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로망스 - 5부
작성일 20-01-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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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990회 댓글 0건본문
사족을 달려 하진 않았지만...장장 2시간여를 공들여 쓴글을 등록하였으나 서버를 찾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너무 슬픕니다....상상하며 봐 주세요.
"하지만 지금 제가 엄마를 품는다면 저도 단지 제 욕구를 채우려 엄마를 범하는 다른 남자들과 똑같아 지잖아요..."
"그게 무슨 ..." 명선은 알지 못한다는 얼굴로 정민을 바라 보았다.
"엄마...이 아들이 이번 시험에서 10등안에 들면 엄마를 제 품에 안을 거예요..."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눈을 맞추었다.
"......"명선은 부끄러워 죽을것 같다. 아들에게 이런 소리를 듣는 것이 정상이 아니나 명선은 싫지가 않고 자꾸만 얼굴이 빨개져 갔다.
"엄마...엄마도 아들이 10등안에 들면 좋겠지요?" 정민은 명선을 볼을 자신의 손등으로 쓰다듬었다.
".............." 명선은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마음속으로는 "꼭 10등안에 들어 이 엄마를 가져주렴..."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엄마 말 해 봐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어떠한 도덕적, 윤리적 사고말고 엄마의 지금 솔직한 마음을 알고 싶어요..."
".............." 명선은 잠시 머뭇하다가 이내 가만 고개를 끄덕였다. 얼굴이 더욱 불그스램해졌다.
"고마워요.엄마..정말 고마워요..."정민은 명선을 와락 끌어 안았다. 너무나 좋았다. 엄마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것이 또한 자신이 엄마를 품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했다. 명선또한 부끄럽지만 창피하지만 또 못할 짓이지만 아들과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다.
"엄마. 아들이 꼭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의 멋진 남자가 되드릴께요." 정민은 명선을 끌어 안은채 말했다. 명선이 그 품을 벗어나 정민의 무릎위에서 내려와 옆에 앉는다.
"대신 10등안에 못들면 지금가지 한 얘기는 모두 없던 얘기다." 명선은 정민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엄마..이것 보세요..." 정민은 명선의 손을 자신의 추리닝 바지위로 가져 갔다. 명선은 깜작 놀랬다.
"엄마..지금 엄마를 얼마나 가지고 싶은지 엄마는 모를 거예요. 하지만 참을거예요. 꼭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를 가지고 말겠어요..."
명선은 정민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손을 정민의 바지위에 가져다 댔다. 비록 바지 위였지만 딱딱함과 꼿꼿함을 그대로 느길 수가 있었다.
"고마워. 아들..이 엄마를 위해 참아 줄줄도 알고..." 명선은 진정 자신에게 고마운것인줄은 몰랐으나 왠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저는 엄마를 단지 육체적으로 사랑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엄마의 모든것을 알고 싶고 가지고 싶어요.10등안에 드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줄 알아요. 하지만 전 꼭 해낼수 있어요." 정민은 명선을 잡던 손을 놓구 명선의 볼을 쓰다듬고 입술을 엄지로 매만졌다. 그것은 완전 연인의 행동이었다.
"정민아..꼭 그렇게 해서 엄마를 가져줘....." 명선은 여전히 손을 정민의 바지춤 위에 얹어 놓은 채로 고개를 숙이고는 한없이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엄마..." 정민은 그 말을 듣자 감격 스러웠다. 그것은 쾌감이 아니었다. 가슴이 복받쳤다. 정민은 가만히 자신의 입술을 명선에게로 가져 갔다. 명선은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미칠 지경이다. 정민의 입술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 심장이 터져 버릴것 같았다. 정민의 입술이 점점 자신의 입술로 다가 온다. 명선은 눈을 질끈 감았다.
"쪽~~~" 정민은 명선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명선이 깜짝 놀라 눈을 떴다.
"걱정마요. 엄마. 아들 꼭 그렇게 할께요. 그럼 잘자요,," 정민은 자리에서 일어 났다. 명선은 너무나 부끄러웠고 정민이 얄미웠다. 하지만 자신을 이토록 아껴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웠다.
정민이 점점 방문으로 다가가 문고리를 잡았다.
"정민아..잠깐...." 명선이 정민을 불러 세웠다.
"네? 엄마." 정민이 문고리를 잡고 고개를 돌려 엄마를 돌아 보았다.
"일루 잠깐만 와서 앉아봐." 명선이 자신의 침대 옆자리를 손으로 툭 치며 말을 햇다. 정민은 명선이 가르키는 곳을으로가 앉았다.
"아들이 엄마를 이렇게 생각해주는데 엄마가 어쩧게 그냥 보낼 수가 있겠니?" 명선은 정민의 발아래로가 무릎을 꿇었다.
"엄마..." 정민은 명선이 무엇을 하려는지 의아한 눈빛으로 명선을 내려다 보았다.
명선은 가만히 웃어 보이며 정민의 추리님 바지를 잡아 아래로 내리려 했다. 그러나 정민의 엉덩이에 걸려 바지가 잘 내려 오질 않았다.
"어..엄마..이러지..않으셔도..." 이번엔 정민이 당황한 얼굴이 되었다.
"우리 아들 엄마말 잘 듣지? 어서 엉덩이 좀 들어 주세요." 명선이 여전히 웃음띤 얼굴로 정민을 바라 보았다. 그 눈웃음이 너무나 이뻤다. 정민은 가만이 엉덩이를 들어 주어 엄마가 바지를 내리기 쉽게 도와 주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정민의 팬티위로 자지가 불끈 솟아 있었다.명선은 가만히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우리 아들 얼마나 컸나 좀 볼까?" 명선은 정민의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어..엄마..." 정민은 팬티위였지만 명선의 손길이 느껴지자 숨이 막혔다.
명선은 몇번 팬티위를 쓰다듬더니 팬티를 다시 정민의 발 아래까지 내렸다. 정민도 이번에는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정민의 자지가 튕겨져 나가기라도 하듯 하늘로 불끈 솟아 올랐다.
"아...." 명선은 아들의 자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엄마..."
"우리 아들 꼬추 많이 컸네..." 명선이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이 말을 했다.
"엄마는..꼬추가 뭐예요.."
"꼬추가 꼬추지 그럼 뭐니..."명선은 정민의 말에 괜히 더 부끄러워 했다.그런 엄마가 정민은 너무 귀여웠다.
"엄마..너무 귀여워요." 정민이 웃으며 말을 했다. 명선도 이 나이에 아들에게 귀엽단 소리를 들었으나 그 소리가 싫지는 않았다.
명선은 가만히 정민의 자지를 감싸 안았다.
"따뜻해...." 명선은 혼자말로 중얼 거렸다.
"아....엄마......" 정민은 명선이 자신의 자지를 잡아주자 쾌감이 몰려 왔다.
명선은 가만히 손으로 정민의 자지를 쓸어 담는다. 애 아빠 죽은 이후로 실제로 남자의 자지를 보고 만지니 저절로 명선의 다리 사이는 축축히 젖어가고 있었다.
"허 헉....어..엄마..." 정민은 한손으론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다른 한손으론 엄마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정..민아..좋니..?" 명선의 목소리도 점차 떨리어 가고 있었다.
"네..어..엄마...너무 좋아요..허..헉" 정민은 차라리 고통이 었다. 명선도 자신이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가슴이 쿵쾅 거렸다.
"너무 크구나..그리고 ...." 명선은 정민의 자지를 계속해 쓰다듬으며 만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될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 웠다.
"어..엄마..너무..흥분돼요..헉..꼭..10등안에 들어 엄마를 안고 말..거예요..헉..."
"욘석이 엄마도 품고 누나도 품을라고..." 명선은 속으로 말을 했다. 괘씸했다. 그리고 얄미웠다. 그러나 싫은것은 아니었다. 명선은 정민을 약올려 주려 맘을 먹었다.
"정민아..." 명선은 손놀림을 멈추고 정민을 올려다 보았다.
"네..어..엄마..." 정민은 명선의 행동이 멈추자 이내 아쉬웠다.
"이 엄마가 지금 당장 몸을 줄 수는 없고...." 명선은 일부러 고개를 숙였다.
"네?" 정민은 다행이 이것이 끝이 아님에 안심을 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을거란 기대에 다시 몸이 달아 올랐다.
"엄마가...입으로..해줄까?...아니면 정민이가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정민이 손으로 할래?" 명선은 자신이 말했음에도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했다. 말을 할때마다 다리에서 자꾸만 물이 흘러 나왔다.
"어..엄마.." 정민은 명선의 말에 기쁘고 놀라웠다.
"엄마가 둘 중에 하나 우리 정민이를 위해서 해줄께..." 명선은 애써 정민이를 위해서란 말을 강조 했다.
"......" 정민이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은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었던 것임을 알았다. 그러나 짧은 생각을 마치고는 명선을 일으켜 세웠다.
"엄마..엄마가 저를 생각해 주는 마음은 너무나 감사해요. 하지만 그것은 둘다 저를 위한 것이 자나요. 전 저 혼자만 즐거운건 안할래요. 엄마랑 함께 좋아야지요." 정민은 명선의 두손을 붙잡았다.
"정민아...그래도.." 명선은 정민을 골려주려 했는데 오히려 자신을 이토록 아껴주는 모습에 더 미안 하고 고마웠다.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꼭 당당히 엄마를 품을게요. "정민은 명선을 가만히 안아주었다.
"정민아..이토록 엄마를 아껴주니 고맙구나..." 명선도 정민을 같이 안아 주었다.
"하지만..엄마...." 정민이 명선을 여전히 끌어 안은채로 말을 하려다 멈춘다.
"왜? 정민아..말해봐." 명선이 포옹을 품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저...." 정민이 끝내 말을 못한다.
"이 엄마도 아들에게 부끄러운 말 다 했는데 아들은 비밀이 있는거야? 그럼 엄마 삐쳐요." 명선은 정민의 볼을 꼬집었다.
"엄마..엄마의 벗.....은 몸..을 보고 싶..어요." 정민이 눈을 질끈 감았다. 명선도 흠칫 놀랬다. 그러다 이내 또 다시 얼굴이 불그스래해졌다. 정민의 말에 너무나 부끄러 고개를 땅에 떨구 었다. 정민은 엄마가 기분이 상한 줄 알고 걱정 되었다.
"엄마..싫으시면 안보여주셔도 돼요..."
"................." 명선은 아무 말도 못했다. 그것은 부끄럽고 창피해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니예요. 엄마..제가 참을께요. 나중에 많이 보여 주세요." 정민이 명선의 얼굴을 들어 올렸다.
"그게..아니고 엄마가 부끄러워 그렇구나...아줌마의 몸 볼게 어디 있다고..." 명선은 괜히 미안해 졌다.
"아니예요. 엄마.그렇지 않아요..지금 엄마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데요...잠옷입은 지금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미치겠어요. 그래서 제가 욕심을 부렸어요. 괜찮아요 엄마..다음에 보여 주세요." 정민은 애써 명선의 마음을 풀어 주려 야를 쓴다.
"놀리기 없기다..." 명선은 소녀 같은 수줍은 표정을 하고는 정민을 바라 보았다.
"쪽~~~" 정민은 명선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너무 아름다울꺼예요. 그 어떤 여자들 보다..그어떤 젊은 여자들 보다도..."정민은 웃음으로 명선을 안심시켜 주었다.
명선은 자리에서 일어나 정민에게서 몇 발치 떨어져 걸어 갔다. 그리고는 뒤를 살짝 돌아 보았다. 자신을 애타게 보고 있는 아들을 보니 흥분과 부끄러움과 창피함등 만감이 교차 하였다. 다시 고개를 돌리고 손을 뒤로 하여 잠옷의 자끄를 내리자 잠옷이 스르르 발목 아래로 내려갔다. 이내 명선의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뒷모습이 정민의 시야에 들어 왔다.
"아..아름다워요.엄마.....어무나도.." 정민은 논이 휘둥그래 졌다. 기대는 않았지만 엄마의 몸이 저리도 이쁘고 아름다울수 있다니...비록 뒷모습이지만 비록 잘록한 허리는 아니지만 목손에서부터 허리, 엉덩이를 지나 다리선까지 너무나 아름다웠다.
명선은 살짤 뒤를 돌아 보았다. 정민이 자신을 이쁘다 하자 뻔한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명선은 이내 안심이 되었다.
"엄마..진짜로 너무 이뻐요...제 엄마 맞나요?" 정민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 났다. 명선은 정민의 자지를 보았다. 아까보다 이내 더 커져있는 듯 하다. 명선은 아들이 자신을 보고 흥분해 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도 흥분이 되는지 다시금 다리가 축축히 젖어 가고 있었다.
명선은 다시 손을 뒤로해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명선의 등에는 명선의 흰 살 외에는 어느것 하나 없었다. 그리곤 바로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 자신의 다리 옆에 가만히 내려 놓았다. 그러고는 다시 고개만 뒤로 해 정민을 바라 보았다. 정민은 그만 넋을 놓고 말았다. 자신의 엄마의 몸매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미쳐 몰랐다. 살은 희 백설기마냥 희고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은 어느 미스코리아 못지 않는 다고 생각 햇다. 엉덩이 또한 적당한 크기에 당장이라도 가서 쓰다듬어 보고 싶을 만큼 앙증 맞았다. 다리곡선 또한 어느 아줌마들과는 달리 그리 굵지도 않은게 한마디로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어..엄마..너무 아름 다워요...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정민은 자신의 발목에 걸려 있던 자신의 추리닝과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한걸음 명선에게 다가갔다.
"놀리지 않기로 했자나..엄마 너무나 부끄럽다." 명선은 다시 고개를 돌리며 말을 했다.
"아니예요. 놀리는거 아니예요.정말 너무나 아름다워요 엄마.." 정민은 어느새 왔는지 명선을 뒤에서 끌어 안았다.
"정말이니?" 명선은 기분이 좋았다. 뒤에서 정민이 안아주는 것도 좋았다.가만히 정민의 손을 잡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엄마를 ..아니 여자를 가질 수 있다니..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 뵈요.." 명선의 에깨게 가만 고개를 기대 본다.
"시험이나 잘 보구 말하세요..."명선이 웃으며 말을 한다.
정민이 가만히 명선을 돌려 세운다. 명선이 살짝 돌아 선다. 한손은 가슴을 가리고 다른 한 손은 자신의 은밀한 숲속을 가린 채로..명선의 앞모습이 정민의 시야에 들어 왔다. 가슴에서 부터 살짝나온 배...그리고 검은 숲까지...
정민이 명선이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잡이 밑으로 가만 내렸다. 명선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 채로 손을 정민이 이끈느 대로 자신의 허리 옆으로 내렸다.
"어..엄마..." 정민은 명선의 가슴을 보자 그만 숨이 턱 막혀 왔다.
"너..너무 이뻐요..가슴..너무 이뻐요...보는 것만으로도..." 정민이 두손을 명선의 어깨에 얹어 놓구 가슴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지마..엄마가 부끄..럽잖니.."명선의 얼굴이 계속 빨개져 갔다.
"아니예요. 엄마..너무 이뻐요..지금 당장 빨아 보고 싶을..정도로..."
"엄마 창피해 죽겠다..."
정민이 이번엔 명선의 은밀한 숲을 가리고 있던 손을 잡아 옆으로 치웠다. 검은 숲으로 무성한게 정민의 숨을 조여 왔다.
"아..엄마....고마워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해주어서요." 정민은 명선을 끌어 안았다. 명선의 가슴이 물컹거리니 정민의 가슴으로 전해 왔다.
"이쁘게 봐 주니 이 엄마가 고마울 따름이지...." 명선도 가만 정민을 끌어 안는다.
"엄마..엄마의 벗은 몸 다 보여 주기로 하신거죠?" 정민이 명선을 다시 바라 보았다.
"그래서 이 엄마가 다 벗었잖니...." 명선은 의아해 했다.
정민은 명선을 침대에 앉혔다. 그러고는 명선의 양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벌리려 했다.
"저..정민아..."명선은 정민미 무엇을 할려는 지 알고 당황되고 부끄러웠다.
"어..엄마..보기만 할거예요..엄마의 몸을....보고 싶어요..." 정민이 명선의 허벅지에 손을 얹어 놓구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명선은 잠시 생각 하다 가만 고개를 끄덕였다.
"고마워요..엄마...."
정민이 명선의 양 허벅지에 조금 힘을 가해 양쪽으로 벌렸다. 명선은 두손을 뒤로 하고 자신의 몸을 지탱하였다...
"하지만 지금 제가 엄마를 품는다면 저도 단지 제 욕구를 채우려 엄마를 범하는 다른 남자들과 똑같아 지잖아요..."
"그게 무슨 ..." 명선은 알지 못한다는 얼굴로 정민을 바라 보았다.
"엄마...이 아들이 이번 시험에서 10등안에 들면 엄마를 제 품에 안을 거예요..."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눈을 맞추었다.
"......"명선은 부끄러워 죽을것 같다. 아들에게 이런 소리를 듣는 것이 정상이 아니나 명선은 싫지가 않고 자꾸만 얼굴이 빨개져 갔다.
"엄마...엄마도 아들이 10등안에 들면 좋겠지요?" 정민은 명선을 볼을 자신의 손등으로 쓰다듬었다.
".............." 명선은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마음속으로는 "꼭 10등안에 들어 이 엄마를 가져주렴..."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엄마 말 해 봐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어떠한 도덕적, 윤리적 사고말고 엄마의 지금 솔직한 마음을 알고 싶어요..."
".............." 명선은 잠시 머뭇하다가 이내 가만 고개를 끄덕였다. 얼굴이 더욱 불그스램해졌다.
"고마워요.엄마..정말 고마워요..."정민은 명선을 와락 끌어 안았다. 너무나 좋았다. 엄마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것이 또한 자신이 엄마를 품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했다. 명선또한 부끄럽지만 창피하지만 또 못할 짓이지만 아들과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다.
"엄마. 아들이 꼭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의 멋진 남자가 되드릴께요." 정민은 명선을 끌어 안은채 말했다. 명선이 그 품을 벗어나 정민의 무릎위에서 내려와 옆에 앉는다.
"대신 10등안에 못들면 지금가지 한 얘기는 모두 없던 얘기다." 명선은 정민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엄마..이것 보세요..." 정민은 명선의 손을 자신의 추리닝 바지위로 가져 갔다. 명선은 깜작 놀랬다.
"엄마..지금 엄마를 얼마나 가지고 싶은지 엄마는 모를 거예요. 하지만 참을거예요. 꼭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를 가지고 말겠어요..."
명선은 정민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손을 정민의 바지위에 가져다 댔다. 비록 바지 위였지만 딱딱함과 꼿꼿함을 그대로 느길 수가 있었다.
"고마워. 아들..이 엄마를 위해 참아 줄줄도 알고..." 명선은 진정 자신에게 고마운것인줄은 몰랐으나 왠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저는 엄마를 단지 육체적으로 사랑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엄마의 모든것을 알고 싶고 가지고 싶어요.10등안에 드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줄 알아요. 하지만 전 꼭 해낼수 있어요." 정민은 명선을 잡던 손을 놓구 명선의 볼을 쓰다듬고 입술을 엄지로 매만졌다. 그것은 완전 연인의 행동이었다.
"정민아..꼭 그렇게 해서 엄마를 가져줘....." 명선은 여전히 손을 정민의 바지춤 위에 얹어 놓은 채로 고개를 숙이고는 한없이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엄마..." 정민은 그 말을 듣자 감격 스러웠다. 그것은 쾌감이 아니었다. 가슴이 복받쳤다. 정민은 가만히 자신의 입술을 명선에게로 가져 갔다. 명선은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미칠 지경이다. 정민의 입술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 심장이 터져 버릴것 같았다. 정민의 입술이 점점 자신의 입술로 다가 온다. 명선은 눈을 질끈 감았다.
"쪽~~~" 정민은 명선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명선이 깜짝 놀라 눈을 떴다.
"걱정마요. 엄마. 아들 꼭 그렇게 할께요. 그럼 잘자요,," 정민은 자리에서 일어 났다. 명선은 너무나 부끄러웠고 정민이 얄미웠다. 하지만 자신을 이토록 아껴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웠다.
정민이 점점 방문으로 다가가 문고리를 잡았다.
"정민아..잠깐...." 명선이 정민을 불러 세웠다.
"네? 엄마." 정민이 문고리를 잡고 고개를 돌려 엄마를 돌아 보았다.
"일루 잠깐만 와서 앉아봐." 명선이 자신의 침대 옆자리를 손으로 툭 치며 말을 햇다. 정민은 명선이 가르키는 곳을으로가 앉았다.
"아들이 엄마를 이렇게 생각해주는데 엄마가 어쩧게 그냥 보낼 수가 있겠니?" 명선은 정민의 발아래로가 무릎을 꿇었다.
"엄마..." 정민은 명선이 무엇을 하려는지 의아한 눈빛으로 명선을 내려다 보았다.
명선은 가만히 웃어 보이며 정민의 추리님 바지를 잡아 아래로 내리려 했다. 그러나 정민의 엉덩이에 걸려 바지가 잘 내려 오질 않았다.
"어..엄마..이러지..않으셔도..." 이번엔 정민이 당황한 얼굴이 되었다.
"우리 아들 엄마말 잘 듣지? 어서 엉덩이 좀 들어 주세요." 명선이 여전히 웃음띤 얼굴로 정민을 바라 보았다. 그 눈웃음이 너무나 이뻤다. 정민은 가만이 엉덩이를 들어 주어 엄마가 바지를 내리기 쉽게 도와 주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정민의 팬티위로 자지가 불끈 솟아 있었다.명선은 가만히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우리 아들 얼마나 컸나 좀 볼까?" 명선은 정민의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어..엄마..." 정민은 팬티위였지만 명선의 손길이 느껴지자 숨이 막혔다.
명선은 몇번 팬티위를 쓰다듬더니 팬티를 다시 정민의 발 아래까지 내렸다. 정민도 이번에는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정민의 자지가 튕겨져 나가기라도 하듯 하늘로 불끈 솟아 올랐다.
"아...." 명선은 아들의 자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엄마..."
"우리 아들 꼬추 많이 컸네..." 명선이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이 말을 했다.
"엄마는..꼬추가 뭐예요.."
"꼬추가 꼬추지 그럼 뭐니..."명선은 정민의 말에 괜히 더 부끄러워 했다.그런 엄마가 정민은 너무 귀여웠다.
"엄마..너무 귀여워요." 정민이 웃으며 말을 했다. 명선도 이 나이에 아들에게 귀엽단 소리를 들었으나 그 소리가 싫지는 않았다.
명선은 가만히 정민의 자지를 감싸 안았다.
"따뜻해...." 명선은 혼자말로 중얼 거렸다.
"아....엄마......" 정민은 명선이 자신의 자지를 잡아주자 쾌감이 몰려 왔다.
명선은 가만히 손으로 정민의 자지를 쓸어 담는다. 애 아빠 죽은 이후로 실제로 남자의 자지를 보고 만지니 저절로 명선의 다리 사이는 축축히 젖어가고 있었다.
"허 헉....어..엄마..." 정민은 한손으론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다른 한손으론 엄마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정..민아..좋니..?" 명선의 목소리도 점차 떨리어 가고 있었다.
"네..어..엄마...너무 좋아요..허..헉" 정민은 차라리 고통이 었다. 명선도 자신이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가슴이 쿵쾅 거렸다.
"너무 크구나..그리고 ...." 명선은 정민의 자지를 계속해 쓰다듬으며 만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될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 웠다.
"어..엄마..너무..흥분돼요..헉..꼭..10등안에 들어 엄마를 안고 말..거예요..헉..."
"욘석이 엄마도 품고 누나도 품을라고..." 명선은 속으로 말을 했다. 괘씸했다. 그리고 얄미웠다. 그러나 싫은것은 아니었다. 명선은 정민을 약올려 주려 맘을 먹었다.
"정민아..." 명선은 손놀림을 멈추고 정민을 올려다 보았다.
"네..어..엄마..." 정민은 명선의 행동이 멈추자 이내 아쉬웠다.
"이 엄마가 지금 당장 몸을 줄 수는 없고...." 명선은 일부러 고개를 숙였다.
"네?" 정민은 다행이 이것이 끝이 아님에 안심을 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을거란 기대에 다시 몸이 달아 올랐다.
"엄마가...입으로..해줄까?...아니면 정민이가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정민이 손으로 할래?" 명선은 자신이 말했음에도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했다. 말을 할때마다 다리에서 자꾸만 물이 흘러 나왔다.
"어..엄마.." 정민은 명선의 말에 기쁘고 놀라웠다.
"엄마가 둘 중에 하나 우리 정민이를 위해서 해줄께..." 명선은 애써 정민이를 위해서란 말을 강조 했다.
"......" 정민이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은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었던 것임을 알았다. 그러나 짧은 생각을 마치고는 명선을 일으켜 세웠다.
"엄마..엄마가 저를 생각해 주는 마음은 너무나 감사해요. 하지만 그것은 둘다 저를 위한 것이 자나요. 전 저 혼자만 즐거운건 안할래요. 엄마랑 함께 좋아야지요." 정민은 명선의 두손을 붙잡았다.
"정민아...그래도.." 명선은 정민을 골려주려 했는데 오히려 자신을 이토록 아껴주는 모습에 더 미안 하고 고마웠다.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꼭 당당히 엄마를 품을게요. "정민은 명선을 가만히 안아주었다.
"정민아..이토록 엄마를 아껴주니 고맙구나..." 명선도 정민을 같이 안아 주었다.
"하지만..엄마...." 정민이 명선을 여전히 끌어 안은채로 말을 하려다 멈춘다.
"왜? 정민아..말해봐." 명선이 포옹을 품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저...." 정민이 끝내 말을 못한다.
"이 엄마도 아들에게 부끄러운 말 다 했는데 아들은 비밀이 있는거야? 그럼 엄마 삐쳐요." 명선은 정민의 볼을 꼬집었다.
"엄마..엄마의 벗.....은 몸..을 보고 싶..어요." 정민이 눈을 질끈 감았다. 명선도 흠칫 놀랬다. 그러다 이내 또 다시 얼굴이 불그스래해졌다. 정민의 말에 너무나 부끄러 고개를 땅에 떨구 었다. 정민은 엄마가 기분이 상한 줄 알고 걱정 되었다.
"엄마..싫으시면 안보여주셔도 돼요..."
"................." 명선은 아무 말도 못했다. 그것은 부끄럽고 창피해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니예요. 엄마..제가 참을께요. 나중에 많이 보여 주세요." 정민이 명선의 얼굴을 들어 올렸다.
"그게..아니고 엄마가 부끄러워 그렇구나...아줌마의 몸 볼게 어디 있다고..." 명선은 괜히 미안해 졌다.
"아니예요. 엄마.그렇지 않아요..지금 엄마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데요...잠옷입은 지금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미치겠어요. 그래서 제가 욕심을 부렸어요. 괜찮아요 엄마..다음에 보여 주세요." 정민은 애써 명선의 마음을 풀어 주려 야를 쓴다.
"놀리기 없기다..." 명선은 소녀 같은 수줍은 표정을 하고는 정민을 바라 보았다.
"쪽~~~" 정민은 명선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너무 아름다울꺼예요. 그 어떤 여자들 보다..그어떤 젊은 여자들 보다도..."정민은 웃음으로 명선을 안심시켜 주었다.
명선은 자리에서 일어나 정민에게서 몇 발치 떨어져 걸어 갔다. 그리고는 뒤를 살짝 돌아 보았다. 자신을 애타게 보고 있는 아들을 보니 흥분과 부끄러움과 창피함등 만감이 교차 하였다. 다시 고개를 돌리고 손을 뒤로 하여 잠옷의 자끄를 내리자 잠옷이 스르르 발목 아래로 내려갔다. 이내 명선의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뒷모습이 정민의 시야에 들어 왔다.
"아..아름다워요.엄마.....어무나도.." 정민은 논이 휘둥그래 졌다. 기대는 않았지만 엄마의 몸이 저리도 이쁘고 아름다울수 있다니...비록 뒷모습이지만 비록 잘록한 허리는 아니지만 목손에서부터 허리, 엉덩이를 지나 다리선까지 너무나 아름다웠다.
명선은 살짤 뒤를 돌아 보았다. 정민이 자신을 이쁘다 하자 뻔한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명선은 이내 안심이 되었다.
"엄마..진짜로 너무 이뻐요...제 엄마 맞나요?" 정민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 났다. 명선은 정민의 자지를 보았다. 아까보다 이내 더 커져있는 듯 하다. 명선은 아들이 자신을 보고 흥분해 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도 흥분이 되는지 다시금 다리가 축축히 젖어 가고 있었다.
명선은 다시 손을 뒤로해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명선의 등에는 명선의 흰 살 외에는 어느것 하나 없었다. 그리곤 바로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 자신의 다리 옆에 가만히 내려 놓았다. 그러고는 다시 고개만 뒤로 해 정민을 바라 보았다. 정민은 그만 넋을 놓고 말았다. 자신의 엄마의 몸매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미쳐 몰랐다. 살은 희 백설기마냥 희고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은 어느 미스코리아 못지 않는 다고 생각 햇다. 엉덩이 또한 적당한 크기에 당장이라도 가서 쓰다듬어 보고 싶을 만큼 앙증 맞았다. 다리곡선 또한 어느 아줌마들과는 달리 그리 굵지도 않은게 한마디로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어..엄마..너무 아름 다워요...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정민은 자신의 발목에 걸려 있던 자신의 추리닝과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한걸음 명선에게 다가갔다.
"놀리지 않기로 했자나..엄마 너무나 부끄럽다." 명선은 다시 고개를 돌리며 말을 했다.
"아니예요. 놀리는거 아니예요.정말 너무나 아름다워요 엄마.." 정민은 어느새 왔는지 명선을 뒤에서 끌어 안았다.
"정말이니?" 명선은 기분이 좋았다. 뒤에서 정민이 안아주는 것도 좋았다.가만히 정민의 손을 잡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엄마를 ..아니 여자를 가질 수 있다니..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 뵈요.." 명선의 에깨게 가만 고개를 기대 본다.
"시험이나 잘 보구 말하세요..."명선이 웃으며 말을 한다.
정민이 가만히 명선을 돌려 세운다. 명선이 살짝 돌아 선다. 한손은 가슴을 가리고 다른 한 손은 자신의 은밀한 숲속을 가린 채로..명선의 앞모습이 정민의 시야에 들어 왔다. 가슴에서 부터 살짝나온 배...그리고 검은 숲까지...
정민이 명선이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잡이 밑으로 가만 내렸다. 명선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 채로 손을 정민이 이끈느 대로 자신의 허리 옆으로 내렸다.
"어..엄마..." 정민은 명선의 가슴을 보자 그만 숨이 턱 막혀 왔다.
"너..너무 이뻐요..가슴..너무 이뻐요...보는 것만으로도..." 정민이 두손을 명선의 어깨에 얹어 놓구 가슴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지마..엄마가 부끄..럽잖니.."명선의 얼굴이 계속 빨개져 갔다.
"아니예요. 엄마..너무 이뻐요..지금 당장 빨아 보고 싶을..정도로..."
"엄마 창피해 죽겠다..."
정민이 이번엔 명선의 은밀한 숲을 가리고 있던 손을 잡아 옆으로 치웠다. 검은 숲으로 무성한게 정민의 숨을 조여 왔다.
"아..엄마....고마워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해주어서요." 정민은 명선을 끌어 안았다. 명선의 가슴이 물컹거리니 정민의 가슴으로 전해 왔다.
"이쁘게 봐 주니 이 엄마가 고마울 따름이지...." 명선도 가만 정민을 끌어 안는다.
"엄마..엄마의 벗은 몸 다 보여 주기로 하신거죠?" 정민이 명선을 다시 바라 보았다.
"그래서 이 엄마가 다 벗었잖니...." 명선은 의아해 했다.
정민은 명선을 침대에 앉혔다. 그러고는 명선의 양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벌리려 했다.
"저..정민아..."명선은 정민미 무엇을 할려는 지 알고 당황되고 부끄러웠다.
"어..엄마..보기만 할거예요..엄마의 몸을....보고 싶어요..." 정민이 명선의 허벅지에 손을 얹어 놓구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명선은 잠시 생각 하다 가만 고개를 끄덕였다.
"고마워요..엄마...."
정민이 명선의 양 허벅지에 조금 힘을 가해 양쪽으로 벌렸다. 명선은 두손을 뒤로 하고 자신의 몸을 지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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