 합니다.

거듭 당부 드리지만 어떤 야설이든 도덕적 잣대를 들이댄다면 쓰는 작가나 읽는 독자 모두가 공범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한 순간을 즐기는 것으로 만족 했으면 합니다.





아빠의 퇴근이 늦어 지자 엄마와 나는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전화가 온다.

엄마가 전화를 받는데 갑자기 엄마의 표정이 울상을 지면서 어느 병원 인가를 확인 하고는 얼른 병원 갈 준비를 하고 나오라 해서 급히 아빠가 입원한 병원으로 가니 아빠가 과로로 쓰러 지셨는데 큰 문제는 아니지만 며칠은 병원에 입원 하면서 원기도 회복 하셔야 되며 특히 과도한 성관계는 특별히 주의 하셔야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모녀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피식이 웃고 말았다,



병원에 상주하는 간병인만 있는게 좋다는 의사의 말씀을 듣고 늦게야 집으로 돌아온 엄마와 나는 방에 들어가 습관대로 옷을 벗어 알몸으로 누워서 그동안 늘 궁금해 하던 일들을 물어 보았다.



"엄마! 사실은 꼭 알고 싶은게 있는데 솔직히 말해줘 엄마!"



"무슨 일인데 말 해바라"



"엄마는 분명 내 친 엄마 일텐데 어떻게 친딸을 새 아빠한테 성 노리개로 줄수 있으며 딸과 함께 섹스를 하고 그래 난 엄마를 도저히 이해 못해 용서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궁금해...!"



잠시 아무 말 없던 엄마는 내 손을 잡아 이끌어 보지에 갔다 댄다,



"혜린아! 너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천벌을 받을 것이다, 이 엄마가 살자고 어린 딸을 이용하는 애미는 아마 나 말고는 없을 것이다. 지금 네가 엄마 보지를 만지는데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면 조금 이해가 갈수 있을 거야, 지금도 엄마는 너무 괴롭다"



엄마의 말을 듣고 보니 이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엄마 말대로 엄마 보지안이 너무 뜨겁다,

그러면서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 나와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 있고 내 손가락을 넣자마자 줄줄 흘러 나오며 보지 안쪽이 막 끔틀 거리며 엄마의 엉덩이가 약간씩 들썩여진다.

내가 알 수는 없지만 나하고는 너무 다르다.



"아~흑! 아하 학! 혜 혜린아 엄마 지금 너무 힘들어 그게 엄마야 혜린아"



아빠도 없이 내가 손가락 하나 넣었을 뿐인데도 엄마가 이지경 이라면 무언가 이상하긴 이상하다



"엄마! 왜그래 내가 어떻게 해줘 응 엄마!"



안타까운 마음에 어떻게든 도와 주어야 될거같다,

"아냐 혜린아 아까 못다 한 말 먼저 하고, 지금 네가 느끼는 데로 엄마는 천부적으로 음녀로 태어나서 그런지 단 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 지는데, 보지안이 뜨거워지며 간질간질 하다가 점점 온 몸으로 차츰 번지다가 그래도 섹스를 하지 않으면 숨이 가파 오고 보지안쪽은 계속 움찔 거려서 나중에는 몸을 움직 일수 없을 정도로 가려워지곤 해 엄마 체질이 그런데 내 아빠는 돌아가시고 하는수 없이 재혼을 했는데 네 새 아빠가 너무 약해서 엄마 한테 도움이 안되 하는수 없이 너를 새 아빠에게 붙여 준거란다, 내가 죽일 년이지 아무렴 제 친 딸을 이용해서 나하나 살자고 지금껏 너를 괴롭혀 왔구나, 아침이 되면 후회하고 저녁이 되면 또 발작을 하고 지금껏 그래 왔단다,

혜린아 이제 너도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데 엄마가 어쩌면 좋겠냐, 너가 하란데로 따르마 그러니 이제 이 지옥에서 너라도 벗어나라 혜린아~~~!!! 흐흑흑...!"



"엄마 난 다 이해는 못하지만 이제 엄마 없이는 살수없고 나도 이제 섹스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아 그리고 온몸으로 느끼고 그런데 나도 그짓을 안 하면 잠이 안 와 그러니까 그냥 이대로 살어 나중에 내가 더 크면 그때 다시 생각 해볼게 엄마 그리고 울지마 응 엄마..."



말을 끝내고 나는 바로 엄마의 아래로 내려가 정말 뜨거워진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며 핥타 주었다.

엄마는 미칠듯이 내 머리를 잡고 보지에서 내 입을 떼지 못하게 하면서 나를 69 자세가 되게 해 놓고는

아직 털이 없는 내 보지를 삼킬듯이 빨고 부비며 반 미치광이가 된다,

난 할 수 없이 딜도를 가져와 엄마의 보지에 넣고는 스윗치를 켜서 다섯번의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해주자 그제서야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는 나를 애처로히 온몸을 정성들여 혀로 애무를 한다,



아직 내 보지에는 털이라고는 할 수 없는 보송한 잔털이 조금 있을뿐 민둥산인데 그래도 이제는 엄마의 애무나 새 아빠의 삽입을 느끼고 오르가즘에도 간다.



그날밤은 그렇게 엄마와 나 둘이서 해결을 했지만 막상 엄마의 얘기를 다 들은 지금은 조금은 겁도난다.

새 아빠가 없을때 내가 해결 하기에는 아직은 무리인데 내일도 아빠가 안오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다.



그렇게 내가 국5학년때 엄마의 고충? 을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나는 엄마를 조금씩 이해 해 가며 나도 한 여자로서 엄마를 보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엄마와 나는 새 아빠를 공유 하는데 불편이 없었으며 어찌 보면 두 여자가 한 남자의 정력을 고갈 시켜 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엄마가 충분히 만족 할때까지 나는 새 아빠의 성적 자극을 하고 엄마는 즐기고 나는 새 아빠의 성력이 최대로 오르도록 하는데 기여한 하나의 도구 역활을 충실히 하면서 차츰 성에 눈을 뜨게 되었고 국교6년 졸업쯤에는 나도 완전한 여자로서의 성적 쾌락을 느꼈으며 졸업식을 하는 그날은 새 아빠가 마련한 내 졸업 축하 파티를 하자고 해서 음식과 술을 준비해서 세 사람만의 조촐한 파티였지만 엄마와 아빠는

제법 많은 양의 술을 마셔서 상당히 취해 있었고 나도 세잔의 포도주였지만 경계심이 풀어질 정도의 취기가 몰려왔다,



"여보! 지금부터는 한남자와 두 여자로 돌아가자 그러기 위해서는 옷을 벗고노는게 좋을겄 같은데 당신은 어때?"



"나야 좋지요 혜린이만 좋다면..."



그때부터 졸업파티는 끝이나고 섹스 파티가 시작 되었는데 그날 피임을 미처 하지 못하고 아빠도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게 실수였지 그래서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그렇게 낳은 아들과 지금은 내가 근친을 하면서 남편에게 복수를 하고 있다,



물론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중1학년을 두번 다니게 되었고 건강이 나빠 외국에 검사 받으러 간다는

이유를 들어 한 학기를 쉬면서 집에서 일체 외출을 삼가고 아들 너를 낳았단다 그때 내 나이 13세

물론 내가 아들을 낳은게 아니고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입양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 아들이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 이었으며 족쇄로 난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말았다,



아들을 낳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내가 반대하여 아이를 낳았고 어떻게 보면 내 아빠이자 남편이고 아들한테는 아빠이고 외할아버지에게 복수하려는 잠재 의식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 나한테 아들 없이는 안되고 아들도 엄마를 사랑한다, 아들아 내 아빠에 대한 복수로 시작된 너와 나의 이 관계는 네가 먼저 시작한 일이니까 언제든 네가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해 그 때 까지는 이 엄마가 너의 사랑의 노예가 될 테니까 아들아.



너를 낳고 학교에 복한한 나는 많은 남 학생들한테 인기 짱이었고 내 몸에서 발산되는 어떤 냄새가 선생님들 까지도 나를 성숙한 여인으로 받아 드리게끔 잘 발달된 몸매와 끼가 있어 보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걸 남자들은 느꼈나 보드라 심지어는 선생님도 나를 유혹하는 일도 있었으니까.

그런데 중2때의 일이야 매일 버스를 타는데 언제부터인가 정말 잘생긴 귀공자 타입의 고교 2학년인 오빠 하나가 자연스레 눈을 마추면서 웃어주곤 하다가 하루는 우리 학교 교문에서 나를 기다리는 그 오빠와 빵집을 가게 되었고 그 후로는 정말 연인처럼 다정한 사이가 되었는데 여름에 일요일날 그 오빠와 단둘이서 인천 송도 해수욕장을 같다 오다가 그 오빠집에 같는데 마침 다른 가족들은 멀리 피서를 가고 없었어 단둘이 있게되자 분위가 이상해지면서 오빠가 내 몸을 요구 하는 거야 그 때 망설이기도 했지만

내 본능도 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난 오빠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어,



"아~~! 혜린아 나 너 무지 좋아해 어른들이 느끼는 사랑을 나도 느껴"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사랑 놀이는 정말 진지했고 진실 이었어,



"아이! 오빠 천천히 해 나도 오빠가 좋아"



"쪽! 쪽! 쯥~흡!"



진한 키스를 하면서 오빠는 내 옷을 하나씩 벗기어 같고 알몸이 되자 정말 잘 발달된 내 알몸을 본 오빠는 눈이 휘둥그래지며 어떻게 이렇게 여자의 육체가 아름다울수 있을까 감탄을 하면서 오빠도 옷을 벗는데 오빠의 그것도 아빠 보다는 약간 작았지만 깨끗한 그 육봉이 새로운 느낌을 주며 나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 했단다,



키스를 하면서도 손은 아래로 내려와 내 그 곳의 초입에 있는 공알을 자극하면서 나를 흥분 시켰고 나도 오빠의 좃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자극을 주자 내 익숙한 솜씨에 오빠는 그만 내 손에다 사정을 해 버리는거야 그러더니 잠시후 다시 살아난 좆은 아까 못지 않게 발기가 되어 금방이라도 내 보지에 진입을 할것 같아서 내가 먼저 침대에 누었고 오빠는 입에서 목으로 내려가면서 내몸을 애무하기 시작 하더니 탱탱한 유방에 와서는 약간 검붉어진 꼭지를 보더니 좀 의아해 하였지만 여자를 잘 모르는 오빠라 앵두같은 꼭지를 입에 물더니 어찌 할줄 모르게 좋아 하면서 오빠의 그것을 내 보지에 서서히 삽입해 오는거야,

이미 남자를 아는 내 몸 인지라 벌서 흥건히 흘러나온 애액이 있어 미끌리 듯이 내 안으로 들어와 보지안을 꽉 채우더러,



"아하~! 오빠 천천히 응 아흑!! 오빠 내 보지 앙앙학"



"혜린아 미안해 오빠 첨이거든 그러니 니가 이해해줘 으윽 억!"



""그래 그렇게 천천히 굴러줘 아흑 악! "



"오빠좆이 너무좋아 아앙 앙~!! 헉!으응 앙!"



"오빠 지금 너무 좋아 혜린아 니 아래 넘 좋다 헉! 나나억 헉!"



그렇게 한참을 서로를 탐닉한 우리는 오빠가 내 안에 사정 하려는 것을 급히 빼어서 배위에 사정하게 하고는 그대로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사람들 처럼 안아 주고 있었지,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빠와 섹스를 하였고 끝이었으니까,

그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빠 생각 때문에 아빠와의 섹스에 재미를 잃었고 엄마또한 내 이상한 태도를 느꼈는지 다른날 보다는 짧은 시간에 향육을 끝내고 아빠를 서재에 보내고 단둘이 누워서 오늘 밖에서 있었던 일을 자꾸 물어 보는 바람에 나는 그만 사실을 말해버렸단다,

그런데 그것이 오빠와의 이별이 될 줄은 그날은 몰랐었지.



아들! 이 엄마가 처음으로 마음속에 그리워 하는 사람은 그때 그 오빠였으니까,

그일 이후 오빠와 연락이 안되서 애타던 어느날 담임 선생님이 방과후에 교무실로 오라는 말을 듣고

수업이 끝나자 바로 교무실에 같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교실에 가서 잠깐 있으라고해 다시 교실에 와서 딱히 할일도 없고 하여 숙제를 하고 있는데 한시간쯤 지나서야 오시는거야 내 뒤에 살그머니 와서는 뒤에서 꽉 안으며 두 손은 내 유방을 꽉 쥐고는 입술로 내 귓가를 빨다가 혀끝으로 간지럽히는데 첨으로 그런 짜릿한 전율을 느끼면서 나도 모르게 그만 신음을 내고 말았나봐,

그러자 선생님의 한 손이 교복 앞섭을 헤치면서 브라를 들면서 밀려온 손으로 내 유방을 움켜쥐는데

그만 숨이 넘어갈 만큼 어떤 쾌감이 내 몸을 부웅 뜨게 만들어 주더니 어느새 선생님의 입이 내입과 맡닿으면서 혀끝이 내 입으로 조금씩 들어오더니 내 혀를 자극해 오는데 매일밤 섹스를 하면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던 그런 황홀감이 선생님의 별스럽지 않은 스킨쉽에 내가 녹아 내려가고 있었지,







*3부는 엄마의 과거를 듣느라 좀 지루 했군요 당분간은 엄마의 과거로 우리를 이끌어 가겠군요.

그러면서 엄마의 적나라한 남성 편력이 흥미를 줄 것입니다.

기대에 부응 하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독자님들에게 드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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