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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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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0-01-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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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7부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거듭하면서 두 손으로 청송댁의 몸 전체를 쓰다듬어 주었다.

청송댁의 엉덩이도 내 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움직이면서 내 왕복운동을 도우고 있었다.



" 아........아줌마......너무 좋아.......아줌도 좋지.........."



" 음....좋아...좀더...응..좀더....... 깊이.......그리고 세게 박아 줘.......나 죽을 것 같아...........

어서 빨리.......시간이 없어.......정은이 엄마가 곧 올거야...........어서............."



그렇다 지금 이 순간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정은이는 깊은 잠에서 쉽게 깨지가 않겠지만 외숙모는 곧 올지도 모른다.

나는 이 짧은 시간안에 청송댁에게 오르가즘을 선물 하여야 한다.

청송댁도 몸이 많이 달아 올라 흥분이 극에 달했기에 나의 조그만 움직임에도

쉽게 오르가즘을 느낄 것이다.

나는 청송댁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보지속으로 자지를 힘차게 쑤시기 시작 하였다.

청송댁은 소리를 크게 내지 못한채 작은 신음 소리가 서서히 터져 나오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악..좋아..너무...조.....아.........으음...아! 아........윽!,...........아아아..........."



청송댁의 보지가 점점 더 젖어 오며 보지살로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 주었다.

청송댁의 엉덩이도 내가 박아대는 리듬에 맞추어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낮게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흑.....응....아흑......아...창수야.... ...너무 좋아.....

나이제 어떡해.......아이고.......흐흐흑........아이고....내 보지.......내 보지..........아아........"



나는 청송댁의 자지러지듯 흐느끼는 신음을 들으며 손을 아래로 내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사타구니 안쪽으로 더듬어 올라 왔다.

나는 청송댁의 음핵을 찾아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돌리며 자극을 주었다.

나의 왕복 운동에 자극을 받아 단단하게 발기한 그녀의 음핵이 내 손에 의해

자극을 받자 청송댁은 참을 수 없는 쾌감에 휩싸이며 온 몸을 파르르 떨며 경련을 일으켰다.

청송댁은 엉덩이를 마구 밀어 부치며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청송댁의 클리토리스를 압박 하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해 주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못 견디겠어.......으으윽......"



청송댁은 서서히 오르가즘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정은이와의 두 번의 정사로 사저이 쉽게 찾아 오지 않고 있었다.

나는 내 기분 보다는 청송댁의 기분에 맞추어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좀 더......더.....빨리...하학............."



드디어 청송댁은 숨가쁜 신음 소리를 연신 뱉어내며 몸을 흔들고 있었다.

나는 청송댁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있는 힘껏 질퍽이는 보지를 박아 대었다.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 아....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청송댁의 허연 엉덩이에 내 하체가 연신 부딪치며 철퍼덕 소리를 내며 부딪치고 있었다.

청송댁의 보지에서는 흘러내리는 분비물이 허연 거품을 만들며 찔꺽 이고 있었다.

청송댁의 보지가 오무러지며 내 자지를 조이는가 싶더니 청송댁은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보지속에 있던 자지가 쑥 빠지며 보지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절정의 쾌감 속에서 허덕이는 청송댁을 가만히 일으켜

안으며 키스를 해 주었다.



청송댁은 촛점 잃은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내 목을 으쓰러지게 안으며 내 혀를 마구빨았다.

청송댁은 길고 긴 입 맞춤을 하면서 절정의 여운을 한껏 즐기고 있었다.

청송댁의 손이 내 자지를 움켜 쥔다.

내 자지는 청송댁의 손안에서 더욱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청송댁이 나를 가만히 올려다 보며 입을 열었다.



" 창수는.......아직 사정 안 했지.............."



나는 말 없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청송댁이 내 앞에 주저 앉으며 성이나 껄떡이는 내 자지를 입으로 물며 빨았다.

청송댁은 내가 사정을하지 않자 오랄로써 나를 사정 시킬 생각인 모양이다.

나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청송댁을 내려다 보며 그녀를 살며시 일으켜 세웠다.



" 왜 그래.............."



" 외숙모가 올 때가 되었잖아............그만해.............."



" 그래도 창수가......사정을 해야지.............."



" 괜찮아.......사정 하지 않아도 돼..............."



" 나만 즐겨서 어떡해.............미안해 창수.............."



" 괜찮아.............."



" 창수의 정액을 내 몸속에 받아 들이고 싶었는데..............."



나는 웬지 사정을 하고 싶지 않았다.

오늘밤 분명히 외숙모가 나를 찾아 올 것이다.

외숙모가 나를찾아 오면 나는 또다시 거절울 하지 못하고 외숙모와 정사를 벌여야 한다.

나는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외숙모와의 정사를 생각 하며 사정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청송댁이 어느새 옷을 입고 음수로 흠뻑 젖어 있는 내 자지를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청송댁과 나는 아무일도 없는 듯 식탁에 마주 앉아 섹스후에 오는 만족감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 창수는......어디서 그런 힘이 나올까...........정말 대단해.............."



" 하하하.......내가 지금 제일 한창 힘을 쓸 나이잖아............."



" 호호호......그래도 아뭏던 대단해.............."



" 아줌마도 잃었던 성욕을 되찾은 것 같아요................"



" 그래.......창수 덕분이야........남편이 죽고 섹스를 잊고 살았는데...............

이제는 새로 태어난 기분이야........이제 창수가 가고나면 나는 어떡해................."



" 내가 가끔 한번씩 올게요............."



" 정말 그럴거야..............."



" 예...........약속 할게요.............."



" 고마워..............."



나는 웬지 모르게 청송댁이 가엽다는 생각과 함께 더욱 연민의 정을 느끼고 있었다.

청송댁은 내가 집으로 가고 나면 태수형과 외숙모의 불륜을 몰래 훔쳐 보며 자위를 할 것이다.

외숙모도 내가 가고 나면 태수형과 더불어 불륜의 행각을 계속 벌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외숙모가 태수형과 벌이는 불륜을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나는 청송댁을 주방에 남겨두고 밖으로 나왔다.

나는 과수원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걸어갔다.



얼마나 걸었을까..............

저만치서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몸뻬이 바지를 입은 한 여인이 급하게 걸어 오고 있었다.

나는 그 여인이 외숙모임을 한 눈에 알 수가 있었다.

행색이 영락 없는 시골 아낙이다.

그러나 섹스를 할 때는 천하에 둘도 없는 색녀로 변하는 그녀이다.

외숙모도 나를 발견하고는 더욱 바쁜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 외숙모.......이제 오세요.............."



" 응.......니가 여기는 어쩐일이야..............."



" 외숙모 마중 나왔지................"



" 어머.............정말이야.............."



" 응................"



" 아아......좋아......우리 창수가 마중도 다 나오고..............."



외숙모는 어린아이 처럼 좋아하며 내 팔짱을 끼었다.

주위는 온통 과수 나무로 둘러 싸여 사람의 기척은 보이지 않았다.

내 팔짱을 끼며 나를 바라보는 외숙모의 눈빛이 빛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색을 밝히는 요부의 눈 빛 이었다.

외숙모는 나를 잡고 바쁜 걸음을 옮기며 창고 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외숙모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채고 그녀를 만류 했다.



" 외숙모......지금은 안돼............나중에 해............."



" 창수야.........내 몸이 너무 이상해..........지금 한번 하자.......응...........

내 보지가 너무 젖어 오고 있어.............어서.......한번 만........."



" 외숙모.........왜 그렇게 밝히는 거야..........."



" 나도 모르겠어.........니가 내일 가면 언제 또 할지 모르잖아..........."



" 내가 집에 가도 외숙모가 우리집에 한번씩 오면 되잖아..........."



" 그래도 나는 지금 하고 싶어...............몸이 너무 짜릿하게 저려 오고있어.............."



외숙모는 내 목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해온다.

나는 외숙모의 키스는 거절 하지 않고 받아 주었다.

외숙모의 입에서 단내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나는 그 냄새가 무척 좋게만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외숙모의 보지는 땀과 분비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터치하자 와슥모가 나를 더욱 세게 끌어 안는다.



" 아.....하학......창수야.......힘껏 만져 줘...........어서..............내 보지를 힘껏 찔러 줘.........."



그러나 나는 외숙모의 바지에서 손을 빼며 그녀를 뒤로 물렸다.

외숙모의 얼굴에는 실망과 허전함이 잔뜩 어려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급하게 섹스를 할 마음이 없었다.



" 외숙모.........오늘밤에 우리 질펀하게 해요................"



" 정말 오늘밤에 해 줄거야..............."



" 응......보지 깨끗이 씻고 밤에 와.........기다릴께............."



그때서야 외숙모는 서운한 감정을 숨기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떠올린다.

외숙모는 나에게 눈을 한번 찡긋하고는 집안으로 사라진다.

나는 오늘밤에 벌어질 외숙모와의 정사를 생각하니 한 숨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용광로 같이 뜨겁게 타오르는 그녀의 욕정을 어떻게 잠재울까..........







----- 5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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