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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여인들 - 3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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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2회 작성일 20-0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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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가 되어 미경은 문자에 찍혀있는 맨하탄호텔의 1105호실로 올라갔다.



문을 열어보니 잠겨 있지 않아 열고 들어갔더니 예쁘장한 사내 하나가 가운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다가 벌떡 일어나 미경을 맞이하였다.



" 어머~ 주진호구나..오래 기다렸어? "



" 아닙니다. 사모님....근데 이쁘시네요. "



사내가 맑은 웃음을 지으며 옆으로 다가와 말했다.



" 호호~ 진짜 이뻐? 고마워...."



" 전무님한테 말씀은 들었습니다. "



" 그래? 나도 진호씨 나오는 프로 자주 보거든? 연기 잘하던데? "



" 에이~ 뭘요...아직 멀었죠.."



" 호호..근데 실물보니 진짜 멋있다.... 몇살이야? "



" 스무살입니다. "



" 그래..나도 정전무한테 진호씨 얘기 들었어.....회사에 보배라던데?"



" 네..고맙습니다. "



" 내가 진호씨 올해 안에 확~뜨게 도와 줄테니 앞길은 걱정말아..."



" 네 사모님 고맙습니다.."



사내는 연신 고개를 꾸벅이며 고맙다는 말을 했다.



주진호는 공식 데뷔한지 1년 남짓된 연기자로 지금 한창 인기리에 방송되고있는 시트콤의 조연급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스폰서가 없어서 인물이나 연기력에 비해 대우을 못 받는 처지였다.



그래서 소속된 매니저회사의 전무 소개로 스폰서를 만나게 되었고



그 스폰서 후보가 오늘의 고미경여사였기에 오늘밤은 온 몸을 불살라서 눈에 들어야 할 형편이었다.



주진호는 오늘 모시게 된 사모님이 엔터테인먼트회사 사장님의 부인인 것까지는 모르고



그저 전무님이 말하길 하룻밤을 잘모시면 특별케이스로 띄워 주겠다고 하여



몇 번의 고민끝에 수락하고 오늘 일찌감치 맨하탄 호텔에서 방을 잡고 기다린 것이다.



나이가 좀 많다기에 어쩔까..싶었는데 지금 보니 별로 나이는 느껴지지 않고 아담한 몸매이기에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여 같이 다녀도 크게 흉이 되지도 않게 느껴지질 않을 정도였다.





" 사모님....옷 갈아 입으시죠.."



" 그래..좀 덥네.."



진호가 옷 벗는 것을 도와서 자켓을 받아 옷장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가운을 입혀 주었다. 부라자와 팬티는 벗지 않았지만 겉보기로도 탄력이 있어 보였다.



" 진호씨...어때?"



" 나이 많아서 싫지 않아? "



" 아니요 별 말씀을... 아직 한창이신데요. "



" 나 몇살인지 알아? "



" 글쎄요..보기에는 20대 후반쯤? "



" 호호호~ 장난하지마~ 나 서른 아홉인데? "



진호는 진짜 놀랐다. 보기에는 진짜로 갓서른정도로 보일 정도였다.



" 진호씨 샤워 했어? "



" 네..조금전에 마쳤습니다.."



" 응 나도 지금 막 마사지받고 샤워 하고 오는 길이야... 술이나 한잔 할까? "



진호가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서 미경의 맞 은편에 앉았다.



" 그러지 말고 내 옆으로 와...우리 나란히 앉아 먹자.."



" 네..."



진호가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미경의 옆으로 와서 앉았다.



" 자~ 건배 한번 하자구..."



" 네..건배~"



" 우리의.......멋진 이 밤을 위하여 건배~~



" 사모님의 사랑을 위하여....건배~"



둘은 술을 한잔씩 하고 두번째잔은 미경의 제안에 따라 두팔을 감싸고 러브샷을 하였다.



미경은 러브샷을 한 잔을 놓고 진호의 가운을 들추고 우람한 가슴을 만져봤다.



단단한 가슴살을 만져보니 힘이 느껴졌다.



" 나 술 한잔 먹여줘.."



진호가 술을 따라서 입에 머금고 있다가 미경의 입에 댔다.



미경은 사내의 목에 두팔을 두르고 사내의 입을 받아서 술을 받아 삼키고 입술을 부볐다.



사내도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 되는 것을 알고 미경을 포근하게 보듬어 안고 키스를 했다.



비록 돈에 팔린 몸이지만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고, 아담한 여자를 한번 안아보는 기분이었다.





진호는 미경을 안아주면서 키스를 하고 한 손을 가운 뒤로 집어넣어 부라자끈을 풀렀다.



미경이 등을 피고 브라자 끌르는 것을 도와 주었다.



부라자끈이 풀리자 갖혀잇던 젖가슴이 탱탱하니 살아서 부풀어 올랐다.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젖가슴을 부드럽게 움켜 쥐었다.



부드럽고 또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했다.



스무살짜리 그의 애인보다 오히려 더 탱탱한 느낌이엇다.



젖꼭지를 쥐고 살짝 비트니 미현의 입에서 엷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 음........."



미경이 눈을 감고 입으로는 사내의 혀를 부드럽게 빨면서 젖가슴을 만지는 사내의 감촉에



몸을 약간 비비 틀면서 손을 내려 사내의 자지에 손을 댔다.



그는 아무것도 안 입은채 가운만 걸치고 있었기에 벌떡선 자지가 손에 잡혔다.



" 아...좋아..."



" 침대로 갈까요? "



진호가 귀에 대고 속삭이자 미경이 고개를 끄덕였다.



사내가 일어나서 미경을 번쩍 안아서 침대로 갔다.



미현은 사내의 목에 두팔을 두른채 여전히 눈을 감고 젊은사내의 입술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진호는 오늘 밤에 완전히 봉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전무님의 당부도 있었지만 흔치않은 기회를 놓치기 싫었고 또 나이먹어서 징그럽지 않을까..하던



예상과는 달리 여자로서의 매력도 느껴졌기에 즐긴다는 기분도 들었다.



처음엔 살이 피둥피둥찌고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그런 아줌마타입을 예상했는데



이 분은 여자로서의 매력도 있고 또 중년의 여인에게서 느껴지는 농염한 분위기가 있었다.



진호는 조심스럽게 미경의 가운을 벗기고 침대 모서리에 미경을 눕혔다.



그리고 촉촉히 젖은 입술로 젖가슴을 베어물고 혀로 젖꼭지를 핥았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미경의 팬티 위를 슬슬 부드럽게 문질렀다



" 아.......좋아..."



미현이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리며 신음했다.



진호가 침대밑에 무릅꿇고 앉아서 입을 서서히 내려가며 온몸을 핥아댔다.



젖꼭지에서 젖무덤을 빙빙 돌려서 핥고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배꼽언저리를 핥으며



두손으로는 양쪽 젖꼭지를 살살 비틀었다.



미경의 몸이 조금씩 비틀어졌다.



" 아.....음......."



사내의 입이 팬티 언저리에서 빙빙 핥다가 허벅지로 내려갔다.



하얀 속살의 허벅지는 너무 보드라운 느낌이엇다.



이윽고 발까지 내려간 사내의 입은 미경의 엄지 발가락을 입에 물고 혀로 감싸고 핥으면서



한 손으로 팬티위를 문지르면서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보짓물이 흥건하여 미끌하였다.



발가락을 빨아주는 느낌이 이렇게 좋은줄 미경은 처음 느꼈다.



미경은 어서 이 사내가 팬티를 벗겨주었으면..했으나 차마 말은 하지 않았다.



" 아.....좋아.....으음......"



혀의 부드러운 감촉에 발가락을 꼼지락거렸으나 사내는 여전히 양쪽 엄지 발가락을 입에 물고



팬티는 벗기지 않은채 팬티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와 보지둔덕만 스치면서 만졌다.



" 아흑.....아....."



미경은 밀려오는 쾌감과 안타까움에 온몸을 비비 꼬면서 팬티를 벗겨 달라는 듯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사내가 드디어 팬티를 잡아 내렸다.



미경은 엉덩이를 바썩 들어 팬티 벗기는걸 도와 주었다.



사내가 미경의 두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머리위쪽으로 바싹들어 올리니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며



보지가 사내의 입쪽으로 들려지며 흥건한 보짓물과 함께 벌름거리고 있었다.



사내는 입술로 보지털을 물고 잡아당겼다가 다시 다시 빨았다가 했다.



미현은 보지살에 입이 닿기를 고대하는데 사내는 보지둔덕이의 털만을 핥으니 안타까웠다.



" 아흐흑~~~아......."



미현이 엉덩이를 비비틀며 흔들었다.



사내의 입이 보지날개를 입에 물어서 쪽~빨았다.



미현은 두손을 자기 보지에 대고 보지를 벌렸다.



보짓속을 빨아달라는 애원이었다.



사내가 드디어 보지속살에 입을 댔다.



" 아흑~~~아.......좋아...아......"



사내가 보지를 혀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혀를 말아서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가 다시 보지겉을 핥았다가 보지속살을 다시 핥아대니



미경이는 자기도 모르게 보지를 마구 돌려대며 자지러졌고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 아....아으.....으.....흐흑......"



" 아흑~~~아........하학~~~학~~"



" 아응~~~자기야....좋아..넘 좋아....."



" 아흑..아..자기야 인제 박아조...."



" 아우...하학~~하~~~박아조 제발....아...제발.."



미경이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고 또 보지를 치켜올려 사내의 입에 비벼대며 신음했다.



사내는 미경의 말을 못 들었는지 입을 떼고 이제는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가운데 손가락이 보지속을 훝는가 싶더니 손가락 세개가 들어와서 보지를 쑤셨다.



" 아흑...아,,,,,,아......"



미경은 또 다른 느낌에 보지를 오무리며 신음해댔다.



" 아학~아하..아학~~더...더....."



" 아학..학~~아......아..미쳐..나 미쳐....."



" 하~~넘좋아 보지가 좋아......아학~~"



사내가 입으로 젖가슴을 빨며 손가락의 움직임을 빨리 했다.



자현은 손을 내려 사내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보지로 집어넣으려했지만



사내는 젖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 아하~~아.....아....어떡해..더...조금만 더..빨리..아...."



" 아악~~~아~~여보~~아.여보~~ 나 할꺼같아..아......"



" 아....아악~~~아..자기야~~~~아항~~~아..........."



미경이 절정을 느끼며 두다리를 한껏 오므리고 보지를 조였다.



" 아..................."



미경이 아래쪽에 기운이 빠지는것을 느끼며 자지잡은 손을 놓고 늘어지려는데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이 사내의 자지가 보지로 다가왔다.



" 잠깐만..쉬었다가....."



미경이 한마디하자 사내가 미현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보지에 쓰윽~들이 밀었다.



" 아.......좋다..."



미현이 사내의 혀를 빨면서 다시 다리를 벌려 보지속의 자지를 느꼈다.



" 아......좋아....또 느껴지네...."



사내가 미현의 두다리를 나무젓가락 쪼개듯이 좌우로 벌려잡고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박아댔다.



엉덩이가 약간 들린채 자지를 받아들인 보지에 자지가 박아대니 새로운 쾌감이 몰려왔다.



" 아흑....아....으......좋아...."



" 아...아학~~~아앙~~~~아~~~~"



" 아이고 여보...어떡해..너무 좋아....."



" 아...아...아...나 또 느껴..또 느껴...."



갑자기 사내가 자지를 뺐다.



자지가 빠져나가 허전해진 보지가 안타깝게 벌름 거렸다.



" 아아~자기야 왜 그래..빨리 박아조..."



사내가 자지는 박지 않은채 미경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사모님..저 차 한대 뽑아 줘요..."



" 아앙~~~뭐...알았어 빨랑 박아줘....."



" 약속한거죠? "



" 하학~` 알았어..빨랑 박아..나 미쳐..."



사내가 보지에 자지를 다시 밀어 넣고 다시 박았다.



미경은 두다리로 사내의 자지가 다시는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허리를 감았다.



그리곤 엉덩이를 돌려대며 보지를 자지에 최대한 밀착 시키려 보지를 비벼댔다.



" 학학~~하학~~~아.....좋아...."



" 아으으~~~아으...자기야..나 또해..."



" 아하하~~~학~~아앗~~앗~~악~~~~어떡해....."



미경이 보지를 돌리며 연속해서 밀려오는 절정에 어쩔줄 모르고 몸부림쳤다.



" 아흑~~아흐흑~~아...자기야 자기야...나 죽어....아..그만....."



" 아악~~~그만....그만....나 죽어..학학~~~"



" 아악~~~아앗~~~아..........아.....또 했어...."



사내는 미경이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잠시 멈추는듯 싶더니 또 다시 박아댔다.



푹적~부적~찌부턱~퍽~퍽~



" 아~~아~~~아으~~~내보지...보지..어떡해....."



" 아흑~~이럴수가..아...나 또해.....아....."



" 으......아흐흑~~~~아,,,,첨이야....."



" 아으윽~~~~아흐흑~~~또 느껴져...."



미경은 수없이 밀려오는 멀티오르가즘에 눈을 까뒤집은 채로 보지를 마구 조여댔다.



사내가 드디어 움직임을 멈추고 미경의 입에 키스를 했다.



미경이 허리를 감았던 두다리를 내리고 사내를 부둥켜 안은 채로 혀를 받아들여 빨았다.



" 좋았어요? "



사내가 자지를 보지속에 담과 놓은채로 나지막히 물었다.



" 응...첨이야..오늘같은 느낌은...너무 좋았어.."



미경이 조금은 풀어진 눈으로 사내를 쳐다보며 말했다.



보지속의 자지는 아직 단단한채라서 보지는 미현의 마음과 달리 부지런히 움찔거리며



자지를 보짓살로 주물렀다.



" 사모님 보지가 혼자서 잘 노네요..하하.."



" 아이~ 몰라~ "



" 이제 뺄까요? "



" 아니..아니...그냥 이대로 있어..너무 좋아..근데 자기는 안싸? "



" 사모님을 완전히 만족 시켜드리고 싸야죠.. 참고 있어요.."



" 나 이제 됐는데..자기도 이제 싸..."



" 사모님이 싸게 해줘요...."



" 그럴까? "



미경은 일어나서 사내를 눕히고 사내의 위에 걸터 앉았다.



보지속이 꽉 차있는 자지를 서서히 빼올렸다가 다시 서서히 아래로 들이 박았다.



푸우욱~~~~~~~~~ 쑤우욱~~~~~~~~~~



눈을 감고 서서히 자지의 감촉을 느꼈다.



몇번의 움직임끝에 보지는 참지를 못하고 속도를 빨리했다.



사내는 미현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보지가 들썩일때마다 엉덩이를 치받아 자지를 밀착시켰다.



" 아.......좋다......"



" 아....아흐.....젖 좀 마구 주물러..터지도록..."



북적~부부적~북적```



" 아앗~~아,,,,,아흐........좋아..."



" 아..사모님 보지가 너무 좋아요....빨리..해줘요..."



" 응 알았어,,아흐...나도,,,또 느낌이 올라구 그래..."



미경이 또 다시 오르가즘이 오려하자 보지를 정신없이 내려박았다.



" 아흐~~아흐......아..자기야 나 또 한다....."



" 아,,,,,,흑!사모님 사모님 학~ 나도 이제 싸려고 해요.."



" 아악~~안돼..조금만 더 참아....아학~~"



" 아학~~아...아~~~~~아으~~나 또 했어..아흐흑~~~"



" 아,,,,,,,어떡해..아후......으....이런 느낌 처음이야...."



" 하학~~학~~아 사모님~~~아으~~~나 쌀께요.."



" 아흑~~아으..좋아..나 또 해....아으..자기야 지금 싸 같이해...."



" 아후~~~사모님 더 빨리 더....더....."



" 을 알았어 ~~아흐~~~아흐~~아앙~~~~~~~나했어..또 했어.."



" 아~~~~~~~~~~~~~~~~사모님~~~~~후~~~쌌어요..."



" 아흐흐....나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아......"



자지에서 품어져나온 정액이 보짓살에 닿는 느낌이 왔고 동시에 절정을 느낀 미경이 사내의 품에



업푸러졌다.



" 아..............힘이 하나도 없어...."



" 아으......너무 좋았어..."



" 사모님,,,,진짜 대단하시네요....너무 좋은 보지에요..."



" 아이..그런 소리마..창피하게..."



" 아......좋아..근데 자기 자지 한번 못 빨아봤네...."



미경이 웃으면서 말하고는 키스를 했다.



" 그럼 지금 빨아줘요..."



" 그래야지...."



미경이 아쉽기는 하지만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뒤로 돌아서 자지를 손에쥐었다.



보짓물과 정액에 범벅이 된 자지를 입에 쑥 넣고 핥았다.



" 쭙~~쭈우웁~~~~"



사내도 자기 얼굴앞에 있는 보지에 입을 댔다.



보짓물이 얼굴로 흘러내렸지만 얼른 혀로 핥았고 두손으로 보지를 벌린다음



혀로 벌어진 보지속 전체를 쓰윽~ 핥았다.



" 아.......이흐....좋아... 좋아...너무 좋아.....아하...."



미경이 보지를 흔들어 대며 말하곤 다시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그날 밤 몇번의 절정을 느꼈는지 모르게 밤을 새다시피 수도 없이 했고



아침에 나올 때는 다리가 휘청 거리고 너무 피곤하여 집에가서 그대로 널부러졌다.



그래도 동민이와 약속이 있다는 것은 잊지않고 한잠 자고 연락할 생각이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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