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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을 꿈꾸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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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3회 작성일 20-01-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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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을 꿈꾸며

"제부...어서와서 안즈.......세..요."



화장실 간사이에 처형이 마음을 진정시켰는지 밝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식탁에 앉으라고 말하다가

팬티를 입지 않은 반바지 앞섭의 뚜렸한 자지형태를 보곤 말끝을 떨었고 눈을 식탁으로 돌려 아무일

없다는듯 밑반찬 뚜껑을 열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올때만 해도 당장 처형을 눕히고 잔뜩 발기한 자지로 처형보지를 쑤셔 내 좆집으로 만

들려고 했지만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용기가 나지않아 아무일 없다는듯 식탁에 앉으면서 말했다.



"그런데 빨리 차렸어요..."

"그냥 있는거 차린건데요 뭐...밥 떠드릴게요."



처형은 미리 식탁에 준비해 놓은 밥그릇과 주걱을 들고가서 밥을 담아와서 내게 주고 맞은편에 의자를

꺼내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처형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가? 아주 맛있는데요."

"그러게요...저도 제부랑 둘이 앉아서 먹으니 맛있네요."



서로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제 밥은 한수저를 떠먹었을 정도였고 난 물을 꺼내기 위해 식탁에서 일어서

려는데 식탁 모서리에 자지가 걸렸고 힘을 주어 자지를 식탁에서 튕기면서 일어났고 잠시동안 처형을 보면서

하체를 식탁에 밀착시켰다. 발기된 자지가 뚜렸한 형태로 식탁위에 올려졌다.



"뭐 필요하...."

"네 냉장고에서 물 좀 꺼내려구....."



젓가락으로 깨작이며 밥알을 세던 처형은 일어나는 나를 보면서 말을하려다 입을 벌린체 말을 끝내지 못하였다.

물론 이유는 식탁에 튕겨지며 반바지위로 보이는 제부의 자지를 보았기 때문이다. 난 그런 처형의 약간 벌어진

입을 보면서 자지에 힘을 주어 커다란 움직임으로 벌떡거리게 하였고 그것을 본 처형은 손에 힘이 풀렸는지

젓가락 한쪽을 놓치면서 당황한 모습을 감추려 한손을 입을 가려 기침을 하였다.



"...괜찮으세요?"



나는 처형의 그런 작은 행동에 재빨리 옆으로 다가가 한손은 식탁을 짚고 또 한손으로는 처형의 등을 쓸면서

처형의 겨드랑이를 단단한 자지로 쿡! 찔렀다.



"헙!...네...괜찮아..여...제부.."

"안..걸.리게.. 천천히...드.세..요"



움찔하는 처형을 위에서 바라보며 흥분한 내 목소리는 심하게 떨렸고 등을 쓸던 손을 건너편의 처형 옆쪽으로

가져가 손끝을 처형의 젖가슴에 살짝 대면서 내쪽으로 살짝 끌어 당기니 겨드랑이를 찌르던 자지 끝이 빗겨나면서

파고들어 처형의 겨드랑이에 완전히 끼워졌고 난 다시 처형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진 자지에 힘을 주어 벌떡거리

게 하였다.



"제부...물..좀..."

"물여? 네..."



처형은 심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물을 청했고 나 역시 흥분한 목소리로 답을 하면서 손을 떼고 몸을 세우면서

처형의 겨드랑이사이에 걸린 자지를 식탁에서 튕기듯 힘을 주어 빼내며 빠르게 냉장고로 가서 물을 가져와 처형옆에

다시섰다.



"여기요 물...저기 컵 좀..."



물을 가져와 처형에게 식탁에 업어놓은 컵을 달라고 했다. 처형이 컵을 들어 나에게 주었지만 난 받지 않고 컵에 물을

따르자 처형이 앉은체로 몸을 돌려 물을 받아 한모금하고 내려놓는 처형의 앞에 몸을 꽂꽂하게 세워 자지에 힘을 주어보았다.



물컵을 내려놓은 처형은 바로 턱밑에서 벌떡거리는 제부의 자지를 피할 여유도 없이 바라보게 되었고 그렇게 몸이 굳어

나의 자지를 바라보는 처형을 보며 말했다.



"이제 좀... 괜..찮으세요?"

".......네...괴..괜찮.아 졌어요...."



나의 능청스런 물음에 처형은 힘들게 대답했고 나는 그런 처형을 뒤로하고 자리에 와서 앉아 컵을 들어 물한모금을 한 후

다시 젓가락을 들어 밥을 뜨면서 처형을 보았을때 처형은 매우 불안해 보였고 시선도 많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 후 처형과 난 대화없이 밥알을 세듯 밥을 먹었고 그런 처형을 다시 보면서 슬쩍 다리를 뻗어 처형의 발목 쯤에 대어 보았다.



흠짓 놀라는 처형을 보며 엄지발가락 옆면으로 처형의 종아리를 쓸어 올려 나의 발등을 살며시 덮는 처형의 치마자락에 아랑곳 없이

무릎가까이까지 올라갔을때 처형이 다리를 오므렸고 나는 다시 처형의 다리를 찾아 이번엔 발등으로 종아리 안쪽에 대어보았다.



부드러운 처형의 살결을 느끼면서 다시 위로 쓸어올려보았다. 이번엔 의외로 처형이 다리를 피하지않으며 고개를 들어 나를 처다보았다.



나의 눈과 처형과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도둑질 하다 걸린 아이처럼 시선을 피하려다 다시 마주보며 발등으로 처형의 종아리를

위아래로 쓰다듬었고 말없이 마주보는 처형의 시선에 용기를 얻어 무릎위로 발끝을 옮기려고 발을 뻗을 때 어디선가 전화벨소리가 들려왔다.



처형의 가방에서 나는 전화벨소리였다. 처형은 잠시 멈칫하다가 일어나 가방이 있는 거실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난 몸을 돌려 전화받는 처형을 바라보았고 전화를 받은 처형도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뒤돌아섰다.



"여..보세요"

"아..여기.....잠깐 마트왔다가.....이제 집에 가려구......"



그렇게 뒤돌아서 전화통화를 하는 처형에게 나는 다가가 처형의 허리를 잡으며 발기하다 못해 걷물을

줄줄 흘리는 자지끝을 처형의 엉덩이 골사이에 묻으니 흠짓 놀란 처형은 내손을 잡아 풀려고 하면서

계속 통화를 하였다.



"그...래~ 알았어..."

"그냥 숨이 좀 차서 그래......응"

"알았어...끊어..."



처형이 통화를 끝내고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는 나의 손을 풀려고 힘을 주던 손에 힘이 풀리면서 말했다.



"하윽~제....부....제~발~~~"



작은 한숨같은 신음을 뱉으며 내게 무언가를 애원하는 처형에게 난 더욱 자지를 위아래로 비비면서 시치미를 떼고 말했다.



"누....구...예요? 형님?"

"..제부...하..읍..제....발....그.."



난 처형의 말을 짤라 다시 물었다.



"근.....데 왜... 여기있다고 안했어요?"

".....그..건.."



처형은 자신이 거짓말을 한 이유에 대해서 이유를 대지 못하였고 그렇게 당황하는 처형을 돌려세워 자지끝을 보지에

밀어부쳤다.



"허..억! 제부....이..러지마..."



자신의 보지를 압박하는 제부의 자지를 느낀 처형은 내가 계속 허리를 잡고 밀어붙이자 다리에 힘이 풀린듯 내 어깨를

잡았고 난 그런 처형을 한손으로 허리를 끌어안고 다른 한손으로는 뒷머리를 쓸어올려 목을 받힌 후 입술을 찾아 포개었다.



"흐..읍...."



자신의 입술에서 제부의 숨결을 느낀 처형이 얼굴을 피하려했지만 뒤목을 받혀잡은 나의 손에 미쳐 피하지 못하고

제부의 입술에 점령당하고 말았다.



처형의 입술을 점령한 나는 다시 허리와 상체를 당겨 완전히 밀착시켰고 가슴에는 부드러운 처형의 젓가슴을 뭉개며

혀를 내밀어 처형의 입을 벌리려하자 처형은 다시한번 온힘을 다해 얼굴을 돌렸고 입술을 놓친 나는 처형의 귓볼과

귀뒤 목덜미를 입과 혀로 빨고 핱아갔다.



"허...윽....제..부..제발...그만..해..흐윽~~허업!"



처형의 애원이 이미 내게는 더없이 섹시한 신음으로 들렸고 집요하게 귓볼을 빨고 거친 숨결을 토하면서 발기한 자지를

빠르게 뒤로 뺏다가 튕기며 자지끝으로 처형의 보지를 강하게 찔렀는데 허리를 감싸안은 나의 팔에 허리가 꺽이며 몸을

지탱하려고 한발을 뒤로 뺀 처형의 보지는 무방비 상태가 되었고 그런 처형의 보지를 찔른 나의 자지끝은 클리토리스를

강가게 누르며 치골과 맞부딧쳐버렸고 얼굴을 돌려 나에게 애원하던 처형은 온몸이 감전된듯한 느낌과 약간의 통증을 동

시에 느끼며 깜짝 놀라 신음을 크게 지르며 숨을 몰아쉬었다. 나 역시 자지에 약간에 통증이 느껴졌지만 다시 뒤로 빼서

밑에서 위로 올려 처형의 보지에 천천히 하지만 강하게 압박했다.



"아....흑...제....제.부...안..돼....."



보지를 정확히 찔러오는 제부의 자지와 귓가에서 들리는 제부의 거친 숨소리에 점점 정신이 흐려지고 전신에 힘이 빠진

처형은 거친호흡과 함께 참지못해 나오는 신음소리를 다시 입속에서 삼키고 있었다.



나는 처형의 뒷목을 받치고 있던 손을 내려 치마자락을 잡고 서서히 걷어올렸고 반쯤 걷어올렸을때 처형의 손이 내손을

잡으면서 막으려했고 나는 손을 펴 처형의 허벅지 맨살을 쓰다듬으며 이번에는 처형의 입술을 찾아 얼굴을 돌리자 또다시

얼굴을 돌려 피하는 처형의 반대쪽 귓볼과 목선을 핱았고 허벅지 맨살을 쓰다듬던 손을 빠르게 엉덩이 쪽으로 올려 주무

르다가 손가락을 뻗어 자지끝이 압박하고 있는 보지입구를 만져보았다.



"아...으..흑흑...제부...제...발...그..만...흐..흑..."



처형이 바로 엉덩이를 뒤로 빼보았지만 나의 팔에 막히며 멈추었고 압박하며 부비던 자지끝이 떨어지면서 나의 중지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처형의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젓어있었고 안쪽 허벅지를 타고 조금 옆으로 흘리고 있었다.



"처형... 보지.....가...젓었어..요..."

"아....으..흑..제부..."



처형의 귀에 거친입김과 함께 처형을 부르며 보지라고 말을하자 처형이 살짝 몸을 떨면서 나의 귓가에 뜨거운 숨소리와

함께 보지입구에 있는 나의 중지에 뜨거운 액체를 흘렸고 난 처형의 팬티옆을 파고 들어 중지 한마디정도를 보지입구에

넣을수 있었다. 미끈거리는 보지물이 중지를 타고 흘렀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위해 손을 뻗어보앗지만 닿지를 않았다.



"...제부..안..돼..거기..인....."



내 손가락이 직접 처형의 보지맨살에 닿자 최대한 몸을 틀어 내게서 떨어졌고 나는 잠시 중지에 묻어있는 처형의 보지물

을 엄지손가락으로 비벼 감촉을 느끼면서 손을 들어 그것을 쳐다보았다. 처형도 나의 손을 보며 부끄러움에 몸을 나를 피

했고 나는 뒤따라가 처형을 뒤에서 안으며 벽으로 밀었다. 나의 힘에 밀려 벽에 부딛치자 두손을 들어 벽을 짚었고 무방비

상태가 된 처형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쥐며 하체를 밀자 처형은 벽을 바라보고 밀착되었고 그런 처형을 더욱 밀어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킨 후 한손으로 처형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얼굴을 처형의 머리결에 묻으며 거칠고 뜨거움 입김을

처형의 뒷목과 귓속 그리고 뺨에 토하며 한손으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려 엉덩이 맨살을 더듬었다.



"안..돼..제..부..제발......허억.....허.."

"처형 잠시...만...헉헉..."

"제..부...어..떻.하려고...제발 그마..안..."

"....."



애원하는 처형을 무시하고 나의 손은 바쁘게 움직여 반바지를 내리고 잔뜩 발기한 자지를 잡아 처형의 엉덩이골을 스치며 허벅지사이로 찔러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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