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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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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0-01-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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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0부



외숙모가 주방으로 들어 오며 나와 정은이를 바라 보았다.

밑에는 몸뻬이 바지를 입고 위에는 허름한 작업복을 입었지만

새벽 일찍 밭에 나가 일하고 들어오는 외숙모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 창수도 이찍 일어났구나..........더 자지 왜 벌써 일어났니..........."



더 자란 그 소리는 어젯밤의 정사로 피곤할텐데 왜 벌써 일어났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 정력이 왕성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팔을 들어 알통을 보이며.........



" 피로가 다 풀렸어요.............이렇게 힘이 넘치는 걸요.............."



정은이는 내 말과 행동이 무슨 뜻을 의미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나와 외숙모는 서로를 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그러나 그 웃음 속에는 눈빛이 반짝이며 색기가 흐르고 있었다.



" 창수......언제 빕에 갈거니..........."



" 내일은 갈려구요..........."



내일 간다는 말에 외숙모의 얼굴에는 서운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가 오랫동안 머물며 섹스를 해주기를 바라는 눈치지만

나는 나대로 할일이 많이 있었다.



" 정은아........아빠가 우물에서 등목을 하려고 해..............니가 가서 좀 해주고 와..........."



태수형 집이 있는 아래채 쪽에 우물이 있었다.

외삼촌은 거기에서 흘린 땀을 씻고 들어 올 모양이다.

정은이가 수건을 가지고 밖으로 나간다.

정은이가 현관 문을 나서자 말자 외숙모는 나를 안고 키스를 한다.



" 아침부터 왜 이래...........곧 정은이가 올텐데............."



" 괜찮아...........등목 하려면 좀 걸릴거야..............."



외숙모의 혀가 무작정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나는 잠깐 키스를하는거야 괜찮을 듯 싶어 외숙모를 안으며 입술을 받아 들였다.

그러나 키스는 잠시 뿐 외숙모가 입을 떼더니 내 앞에 앉으며 바로 추리닝을

팬티와 함께 내려 버린다.

그러자 성이나 껄떡거리며 힘껏 발기한 자지가 허공을 향해 휘청 거리며 나타난다.

외숙모는 내 자지를 만지며 또 다시 감탄을하였다.



" 아...........언제 봐도 멋있어..........정말 훌륭해................"



외숙모는 내 자지를 바로 입으로 물고 빨고 있었다.

나는 그런 외숙모를 일으키며...........



" 아침부터 왜 이래...........어젯밤에 했잖아.............."



" 내일 간다고 하니.........하고 싶어............."



" 너무 밝히는 것 아냐.............."



" 너만 보면 하고 싶은걸................"



" 그래도 지금은 안돼...........곧 외삼촌이 들어 올텐데.............."



내가 거부를 하자 외숙모는 내 손을 잡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 창문의 커텐을 살짝 젖히자 아래채 옆에 있는 우물이 보이고 있었다.

우물에서는 이제막 외삼촌이 상의를 벗으며 등목 준비를 하였다.

우리는 우물을 잘 볼수가 있지만 우물에서는 우리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외숙모는 급하게 바지를 벗으며 창틀을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었다.

달덩이같이 크고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 외숙모의 보지가 축축히 젖은채

모습을 드러내었다.



" 잘 봤지......니 외삼촌이 이제 씻을려고 해...........

그러니 외삼촌이 씻을 동안 한번 할 수 있어..........어서 넣어 줘............."



정말 외숙모는 타고난 색녀인 것 같았다.

조금의 틈만 생겨도 섹스를 할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후에 정은이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정액을 아끼고 싶었다.

내 뜨거운 분신을 정은이 보지속에 마음꺽 쏟아 넣고 싶었다.

내가 망설이자 외숙모가 다시 재촉을 한다.



" 창수야......어서.......시간 없어...........어서.............."



" 꼭 이렇게 해야 되겠어............."



" 창수야......제발......어서 넣어 줘..........미치겠어..............."



나는 더 망설일 수가 없어서 성난 자지를 그대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 자지는 축축하게 젖어 벌어진 외숙모의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내 자지가 보지 속살을 가르며 깊이 파고 들자 외숙모는 여성 특유의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말 좋아........"



나는 외숙모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은채 엉덩이를 잡고 무작정 쑤시기 시작 하였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나는 미쳐가는 외숙모를 보며 외삼촌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삼촌은 지금 자신의 안방에서 자신의 조카와 마누라가 근친의 섹스를 즐기는 것도 모른채

밖에서 등목을 하며 좋아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도 외삼촌을 바라보며 안방에서 외숙모의 보지를 쑤시니 외삼촌에게 너무 미안하였다.

나는 외삼촌이 등목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외숙모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외숙모 역시 조카에게 보지를 주면서 자신의 남편과 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박아 줘......아이고......조...아.........아아......"



" 외숙모........밖에 있는 외삼촌과 딸을 보며 안방에서 조카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 어때..........."



" 아아.......흐흐흑.......너무 조...아.............정말 짜릿해.............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이렇게 즐기며 살고 싶어.............아아......흐흥......아...흑......."



" 외숙모.......너는 정말 색녀야..........바로 눈앞에 남편과 딸이 있는데 이렇게 색을 쓰며

소리를 지르다니..........정말 대단해..............."



" 창수야...........좀 더...........어서..........나는 니 자지맛을 잊지 못할 거야.............."



" 외숙모의 보지도 젊은 여자 못지 않게 구멍도 작고 조임이 대단해...............

나도 외숙모 보지맛을 잊지 못할 거야................"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어..여보..... 더...더이상 아...흑...좀더......더....... 세게 .......세게.................

나......이제 할 것 같아.............창수야........허억................."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아...........창수야.............여....여보.............아아................"



외숙모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며 파르르 떨고 있었다.

외숙모는 이 짧은 시간에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외숙모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로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사정을 하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에는 외숙모 보지 속으로 정액을 뿌리기가 싫었다.

우리가 잠시 한 눈을 파는 동안 외삼촌과 정은이가 어느새 등목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나도 놀랐지만 외숙모는 더욱 놀랐다.



" 어머..............벌써 들어오고 있어...........어써 빼..............."



" 왜...........이렇게 있으면 좋잖아...........우리의 모습을 정은이와 외삼촌에게

보여 줄까.............."



" 어써 빼라니까.............."



외숙모는 다급하게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어 내 자지를 빼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자지를 빼지 못하게 엉덩이를 곡 잡았다.



" 창수야.............어서 빼...........어서..............."



" 좋아서 하자고 할 때는 언제고.......이제와서 빼라니.........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어........."



" 미......미안해...........다음에 내가 잘 해줄께..............."



나는 앞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렇다면 벌써 현관문 앞에 와있을 것이다.

외숙모도 그것을 느끼고 있을것이다.

나는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욕실로 들어갔다.

내가 욕실로 들아가자 마자 현관문이 열리며 외삼촌과 정은이가 들어왔다.

실로 간발의 차이였다.



나의 장난으로 인하여 조금만 늦었어도 불륜의 현장을 들키고 말았을 것이다.

외숙모는 나 보다 더 가슴을 졸이며 애가 탔을 것이다.

나는 욕실에서 성난 자지가 죽기를 기다렸다가 슬그머니 밖으로 나왔다.

주방으로 들어가니 세 사람이 벌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외숙모는 불과 몇 분 전만 해도 나와 안방에서 미친듯이 섹스를 하고는 천연덕스럽게

딸과 남편 앞에서 웃으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옆에 앉으며 수저를 들었다.

외숙모는 어느새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나 : 외삼촌 밭에 나갔다 오셨어요...........



외삼촌 : 으응.......그래......너도 일찍 일어 났구나..............

언제 갈거니..............



나 : 예..........내일쯤 가려구요...............



외삼촌 : 그래..........내일 내가 데려다 주마...........



외삼촌이 나를 데려다 준다고 하자 외숙모가 나서며 나를 데려다 준다고 한다.



외숙모 : 당신은 내일 바쁠텐데 내가 창수를 데려다 주고 올께요...........



외삼촌 : 그렇게 해...............



우리 네 사람은 말 없이 묵묵히 밥을 먹었다.

나는 식사를 하면서 정은이와 외삼촌의 눈치를 보며 손을 식탁 아래로 내려 외숙모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으며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외숙모가 순간적으로 흠칫하며 놀라더니 정은이와 외삼촌을 바라보고는 나에게

하지 말라는 눈짓을 주었다.

그러나 나는 외숙모의 눈짓을 무시하며 치마를 위로 올리며 안으로 손을 넣었다.

외숙모는 내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오며 보지를 만지자 앞의 두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외숙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던 나도 흠칫 놀라고 있었다.

외숙모는 팬티를 입지 않고 노팬티로 있었던 것이다.

외숙모는 조금전의 섹스로 급한 나머지 팬티도 입지 못하고 치마만 걸린채 나온 모양이었다.

나는 정은이와 외삼촌의 눈치를 살피며 갈라진 보지의 계곡 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

외숙모의 보지는 여전히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외숙모는 당황한 눈치를 보이고 있었지만 나의 장난은 계속 되었다.



외삼촌이 식사를 마치며 일어선다.

나는 얼른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며 식사를 하였다.

그러나 외삼촌은 아무런 눈치를 채지 못한채 담배를 피워물며 마당으로 나갔다.

잠시후 정은이도 식사를 마치고 샤워를 한다며 욕실로 들어갔다.

이제 주방에는 나와 외숙모만 남자 나는 치마를 올려 버리고 외숙모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 창수는..........너무 짖궂어........정은이와 외심촌이 있는데서 그러면 어떡해.............."



" 재미있잖아................"



" 재미는 나는 간 떨어질뻔 했는데................."



" 조금전에 섹스 할때 만족 했어..............."



" 응........너무 좋았어...........정말 스릴 있더라................"



" 그럼 또 스릴있게 해 줄까..............."



" 어떻게................"



나는 잔뜩 성이나 부풀어 오른 자지를 꺼내며.............



" 이리 올라와.............."



나는 자지를 꺼내들고 의자에 앉은채 외숙모에게 올라 오라고 하였다.

그러면 우리는 의자에 앉은채 자연스럽게 삽입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외숙모는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좋으면서도 한번쯤 거절을 해본다.



" 안돼........정은이가 곧 나올거야..............."



" 괜찮아.............문소리가 나면 그때 일어서면 되잖아............."



" 알았어.............."



외숙모는 내 허벅지 위로 마주보고 올라오며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에 맞추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며 앉아 버린다.

그러자 내 자지는 순식간에 보지 속으로 들어가며 삽입이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삽입을 시킨채 이야기를 하였다.



" 어때............기분이..............."



" 호호호......좋아..........이렇게 하는건 어떻게 알았어.................."



" 그냥 생각 난거야.............."



"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어도 창수 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움직이네............."



" 키스 할까.............."



" 반찬 냄새 날텐데.........괜찮겠어.............."



" 괜찮아..............."



외숙모와 나는 서로의 입에서 반찬 냄새를 풍겨가며 길고 긴 입맞춤을 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그러한 장난도 정은이가 욕실에서 나옴으로 끝을 맺게 되었다.







----- 5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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