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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1부 5장

작성일 20-01-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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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6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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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니꺼 만져봤으니, 어차피 싫다고 해도 만질거잖아,”

나는 웃어버렸다.

그녀의 손이 살며시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우와 신기하다, 살아서 움직이는 거 같애, 이렇게 큰게 내 몸에 다 들어왔다는게

믿어지질 않어“

“뭐, 다들 하는 섹스인데, 그리고 신은 어리석지가 않지, 다 들어가도록 만들었을거야”

“이렇게 만지면 아프지 않지?:

“그럼, 더 세게 만져도 되, 원하면 흔들어도 되고..”

그녀는 그렇게 몇분간을 나의 자지를 만져보고, 또 흔들기를 반복했다.

“잠시만, 나도 네꺼 자세히 보고 싶어, 질 안쪽은 잘 보지 못했거든”

그런 다음 나의 얼굴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밀착시켰다.

그리곤, 그녀의 질 입구를 살짝 벌려 보았다.

정말이지 조갯살 같다. 그녀의 질 안쪽에는 살아 있는 조갯살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야, 이쁘다 이뻐,”

“근데 삼촌. 그게 정말 이뻐, 좀 징그럽진 않니”

“이게 다, 신의 조화지, 여자는 자기 몸을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정말

이쁘게 보여.“

어제는 일단 섹스를 하겠다는 마음뿐이었지만 이제는 즐기는 여유가 생겼다.

그녀의 보지 질 입구에서 액이 흘러 나왔다. 아마 정액과 비슷하게 조금씩

나오는 것이리라. 그 맛이 너무 궁금했기에 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서 소리 쳤다.

“삼촌, 뭐해, 이거 손 아니지? 설마. 삼촌 하지마,

“왜 나 너를 먹고 싶어, 잠시만 있어줄래”

“하지만 거긴 더러워”

“아니, 하나도 안 더러워, 나 너무 먹고 싶어”

그녀가 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좀전과는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악, 하, 아 삼촌, 아... 하악 아..”

좀전 섹스할때는 인상을 찌푸렸지만, 지금은 그런 표정이 아니었다.

그녀는 정말 흥분한 거 같았다.

너무 흥분한 그녀는 주체할 수 없었던지 몸을 일으켰다, 누웠다를 반복했다.

“아 삼촌, 아 나 정말 미칠 것 같애, 아 하아 하아.”

“잠시만, 그대로 계속 있어, 나 너를 더 좋아하게 만들어 줄게”

그런다음, 다시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좀전에는 그녀의 보지를 아이스크림 빨 듯이 위, 아래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빠른 속도로 살짝 살짝 핦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주체할 수 없이 격렬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그녀는 다리로 내 머리로 감싸기도 했고, 앉았다가 다시 눕기도 했다.

“아.하악, 삼촌 그만, 아 제발 그만,”

그녀는 나에게서 빠져 나갈려고 했다.

“왜, 아프니? 어리석게도 내가 한말이었다.

“아니, 나 화장실 갈래, 오줌 나올려고 해”

그런다음 그녀는 자리를 박차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정말이지 여자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들어갈 땐 분명 알몸인채로 들어갔다가, 돌아올 땐 수건을 걸치고 돌아왔다.

어차피 다 봤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수건은 왜 감싸니, 어차피 다 봤는데”

“아잉, 몰라, 그래도 부끄러워”

“섹스할 땐 안 부끄럽고, 안할땐 벗은 모습이 부끄럽니?

“몰라, 그런 거 같애, 섹스할 땐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애, 무아지경이잖아

솔직히, 처음이라 아팠고, 좀 전엔 너무 좋아서 부끄러운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거 같애“

“그래도 애무하다 말고, 화장실 가는건 좀 그렇네”

“근데 이상하게 오줌이 안나와, 나 뭔가가 쌀거 같아서 갔는데.....

“아...그거 여자 오르가즘이란거구나, 나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여자도 오르가슴을 느낄때

남자처럼 싼다고 하더라, 근데 여자는 몸 안에서 반응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던데.

“아,,,,,몰랐어, 만약 오줌 싸면 어쩌나 걱정했거든,”

그녀가 배시시 웃었다.

나는 다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묻었다.

“아 삼촌, 잠깐만, 나 조금이지만 오줌 누었는데, 안돼 절대 하지마”

“아니, 그래도 해볼래, 잠시만 있어”

하지만 그녀는 돌아누워 버렸고,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녀옆에 누었다.

그러곤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 아아...삼촌 너무 좋다, 나 이런다고,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는 거 아니지?

주미는 헤픈 여자를 너무나도 경계하는 것 같았다.

오늘 처음 섹스를 한 여자가 저렇게 말하다니, 아이러니했다.

“당연하지, 그리고 난 섹스는 남,녀가 모두 만족해야 한다고 보거든

몸을 파는 여자는 돈을 받기 때문에 그럴 자격이 없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아니잖아.“

“어, 삼촌 고마워, 하아,,아,,,좋다,,정말 너무 좋다, 이렇게 좋을지는 몰랐어”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안에 집어 넣었다.

그녀가 인상을 찌푸렸다.

“아,,,따가워, 삼촌 좀 쓰리다.”

“많이 따갑니?

“응, 조금, 그래도 견딜만은 해.”

그녀의 질 입구에서 나는 손가락을 빼냈다.

사실 나는 여자 보지 냄새를 너무 맡아보고 싶었다. 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어제, 그리고 오늘 첫 섹스를 하기전까지,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았을때도

나는 어떠한 냄새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손가락에선 약간은 비릿한 냄새가 났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코로 가져다 갔다.

“이게 너의 냄새인데, 나 너무 좋다.”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부끄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몰라. 왜 그래 짖궂게, 삼촌 밉다.”

너무나 귀여웠고, 나는 다시 나의 심볼이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바로 그녀에게 올라갔고, 키스를 했다.

그런 다음, 다시 그녀의 냄새가 뭍은 손가락을 그녀의 코에 가져다 갔고, 그녀는

다시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다.

나는 그녀의 애액과 향기가 묻은 손가락을 빨았다.

“이야, 맛있다.” 정말이지 시큼하고 약간은 비릿했지만, 아무 냄새가 없는 것보단

훨씬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었다.

그런다음,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비비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 역시, 아직은 경험이 부족했다.

내가 다시 일어서려 했지만, 그녀는 나를 껴안았다.

“잠시만, 삼촌”

그러곤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았고, 그녀의 질 입구로 가져다 주었다.“



“주미야, 이제 삼촌이라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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