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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해요. 이러지 마세 ... - 단편 1장

작성일 20-01-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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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9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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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소희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이제 고3인 소희의 몸은 어느새 성숙해 있었다. 어미 없이 자란 아이라는 말을 듣게 하고 싶지 않아 소희를 위해서라면 그가 해줄수 있는 건 다 해주려고 노력했었다."



"그렇게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살아온 10년, 초등학생이던 소희가 어느새 저만큼 커있었던 것이다. "



"소희는 엄마를 닮아서 미인이었다. 철수는 곤히 자고 있는 소희를 보며 10년전 죽은 그녀를 생각하고 있었다.

마치 10년전 행복했던 소희와 꼭 닮은 그녀는 지금 소희처럼 그녀 옆에서 자고 잇었다."



"그때 철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잠이 들곤 했는데, 한 손에 적당히 잠히는 그녀의 가슴은 아직도 그의 기억속에 생생했다. 그녀의 가슴을 만질때면 행복감이 밀려 오면서 편안히 잠이 들곤 했었다."



"그러고 보니 지금 소희의 가슴이 딱 10년전 그의 아내의 가슴 크기 정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수는 마치 소희가 그녀의 아내라는 착각이 들었다. "



"다음"



"소희,,, 마니 컸구나.. 이제 곧 너도 좋은 남자를 만나서 이 아비를 떠나겠지."



"철수는 소희의 머리를 쓸어 넘겨 준다... 그때 소희가 몸을 뒤척이다가 소희의 손이 철수의 사타구니를 친다."



"철수는 순간 놀랬지만, 소희가 자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했다.. 그렇게 소희가 몸을 뒤척이면서 그녀의 잠 옷 사이로 그녀의 가슴 언저리가 보이는 것이었다."



"소희에게 팔배게를 하고 있던 철수는 소희의 가슴을 보는 순간 10년전 그의 아내의 가슴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탐스럽게 익은 그녀의 가슴.. 다시 한번 그때처럼 그녀의 가슴을 감싸쥐고 싶은 충동이 일기 시작했다."



"다음"



"하지만, 그녀는 10년전 그의 아내가 아닌, 그의 딸이었다. 도저히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으며, 철수 스스로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로도 자신을 용납할수없었다. 하지만 이미 그의 욕구는, 이성의 벽을 넘어서고 잇었다."



"곤히 자고 있는 소희는, 그의 딸이 아닌 무방비인 채로 그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한 여자에 불과했다."



"철수는 천천히 그의 손을 소희의 잠옷 사이로 밀어 넣었다... 따뜻한 그녀의 온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철수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 곡선을 따라 내려가. 젖꼭지에 닿앗다. 순간 그동안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철수의 몸을 전율케 한다. 철수는 단순히 여자의 몸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딸이라는 천륜을 어긴다는 어떤 또 다른 쾌감과 함께,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 몰래 한다는 또다른 쾌감. 이 3가지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잇었다.."



"철수는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감싸쥐었다.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이 손한 가득 느껴진다... 10년전 그의 아내의 가슴과 너무도 흡사하다.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여자의 가슴.. 철수는 10년간 참아온 욕망으로 몸이 달아오르고 잇엇다.."



"다음"



"철수는 천천히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소희가 몸을 한번 뒤척인다.. 육체로 느껴지는 쾌감때문인지 호흡도 약간거칠어 진 듯하다.."



"철수는 조심스레 잠옷 단추를 풀었다.. 단추가 다 풀리자 옷을 천천히 걷어 그녀의 몸으로 부터 옷을 벗겨내었다. 그녀의 하얀 속살이 달빛에 비쳐 반짝이고 잇었다. 달빛으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 윤곽이 그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는 이 순간 여성의 몸만큼 아름다운 선은 이 세상에 없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다음"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입으로 그녀의 다른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10년전 그녀의 가슴을 빨때처럼. 조금씩 세차게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고3 답지 않게 그녀의 젖꼭지는 그가 이빨로 물기 좋을 만큼 적당한 크기로 솟아있었다. 조금씩 그녀의 유방이 커지면서 딱딱해지는 것이 그의 입술로 느껴진다."



"소희도 느끼고 있구나.. 미안하다 소희야. 하지만 이 아비도 .. 아비이기 이전에 남자구나.. 미안하다.. 소희야."



"철수는 지금 자신을 용서할수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그는 다시 쾌감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잇었다."



"그때 소희가... 몸을 크게 뒤척이더니.. 잠에서 깼다... 그녀가 눈을 떳을때.. 아버지가 그녀의 가슴을 빨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다른 가슴을 감싸쥐며 주물럭 거리고 잇었다. 이상한 흥분이 몰려왔던 이유가 아버지였다니 소희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어떤 흥분을 느끼면서도 이 상황에 어찌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다."



"아버지... 머하시는 거예염.."



"소희야.. 미안하다... 아버지.. 그만 하세요.. 기분이 이상해요..."



"소희야.."



"철수의 얼굴이 조금씩 소희에게 다가오더니 그녀의 입술을 훔친다... "흡.." "아버지."



"그녀의 혀 사이로 .. 철수의 혀가 헤집고 들어오더니.. 그녀의 젖꼭지를 빨던 것처럼 그녀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철수의 한 손은.. 이미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잇었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던 소희의 보지는 그의 손길이 느껴지자 몸을 한번 크게 움츠렸다가 이내 조금 벌려졌다.. 이제 철수의 손은.. 보다 자유롭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할 수잇엇다.."



"소희야... 사랑한다... 아버지... 너무해요.."



"다음.."



"아... 아.... 소희가 흥분에... 비명가까운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버지.. 이상해요.."



"철수는 이미 부풀대로 부픈 그의 사타구니를 꺼내. 소희에게 자랑하듯 한 번 보인후.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던 손을 빼고.. 그 자리에 그의 사타구니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윽.." 그녀의 보지사이로 그의 육중한 사타구니가 밀려 들어오자. 고통에 소희가 신음했다."



"소희야... .. 철수는 가볍게 몸을 앞 뒤로 흔들었다. 10년만에 느껴보는 쾌감.. 여자의 보지맛.."



"철수는 점점 세게.. 그녀의 몸에 그의 몸을 박았다.. "아.. 아.." 소희가 고통스러운듯. 더 큰 신음을 토해냈다. "



"이미 소희의 몸도 남자의 몸을 느끼며 .. 고통과 쾌감에... 극도로 흥분하고 잇었다.."



"자. 그만..."

"여러분.. 어떻습니다... 이 작품은.. 바람돌이님23 님이 2004년 겨울... 처음 소설계에 등단하시고 나서 쓰신..

초기의 파격적인 작품들입니다... 초창기 작품들은 아직 그의 천재성이 발휘되지는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무한한 상상력과, 뛰어난 필력에 반해 서서히 팬층이 확보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시점을 알 수 없는 독특한 바람돌이23님만의 방식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기도 하고, 비난하기도 했지만 중요한 것은 그는 신이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문제점도 많이 있습니다. 초기에 그는 야설에 유머러스한 요소들을 많이 개입했기 때문에 진정한 야설맨(변태)들로 부터 협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의 리플을 보면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기다 글 올리면 니 머리를 잘라서 그걸로 축구한다..



어떻습니까? 그의 작품만큼이나 충격적입니다... 바람돌이23님이 처음 이 글을 보았을때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그는 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 리플을 봤을때 상당히 기뻤습니다.. 내가 원했던 반응이거든요.... 사실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이었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또라이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리플이었습니다.."



바람돌이23님은 이러한 기존의 야설계를 휘어잡고 있던 기득권측의 협박과, **넷 측의 압력, 경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을 계속 남기다가...



어느날, 집에서 5명의 여성과 섹스를 하다가 결국 사회의 악녀,, 2009년 처형당한 "브리티니 스피어스"에 의해

살해되고 맙니다."



"자 지금 세계가 낳은 위대한 작가 바람돌이23님은 이 세상에 없지만,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남아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도 다 바람돌이23님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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