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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4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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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4회 작성일 20-0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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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45부



나는 귀두 끝을 항문에 대고 삽입을 하려다 문득 정식이의 말이 생각 났다.

정식이는 항문 섹스를 첨음 경험하는 여성은 항문이 굳게 닫힌 상태라 그냥 삽입을 하면

들어가지 않을뿐만 아니라 여자가 상당한 고통을 호소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매끄러운 젤과 같은 크림을 아용하여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충분히 넓힌 다음

삽입을 하면 고통도 덜 하고 쉽게 삽입이 이루어진다는 정식이 말이 생각이 났다.

나는 문득 화장대 위를 바라보니 화장품 크림이 눈에 띄었다.

나는 얼른 그것을 가지고 외숙모의 항문에 듬뿍 쳐발랐다.

외숙모는 갑자기 차갑고 매끄러운 이물질을 항문에 바르자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 어머.......뭐하는거야........."



" 가만히 있어 봐.............좋은 경험 시켜 줄테니............."



나는 외숙모의 항문에 크림을 잔뜩 발라 문지르며 씹물이 흘러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자지가 보지속으로 쑤욱 들어가자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퍽.....퍽....북...북....퍼퍼퍽.......찔꺽 질걱........뿍뿍북.........." 나는 힘차게 박았다.



다시 외숙모의 숨넘어가는 신음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 헉.......아.......아..아...ㅇ,..ㅡ.....으....좋아........아흐흑.........."



나의 피스톤 운동이 심해짐에 따라 외숙모는 다시 흥분을 하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외숙모가 흥분속에 허덕임을 느끼고 손가락 하나를 매끄럽게 번들거리는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손가락 하나는 아무런 저항을 받지않고 쑤욱 미끌어쪄 항문 쏚으로 사라진다.



" 어머.........거기는 하지마.......아직 경험이 없단 말이야............."



나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며 항무을 쑤셔 주었다.



" 조금만 있어 봐.......내가 항문 섹스를 경험 시켜 줄테니............"



" 아직 거기는 경험이 없는데..............."



" 내가 경험을 시켜 준다니까..........어느 놈이 뚫어도 뚫릴 항문 내가 뚫어 준단 말이야..........

외숙모 보지는 내가 처음으로 뚫지 못했지만................

항문은 내가 첫 남자가 되는거야.........알겠어........그러니 가만히 있어................"



" 알았어.......창수 마음대로 해..............."



나는 손가락 하나로 쑤셔주다가 다시 손가락 두 개를 삽입하였다.

손 가락 두 개가 빠듯하게 항문 속을 헤집으로 안으로 들어가 박혔다.



" 아.......아흑......아.......이상해..........."



나는 다시 손가락을 빼고 크림을 잔뜩 묻혀 항문속으로 다시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아주 부드럽게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상하 좌우로 움직이고 쑤시며 외숙모의 항문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었다.

나는 보지속에 들어있는 자지를 빼면서 항문을 집중적으로쑤셔 주었다.

손가락이 빨라짐에 따라 외숙모의 엉덩이도 점점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 아.......창수야......몸이 건질거리는게 이상해......전혀 새로운 느낌이야............"



" 어때.......좋아.............."



" 아......좋아........새로운 기분이야..........너무 짜릿해..............."



나는 이제 항문이 점점 느슨해지며 많이 벌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내 자지가 외숙모의 항문속으로 최초로 들어가는 것이다.

외숙모의 보지에서는 미끈 거리는 음수가 한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귀두 끝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분비물을 잔뜩 묻혀 크림으로 번들거리는 외숙모의

항문에 귀두를 대었다.

외숙모는 내 귀두가 항문에 닿자 긴장 한듯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고 있었다.



" 외숙모........그렇게 힘을 주면 잘 들어가지도 않고 아프기만 할거야..........

긴장 하지 말고 엉덩이에 힘을 빼.......그래야 잘 들어가..........."



내가 그렇게 달래며 이야기를 하자 외숙모의 엉덩이에서 힘이 빠지며 부드러워지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엉덩이를 잡아 항문을 벌리며 귀두를 서서히 벌어진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귀두 끝이 조금 들어가자 외숙모의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귀두를 빼고 다시 밀어 넣었다.

나는 몇 번을 뺐다 넣었다 하며 반복을 하다가 어느 한 순간 그대로 항문 속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외숙모의 자지러지는 듯한 고통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 허억......아......아퍼........아.......창수야.......살살......으응.......아퍼..........."



그러나 나는 그 고통소리를 뒤로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외숙모의 고통 따위는 내 귀에 드려오지 않고 이제는 내 욕정을 채우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외숙모의 좁은 항문은 내 자지를 꼭 조여주며 내 귀두를 자극 하였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으......흐흐........창수야.......살살........으으............."



" 조금 있으면 좋아 질거야.............참아 봐..........

고통 뒤에는 즐거움이 따를 테니까............"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으윽.....으......흐흐흐............헉헉............"



내 자지가 항문 속을 쑤시며 들락 거리자 외숙모는 아픈 것인지, 좋은 것인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았다.

난생 처음으로 당하는 항문 섹스에 처음 섹스를 할때 처녀막이 파열 되듯이 아프기도 한 그 순간이

점점 짜릿한 쾌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나는움찔 거리며 내 자지를 조여주는 외숙모의 항문을 마음껏 유린하며 내 욕심을 채워 나갔다.

외숙모의 항문은 조카인 내 자지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꼭꼭 물고 있었다.

외숙모의 항문은 서서히 내 자지에 길들어지며 느슨하게 넓혀지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응.....이제 좋아지고 있어.........."



" 그래.......이 순간을 마음껏 느껴 보라구.......그리고 이 조카의 좇 맛을

마음껏 느끼며 즐기라구.............흐흐흐............"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아아......또 느끼고 있어....아......어떠케................"



나의 집요한 피수톤 운도에 외숙모는 또 한번의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나에게도 점점 한계가 오고 있었다.

자지 끝이 간질거리며 피가 몰리고 있었다.

서서히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순간을 좀 더 즐기고 싶었다.

외숙모의 몸이 흐느적 거리며 내 운동에 맞추아 몸을 맡긴채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컥....컥....억...으음...좋아........이렇게 조을 수가..........아아........."



외숙모는 엎드린채 침대시트를 잡아당기며 마지막 몸부림을 주고 있었다.

외숙모의 몸이 한차례 부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항문에 힘을 주며 내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미친듯이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너무도 힘있게 조여주는 외슥모의 항문에 견디지 못하고

뜨겁고 뜨거운 정액을 외숙모 항문 속으로 방출하기 시작 하였다.



" 으음...아! 아........윽!,...........아아아......너무 좋아............"



" 으......나온다.........나오고 있어...............아악......허억.................."



내 정액은 내 자지에서 빠져 나오며 외숙모의 항문 속으로 한없이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등위에 엎드린채 정액을 마음껏 쏟아 내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짤아 내고는 그대로 뒤로 누워 버렸다.

나는 누워서 외숙모의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외숙모의 항문은 뻥 뚫린채 아가리를 벌리고 항문 속 깊이 쏟아 넣었던 정액을

밖으로 밀어 내고 있었다.

정액은 항문 밖으로 흘러 나오며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정액이 흘러내려 침대를 적시고 있어도 외숙모는 꼼짝 읺고 엎드려 항문을 벌리고 정액을

밀어 내고 있었다.



나는 수건으로 정액과 크림으로 범벅이 된 항문을 닦아 주었다.

그러자 외숙모가 고개를 들며 아픔을 호소 하였다.



" 아.......쓰라려.........찢어진 것 같아.............."



" 아니.......괜찮아..............."



그 때서야 외숙모는 내 손에서 수건을 받아들고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닦고 내 자지도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침대 시트에 묻은 정액도 말끔히 닦아내며 뒷처리를 하였다.

외숙모는 누워있는 나에게 다가오며 키스를 한다 우리는 다시 꼭 끌어 안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외숙모가 나를 보며 만족 한 웃음을 보낸다.



" 외숙모.........좋았어..............."



" 어쩜........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가 있니.......나는 너무 좋았어.........

그리고 너무 행복 했어............."



" 외숙모가 좋았다니......나도 너무 기뻐요............."



" 내거 너에게 섹스를 가르쳐 줄려고 했는데.........오히려 내가 너에게 새로운 것을 배웠어......

너........처음 아니지........말해 봐.......처음 하는 솜씨가 아니야............."



" 하하하........아니......처음이야...........외숙모가 처음 이라구..............."



" 거짓말 하지마..........처음하는 솜씨가 아니야........항문 섹스를 하는 것도 그렇고.......

나를 이렇게 황홀하게 하다니 정말 너는 대단해................

비밀로 할테니 나에게 말해봐...........누구와 섹스를 했어................."



" 그래 맞어.......외숙모가 처음은 아니야............사실 여자 경험 있어.............."



" 혹시 니 엄마니...........엄마와 섹스 했니..............."



" 그래.......맞어 엄마와 섹스를 했어.............지금도 하고 있어..............."



" 어머나..........세상에.......정말이니............."



" 응.......정말이야.........여기서도 했는 걸............."



" 정말........엄마하고 여기서도 했어.............."



" 응........여기 오는 첫 날에 했어.............."



" 정말 대단하구나.......니 엄마는 나를 감쪽같이 속였구나.............."



그리고 나는 정식이 엄마와의 관계도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자 외숙모는 더욱 놀란다.

그러나 청송댁과의 관계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 너 정말 대단하구나.......정말 놀랐어..............."



" 엄마 하고의 관계는 비밀로 해야 돼............알겠지............."



" 알았어..........그대신 너도 나를 버리면 안돼............."



" 외숙모가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우리집으로 와........내가 해줄께............."



" 그래......고마워.......나는 이제 창수 니 여자야............."



나는 태수형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이야기를 하려다가 그만 두었다.

어차피 내가 가고 나면 태수형과의 불륜은 계속 될것이다.

나는 외숙모가 그냥 즐기며 살도록 모른척 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외숙모는 정사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청소를 시작 하였다.

나는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알몸 상태로 잠을 청하였다.

내가 옷을 벗고 자도 외삼촌은 내가 있는 방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외숙모 아니면 정은이가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 올지 모른다.

나는 은근히 정은이가 방으로 들어와 알몸으로 자는 내 모습을 봐 주기를

기대하면서 정사후의 피로를 풀기 위해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 4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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