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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선영이모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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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0-01-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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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빨아줘………….."

그말은 정말 들릴듯 말듯 그렇게 작게 들려오고 있었다.

성혁은 고개를 이모의 아랫도리에 처박고 있었고 두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벌릴수 있는 한도까

지 발랑 까 발리면서 그 속에 튀어나온 속살들을 그대로 혀로 핥아가기 시작을 했다.

"어헝…………아….하앙…"

"몰라………….아..흑…여보…하앙…."

"쪼옥…………쭈욱……….허헙…"

이모의 조개에서는 또다시 하얀애액이 쉴새없이 성혁의 목구멍을 타고 들어오고 있었다.

"쪼옥…………..후르릅…………..후르릅…….."

"좋아………??"

"응………………미칠것…같아….아….."

"얼마나…좋아….."

"미칠것만..같아……너무….황홀해….하……아…"



"이모..보지……는..정말…맛도 있지만….너무…예뻐…."

"몰라….그런말…아…."

"이모부가..그런말 안하던…."

"이모부는……그런거…안해….줘…."

순간이지만 성혁은 놀라고 있었다…

사랑하는부인의 보지를 왜 안빨아주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이해가 되질 않고 있었다.

"그럼……..내가…처음이야…???"

"응…………….."

"후르릅…………"

성혁은 그말에 더욱 열심히 그리고 소리를 내어가면서 이모의 아랫도리 구석구석을 핥아대고

있었고 혀의 움직임이 지속될수록 선영은 오르가즘의 극을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성혁의 좆은 다시 선영의 아이스크림이 되어 빨리고 있었다.



두다리를 들고는 브이자 형태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이모의 허리에는 크다란 베게 두어개를 받치고 있었다.

그러자…빨아서 발갛게 상기된 이모의 꽃잎이 해바라기 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넣어줘…이모……."

선영은 단단하게 발기된 조카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마추어 주고 있었다.

"넣어도…..돼지….이모…..??"

"응…………넣어줘…."



"퍼걱……………………………………..푹푸푹!!!"

한순간에 성혁의 우람한 좆은 이모의 보지를 가르면서 한가운데 깊숙히 박여들고 있었다.

"아…….윽………………아퍼……"

"아퍼…..이모………???"

"아니…괞찬아…….."

"퍼퍽……….푸푹……….푸푹…………..푸푹………."

성혁은 리듬을 주어가면서 그렇게 위에서 내리찍듯이 이모의 두다리를 잡고서 용두를 움직이

고 있었다.

"푸푹………….퍼걱……….."

"아…..여보…아헝….아…."

작던 이모의 교성은 이제 맘놓고 내지르듯이 그렇게 크게 울리고 있었고 그런 소리에 성혁은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더욱 열심히 용두를 움직이고 있었다.



"뒤로해줘…..…."

"뒤로….."

선영은 그말을 하고도 조금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뒤로 해주는게…좋아….??"

"응………"

어느새 자세는 뒤로하는 개치기의 자세가 되었고 성혁은 미끌거리는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는

벌어진 이모의 구멍안으로 다시 좆대가리를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퍼걱…………"

"처얼썩………………."

좆대를 삽입함과 동시에 두손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내리치고 있엇고 선영은 두손을 바닥에 집고

는 엉덩이를 때리는 성혁을 고개 돌려 바라보았다.

너무도 리얼하고 요상스럽고…부부간에도 부끄러울 정도로 이모와 조카간의 섹스는 진하게 이

루어 지고 있엇다.



"허헉…..또물어…이모…"

"아…정말…선영이..보지는…아..흐흑…"

"퍽………퍼퍼퍽…….퍼퍼퍽…."

"아흑………퍼퍽………………퍼퍽……………."

앞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보지느낌에 성혁은 더욱 흥분을 일으키면서 마지막 사정을 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약간은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걸리는듯한 느낌과 죄이는듯한 느낌… 그 느낌이 그렇게 짜릿하

게 성혁의 뇌를 자극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를 못했다.

두툼한 엉덩이 사이로 벌어질대로 벌어진 이모의 보지…. 그속을 드나들고 있는 자신의 좆이

보이고 그리고..그위 앙증맞게 입을 다물고 있는 항문이 뚜렷이 보이고 그리고 그것이 서서히

희미해질 무렵…성혁의 좆대가리에서는 뜨거운 뭔가를 방사하고 있었다.



"이모……..더 이상은….허헉…"

"아..흑..조금만…더….아항……."

"허헉…………퍼걱………..질척………….질쩍…….푸푹………."

그러나 질과 좆의 마찰에서 일어나는 요상한 소리처럼 더 이상은 참지를 못하고 성혁은 뜨거운

좆물을 다시금 이모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있었고 선영은 자시금 조카의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자궁 깊숙이 밀려 들어오고 있음을 느끼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의 단계를 느끼면서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좋아………너무…………아….여보………."

"이모……….사랑해………."

"나두………..아….."

이제 조카의 앞에서서 조카의 물건을 몸안으로 받아들이면서 여보라고 부르는 교성이 부끄럽다

는 생각조차 들지를 않고 있었다.



"빼지마……..성혁아…"

순간 선영은 마지막 힘을 다해 보지에 힘을 주어 물고 있었다.

조카의 좆이 자신의 구멍입구에서 빠져 나가는듯한 아쉬운 기분에….

"응………..이모……"

성혁은 이모의 부탁에 서서히 줄어드는 자지에 힘을 주면서 이모의 등짝에 그대로

몸을 실으면서 일체가 되고 있었다.

"아……으음…………"

섹스를 할때도 좋았지만 지금의 이순간…후희를 즐기는것이 선영은 너무 짜릿하고 기분이 좋아

지고 있었다."

남편과는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섹스후의 후희를 조카와 그렇게 즐기고 있었다.



"나…….걱정이야…"

"뭐가………???"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 이모의 젖통을 잡으면서 한손으로는 이모의 보지물이 가득한 좆을 이모의

손에 쥐어주고는 이모를 바라보고 있엇다.

"뭐가….걱정인데…이모……….??"

선영은 조카의 손을 잡으면서 공상에 빠져들고 있었다.

"성혁아……..앞으로 너의 곁에서 떠날수가 없을것 같아…."

"너의….좆에 서서히 길들여지는 나지신이 너무 무섭고 걱정이 돼…"

그말에 목구멍까지 넘어 왔지만 그러나 선영은 입술을 더욱 굳게 다물고 있었다.

"뭐…이모………..??"

"임신될까봐…걱정이야……"

"으….응….그것도…걱정이고…."



순간 돌아누우면서 선영은 임신이라는 새로운 가상에 놀라고 있었다.

"그래….맞어………"

"남편은 무정자라서……..안되지만…이아이는….???"

그동안 무정자증인 남편으로 인해 선영은 임신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너무도 태만하고 있었다.

아직 단 한번도 자신의 아기집에 아기가 들어가 본적이 없는터라….

"내가..조카의 아이를 가진다면………???"

그 생각까지 미치자 선영은 두려움에 몸사래를 한번 치고 있었다.

"안돼……그건………….."

"그건…….죄악이야….죄악….."

"그건..절대로…있을수가 없어……"

"내가…피임을 해야해….내가………"

그렇게 다짐을 하던 선영은 다시한번 놀라고 있었다.

"지금…내가……….무슨생각을……..???"

"피임을 한다는생각은 앞으로도 조카랑…………"

선영은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그리고 앞으로 조카와의 섹스를 당연시 받아들이는 자신이 너무 괴롭고 감당이 되질 안고 있었

다.



엄마를 차디찬 땅에 묻은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한데 벌써 새싹들이 파릇하게 돋아나고 있었다.

늦게배운 도둑질이 밤이 새는줄도 모른다는 옛속담이 있는것 처럼 성혁의 여자사냥은 그렇게

서서히 시작이 되고 있었다.

까다롭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근친이라는 벽을…첫사랑의 여자를 정복을 하자 이상하게 여자들

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있었다.

"야…성혁아….오늘 미팅건수 있는데…"

대학 3학년이 되면서 더욱 친해진 친구 호진이와 성혁은 그렇게 미팅을 자주 나서곤 했다.

성혁이 호곤이와 친한 이유는 다른곳에 있었다.

그건…바로 호곤의 가정능력때문에….그리고… 또하나 호곤이의 엄마때문에…

호곤이는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평창동에 살고 있었고 호곤의 집에 처음 놀러 가던날 성혁은

정말 이런 집도 있구나 하는 놀라움에 그저 입만 벌리고 있었다.

호곤은 성혁이 보다는 한살 어리다…그러나 어리다고는 하지만 호곤의 엄마를 보는 순간 성혁은

순간적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말았다.

아무리 곁눈질로 바라보아도 도저히 호곤의 엄마로는 보이지 않을 정동의미모와 젊음을 유지하

고 있는 여인….그저 스쳐지나가면서 나이를 따진다면 30대 중후반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그러나 호곤을 통해 알아본바에 의하면 나이는 40대 중반의 나이인 마흔다섯이라고 했다.

그렇게 성혁은 또하나의 타겟을 잡고 있었다.



"야…그만 마셔라…응…"

"아냐……한잔만 더 하자…"

"우리 집 앞에 죽이는데 있는데…그기 가자….응…"

"야…그기까지 언제 가냐…시팔….???"

미팅에서 바람맞은 둘은 술을 한잔 하고 있었고 한잔더 하자는 호곤의 제의에 내심 성혁은 즐거

워 하면서도 거절을 하고 있었다.

"너 보고 술값내라냐…시팔……"

호곤은 거나하게 술이 되었는지 그렇게 시부리면서 택시를 잡고 있었고 성혁은 마지못해 택시

를 타고 있었다.

"오머……..동생……………"

"온다고 전화나 한통 하고 오지…."

섹시하게 생긴 마담은 짧은치마를 팔랑거리면서 호곤의 옆으로 바짝 다가앉고 있었다.

"오머……벌써 한잔했네…"

"오늘은….힘들겠다..동생…….."

마담은 호곤의 몸상태를 보면서 벌써 걱정을 하듯 아양을 떨어대고 있었고 손은 호곤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면서 눈은 성혁에게로 주고 있었다.



"누구야………..???"

"저렇게 잘생긴…..남자는…??"

"응..내친구….."

"오머..너무…잘생긴 훤훤장부다…."

"왜….꼴려…시파.알…."

"한번…대주고 싶어…….보지가 건질거리냐…..??"

평소 조금 내성적인 호곤은 술만 먹으면 지랄같은 성질을 조금 들어내는데 그날도 그렇게 성질

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아니……………..내가…뭐..자기말고…..누구에게…….허락하겠어…"

"내가…뭐….갈보인줄…아남…"

그렇게 입을 삐죽이면서도 성혁을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었다.



"젊은 오빠..한잔하고 있어….."

그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니 이내 호곤을 데리고는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성혁은 시켜놓은

양주를 얼음에 띄워 홀짝이면서 비웃듯이 사라진 곳을 한번 바라보고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회상

에 잠기고 있었다.



지지난주….

그날도 성혁은 호곤과 술을 한잔 하고서 집으로 데려다 주면서 전에 몇번 보았던 호곤엄마를

상상하며 즐거운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항상….. 아들의 친구라고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었고 집에서도 항상 단정하게 차려입고 있는

그녀는 천상 현모양처의 기본이었다.

단정하면서도 있어보이고 그러면서도 수수한….아울러 섹시함까지 겸비한 그녀의 옷차림새와

그녀의 미모에 성혁이 홀딱 반한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 그녀를 처음 보았을때 부터였다.

친구 엄마를 보는데 가슴이 쿵쿵거리고 흥분이 되고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은 연정을 느낀다

는 자체가 우스웠지만..그러나 그건 사실이었다.

그날도 그렇게 그녀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술취한 호곤을 일부러 부축을 하고서는 집으로 가고

있었다.

엄하고 무뚝뚝한 남편과 아들을 키우면서 항상 조용히 그리고 그림자처럼 살아온 곱디고운 구

중궁궐의 안방마님 처럼 기품이 있게 있을 그녀를 생각하며 성혁은 그날도 헛좆을 세우고 있었

다.



"어머님…저희들 왔어요…."

"응………성혁이구나…어서오렴…."

늦은 밤 그녀는 아들을 데리고 오는 아들의 친구를 그렇게 다정히 맞아주고 있었다.

"아버님은……….???"

"응…….지금 안계서…"

"울 아부지..히히…..외국나갔지…히히…"

술취한 호곤이 그렇게 끼여 들고 있었다.

"엄마…우리..한잔 더 하게 술좀 내줘요….."

"야…술 많이 취했어….."

"그래 호곤아…내일 한잔해…..응…."

"아…이시…..한잔줘요…엄마…"

호곤은 응석을 부리듯이 그렇게 한잔달라며 거실에 걸터앉았고 그녀는 알앗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야…너…한잔하고…우리집에서 자고 가라…응…."



술자리를 준비하는 친구엄마의 모습…

연아이보리색 끈니트에…. 같은계열의 가디건…그리고 아래는 폭이 넓은 검정계열의 치마를 입

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게만 보이고 있었고 약간씩 실룩이는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도 탄력적이고 섹시해 보이고만 있었다.

그렇게 술취한 호곤의 눈을 피해 성혁은 그날도 친구의 엄마를 탐하면서 속으로 몇번의 강간을

하고 있었다.

"어머님도 앉으세요….??"

"그래..엄마도 앉아…..한잔해요…."

"아니…난…"

"아니..엄만….아들하고 한잔해…."

호곤은 피하려는 엄마의 손목을 잡고는 내리 앉혓고 그힘에 호곤의 엄마는 엉덩방아를 찢듯이

앉고 있었다.



"그..그럼…한잔 할까….???"

그렇게 그날밤이 생각지도 못한 그날밤이 시작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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