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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 - 9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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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01-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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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3-98(검은안경)







나는 엄마의 젖무덤을 짖궂게 잡고 흔들었다. 엄마는 조용히 나를 보고만 있다. 엄마의



두눈은 나에게 마력이 있다. 나의 자지가 천천히 다시 부풀어 오른다. 엄마의 두눈이 천천히



나의 두눈을 벗어나...부풀어 오르는곳을 향한다. 하이얀 손이 움직여...나의 자지를 잡는다.



차갑고도 부드러운 느낌이...전해져온다. 한참을 쓰다듬던 엄마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



손을 들여다 본다. 가늘고도 긴손, 하이얀 손..........



"....후후후........나의........애액이네...!!!!!..........................................태진아....???..."



".............네....???...."



"............어 엄마는.....항상 생각했던것이 있었어....."



"..........네....에...!!!!!!!............"



"...........언제부터인가....아니....아빠랑 결혼하고나서....10여년이 지날무렵서부터인가....



어느날 그런 말을 들었어, 신혼은...깨가 쏟아져....아침에 밥먹다가도..두눈이 마주치면,



정말 그럴까하는 생각이 들었지....."



".....................????????????????????????......................................."



"........밥먹다가도...두눈이 마주치면...밥상을 옆으로 제껴놓고......정말 그럴정도로...........



서로를 원하는..그런사랑... 아니...그런 장면을 항상 생각하고 기대해왔지................



어쩌면 그래서...항상 밥을 먹으면서............. 두눈을 마주치기위해서.............



항상 옆에 있고싶어서....나는 아빠옆에서 반찬을 발라주었지.."



"............................네 에...!!!!!......"



".이제는 습관이 된...나의 그 모습이....왜 그렇게 시작이 되었는지....오늘 아침에서야...



생각이 나더구나........."



"..........네....????...."



"......아침에 밥먹으면서....너의 짖굳은 발놀림에...나는 너랑 두눈을 마주치게 되었지...



너의 두눈을 보면서....나는 생각이 났어.... 나는 정신이 하나도없었다. 그순간, 네가



원했어도...했을거야...아니 당장 침대로 너를 끌어들이고싶었었어....."



"..........그..........그 정 도였어요....????...."



"...하루종일....병원에서도.....네 생각만 나더라고.....하루종일....도저히 참을수없어서...



뭐...??...그래서........................"



"......................................................."



"...이제 태진이 어떻게 하냐.......????...."



"............네..???.. 뭐가요....????...."



".......이 엄마..........무섭지 않니.....????...."



".........흐흐흐흐...........엄마....????..."



"..............응....???..."



"......어 엄마는.......십대의 무서움을 아직 모르시는 군요....흐흐흐흐...."



".........어.......어머..........예.........예가....????....





나 는 엄마를 강하게 잡아 끌었다. 그리고는 뒤로 엎드려지게했다.



".......아........알았어...따...딱고 올께......."



".............왜...왜 요...???....."



".......무........뭐가 많이 묻었잖아.........."



".........괘.........괜찬아요......어 어때요.........괜찬아요......."



".......그.......그래도.......예..........예는...태 태진아......????...."





엄마는 거부하는듯하면서도...나의 손짓에 따라 엎드렸다. 나는 엄마의 뒤로 향했다.



엄마의 하이얀 박같은 엉덩이....언제보아도....복스러웠고, 푸짐했다. 나는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살짝 벌려보았다. 항상 신기했다. 어쩌면 이렇게 하이얂고 우유같은 살결속에...흉칙하게



생긴....계곡속 모습들이......여자는 겉으로 안그런척해도....속으론...숨겨진 저 계곡속...음부의



모습처럼...적나라하고 원색적인...욕정을 가지고있는모양이다. 아니다...흐흐흐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었다. 그러자 엄마가 고개를 숙인다. 더욱 들려지는 엄마의



엉덩이...더욱 벌어지는.... 엄마의 엉덩이는 이상하게도 거대해보였다. 허리가 잘록해서인가???



아니면 자세탓인가...??? 어쨌든. 나는 나를 향해...활짝벌어져있는...엄마의 엉덩이...아래......



거칠고 검은 무성한 수풀사이에..쫘악벌어진 시뻘건 계곡속에..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시뻘건 질구 구멍을 바라보고있었다. 아주 깊다는듯이...그 시뻘건 질구구멍속은 검게 뻥뚫려



있었다.조금전의 정사의 흔적들이 검은 수풀사이에 점점이 남아있었고, 검은 질구구멍에서도....



허연 애액 아니 나의 정액인가...???....조금씩 흘러내리고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 깊은...



질구에 잇댄다음에..힘차게 밀어넣었다. 자세탓인가??? 전같지 않은 강한 압박감이 밀려왔다.



나는 엄마의 허연 엉덩이를 좌우로 잡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묘한 소리들이



나기시작했다.



"..퍽퍽 팍팍 푹푹...퍽퍽... 으 으으으음.....찔꺽...질꺽....찌일꺽......"





이상하게도 지금 이순간 그런 소리들이 나를 자극시키고있었다. 나의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엉덩이가 나에게 부딪힐때의 그 부드러운 감촉이 좋았고...나의 자지가...엄마의 시뻘건



질구속으로 사라졌다...나타났다를 반복하면서 들려오는 찔꺽 거리는 소리도 좋았다. 나는



생각났다. 친구들이했던 소리....좌삼삼 우삼삼 흐흐흐...나는 그렇게 해보았다.



좌로 세번, 우로 세번...그리고 위로 밑으로..흐흐흐...거칠고 부드럽게...천천히 하다가



거칠게하고.... 나는 밤새 그렇게 즐길작정을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엄마의 입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나면서 부터....그소리를 들어서 그런가....이상한 느낌이 들기시작했다.



갑자기..엄마의 몸의 움직임이 묘해질무렵..엄마의 몸속이 천천히 거워지더니..으으으...뜨거운...



젤리같은 느낌이....나는 필사적으로...참았다. 엄마의 허이연몸이..나의 두눈을 자극시킨다.



출렁이는... 엄마의 우유빛 뽀이얀 젖무덤....나는 나도 모르게 허리를 숙여 뒤에서 엄마의



젖무덤을 두손에 하나씩 거칠에 움겨잡았다. 그리고는 강하게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어느순간...나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목덜미를 빨아대었다. 느낌도 느낌이였지만, 이상하게도



사정을 하고싶었다. 다시한번 사정을 하고싶었다. 그런데 사정이 안되고있었다. 나는 허리를



더욱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고 싶어서...배설을 하고싶어서... 거칠게 더욱



거칠게.....더욱 힘을 주면서...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였다. 어 어는덧 사정의 느낌이왔다.



어서 어서...어서........어서...사정을..........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





하필 이럴때 전화가.......하지만, 엄마도 나도....모르는척 온몸을 서로에게 부딪힐뿐이였다.



조 조금만더....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





계속 들려오는...전화벨소리.....이 이런...나는 더욱더 몸을 움직였다...조금만...조금만..더하면...



"....띠리리리리리리리링.....철컥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없으니...용건을 남기시려면 1번을...



전화번호를 남기시려면 2번을 눌러주십시요..........삐이이이익....."





이런,씨팔...절정의 순간에..순간, 엄마도 나도 움직임을..그렇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서로 강하게



밀착이되어있었다. 움직임만...조금...신경써서...조심스럽게 하면서....."



"..사 사모님..여 여기 병원인데요..아무리 핸드폰해도 안받으시구..혹시, 이메세지 받으시면



얼른 병원으로 오세요..하 할아버지가.가 갑자기 발작 일으키셨어요...얼른요....???..."





수 순간, 나도 엄마도 서로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두눈은 놀랜듯이 변해있었다. 하 하지만



나는...조 조금만... 나는 거칠게 몸을 움직였다. 그 러자 엄마는 어쩔수없다는 듯이...더욱



엉덩이를 움직여주었다. 그리고는.... 질구를 바짝 조여주고있었다. 하지만, 질구의 조임만



느껴질뿐, 그 뜨거움이 느껴지질 않았다. 그러자......나와 엄마의 노력(?)에도불구하고....



나의몸은 점점식어만갔다. 나는 애가탔다. 마치 똥싸다 급해서..중간에 끊고 나오는..느낌이....



"...태 태진아...아 안되겠다. 어 얼른 병원에 가봐야돼....."





엄마의 다급한 소리가들려왔다. 나는 화가났지만, 어쩔수없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엄마가 안타까운듯이 나를 보더니.....얼른, 안방욕실로 뛰어들거가신다. 쏴하는



물소리....그리고는 금방나오시더니...옷을 입고서는... 나를 바라보신다. 그리고는



어쩔수없다는듯이...고개를 돌려서 나가신다. 나는 팬티를 입고서는...나가는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현관에서 나를 보고 웃으신다. 나는 가볍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었다.



엄마가 나갔다. 웬지모를 허전함이....나의 가슴속 한편에 자리잡는다. 그 허전함이...점점...



나의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외롭고 힘이 들었다. 나는 웬지모를 짜증이났다. 나는 샤워를



하면서....자위를 시도해보았지만,……………. 시계를 보니...11시 조금 넘은시간.........이휴



짜증이 난다. 마 마녀한테 전화해볼까...???...아니면 황보청한테.........이 이상하게도...



황보청을 떠 올리니...온몸에 전율이 피어오른다. 그 그래...화황보청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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