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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처제들. - 3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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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1회 작성일 20-0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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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처제들.“하아....”



침대에 누운 채 종우의 잔뜩 발기한 굵은 자지를 보게 된 유미진...

그녀의 입에서 음란한 신음성이 새어나왔다.

이때 종우는 상의 티셔츠도 모두 벗어 던졌다.

이미 이 무렵 그의 자지는 더 이상 발기할 수 없을 만큼 폭발할것처럼 우뚝 선 상태였다.

눈앞에는 유미진이 음란하고 야한 검은색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있고...

또, 조금 전 이층 난간 위에 숨어 유미진과 자신의 음탕한 행위를 훔쳐보던 김혜수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사실 그는 지금 흥분 정도가 극에 달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귀두 끝부분에 미끌거리는 쿠퍼액이 잔뜩 흘러나온 것이 바로 그 증거였다.



“아...사모님...”



종우는 발기한 자지를 앞세워 당장에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



-휘익...-



란제리 차림새로 누워 있던 유미진의 몸뚱아리를 조금 거칠게 침대에서 굴렸다.

그러자 유미진이 엉덩이를 위로 한 채 엎드려 두 다리를 쭉 뻗은 자세가 되었다.



“으응....왜...?”



약간 의아해하는 유미진...

종우의 눈에 끈팬티 하나에 의지한 채 탄력적이고 육감적인 엉덩이 살을 음란하게 노출한 유미진의 힙과 둔부의 속살이 고스란히 들어왔다.



“아...”



종우는 그것을 보자 더욱 흥분하게 되었다.

발기하여 쿠퍼액까지 토해내기 시작한 그의 굵은 자지는 아예 부르르 떨리기까지 했다.

종우는 더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유미진의 몸 위로 자신의 몸뚱아리를 실었다.

그녀의 뒷태를 그대로 덮친 것이다.



“아흥..."



유미진은 젊은 사내의 무거운 체중과 함께 거친 살결의 감촉이 전신에 느껴지자 야릇한 신음소리를 냈다.

더욱이...



“으으응...아잉....”



그녀는 그 순간 자신의 허벅지 안쪽 사이에 음란하게 비벼지는 뭔가를 느꼈다.

그것은 바로....

종우의 발기하여 부르르 떨리는 거대한 육봉이었다.

이 무렵 종우의 자지는 유미진의 허벅지 사이를 파고들고 있었다.

이때 종우는 그녀를 뒤에서 그대로 덮치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두 다리를 한껏 오무르게 했다.

즉, 허벅지와 무릎, 발목까지 모두 맞닿게 하여 한 치 틈도 없게 만들어 쭉 뻗은 자세로 있게 한 것이다.

그 상태로 자신은 유미진을 덮쳤고, 자신의 발기한 자지는 유미진의 오무려져 있는 허벅지 사이에 그대로 꽂아 넣었던 것이다.

그러자...



“아흑...아....사...사모님...아...”



종우의 굵은 힘줄이 돋아난 굵은 자지...

그것이 유미진의 허벅지 사이로 비비며 들어서자...



-물컹....-

-미끌...미끌...-



유미진의 뼈가 없는 듯 부드러운 허벅지 살들이 종우의 자지 전체를 마치 혀를 감듯 부드럽게 감싸오는 것이 아닌가.

더욱이 종우의 귀두 끝 쿠퍼액까지 흘러내려 유미진의 허벅지 쪽을 미끌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아하...으....사모님...응....?”



종우는 그녀의 허벅지에 낀 자신의 자지를 통해 전신을 관통하는 뜨거운 쾌감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실로 그것은, 유미진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을 때와는 또 다른 종류의 쾌감이었다.



“아...좋은데요. 사모님....”



종우는 그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그 상태 그대로 허리를 살짝 위로 튕기듯 올렸다.

그러자...



-질퍽...-



놀랍게도 종우의 자지는 뭔가 질퍽거리는 늪지대에 빠진 듯한 감촉을 느꼈다.

바로 그의 자지 위쪽 표피가 어딘가에 닿아져 비벼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곳은 바로...

유미진의 보지였다.

즉, 종우의 자지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낀 채 그녀의 보지를 가로로 마찰시키며 미끌미끌 문질러대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것은 삽입만 하지 않았을 뿐, 종우의 자지 전체가 유미진의 보지 겉살들을 온통 음탕하게 유린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였다.



-질퍽...질퍽...-

-미끌....미끌....미끌...-



“아흐으응....으응... 자...기야... 뜨...뜨거워...으흥...”



이미 유미진의 보지 속은 종우의 굵은 자지가 허벅지를 비집고 들어와 문질러될때부터 십물이 넘쳐나는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종우의 자지가 보지까지 건드리며 애무를 하자 그 십물이 외음순까지 스며들듯 밖으로 토해진다.

그리고 종우의 자지가 비비며 애무를 해줄때마다 그곳은 온통 그녀의 십물과 종우의 쿠퍼액으로 인해 질퍽질퍽거리며 음탕한 소음까지 내기 시작했다.



“아...사..모님...좋군요..너무...”



종우 역시 그 미끌거리며 부드러운 유미진의 허벅지 살과 보지 근처 살들의 음란한 감촉으로 인해 거의 머릿속이 하얗게 변개하는 중이었다.

결국 그는 상체를 그녀의 등에 바짝 붙인 채 그대로 그녀의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게 했다.

그리고...



“사모님...아...”



-와락...-

-쪼옵.....쪽...-



종우는 자신의 거친 입술을 그녀의 부드럽고 육감적인 입술에 그대로 밀착시켰다.



“으읍...읍...자...자기야...으읍...”



유미진은 기다렸다는 듯 종우의 입술이 맞닿자 이내 입을 살짝 벌리며 자신의 설육을 종우에게 허납했다.

종우는 그녀의 설육이 자신의 입속으로 파고들자 이내 자신의 혀로 그것을 휘어감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쩝...쩌업...-



온갖 음탕한 소리가 두 사람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이 후 종우는 그녀의 입술을 음란하게 빨아댔다.

온통 그녀의 입술 주변으로 종우의 타액이 묻어 번들가리기까지 할 정도로 빨았다.

이 무렵 종우의 자지는 단 한시도 멈추어 있지 않았다.

유미진의 허벅지와 보지를 계속해서 음탕하고 미끌거리며 유린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흑...으으응...”



유미진은 종우에게 입술과 혀를 빨리는 와중에도 그의 굵은 자지가 보지를 비벼대고 있는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너...너무 단단해 자기야...”

“아...사모님...아....”



종우는 미끌거리는 유미진의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벼되면서 어느덧 그 쾌감이 점점 극을 향해 달리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대로 폭발하듯 정액을 분출할 듯 했다.



(지금 이렇게 쌀수야 없지...)



종우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정액을 토해낼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곧 유미진의 허벅지 사이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곧 엎드려 있던 유미진을 바로 눕혔다.



-출렁...출렁...-



유미진의 풍만한 유방이 침대의 푹신거림에 따라 위 아래로 요동을 치듯 출렁거렸다.



“아...사모님...”



종우는 자지가 끊어질 듯 아픈지 이미 오래였다.

이미 발기할만큼 발기를 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대로 유미진을 올라탔다.

이때 그의 자지 끝 귀두는 놀랍게도 유미진의 얼굴 가까이 들이밀고 있었다.

한마디로 유미진을 눕혀놓고 그 위에 올라탄 상태로 그녀의 입속으로 자신의 굵은 육봉을 집어 넣으려 한 것이다.

그러나...



“아...으으응...으읍...”



-쑤웅...-

-낼름....-



종우는 굳이 자신의 자지를 유미진의 입 안으로 들이 밀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엄청난 굵기의 종우의 자지 귀두를 본 순간 유미진이 기다렸다는 듯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머금고 빨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으....사모님...아...”



종우는 유미진의 혀가 자신의 자지 밑둥을 휘어감듯 빨아대는 감촉에 그야말로 머릿털이 바짝 곤두서는 쾌감에 사로잡혔다.



“으으응....단단해...으흥...흡...”



유미진은 종우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입에 물고 온통 음란하게 빨아댔다.

혀를 돌려 그의 귀두 아래부분을 미친듯이 빨다가 이내 뿌리까지 깊이 입에 넣어 귀두를 목구멍까지 닿게 한 후에 혀로 사내의 자지 측면 표피를 ?아대기 시작했다.

이때 종우의 자지는 온통 유미진의 타액으로 번들번들거릴 정도였다.

그만큼 유미진이 음란하게 미친듯이 사내의 육봉을 빨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이었다.



(응??)



갑자기 종우는 속으로 이런 의문성을 토해냈다.

사실 유미진의 침실에는 침대 머리맡 중앙에 작은 거울이 벽면에 붙어 비치되어 있었다.

종우가 유미진을 눕혀놓고 그녀로부터 음란한 펠라를 받고 있을 때 문득 그의 시선이 거울쪽으로 향했는데...

그런데 마침 그곳을 통해 종우의 시야에 뭔가가 들어오고 말았던 것이다.



(아...뭐야??)



종우는 그 정체를 곧 파악했다.

그리고 속으로 조금 당혹감을 느꼈다.

그것의 정체...

알고보니 바로 그것은 누군가의 시선이었다.

열린 방문 틈 사이로 은밀하게 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한 쌍의 크고 아름다운 눈동자...

김혜수...!

그렇다 바로 그녀가 아닌가.

처음에 종우는 김혜수가 이층 난간에서 자신과 유미진의 음란한 행위를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우연히 그녀가 목격을 한 것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지도 못한 채 어쩔 수 없이 훔쳐보는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믿었다.

그녀의 주변인들이 김혜수는 엄격한 카톨릭신자이며 혼전순결을 선언할만큼 남자를 멀리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녀가 숫처녀라고 하지 않았던가.

아무튼 그렇게 생각했던 종우인데 지금 이 상황은 그를 당혹케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곧 종우는 속으로 뭔가 쾌재를 부르게 되었다.



(어라...? 혜수...?)



거울속으로 힐끔거리게 된 김혜수...!

종우가 유미진을 눕힌 채로 자신의 육봉을 입속으로 밀어넣고, 유미진이 온통 음란하게 빨아대는 장면을 남모르게 훔쳐보던 그녀의 양 손...!

놀랍게도 그녀의 양 손은....



-주물럭...주물럭...-



주무른다..

어디를?

바로 자기 자신의 젖무덤을 말이다.

비록 거울을 통해서였지만 종우는 그녀의 손가락이 젖무덤을 살짝살짝 짓이길때마다 푹푹 손가락이 살덩이에 엄청나게 파묻히는 장면을 똑똑하게 볼 수 있었다.

현재 김혜수는 타이트한 나시티만 걸친 상태였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장면이 확실히 보였다.

김혜수의 눈은 유미진의 입안을 들락거리는 온통 타액이 묻어 번들번들한 젊은 사내의 굵은 육봉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표정은 실로 어찌할바를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안절부절한 채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는 것이다.

이때 종우는 마음속으로 이런 김혜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칠 지경이었다.

왜냐하면...



(아... 뭐가 저렇게 서툴러... 아 귀여워서 미치겠네...)



자신의 젖가슴을 스스로 주무르며 애무하는 김혜수의 손놀림...

근데 그 손놀림이 그렇게 어설프고 초짜의 티가 팍팍 나는 것이 아닌가.

마치 어딘가에서 뭔가를 보고 어설프게 흉내를 내고 있는 것 같아 보일 정도였다.

그런데...

사실 종우의 이런 반응은 당연한 일일지도 몰랐다.

원래 김혜수는 자신의 종교와 신념으로 인해 이날 이때까지 남자를 멀리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녀는 눈에 띄게 아름다운 용모에, 그 몸매도 가히 남자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자지를 발딱 일으켜 세울만큼 늘씬하고 육감적이었다.

특히 그녀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게 뻗은 몸매와는 어울리지 않게 순수 자연산 D 컵의 소유자...

지금 자신이 직접 젖가슴을 주무르며 애무를 할 때 손가락이 푹푹 젖무덤 살덩이에 파묻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야말로 어떤 남자든 그녀의 젖무덤을 움켜쥐게 되면 그 주변의 압도적인 젖통의 살덩이들이 움켜쥔 자의 손가락을 푹푹 박히게 해서 사방팔방에서 압박하듯 감싸게 될 것이었다.

그야말로 남자들이라면 꿈에서나 그리는 그런 순수 자연산 거유인 것이다.

아무튼 이렇다보니 그녀를 한 번 꺽어보겠다고 숱한 잘난 남자들이 대쉬를 했지만 그럼에도 김혜수는 눈하나 깜빡이지 않았다.



그러나...

혼전순결이니 숫처녀니 하는 것들이야 말로는 얼마든지 지키고 간직할 수 있는 법...

요즘 세상에야 어디 남모르게 그 이면까지 완벽하게 그러할 수는 없지 않겠나.

인터넷이 얼마나 발달을 했는가 말이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홀로 있을 때면 얼마든지 그와같은 정보며 영상을 접할 수 있는 세상이란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김혜수가 처녀가 아닌 것은 아니었다.

현재 그녀는 숫처녀가 맞았다.

대신, 정신까지 그런 것은 아니라는 뜻.

즉... 그녀는 스무 서너살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여자로서 음기에 충만해졌었다.

음양의 조화는 참으로 오묘해서 음기가 충만하면 양기로서 다스리는 것이 응당 옳은 일일 터...

남자를 외면하고 오직 순결만 부르짖던 김혜수의 몸은 이미 여자로서 그 절정의 나이에 접하게 되고 몸안의 음기는 더욱더 쌓여만 갔다.

결국 그녀는 더 이상 참고 억누를수만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아... 남자의 그...그곳은 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김혜수는 마침내 밤마다 남자의 자지에 대해 생각을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순결을 선언했다고 해서 남자의 자지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발기하여 잔뜩 꼴려 있는 상태의 자지를 직접 본 적이 없으니 상상만 하는 것이다.

이런 상상은 점점 그녀의 몸을 변화시켰다.

밤이면 밤마다 사내의 자지를 떠올리더니 어느순간 그것을 손으로 잡아보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자...



“으응...아...”



상상만으로도 김혜수는 음란한 신음성을 내지르는 것이 아닌가.

시간이 더욱 지나면서 이제 김혜수는 그 자지를 얼굴에 비벼보는 상상을 하게 되고...

또 시간이 더 지나자 결국 그녀는 그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비벼보기까지 했다.

실로 남들은 눈치채지 못하게 온갖 음탕한 상상을 잠자리에서 홀로 하며 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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