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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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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0-01-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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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입술로 다가갔다.

서로의 입술이 닿았다. 그러곤 아마 1분은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용기를 내어 혀를 그녀의 윗입술에 대어 보았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덜뜬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를 밀쳐내지 않았기 때문이라..

혀를 집어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 넣으려는데 그녀의 치아는 열리지 않았다.

그녀의 치아를 나의 혀로 조금씩 음미하기 시작했다.

순간 약간 치아가 열리고,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바로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닿았고, 나는 순간 이게 키스라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음..느낌은 그냥 부드럽다 였다....그래도 너무나 좋다는 생각을 했다.

나 혼자만의 키스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혀는 가만히 있었다.

계속해서 혀를 움직였고, 나는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다.

이젠 거칠게 없는듯, 나는 그녀의 침을 먹기 시작했다...그러자 그녀도 흥분이 되는듯 했다.

그녀의 혀가 움직이고, 우리는 격렬하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마주보고 키스하는 거라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 나는 그녀를 껴안고, 양반다리 자세한 나의

위에 올려놓았다. 그러곤 한참을 키스했다. 정말이지 30분정도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녀의 가슴을 만질 용기는 아직까지 내게 없었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계속해서 허리 부위를 만졌다.

정확하게 말하면 브래지어 끈을 만졌다고 보는게 더 옳았으리라.

하얀 면티안으로 그녀의 허리를 만지는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바로 그녀의 살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녀는 거부하지 않았다.

이제 그녀의 살도 만질 수 있었다...바로 허리에 있는 브래지어 끈도 만질 수 있었다.

누구나 처음 여자를 알때 브래지어가 주는 흥분감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다.

그러기를 한참만에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리곤 다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 순간에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다.

부끄러운 여자 입장에선 절대 먼저 말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키스가 생각보다 달콤하진 않은 것 같애, 하지만 계속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것이 키스의 묘미인거 같아." 나의 첫마디였다.

"응, 삼촌 나도 그렇게 느꼈어, 영화에서 볼때처럼 정말 근사하진 않지만

멈추기는 나도 싫었던거 같애 " 수줍게 웃는 그녀가 너무나 귀여웠기에 나는

그녀의 입술에 다시 입맞춤을 했다.

"나 말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어, 또한 숨기기도 싫어"

"삼촌, 사실은 나도 그래, 나 솔직히 삼촌이 생각하는 것보다 키스라는게 너무 하고 싶었어"

그녀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혔다.

"아니, 나는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야, 나 사실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아니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다른 어떤 여자보다 너를 만지고 싶었어"

그녀는 많이 놀라는 듯 했다.

"삼촌, 나는 그런건 몰랐어, 사실 남자와의 키스와 사랑이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너무나 기뻐, 너와 키스할 수 있었고 너의 살을 만질 수 있었으니."

"삼촌이 그렇게 솔직히 다 말하는데 나도 한가지 사실을 말할께, 삼촌이 나 브래지어 끈이랑

살을 만질 때 나도 솔직히 남자 살을 만지고 싶었어"

"무리한 부탁 같겠지만, 나 여자 가슴, 아니 너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정말 어떤 용기가 생겨 그런말을 했는지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그녀가 나를 바라보았다. 우리는 다시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살을 만지고 드디어 손이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자세가 불편했다. 가슴을 만지려면 키스가 될 것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잠시만 누워 볼래? 그러자 그녀가 다소곶이 내 옆에 누웠다.

우리는 T자 모양이 되었다. 내가 옆에서 그녀에게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브래지어 위로 나의 손을 올려놓았다.

살짝 만져보았다. 정말이지 감동이었다. 확실히 여자의 몸은 감동이다.

용기를 내었고 그녀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호흡이 약간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유두를 만지고 다시 가슴을 만지고 우리는 키스에 열중했다.

순간 나는 섹스하는 자세로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그녀의 몸위로 나를 포개었다. 좀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흥분이 나의 몸을 감싸았다.

그녀 역시 그랬다는 건 그녀의 숨소리와 나의 허리를 만지는 것에서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중심부와 정확히 맞닿았기에 엄청나게 흥분되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몸에서 내려왔다. 그리곤 솔직하게 말했다.

"솔직히, 나 주체할 수 없어"

"삼촌, 나도 그렇긴 하지만,,, 고모가 있잖아,,"

그녀의 말 한마디에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옷을 벗기진 못했다. 아니 벗기지 않았다. 혹시라도 누나가 나오면

옷 입을 시간조차 없으리라, 더군다나 문을 잠근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의심받을 만한 일이었기에...

그녀의 핵심을 만지고 싶었다. 키스에 집중할 수도 없을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배위에 키스를 하고 다시 그녀의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그러곤 나직히 말했다.

"잠시만 그대로 있어줄래,? 나도 누나땜시 무리하지는 않을테니 잠시만 있어줄래?

그녀는 왜 이런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듯 했다.

"그래 삼촌, 근데 왜? 순간 그녀의 눈이 부릅떠졌다.

왜냐하면 나의 손은 그녀의 중심부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슨 말을 하려는 그녀에게 나는 다시 말했다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나는 반바지를 입은 그녀의 중심부 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고추처럼 튀어나오지 않은 여자의 중심부는 감동 그 자체이다.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녀는 너무나 흥분한듯 했다.

나는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버렸고, 그녀의 손은 나의 손을 잡았다.

"더 이상 손 안으로 넣지 않을께, 팬티 안으로 넣지 않을께.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그녀의 손이 나에게서 떠나갔다.

약간의 시간이 흘렀고, 그녀의 팬티는 정말이지 축축해졌다.

나는 대담해졌다. 팬티 맨 윗부분에서 손을 넣은게 아니라

그녀의 질 입구부위 사이에서 손을 살짝 넣었다.

음모,,,털이 만져지고 미끌거리는 액체가 만져졌다. 그녀는 아직 팬티 안으로 손을 넣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 가만있었고, 나는 그녀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도 가만 있는다는 표시로 받아들였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녀 위에서부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고, 그녀는 다시 나의 팔을

잡았다, 그녀는 "안 넣는다고 했잖아" 나는 상황을 수습해야했다.

"아니 그냥 음모를 만지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변명이었다.

하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변명이 먹힌 모양이었다

"부끄러운데........." 그녀가 말끝을 흐렸다.

나는 그녀의 음모를 만지고 다시 팬티에서 손을 꺼내 그녀의 팬티위로 만지고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음모를 만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계속했다.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을까? 나는 그녀의 팬티 안으로 나의 손을 집어넣었고,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서로 눈이 부딪혔고, 그녀는 눈을 감아버렸다.



정말이지 축축했다, 정말 팬티가 다 젖은 것 같았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그녀의 질 입구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려고 애썼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내 생각보다 여자의 질 입구는 확실히 뒷쪽, 정확히 황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순간 나의 중지가 그녀의 질 입구 안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얼굴을 약간 찌푸렸다.

얼굴을 찌푸렸기에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혹시 여기가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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