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 - 3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음 모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18회 작성일 20-01-16 16:34

본문



3







그렇게 하여 처제와 맥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비누냄새가 풍겨오는 처제의 살결 냄새가 저를 미치게 하였고 가운속에 알몸이라는 생각에 좀처럼 삭으러 들지 않은 좆은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거기다 매주한잔을 같이 마시는 순간은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점점 예뻐지는 걸 보니 애인이라도 생겼어......."

"형부 같은 애인 있으면 소개 해주세요."

"나 같은..............."

"네..........멋진 남자로.............."

"애인을 먼데서 찿으려고 해........... 형부가 애인 해 줄까?"

"나야 좋지만 언니의 질투를 어떻게 받을려고............."

"뭐.................몰래 하면 되지 하하............."

"농담도.............."

"농담 아냐..............정말 처제가 아니라면 한번 데쉬 해 애인 만들고 싶지........."



저는 처제에게 노골적으로 신세타령 하는 듯 뇌까렸습니다.

조용히 생각하던 처제는 의미심장한 눈을 껌뻑이며 의아해 하였습니다.



"처제와 사랑하는 놈은 정말 행복 할꺼야..............."

"왜 그리 생각하세요"

"얼굴 예쁘지...............몸매 날씬하지..............마음씨 곱지................어디 나무랄때가 있어야지"

"형부 정말 나 좋아 하는가 보네............"

"그걸 이제 알아............."



그제서야 처제도 얼굴이 굳어져 갔습니다. 아마도 심각하게 제 이야기를 들었나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다시 단정하게 고치고 저를 주시하면서 뭔가 말을 하려 하지만 좀 처럼입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저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그 말을 하면서 언니가 자고 있는 방을 쳐다보면서 조심스레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엉거 주줌하게 앉자있는 제 모습을 보고는 빙그레 웃었습니다.



"형부............지금 형부 많이 흥분했구나............그~치"

"알었어.............눈치는 빨라 가지고"

"언니에게 들었는데 형부는 너무 섹스가 강하다고 한다는 말 실감이나네............"

"그런 이야기를 해................언니가"

"형부 취향까지 알려주던데요"

"취향이라니............"

"이를테면 여자속옷 좋아하고 자신이 입는다던가 섹스 할 때 너무 길게 애무해 넉이 나갈 정도라고................"

"별소리를................"

"형부.............춤이라도 한번 같이 추워 드릴까요"



처제는 서슴없이 오디오를 틀고 제게 손을 내밀며 춤을 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가끔 처제와 노래방에서 춤을 추워보았지만 지금 알몸으로 가운만 걸친 차림으로 춤을 추면 무슨 일을 저질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제가 이끄는 대로 작은 음악소리에 우리는 서로를 안고 몸을 움직였습니다.

서로의 살갖이 마주치면 감전되듯 온몸이 져려 오고 짜릿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더 가까이 몸이 닿을 때면 처제의 가슴이 제 가슴에 닿아 숨을 멎게 합니다.

허리에 감았던 손으로 처제의 엉덩이를 쓰다 둠으면서 처제의 몸에서 흐르는 기운을 느끼며 눈을 감고 처제에게 도취되어 갔습니다.

앞으로 뻗은 좆은 처제의 가랑이를 타고 비벼갔으며 좆에서 흐르는 윤활류로 좆이 닿은 가운 앞이 얼룩져 갔습니다.

그리고 참다못해 처제의 얼굴에 제 얼굴을 비벼댔고 시간이 이대로 멈추어 버렸으면 하는 생각으로 빌었습니다.



저는 처제의 얼굴을 두 손바닥으로 잡고 제 얼굴을 처제의 얼굴에 가까이 대어 처제의 입술에 대어 습니다.

그때까지도 처제는 아무 저항 없이 받아 주었지만 제거 처제의 입안으로 혀를 넣으려 하자 처제의 입은 벌어지지 않었습니다.

그래서 처제의 가운 속으로 손을 넣어 처제의 가슴을 쥐어지고 문질렀습니다.

너무도 탱탱한 젖가슴은 저의 심장을 멎게 하였습니다.

한참동안 처제의 양 가슴을 왔다가다 하며 만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처제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으려했지만 처제는 얼굴을 돌리며



"형부 여기까지만................더 이상은 안되요"



그리고는 제 몸을 밀치고 말었습니다. 갑작스런 처제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지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지 못했습니다.

그냥 순순이 내어줄 것 같은 자세를 취하다가 돌아서는 처제는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이 미안했는지



"형부........미안해............"

"이렇게 나를 흥분시켜놓고 그만 하자고 하면.................나 미쳐버릴지도 몰라............."

"난 미안한 미음에 그냥 춤이나 추고 형부를 위안하려 했던 것이지만 형부가 제 가슴을 만지며 너무 저돌적으로 나오니 어쩔수 없었어요"

"난 지금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왔어 그냥 해주면 안되겠어?"

"안돼................요"

"언니는 오늘부터 생리라고 못해 준다고 했어.............그냥 처제가 도와줘라"

"형부..........그냥................훔친 제 옷으로 자위하세요"

"알고있었어"

"네"

"우스운 꼴이 되었군............"



이러지도 못하고 화가 치밀기 시작했습니다. 이쯤 와서 완력이라도 써서 덮칠 수밖에 없다는 걸로 마음먹고 처제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와락 껴안으면서 꼼작 못하게 몸을 감싸 안었습니다.

처제가 소리라도 지릴 것 같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욕구에 참는 한계가 넘어버렸습니다.



"처제도 자위하잖아.............뭘 그래..............그냥 재미있게 놀면 되지"

"네~~"



처제는 자위 그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정색을 하면서도 역역히 당황하고 말을 잊지 못하고 부끄러워 했습니다.

괜한 말을 했나싶었지만 제지하는 처제가 얄밉고 화가나 욱하는 성격으로 밷어 낸 말입니다.



"나도 처제 옷으로 자위하는걸 처제가 알어 버렸으니 서로의 단점을 알어 버린 것으로 비긴꼴이 된 것으로 생각해"

"형부는 제 옷장을 왜 열어보고 그래........."

"처제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그랬어............의도적이 아니라는 걸 알잖아"

"그래도........"

"처제~~~ 그냥 형부소원 한번 들어 주라...........처제만 보면 미치겠어"



아까보다 많이 숙으러 드는 처제에게 제 손은 처제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어 그제 처제가 형부의 방도 엿보는 걸도 알았지............"

"............."

"언니는 모르지만 우리의 방을 엿보고 있을 걸 알고 난 더 큰소리로 신음을 하였지"

"............."

처제도 형부를 생각하고 해보고 싶었을거야............안 그래"

"제가 나뿐 년이죠.."

"아냐.............좋은 이성감정이 있으면 자연적으로 욕구가 생기는 것은 모든 동물들은 똑같아............"

"그렇지만 형부는 언니의 남편이잖아요"

"그냥 좋아하는 남자라 생각하고 감정이 생기는 대로하면 돼..........아무도 모르게 그냥 즐기기만 하면 돼"



처제를 설득시키려 애를 쓰지만 형부와 처제 사이인데 쉽게 넘어오리라 생각은 하지 않었습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처제를 유혹해갔습니다.

여자에게 성적으로 예민한 곳만 골라 애무해가며 처제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원래 처제는 형부가 좋아하는 대상이고 가장 쉽게 지낼 수 있는 사이이며 서슴없이 대 할수 있는 편안한 여자인 것은 모두가 동감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만만한 상대이죠



처제의 부등켜 안고 조심스레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걸어 잠그고 처제에게 안겨 키스를 했습니다.

고집 피우던 처제도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하였고 제 뜻대로 따라주는 것입니다.



처제의 옷을 벗기려 했지만 순순히 받어주지 않았습니다 더욱더 완강하게 반항하며 모서리를 치면서 피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응해줄거라 생각하고 먼저 제가 걸치고 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빳빳하게 세워진 좆을 내밀려 다시 처제에게 다가갔습니다.



어이없어하는 처제는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겁을 먹고 있는 듯하며 몸을 옴 추리며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지만 손가락사이로 볼 것 다 보고 있었습니다.



"봐 처제가 같고싶어하던 좆 을..............."

"소리 질러요............"

"그래봐야 언니에게 망신만 당할걸............."

"형부 ...........제발..............그만해............ "



처제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점점 처제에게 또다시 접근하자 구석으로 물러나 몸을 움츠리었습니다.

그리고 처제을 다시 부둥켜 안고 말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옷을 벗기려 하지만 발악하는 처제의 옷을 쉽사리 벗길수가 없었습니다 .



"정말 왜 그래...............키스까지 해주고는.........."

"................."

"정말 못 참을 지경이야 ..........한번만 넣을 수 있게 해 주라 ..........나 처제를 너무도 갖고싶어"



사정사정해보았지만 처제는 더 거세게 반항하여 왔습니다.

도저히 처제를 설득해보고 강압적으로 해도 따라주지 않아서 저는 붉근거리는 좆을 한 손으로 감싸고 그냥 침대에 걸터 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좆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제가 보는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좆을 흔들며 처제를 응시했습니다 .



"알었어..............시팔.............손으로 딸이라도 칠게............."



참을 수 없는 욕구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처제 앞에서 처제를 원망하며 자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궁시렁 거리며서 처제를 원했습니다



"아~~~처제가 ............너무 좋은데..............형부 마음도 몰라주고...........애원도 안통하고 강압을주어도 거세게 거부하는 처제가 미워................ 처제의 보지 속으로 넣고싶어..............아~~~~처제.................형부 좀 도와줘..............."



지금 처제 앞에서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수줍음...............망신...........

그런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참지 못해 욕구를 분출하려 했습니다



얼마나 그렇게 흔들어 대자 깊숙히 참와 왔던 욕구가 폭팔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처제을 향해 좆 물은 쏟아내었습니다.

포물선을 그리며 길게 뻗어나가는 정액은 처제가 움크리고 앉자있는 앞에 내 동갱이 치듯 방바닥에 떨어졌습니다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2 익명 1496 1 01-17
3951 익명 1171 1 01-17
3950 익명 889 1 01-17
3949 익명 899 1 01-17
3948 익명 906 1 01-17
3947 익명 876 1 01-17
3946 익명 953 1 01-17
3945 익명 3945 1 01-17
3944 익명 2414 0 01-16
열람중 익명 1819 0 01-16
3942 익명 3790 0 01-16
3941 익명 3252 0 01-16
3940 익명 2442 0 01-16
3939 익명 1909 0 01-16
3938 익명 2155 0 01-16
3937 익명 2252 0 01-16
3936 익명 1581 0 01-16
3935 익명 1371 0 01-16
3934 익명 1450 0 01-16
3933 익명 1349 0 01-16
3932 익명 1385 0 01-16
3931 익명 1322 0 01-16
3930 익명 1522 0 01-16
3929 익명 1983 0 01-16
3928 익명 1813 0 01-16
3927 익명 1810 0 01-16
3926 익명 1931 0 01-16
3925 익명 1708 0 01-16
3924 익명 1868 0 01-16
3923 익명 1401 0 01-16
3922 익명 1199 0 01-16
3921 익명 2582 0 01-16
3920 익명 1580 0 01-16
3919 익명 1511 0 01-16
3918 익명 1764 0 01-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