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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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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0-01-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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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3부



나는 미끌거리는 감촉을 느끼면서 벌어진 계곡을 아래 위로 쓰다듬으며

조그맣게 톡 튀어나와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자극을 하였다.

내가 손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몇 번을 돌려주자 정은이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움직인다.



" 아......아아......흐흑............."



정은이 입에서 가벼운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한 손으로는 정은이의 조그만 유방을 주무르며 한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정은이의 성적 감각을 일깨워 나갔다.

내 손이 바쁘게 움직이며 유방과 보지를 만져주자 정은이의 몸은 점점 짜릿한 쾌감 속으로

빠지며 허우적 대기 시작 하였다.



" 허...억..........아아........이상해........아..........헉헉.........."



정은이 보지는 너무나 많은 음수로 미끌 거리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 다리를 더 벌려 놓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보지 속살을 바라 보았다.

그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았던 15세 어린 소녀의 보지 속살이 고스란히 내 눈에

모든 것이 다 보여지고 있었다.

정은이의 보지는 내가 경험한 나이든 여자들의 보지와는 전혀 느낌이 달랐다.

나는 더이상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나는 음수로 가득찬 정은이 보지를 벌리며 혀를 살며시 밀어 넣으며 보지를 핥기 시작 하였다.

내 입술과 혀과 보지를 핥으며 끈적이는 음수를 빨아 먹자 정은이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며

조그맣고 앙증맞은 입술이 벌어지며 가벼운 신음을 흘러내고 있었다.



" 아......아..흑......아.........이상해.........."



정은이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손을 아래로 내리며 내머리를 잡는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흐..흐...흥....앙......하.....악......난 몰라............"



" 아......정은아.....니 보지 맛이 너무 좋아..........."



" 아........오빠.....너무 이상해.......아.......조...아............."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음핵을 빨며 핥던 내 혀는 계곡을 타고 내려오며 회음부를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나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 꼭 다물어진 정은이의 주름진 항문을 바라 보았다.

꼭 다물어진 정은이의 항문은 나에게 또다른 흥분을 안겨주었다.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항문을 쓰윽 핥아 올렸다.

정은이의 엉덩이가 다시 움찔 거리며 움직인다.

나는 혀 끝으로 항문을 찌르며 간질러 주었다.



" 아......오빠......거긴......하지마..........더러워................"



" 아니......괜찮아.........좋기만 한 걸............."



나의 혀는 더욱 집요하게 항문을 파고 들며 빨아 주었다.

그러나 정은이 항문은 열릴 줄 모르고 굳게 닫혀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어머......너무 간지러워.......흐흐흑......아..........."



정은이 보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분비물이 흘러 내려 항문을 빨고 있는 내 코 끝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나는 항문에서 입을 떼고 삽입을 할 준비를 하였다.

정은이 보지를 바라보니 구멍이 많이 열려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살며시 찔러 넣었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는 내 손가락을 단숨에 삼켜 버린다.

손가락을 안으로 조금더 밀어 넣자 정은이가 엉덩이를 뒤로 빼며 소릴를 지른다.



" 아아......아퍼...........안돼.......하지마..........."



나는 정은이의 소리에 깜짝 놀라 손가락을 나도 모르게 보지에서 빼 내었다.

내가 정은이를 바라 보자 정은이도 나를 바라보며 흥분된 소리로 말을 하였다.



" 오빠는.......손가락으로 그러면 어떡해........."



내가 손가락을 조금 더 밀어 넣자 손가락 끝이 처녀막을 건드린 모양이다.

정은이는 손가락에 의해 처녀막이 파괴 되는 것이 싫었던 것이었다.

나 역시 곱고 고운 정은이의 처녀막을 손가락으로 뚫기는 싫었다.



"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 괜찮아..........오빠.......

오빠.........이제 넣어 줘.............나 경험 하고 싶어.............."



나는 정은이 위로 올라가며 정은이 손에 내 자지를 상며시 쥐어 주었다.

뜨거운 정은이 손이 내 자지를 잡으며 가늘게 손을 떨고 있었다.

내가 잘 때 내 자지를 보고 만지며 했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자지를 잡는 정은이 손은

용광로 같이 뜨거웠다.



" 정은아.........이게 오빠 자지야..........어때..........."



" 오빠..........너무 큰 것같아...........이게 들어 갈까............."



" 그래........오빠가 살살 잘 해볼께.............."



" 오빠..........갑자기 너무 겁이나...........어떡해.............."



" 괜찮아.............."



" 처음 하면 무지 아프다던데..............."



" 그만 둘까.............."



" 싫어..........오빠랑 하고 싶어................"



" 그래........아파도 조금만 참아.............."



" 응.......오빠.......참을 수 있어............."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 정은이의 가랑이를 더욱 벌렸다.

이제 막 여물기 시작한 보지살이 눈에 들어오자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부풀대로 부풀어 껄떡거리는 벌건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밀어 넣으며

정은이의 가녀린 두 어깨를 감싸안았다.

내 자지의 귀두가 축축하게 젖은 보지 구멍 속으로 조금씩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 아으으.....흐흐............. 아.. 아얏............."



정은이는 지난 15년간 그 누구도 침범 한적이 없는 굳게 닫혀있던 자신의 보지에

단단한 내 자지에 의해 자신의 보지가 천천히 뚫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의 한쪽 유방을 가볍게 빨아 주었다.



" 아..............아..........오......빠...........아......................."



" 으........으음................"



나는 몸을 움직이며 천천히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었다.

귀두가 어느새 정은이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꽉 조여지는 보지살이 귀두를 통해 느껴지며 그 황홀함에 정신이 몽롱해지고 있었다.

정은이의 보지는 내가 경험한 엄마와 그녀들의 보지와는 전혀 달랐다.

엄마와 그녀들의 보지는 내 귀두가 보지 구멍에만 가도 내 자지를 구멍 속으로 빨아 들이는

흡인력이 있었지만 정은이 보지는 그런 흡인력은 없어도 빡빡하게

뚫고 들어가는 느낌과 작은 보지가 내 귀두를 감싸는 느낌이 전혀 달랐다.



" 아아아.......아....오빠..........아...아.........아악..............아.............."



정은이는 내 자지가 처녀막에 닿기도 전에 고통을 호소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내 거대한 자지가 좁은 구멍 속으로 파고 들자 보지 전체가

찢어질 듯한 고통이 온몸을 짓누르고 있었다.

정은이는 점점 강하게 뚫고 들어오는 내 자지의 감각을 느끼며 15년의 순결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조금도 후회를 하지 않는듯 자신도 모르게 내 자지를 더욱 받아 들이고 싶은

마음에 가랑이를 더욱 활짝 벌리며 내 등을 당겨 안으며 사랑한단 말을 내 뱉고 있었다.



" 아.........오...빠...........사랑해..............정말 사랑해.............."



" 그래.........정은아..........나도 너를 사랑해................"



내 자지가 미끄러지듯 보지 속으로 점점 들어가자 나는 한순간에 자지에 힘을 주며

힘껏 밀어 넣었다.



" 아아.....아아......아.....오빠..........아........아......오빠.......악악..허억........."



나는 정은이의 처녀막 파열에서 오는 고통의 신음을 들으며 자지에 힘을 주며

한번 더 힘껏 밀어 넣었다.



" 아흑...... 아앗.. 오빠.. ,,,,오빠 자지가 너무커......아퍼....... 너무.. 커.....흐.... 흑........ "



정은이는 극심하게 미려오는 통증과 고통에 눈물까지 글썽이고있었다.

나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정은이를 보자 삽입을 계속할 수가 없었다.

나는 정은이의 몸을 들어 자지를 정은이의 보지로부터 빼내려 했다.



" 정은아........그만 뺄까........."



" 안돼......오빠.. 흐흑....... 아프지만........그만 두진.. 마.. 오빠............

나 참을 수 있어....... 그러니까..........괜찮아..... "



" 정은아............ "



나는 정은이를 부르며 다시금 힘을 주어 자지를 뿌리채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정은이 고통을 참으려는 듯 나를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 아아.........아.......아.........오빠......오빠…아….나..어떠케.......오빠.........

아..........아..........아.........아악.............살살........오빠............아...헉헉.................."



정은이의 보지가 얼마나 작고 좁은지 그 쪼이는 맛에 나는 더 할 수 없는 황홀함을

맛보고 있었다.

정은이 보지 깊숙이 박혀있는 내 자지를 타고 따뜻한 그 무엇이 흘러 내린다.

그것은 분비물이 아닌 처녀막 파열에서 오는 피가 흘러 내리는 것이었다.

나는 정은이 보지 깊숙이 박혀있는 자지에 힘을 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아......아악.......아퍼 오......빠.........아학........아......퍼................."



" 정은아........아프니..........오빠가 살살 할께...........조금만 참아 봐.............."



나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정은이 보지를 찍어 누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정은아는 다시 찾아오는 고통에 나를 힘주어 안으며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흐흐흑.......아...퍼......찢어질 것같아.............하학.............."



정은이는 처녀막은 이미 파열이 되었지만 내 거대한 자지가 보지속을 계속 쑤시자

보지가 찢어질 듯한 통증에 아픔을 호소 하였다.



" 정은아......조금만 도 참아 봐...........오빠가 살갈 할께.........아프,면 말해........알았지..........."



" 아...아.......알았어........오빠................아아악.....악......오빠......사랑해.............."



" 그래........오빠도 정은이를 사랑해.............."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 으.....흐흑.....아.............아.악............."



" 아직도 아프니............."



" 이제 견딜만해...........이제 괜찮아지고 있어.............으으흥......아앙.............."



" 그래.......이제 기분이 좋아 질거야............."



" 아......오빠............."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정은이는 처음하는 섹스지만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나를 끌어 안는다.

나는 점점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였다.

내가 경험한 그녀들과의 섹스에서는 이렇게 숨이 차지 않았는데 정은이와의 섹스에서는

유난히 흥분이 되고 숨이 차오른다.



" 정은아.......오빠는 너무 기분이 좋아.............정말 좋아.............."



" 오빠...........나도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짜릿한게..........이상해............."



정은이가 눈을 뜨고 나를 보더니 말없이 내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 넣어 주었다.

나는 내 입속으로 들어 오는 정은이 혀를 마음껏 빨면서 정은이의 목을 두 팔로 감싸 안았다.



" 아......오빠......으음.......음........아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악.......아.....오빠.......이제 오빠는 내꺼야..............내꺼야.............."



나는 정은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마지막 지점에 도달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빨리 사정이 찾아오고 있었다.

나는 밀려오는 쾌감을 억제 하지 못하고 사정의 순간을 맞이 하고 있었다.



" 아......허억.............정.....정은아.............오빠......싸겠어................

니 보지안에 싸도 괜찮은 거지.............."



" 으응.......오빠........내 보지안에 오빠의 정액을 뿌려 줘.............마음껏............."



" 허억.......윽..........아................"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사정을 하기위해 정은이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퍼퍽......퍽퍽퍽.....철썩....철퍼덕.........퍼퍼퍽.............."



" 아악......악.....아.....오.....빠......아........오빠..........아......아.........아..........."



나는 정은이의 숨가쁜 신음 소리를들으며.........

정은이를 힘껏 부둥켜 안고 보지속으로 드거운 정액을 하염없이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정은이는 마치 경험이 풍부한 여인 처럼 다리를 오무리며 내 자지를 보지로 꼭 조여주며

나를 안으며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 5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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