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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그리고... - 프롤로그

작성일 20-01-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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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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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작가는 한국말을 잘 모름니다, 죄송하지만 이해 해주시길^^;;;> !!!!중요!!!!







~시작~











창민은 자신의 방에서 일기를 쓰고 있었다.



[... 벌써 이런 생활을 해온지 4개월......(생략)]



게속 일기를 쓰고 있던 창민은 갑자기 부르르 몸을떨었다.



"으... 윽"

"쯥...쯥..."



신음과 같이 나는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서 났다.

창민은 자신의 무릎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하아악!!, 오... 오빠꺼 너무... 좋아, 하아... 하아"



음란한 신음을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여학생이 창민을 올려다 봤다.

자신의 무릎 아래서 음란한 짓을 하고있는 여학생은 창민의 여동생으로 자신 보다 한살 어린 유키였다.

유키는 자신을 내려다 보는 오빠의 자지를 혀로 감의며 핧기 시작했다.



"으으윽! 유키 전부 다... 삼켜, 크... 크윽"



울컥 울컥



여동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목구멍까지 깊숙이 자지를 쑤셔갔다.

유키는 고통을 참으며 오빠의 정액을 삼켜갔다.

고통은 처처히 쾌락으로 물들어 가고 유키는 쾌락의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꿀꺽 꿀꺽



창민은 갑자기 유카의 입에서 자지를 빼 동생의 얼굴에 다시 사정을 했다.

울컥 울컥



"꺄악, 너... 무 뜨,뜨거워"

"으윽!"

"하아앙... 많이 많이... 유키의 얼굴에... 하아, 하아 싸주세요... 아앙"



자지를 잡고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더 받을려고 유카는 개속 창민의 자지를 움직였다.

울컥, 마지막 사정을 한 창민은 쾌감에 함쉼을 셨다.

혀를 내밀어 흘러네리는 정액을 맛보고있던 유키는 창민의 자지를 깨끗하게 혀로 핧기 시작했다.



"휴우... 많이 늘었군 유키"

"아앙 그런말 하지마 창피해요"

"큭 큭"



장난끼가 서린 말과 칭찬을 받은 유키는 얼굴을 붉켯다.



~~~~~~~~~~~~~~ 6개월 전 ~~~~~~~~~~~~~~~~~~~~~~~~~~~~~~~~~~~~~~~



창민은 어려서 모친을 잃고 홀로 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어려서 부터 홀로 자신을 지탱해왔고, 그의 아버지는 무역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주로 일본과 거래를 해서 인지 자주 일본으로 출장을 다니셨다.

언제나 바쁘신 아버지는 집에 잘 없어 창민은 거이 혼자 자라 왔다고 해도 과인이 아니였다.

어려서 모친을 잃고 혼자가 됀 창민은 서서히 말을 잃어 같고, 부모의 사랑을 못받은 창민은 자주 사고를 치고 다녔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의심을 끌려고해지만, 그의 아버진 "남자는 싸우면서 자라는거야!" 라는 말과 돈으로 창민을 달랬다.



박창민-주인공, 일본 이름은 (마코토)

키 172에 건강한 몸과 타고난 순발력에 싸움을 잘했다.

창민은 국,중 학교에서 언제나 짱을 먹었고 자신의 아버지를 닳마 잘생겼으면 잘생겼지 못생기지는 안았다.

아버지의 날카로운 눈매를 이어받아 모친이 살아있을때 자주 아버지 꼭 달맛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창민이 중3에 졸업을 앞두고 있던 어느날 그의 아버지가 집으로 젏게 보이는 여자를 데리고 왔다.

그의 아버진 자신 옆에 있는 젏게 보이는 여자와 재혼을 한다고 하여 창민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멀지안아 창민은 중학교를 졸업했고 일본으로 건너가게 돼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으로 가던 도중 충돌 사고로 아버지까지 잃게된 창민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벼운 타박상과 갈비뼈 2게가 금이 간게 다였다.

이제 자신 한태는 가족이 남아 있지 않는걸 자신의 아버지의 제삿날 뼈저리 느끼게 돼었다.

제삿날 창민만이 피 눈물을 흘린게 아니였다.

자신의 새어머니가 됄뻔한 여성 또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창민은 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난후 몇일 안돼서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 갔다.



~~~~~~~~~~~~~~~~~~~~~~~~~~~~~~~~~~~~~~~~~~~~~~~~~~~~~~~~~~



사정을 하고 난 창민은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유키는 오빠가 끝날 때까지 책상 밑에서 조용히 숨을 고르며 주인을 모시는 애완동물 처럼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일기를 다쓴 창민은 의자를 밀어 유키가 나올수 있게 했고 유키는 얌전히 창민을 따랐다.



"유키 먼저 내려가 있어"

"하지만..."

"금방 내려갈께"



창민은 유키에게 방끗 웃어 주며 명령을 내렸다.

웃는 모습에 유키 또한 방끗 웃고 알았다듯히 고개를 끄덕이며 방에서 조용히 사라졌다.



"휴우..."



다시 함쉼을 쉬며 유키가 사라진 곳을 응시하며 담배를 끄네 물고있을때 방문이 다시 열리면서 유키가 머리를 드려됐다.

유키 또한 창민을 응시하며 눈을 찌푸렸다.



"주인님 빨리 오셔야 돼여... 쪽!"



애교를 부리면서 유키는 키스를 창민에게 보내며 다시 사라졌다.

그런 유키를 보며 창민 어쩔수 없다드시 고개를 흔들며 담배를 빠라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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