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을 꿈꾸며 - 5부 > 근친야설

처형을 꿈꾸며이유는 뒤로 쭉 내밀고 있는 처형의 엉덩이에 어느덧 다가간 내가 자지를 보지

입구에 밀착시키고는 두 손을 뻗어 처형의 양 날개뼈근처를 짚고 아래로 누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위에서 눌러주는 거죠?"

"........."



내가 위에서 살짝살짝 누를때마다 처형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엉덩이가 앞뒤로 왕복하였고 난 그런 처형의 동작

에 마추어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뒤치기 형태를 하고 있었다. 난 싱크대쪽으로 돌아서 있는 집사람을 주시하면서

점점 부풀어가는 자지에 힘을 주어 처형의 보지입구를 대여섯번 찔른 후 손을 미끄러트려 양 엄지를 제외한 나머

지 네손가락으로 처형의 겨드랑이를 조금 지나 말랑거리는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렇게 처형의 옆 겨드랑이부근을

잡아 내쪽으로 끌어당기면서 허리를 튕겨 매우 강하게 자지끝으로 처형의 보지를 찔러버렸다.



"아!....하흑......"



처형은 너무 강하게 찔러 통증을 느꼈는지 짧은 비명을 지르고는 급히 손을 내려 자신의 입을 막고는 작은 신음을

흘렸고 이어 두 무릎을 거실바닥에 떨구며 주져앉아버렸다. 그 소리에 돌아서는 집사람을 본 난 서둘러 처형에게서 떨어져 옆으로 돌아서면서 허리숙여 처형을 잡으며 말했다.



"어...제가 너무 쎄게 눌렀나봐요....괜찮으세요?"

"아휴...살살하지.....언니 괜찮아?"

"으...응...괘..찮아..."



미니바에 가려 집사람의 시야에서는 보이지 않는 처형을 부축하는척 난 다시 처형의 젖가슴을 움켜쥐어 주물렀고

그런 나의 대담한 행동에 놀라 아직도 입을 가리고 있는 처형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집사람이 손을 털면서 다가오는 소리에 처형의 젖가슴을 주므르던 손을 거두어 양어깨를 잡아 살며시 일으켜 세우

는 동작을 취했고 처형도 스스로 일어나면서 말했다.



"으..응... 괜찮아... 별일 아...니야..."

"정말 괜찮아? 안다쳤어?"

"어... 괜찮아..."



다가온 집사람에게 웃어보이며 괜찮다는 처형은 일어나서는 다리에 힘이 풀린듯 미니바를 잡고 서 있었다.



"자기야 살살해...난 큰일 난줄 알았네..."

"응...미안....."

"아냐 괜찮다니까..."



나는 말을 하며 처형을 쳐다보았고 조금 전 짧게 지른 처형의 비명과 신음 그리고 다리가 풀려 미니바를 잡고

서있는 모습에 마치 처형의 처녀막을 뚫은 듯한 생각이 들었다. 집사람은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 싱크대에서

설걷이를 하기 시작했고 처형과 난 서로를 잠시 쳐다보다가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처형...이..렇게 하면 되요?"



난 조금전 처형이 했던 스트레칭동작을 해보이며 고개를 숙여 바닥을 보았을때 처형의 발근처 바닥에서

소량의 액체를 발견했고 그 액체는 처형의 발과 이어져 있었다. 난 그 액체를 따라 처형의 다리를 보니

그 액체는 처형의 치마안으로 이어져있었다. 아마도 조금전 강한자극을 받으면서 소량의 소변을 흘린듯

보였다.



"처형 저 어깨 조금만 눌러주세요."

"....."



처형은 말없이 다가와 내 옆에서서 양어깨를 짚고는 살살 눌러주었다.



"정말 조금 시원한데요...어..우...."

"자..잠..시만요..."



처형은 그렇게 말하고는 욕실로 서둘러 걸어갔고 그런 처형이 뒷모습을 보며 스트레칭동작을 계속했다.



잠시 후 ...



집사람도 설걷이를 끝내었고 처형도 욕실에서 나왔다.



처형은 세수를 한듯 앞머리가 젖어있었지만 눈의 초점은 흔들렸고 나와 잠시 눈을 마주쳤지만 서둘러 시선을 피

하고는 지나쳐 집사람에게 걸어갔다. 어디인가 어색한 처형의 행동에 욕실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욕실문을 닫고 둘러보던 나의 눈에 변기물통위에 놓여있는 엷은분홍색의 팬티가 들어왔고 분명히 처형이 벗

어놓은 것이 틀림없었다. 처형의 팬티를 손에 들고 살펴보니 대부분이 젖어있었고 특히 보지부분은 끈적이는 맑은물이 묻어 미끌거렸다.



난 파자마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처형의 축축히 젖은 팬티의 보지부분을 귀두끝에 맡추고 나머지 팬티부분으로

자지기둥을 감싸고는 서서히 움직여 보았다. 처음에 약간 차가운 느낌이 안좋았는데 눈을 감고 처형을 생각하면서

손의 움직임을 빨리하자 자지 밑둥이 간질거리며 좃물이 나올듯 했다. 그 때 문앞에서 인기척이 들렸고 바로 처형임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더욱 손을 빨리하여 팬티의 보지부분에 정액을 쏟아내고 있을 때 노크소리와 함께 처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제부...잠시 문 좀 열어도 돼요?"

"..네..에..잠시만요...."



난 서둘러 정액을 팬티에 흥건하게 쏟아내고는 팬티는 허벅지까지만 올리고 파자마 입었다. 한손에는 축축하게 젖어 걸죽한 우윳빛 정액이 흥건하게 고여있는 처형의 엷은분홍색 팬티를 들고 화장실 문을 열었다.



"네...왜요?"

"아..니...잠시 볼일이 있어서요..."



처형의 뒤를 살펴보니 집사람은 계속 TV를 보는지 보이지 않았고 다시 처형을 보자 처형의 시선은 나의 파자마 앞부분을 보고 있었다. 앞부분은 사정해서 단단하지는 않았지만 팬티가 밑둥을 받치고있어 불룩하게 나와 고여있던 정액으로 동그랗게 젖어있었다. 나는 자지에 힘을 주어 조금 껄떡거려보이자 황급히 눈을 돌렸다.



"혹시 이거... 찾으세요?"



난 한손에 들고 있던 처형의 팬티를 그래도 앞으로 내밀었고 언듯보아도 정액이 흥건하게 고여있는게 보였다.



자신의 팬티를 내가 들고 있는것도 부끄러운데 거기에 자신의 보지물이 축축히 젖었을 부분에 제부의 좃물이 흥건하게 고여있는 것을 본 처형은 눈이 커지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난 내심 미소를 지으며 받으라는듯 앞으로 내밀었다.



나의 정액이 손에 닿지않도록 살며시 받아든 처형은 애써 못본척 담담한 표정을 지으려 했지만 손에 든 정액이 고인 자신의 팬티를 어떻게 처리를 못하고 가만히 들고 있었다.



"뭐해...?"



갑자기 나타난 집사람이 욕실쪽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응... 그냥 처형이 뭐 점 달라고해서..."



내가 바로 집사람에게 응대하는 사이 처형은 깜짝 놀라며 손에든 자신의 팬티를 꼭쥐어 상의 밑부분을 들추고는 배꼽부근에 감추었다.



"처형 필요한 다른것 있어요?"

"아...아니...요..."



처형의 대답을 들은 나는 욕실문을 닫고는 처형의 배꼽부분에 문대어졌을 나의 정액과 노팬티의 처형을 생각하며

손을 씻고 팬티를 올려 자지를 감추고 파자마 앞에 물을 조금 뿌려 정액이 묻은부분이 눈에 뛰지않게 하고는 서둘

러 욕실을 나왔다.



그런데 거실에는 처형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어? 처형 어디갔어?"

"아니 오빠방에 인터넷으로 볼게 있다고 갔어..."

"그래..."



난 내방으로 가서 처형을 보고 싶었지만 집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아 물한잔을 마시고 거실에 앉아 TV를 보았다.



잠시후...



내방에서 처형이 집사람을 찾았고 내방으로 간 집사람은 금방 나를 부른다.



"자기야~~~ 이리와바바..."

"왜...?"



난 대답하며 내방으로 가보니 처형이 인터넷을 하던 중 모르는것이 있어 물어보는것이었다.



"언니가 이거 점 보려는데 뭐 설치하라는데 뭔지 모르겠네..."

"음...한번 보고..."

"그럼 오빠가 해줘....."

"어...어디..가....."



그렇게 말하고는 집사람은 보던 TV프로그램을 계속 보러 거실로 나가버렸다.



집사람이 나가자 처형은 나를 한번 보고는 모니터로 눈을 돌렸고 난 한켠에 있는 원형의 보조의자를 끌어다 옆에

앉으면서 처형에게 물었다.



"어떤거 하시려구요?"

"음...그냥 이거 노래를 들을려고 하는데 안되서..."



내용은 너무도 단순한것이였다. 블로그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Player를 설치해야하는데 관리자권한이 필요했던것이였다.



"음...그런데 안되요?"

"네..."

"어디 한번보져..."



난 손을 뻣어 반대편에 있는 마우스를 잡으며 팔꿈치를 처형의 젓가슴을 슥~ 스쳐지나면서 볼륨을 느낄 수 있었다.



처형은 약간 뒤로 빠지면서 나의 팔을 피했고 나는 다시 의자에서 일어나 상체를 숙이고 키보드에 양손을 올려놓으면서 처형에게 상체를 붙였다. 그러자 처형이 일어서며 자리를 양보했다.



"제부...여기 앉아서 하세요..."

"네.....그냥 있어도 되는데.....그럼 여기 앉으세요."



난 자리를 바꿔앉으며 내가 앉아있던 간이의자를 권하여 처형을 앉히고는 의미없는 몇번의 화면전환과 관리자권한으로 Player를 설치했고 처형은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설치를 마치고 PC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된거 같은데 한번 보세요..."

"네..."



난 의자를 뒤로 밀어 자리를 양보했고 처형도 간이의자를 옮겨 PC앞에 자리했다. 별다른 이상이 있을리가 없는 PC에서는 빠른템포의 댄스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뒤도 돌아보지 않는 처형은 PC에 몰입하는듯 하였지만 자신의 뒤에 있는 나를 의식하며 가만히 있었다. 그런 처형의 뒷모습을 보며 노팬티상태라는 걸 알기에 더욱 흥분되었다.



"아...처형 잠시만요..."

"네?"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난 나는 처형을 뒤에서 백허그를 하듯 양팔을 벌려 처형의 어깨 너머로 키보드에 손을 대었고 등받이가 없는 간이의자였기에 나의 하체는 처형의 등에 밀착시켰다.



"이거를 풀었어야하는데..."

"여..기......"



처형은 다시 자리를 양보하려했지만 난 양팔고 몸을 밀착시켜 처형의 움직임을 제지시키고는 제어판을 열어 이것저것 의미없이 열고닫기를 하며 얼굴을 처형의 머리결에 묻고는 깊이 그향을 들이키면서 팔을 점점 옥죄어갔다.



집사람의 시선이 완전히 차단된 처형과의 둘만의 공간에서 난 극도록 흥분상태가 되었고 팬티를 건네며 나의 정액까지 본 처형에게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점점 옥죄어오는 나의 팔을 풀려고 내 양팔에 손을 올리는 처형은 귓가에 나의 숨결을 느끼고는 머리를 틀어 피하는 행동을 보였고 이어 등에서는 딱딱해진 나의 자지를 느끼고는 의자에서 일어나려했지만 나는 양손을 X자로 교차시키며 처형의 젖가슴을 두 손안에 움켜쥐고는 엄지손가락으로 그 꼭지를 비비면서 튕겼다.



"제...부..안돼..."

"가만히..."



처형은 목소리를 죽여 나를 제지하려 했지만 나 역시 처형이 움직이지 못하게 힘을 주어 안으면서 계속해서 나의 욕구를 채워갔다. 처형의 젖가슴은 점점 부풀었고 꼭지는 단단해져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강하게 저항했지만 더욱 강하게 움켜쥐고 주무르며 꼭지를 튕겨버리자 이내 처형의 입에서는 안타까운 신음이 터졌다.



"허..윽....."



처형의 신음에 난 더욱 급해졌고 바로 손을 내려 처형의 치마를 걷어올렸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올라간 손에 드디어 보드라운 보지털이 느껴졌다. 역시 노팬티였던 처형은 서둘러 나의 손을 감싸쥐고는 힘을 주었지만 이어 자신의 목덜미를 혀로 쓸며 핱아버리는 나의 뜨거운 입김에 고개를 옆으로 떨구었고 이어 손에 힘이 풀려버렸다.



나의 두손,입과 혀는 쉬지않고 빠르게 하지만 조용히 처형을 점령하였고 나의 중지에 느껴지는 처형의 보지에서는 물이 흥건하게 고여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듯 하였다. 난 처형을 안아올리면서 앞으로 밀자 처형은 책상을 집고 업드리게 되었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엉덩이쪽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나의 팬티와 파자마를 내려 단단하게 커져있는 자지를 꺼내었다.



집사람의 시선은 완전히 차단되어있지만 언제든 들어올 수 있었고 또 큰소리라도 나면 들을 수 있었기에 너무도 긴장되고 긴장된만큼 흥분되어 나의 심장은 터질듯 두근거렸기에 마음이 급했다.



나의 손은 다시 처형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내 얼굴쪽으로 돌려 입을 마추려 하자 처형이 스스로 고개를 젖혔고 입을 마추자 입을 벌려 소리없이 서로의 혀를 찾아 빨았다. 의외의 처형의 행동에 보지입구를 더듬던 중지를 2마디정도 넣어휘졌자 고개를 젖히어 내 입술을 빨던 처형의 얼굴이 떨어지면서 책상에 닿으듯 숙이고는 한손으로 입을 막고는 작은헛바람을 삼켰다.



"흐....읍......"



난 상체를 들어 처형의 보지를 휘졌던 손으로 허리를 잡고 다른 손으론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는 자지를 잡아 눌러 처형의 보지를 조준하고는 뽀얀 처형의 엉덩이를 보면서 허리를 앞으로 천천히 밀었다.



"아...으..읍....."

"흐..음..."



나는 머리속에 깊이 새기듯 귀두가 사라지고 기둥이 점점 들어가는 순간을 보면서 중간정도 넣었던 자지를 다시 조금빼서 다시 넣었다. 귀두를 통해 전해지는 처형의 보지속은 뜨거웠고 첫 삽입이라서인지 꽉끼는 느낌이었다.



나의 아랫배가 처형의 엉덩이에 밀착되고 두손으로 처형의 허리를 잡고 당기면서 가만히 그 감촉을 느껴보았다.



자지전체에 느껴지는 처형의 체온과 힘을 주진 않지만 살짝 조이는 느낌에 지긋이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었고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 처형의 입에서는 손가락사이로 미세한 헛바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흐...흡...."



나는 상체를 숙여 처형의 귓가에 입을 대고는 말했다.



"처..형...느껴져..?"



나의 물음에 처형은 입을 막은 채로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다시 속삭였다.



"따뜻하고 너무좋아.....처형 속으로 다 들어갔어....."

"허..윽...제.....부..."



내가 속삭이면서 한손을 내려 나의 자지의 밑둥을 감아쥐고는 위아래로 흔들자 귀두에 처형의 속살이 비벼지면서 강한 쾌감이 전해졌고 처형은 도리질을 치며 알 수 없는 소리를 작게 흘렸다.



"아...흑....제.....바..알.....흐....읍...흐..허..억....."



자지 밑둥을 손으로 감아쥔채로 자지를 뒤로 빼었다가 다시 앞으로 서서히 밀어넣었고 나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손등에 나의 자지가 박힌 처형의 보지가 느껴졌고 손가락을 움직여 자지가 박혀있는 처형의 보지입구 주변을 더듬자 미끌거리는 보지물이 손가락을 적셨다. 다시 손을 올려 처형의 셔츠안으로 넣어 브래지어 안으로 파고 들어가 손에 뭍은 보지물을 젖가슴에 묻히며 주무렀고 다른 한손으로 처형의 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처형 보..지에 내 자..지..가 완전히.....박혀있어.....만져바...."

"흐......읍....................."



처형의 손을 잡아 밑으로 내려 자지가 박혀있는 부분으로 인도했고 순순히 나의 손에 이끌려 내리던 처형의 손은 잠시 힘을주어 머뭇거혔고 다시 내가 손에 힘을 주어 밑으로 이끌면서 말했다.



"잡..아봐...처형의 보지에 완전히 박혀있는...자..지..를......"

"................."



나의 말에 대답없던 처형은 손에 힘을 풀어 그 대답을 대신했고 드디어 나의 자지밑둥에 처형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잡...아......."

".............."



나의 재촉에 처형은 손을 뻣었고 서서히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나의 자지밑둥을 감싸쥐었고 나도 젖가슴을 더욱 세게 움켜쥐면서 처형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과 함께 말했다.



"흐..읏...너무...좋...아...하... 어때?...완전히 박..혀..있지...?"

"......................"



처형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의 자지를 잡은 손을 풀려고 했다.



"처..형...잡..고 있어........"

"........흐..읏..."



처형은 나의 말에 다시 멈칫하며 다시 자지를 쥐었고 내가 자지를 앞뒤로 왕복시키자 손에 힘을 풀어 감싸쥐고는 신음을 흘렸다. 다시 짧게 몇번을 왕복하자 나의 자지와 처형의 손은 온통 처형의 보짓물로 미끌거렸다.



"......하..학..학...."

"....."



처형은 목까지 차오르는 신음을 손으로 막았고 나는 말없이 처형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내어 다시 쑤셔 넣기를 반복해 처형의 손에 자신의 보지를 뚫고들어가는 자지를 전부 훝으며 느끼게 했다.



"..................."

"..............."



그렇게 소리없이 나는 처형의 보지와 손에 자지를 박아대고 처형은 터질것 같은 신음을 참아내며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 다가 힘든지 손을 풀어 다시 책상을 짚었고 나는 상체를 세워 소리죽여 자지를 끝까지 처형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허리를 돌려 처형의 보지속을 휘져었고 점점 그 동작을 크게 하자 처형은 숙이고 있던 얼굴을 젖히고는 두손으로 입을 막으며 도리질을 쳤다.



"흐...읍...읍........."

"..............."



그렇게 나는 소리없이 처형의 보지를 자지로 휘져었고 흘러내린 보지물은 내 불알을 적시고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그때...



"자기야........."



거실에서 집사람이 나를 부렀고 처형은 화들짝 놀라 일어서려 했고 난 처형의 허리를 누르고 자지를 깊이 박은채로 대답했다.



"응....왜?"

"이리와서 이거바바.....이거 살까?"



아무래도 나가보지 않으면 집사람이 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처형의 허리를 잡고 누르고 있던 두손에 힘을 주어 내쪽으로 당겨 더욱 깊이 자지를 넣고는 크고 빠르게 허리를 돌려 처형의 보지를 휘져었다가 동작을 멈추고는 자지에 힘을 주고는 쑥! 일순간에 빠르게 뽑아버리자 처형의 두손으로 막은 입에서 짧은 비명이 터져버렸다.



"아흐...윽!"



다리를 후들거리며 떠는 처형의 뒷모습을 보며 서둘러 팬티와 파자마를 올리고는 거실로 걸어가면서 말했다.



"뭐...뭔데?"



방문을 나서며 뒤돌아보자 처형은 한손으로 책상을 짚고서서 다른한손으로 치마를 내리고 옷매무새를 고쳐잡고 있엇다.



정액을 토해내지 못한 나의 자지는 벌벌거리면서 끄덕거렸고 난 다시 돌아서서 처형에게 다가가면서 집사람에게 말했다.



"아..잠깐만....."

"응"



처형에게 다가가 바로 한손은 허리에 한손은 처형의 머리를 잡고 입술을 포개었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처형은 놀랐지만 이내 입을 열어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내가 허리를 잡았던 손으로 처형의 손을 잡아 나의 자지로 인도하자 스스로 나의 자지기둥을 움켜쥐고는 꼬옥 쥐었다.



처형도 현재 달아오를때로 올라있었기에 나의 혀를 깊이 받아들이면서 거친숨을 코로 내쉬었고 나의 얼굴에 닿은 숨결에서는 뜨거운 처형의 몸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난 처형에게서 떨어지며 처형의 눈을 응시했고 처형의 눈은 촛점을 잃고 풀려있었다. 나의 몸은 처형에게서 떨어졌지만 처형의 손은 여전히 나의 자지를 꼬옥 쥐고 있었고 내가 몸을 돌리자 그때서야 손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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