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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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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0-01-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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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4부



나는 한참동안 정은이 배 위에서 엎드린채 호흡을 가다듬었다.

정은이는 말 없이 내 등을 쓸어 주었다.

내 자지는 아직도 정은이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힘을 자랑하고 있었다.

다시 얼마나 지났을까.........자지가 서서히 쪼그라 들며 본래의 형태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제서야 정은이도 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 정은아.............미안해......오빠가 큰 죄를 지었구나.............."



" 오빠.......그런 말 하지마..........오빠가 그런말 하면 속상할거야.........알았지..........."



" 그래도.........못 할 짓을 한 것같아.............."



" 아니야...........내가 바라고 있던 일이야.............괜찮아............."



" 너도 오빠랑......섹스를 하고 싶었니..........."



" 응.......나도 오빠랑 하고 싶었어..............

그러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나는 정은이 몸위에서 일어나 자지를 빼며 정은이 보지를 바라 보았다.

정은이의 사타구니에는 내가 싸질러 놓은 놓은 정액 덩어리와 처녀막의 파열로 인하여 흘린

혈흔으로 얼룩져 있었다.

나는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은 다음 정은이 보지를 닦아 주었다.

단 한번의 정사로 정은이의 작고 예쁜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부어 있었다.

수건이 보지 살결에 닿자 정은이 본능적으로 다리를 움츠리며 아픔을호소하였다.



" 아야..........아......아퍼......살살해.............."



" 괜찮아...........아무렇지도 않아............."



" 쓰라리고.......아픈 걸............."



" 조금 있으면 괜찮아..............."



나는 정은이에게 팔벼게를 해주며 옆에 나란히 누웠다.

우리가 이렇게 발가벗고 누워 있어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정은이가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작 거릴뿐 우리는 말없이 누워 있었다.

무겁게 흐르던 침묵을 깨고 정은이가 입을 열었다.



" 오빠..........오빠는 섹스가 처음이 아니지................"



" 아니..........나도 너 처럼 처음 경험을 했어............."



" 정말.............."



" 그래..........정은이가 나에게 순결을 바쳤듯이.............

나도 정은이에게 내 동정을 바친거야............."



나는 미안하지만 정은이에게 거짓말을 하였다.

나는 차마 여자 경험이 많이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 오빠.......나에게 만족을 했어..........."



" 그럼..........아주 좋았어............."



" 너는 어땠어..............."



" 나는 처음에는 무척 아팠는데..............

나중에는 조금씩 느끼고 있었어...........느낌이 좋았어.............자위를 할 때 하고는 다른 느낌

이었어............."



" 그래.......니 손으로 자위를 할 때 하고는 다른 느낌이지...........

처음엔 아프지만 자꾸 하면 너도 쾌감을 느낄거야.............그리고 너는 이미 자위를 많이

했기에 니 보지의 성감이 골고루 발달 되어 처음인 데도 많은 쾌감을 느낀거야..........."



" 응.......내 손으로 자위를 할 때는 보지 주위를 만지며 음핵을 자극 했는데..........

직접 섹스를 하니 좋았어.......오빠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오니 너무 기분이 좋았어...............

내 친구들도 자위를 많이 한 얘들은 처음 경험 할때......쾌감이 무척 좋았다고 하더라........."



" 그래......비록 니가 오늘 처녀성을 간직한채 순결을 바치는 첫경험을 했지만............

니 보지는 경험 많은 어른 보지 처럼 아주 민감해............."



" 오빠............."



" 응.,,,,,,,,,,,"



" 우리 앞으로 계속 이래도 될까..........."



" 정은이 너만 원한다면........오빠는 계속 하고 싶어.............."



" 나는 앞으로 시집도 가지 않고 오빠와 이러고 살고 싶어................."



" 안돼...........시집은 가야지............."



" 나는 결혼을 해도 오빠랑........섹스를 하며 살고 싶어..............

이제 내 몸은 오빠거야.........오빠 마음대로 해..........."



" 내가 그렇게 좋으니.............."



" 응............오빠가 너무 좋아.............나 버리지 않을거지..............."



" 그래........우리 둘 만의 비미로 간직하며 영원히 함께 하자.............."



" 고마워 오빠..............."



정은이가 일어나려고 하다가 다리를 오무리며 얼굴을 찡그린다.

처녀막이 파열 된 보지가 아직도 아픈 모양이다.



" 아직도..........아퍼..............."



" 응.......아직도 쓰리고 아퍼.............."



" 그냥 누워 있어.............."



정은이는 말없이 일어나더니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개울로 가서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씻는다.

내가 수건으로 닦아 주었지만 보지 주병에는 혈흔과 저액이 말라 붙어 있었다.

정은이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며 나에게로 걸어 오고 있었다.

정은이의 하얀 피부가 햇살을 받아 더욱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정은이는 내가 보지를 바라보고 있어도 가릴 생각을 않고 그냥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정은이는 내 옆에 앉아 성나지 않은 내 자지를 가만히 잡고 주무른다.



한 손은 자지 기둥을 잡고 서서히 흔들면서 또 한 손으로는 부랄을 쓰다듬어 주었다.

처음에는 차갑게 느껴지던 정은이 손이 점점 뜨거워지며 자지와 부랄을 감싸며

만져주자 내 자지는 서서히 기지개를 켜며 일어서고 있었다.

정은이는 서서히 부풀어지며 일서는 자지가 신기한듯 뚫어지게 쳐다보며 만지고 있었다.

드디어 내 자지는 정은이 손 안에서 크게 부풀어지며 단단하게 변하고 있었다.

정은이는 귀두 끝에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귀두에 적시며 문질러 주었다.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지며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굵은 핏줄을 드러내었다.



" 오빠...........오빠 자지는 정말 크다.............

어쩜 이렇게 크지............."



" 내 자지가 큰지 어떻게 알아..............

다른 남자들 자지를 많이 본 것처럼 이야기 하네...............

다른 남자들 자지 본적 있어.............."



" 사실은...........동영상으로 어른들 자지 많이 봤어..............

그런데..........그 사람들 자지 보다 오빠 자지가 훨씬 크고 굵어..............."



" 내 자지가 어른들 자지보다 크고 굵어.............."



" 이렇게 큰게...........어떻게 내 보지 속에 들어 왔을까..............

정말 신기해.............이렇게 큰게 들어 왔으니 그렇게 아팠지................"



정은이는 잠시 말없이 그냥 내 자지를 신기한듯 계속 주무르며 만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가만히 뻗어 정은이 가랑이 사이로 넣으며 보지를 만졌다.

정은이는 보지를 만질 수 있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내 손가락이 계곡속을 파고 들자 움찔 거리며 엉덩이를 움직인다.

정은이 보지도 점점 축축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정은이는 어린 나이에 섹스 경험은 오늘이 처음이지만 잦은 자위로 인하여

보지의 감각은 아주 예민하게 성감이 발달 한 것 같았다.



내가 손가락으로 음핵을 찌르며 자극을 주자 정은이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내가 정은이 보지를 자극 함으로써 정은이도 더욱 내 자지를 흔들며 나를 자극 하였다.

우리는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 하면서 눈이 마주치자 말없이 웃어 주었다.



" 오빠..........오빠 자지 한번 빨고싶어................"



" 어떻게 빠는지 알아............."



" 응.........한번도 해 본적은 없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나도 알고 있어.................

동영상으로 많이 봤는걸...........빨아 보고 싶어............."



" 그럼..........한번 해 봐.............."



정은이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잠시 주저 하더니 이내 고개를 숙이며 혀를 내밀어

귀두를 살짝 핥아 보았다.

그렇게 귀두를 몇 번이고 살짝살짝 핥아 대더니 이윽고 굵은 내 자지를 조그만 입 속으로

삼켜 버린다.



" 으......으읍........으...억.........."



크고 굴은 내 자지가 입 속으로 들어가자 입 안이 불룩 해지며 숨 쉬기가 곤란한지

읍읍 거리며 살며시 머리를 움직인다.

정은이는 머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 하고 있었다.

어디서 보기는 많이 본 것 같았다.

정은이는 서툴지만 나름대로 나에게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간간히 이빨이 귀두와 좇 기둥을 스칠때는 따끔 거리는 통증이 있었지만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이제는 제번 쩝접 거리는 빠는 소리를 내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있는 정은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내려다 보니 그 모습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었다.



" 아......정은아...........오빠는 너무 행복 하구나...............

정말 기분이 좋아..............."



" 오빠..........정말 좋아............."



" 그래...........너무 좋아..........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정은아 그대로 오빠 위로 올라 오겠니..........오빠도 니 보지를 빨고싶어...............

내 위로 거꾸로 올라 와..........니 보지를 빨고 싶어...............어서........."



" 알았어..........오빠..........이렇게 하면 돼.............."



" 응..........그래...........그렇게 하는거야............."



정은이는 내가 시키는대로 69자세로 내 위로 올라 왔다.

내 자지가 다시 정은이 입 속으로 사라지고 내 눈앞에는 벌겋게 부어올라 쭉 벌어진

정은이 보지가 음수를 질질 흘리며 내 눈앞에서 흔들 거리고 있었다.







----- 5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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