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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엄마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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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5회 작성일 20-01-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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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













우리 이쁘니 애기씨의 촉촉하니 달달한 입술맛은...







참, 미리 말하는디... 지금부터는 되도록 표준어 위주로 적어가겠쓰. 흐~

꿈에 그리던 아름다운 여인과의 사랑 의식인디...

내사 사투리를 비하하려는 마음은 없으니께, 오해들은 접으시라.

그래두 기왕이면 감미롭게 들리고,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표현에 더 돋보이는

서울 표준말로 써나가는게 낫지 않겄슈? 긍까 이제는 그리 아세유.







입술과 입술을 맞부딪치는 그 순간, 달콤한 솜사탕처럼 은은한 맛과 달달한 향이 났어.

립글로즈라도 발랐나봐. 어엄청~ 매끄럽고 따듯해...

입술을 맞 부빌 때 주의하지 않으면~ “워어어~” 하는 사이에~

김연아 선수가 빙판을 스케이팅하듯이 입술과 혀가 쭈르륵~~

크~~ 그 느낌으로 미끄러질 것 같어 흐...







여자의 아름다운 입술은,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남자의 마음을 송두리째 앗을 수 있다고 생각혀유.

적절하게 붉은 빛깔이 감도는 섹시하고 고혹적인 입술이야말로...

남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유혹이 아니겠슈. 하하~







앳된 동안의 미모에...

곱게 자리잡은 순하기 그지 없는 상냥한 눈매.

그리고... 인형처럼 오똑하고 잘 빚어진 예쁜 코.

가냘픈 느낌을 주지만, 슬쩍 둥글게 생긴 입꼬리가 참 귀엽지.

산뜻하게 웃을 때는... 그 애교넘치는 입가가 가볍게 올라가는데...

그 모습이 나의 심장을 자못 떨리고 흥분되게 하기 일쑤였제.

참말여유.

우리 수희 낭자의 청순한 입술 만으로도 므흣한 상상을 하는 날이 많았어.







일반적으로 말여.

가장 회전율이 잦고 끊임없이 움직이는게 사람의 입술이간디

이렇게 울 엄마처럼 아름다운 여인의 바삐 놀리는 입술을 보면...?

정신없고 부산스러운 느낌을 줄텐디, 전혀 그렇지가 않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감미로운 모습으로만 비쳐지는 것이여.

내가 그마만큼~ 우리 아름다운 엄마님에게 아주 푸욱!! 빠졌다는 방증이겠지?

보고만 있어도 가슴의 떨림을 주체할 수가 없어...







썰이 길었네유.

지꿈, 말로는 이렇게 무드잡고 침착한 척 굴고 있는데

실상은... 처음에만 가볍게 쪽♥ 쪽~ 사랑을 속삭이듯 아주 부드럽게 인사를 나눴다면

지금은~ 참기가 힘드네유.

그냥 막... 아휴... 미안해요 수희 씨 ㅜㅜ

좀 저급하게 보일지도 몰라유. 그래도 얼마나 내가 괴롭게 그동안 참았는디유.

너그러이 이해해줘요?







핥고 있지라...

맛나는 크림 치즈 케익과 달달한 브라우니를 맛보는 것처럼...

예쁜 수희 씨의 향긋하고 고운 입술을...

매끈 매끈~ 사랑이 돋아나는 그 감미롭고 산뜻한 기분으로

다치지 않게 조심 조심하여... 기분 좋게 맛보고 있는겨.

어쩜 이렇게 달콤하고, 촉촉함이 그대로 잘 살아있어서~

적절한 수분과 또 그에 잘 어울리는 당도를 보존하고 있을까!







매끄러운 그 입술에 내 침이 많이 묻었어.

정신없이, 이쁘고 귀여운 입을 쪽쪽 맛있게 음미하고 핥았는데...

이쁜이 낭자가 잠에서 깨어나면, 지나치게 입술이 번들거려서 불쾌해할지 몰라.

해놓고 나서도 걱정이네. 허허~

어차피 잠에서 깨려면 한참일텐디 뭐...

일단 다시 내 혀끝으로 스르릅~ 츠릅~ 침을 말끔하게 닦아주고.

예쁜 엄마의 입가를 그렇게 스윽, 스윽... 조심해서 훑었어.







그리고 나서, 이제 옷을 벗기고...

평소에 자주 맛보던 그 맛있는 꿀젖을 맛볼 차례인데

거실의 여름 카페트가 깔린 이 위에서 사랑을 즐기는 건 좀 무리가 있지?

그렇다고 소파 위에 다 큰 어른 몸을 누여놓고 응응~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침실로 그냥 데려가서 침대에 누여놓고 맛을 보고 싶은데...

음...

일단은 여기에서 시식 조금 더 하고! 햐햐~







가슴이야 자주 맛보니까, 일단은 패스할게. 대충 까놓고 핥긴 핥았지.

묘사안하는 건 아녀유? 이따가... 흐흐.

지금 마음이 되게 급해...

두근 두근 심장이... 의식을 안하면 모르는데,

방금전부터 수희 씨랑 이쁘게 쪽쪽♥거리면서 달콤한 키스를 즐기고 나니~

요 앙큼한 자지에 힘이 불끈! 실리는디...

허마... 요 솔직한 놈 워쩐디.

넣고 싶어 죽을 정도까지는 아녀 그래두.

힘내라 아직은, 이성!

좀 적셔놓고 삽입을 하더라도 하자... 꿀꺽...







그려서, 일단은... 떨리는 손으로...

아휴, 보는 사람도 없고 거침없이 막 전진해도 되는디, 나 왜이렇게 떠듬거리냐?

잔뜩 긴장되서... 땀에 어느새 흥건히 젖은 내 손 봐봐.

별일이네. 원래 긴장하고는 그렇게 거리가 먼 사람인디...

요... 요... 귀엽고 섹시한 검정색 팬티를 벗기려하니...

핸드폰 진동 최대상태로 드드드드~~ 설정해놓은 느낌이 대체 뭐냐구...







꿀꺽... 아직도 죄책감이니 뭐니 머리에 남아서 떨리는겨!?

그러지말어. 이제 넌 건널 수 없는 다리를 건넜어 승호야. 가자...

합리화시키는 건 도가 텄지 흐~

차분하게 숨 호흡을 고르면서, 심장박동의 요란한 울림을 가까스로 조금 달랬어.

스윽......

우리 이쁜 엄마님의 은은한 꽃 배경이 살아 숨쉬는...

작고 요염한 감각이 돋보이는데다 또 귀여운 맛이 훈훈해...

그 아슬아슬한 검은 레이스 팬티를 사르르...

아주 부드럽게...

여인의 하얗고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얇은 피부결을 스치는 그 느낌으로...

숨까지 참으면서 아주 정성들여 스윽... 스윽... 천천히 뱃겨낸다.







아...... 코피 쏟진 않겄지, 무슨 만화처럼...

일단은 호흡도 가쁘고, 내가 사랑하는 우리 아기씨를 함부로 다룰 순 없응게...

허, 허벅지에만 살짝 걸치자. 한번에 벗기진 않아야 또 아슬아슬해서...

보는 쾌감이 짜릿하니까, 그취?

이렇게 적당히 통통하고... 육덕짐이 자연스럽게 살아있는 예쁜 허벅지는

보는 것만으로 남자의 시각적인 꼴릿함과 쾌감을 터뜨려주잖여.







죽인다 진짜...

이것이야말로 이 미천하기 짝이 없는 묘사력으로 감당이 안될 것 같여.

다리가 상당히 낄~~어 보이는 우리 애기씨, 얼굴은 아주 애기같은데...

허벅지는 아주~ 성숙하고 농염한 매력을 짙게 흘리는구랴.

아주 두터운 것도 아니고, 내가 딱 좋아하는 알맞은 슬림함과...

라인이 날렵하니 잘 살아있는... 연약한 가녀림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그래, 이런 말은 워떠할까. [청순 요염한 꿀벅지]라는 표현은?







하하. 재밌다잉. 청순한 꿀벅지라...

아름다운 여인의 황홀한 벗은 자태를 묘사할때는 창의적일수록 좋으니까~

꿀벅지라는 말은 누가 지었는지 참... 희대의 명언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여자의 이쁜 허벅지에 찰진 살갗이, 만지면 만질수록 손에 따스하게 스며들고...

남자의 피부에 닿으면 행복한 쾌감을 흐뭇하게 선사해주는디~

흡사 꿀을 발라놓은 것처럼...

좋은 살결을 보유한 아름다운 여성의 꿀벅지는... 참으로 심장을 들었다놨다 하는기요!







지금 일부러 그 안쪽의 가장 은밀한... 어여쁜 꽃잎은 묘사를 앞두고 텀을 두고 있샤.

웅웅! 알어, 나두 그랴.

헤헷 이 싸람들 참~ 나도 그냥 적나라하게 마구 빨고 싶어...

쫌만 있어바. 허벅지부터 혀로 맛좀 볼게~

얼마나 이 부드러워 보이고 뽀송뽀송~ 새하얀 살결이 참 고운...

귀여운 허벅지를 핥아보고 싶어서 죽을 뻔 했는데 ㅠ_ㅠ







우리 승호 침이 가득 고인 혀랑 혓바닥... 오늘 아주 천국을 맛보는구나.

쭈르릅... 수희 낭자의 탐스러운 허벅지를 타고...

무릎이 구부려진 안쪽의 매우 부드럽고 따스한 살갗부터해서~

일부러 허벅다리 안쪽의 뽀얀 살갗이 아주 민감하고, 연약하니까...

거기부터 집중적으로, 세심하게 조금씩... 훑어올리고 있어.

일부러 시간을 지연시키는 느낌으로? 맞아~







아... 예상 그대로구나. 엄청나게 향긋해...

아까 나갔다와서, 잠깐 쉴 때 안방에서 안나오더니... 그새 바로 샤워를 했구나!

기특하기도 하죠. 우리 엄마 쪽쫍쫍... 하하. 아차, 기특하다는 말은 실례인가~

뭐 지금은 내 손안에 들어와서 내 차지인디~ 크~ 막다뤄도 되지라?

흐흠, 암튼 굉장히 기분 좋고 나긋 나긋해지는...

이것은 어찌 표현하면 좋을까유. 워디서 주워들은 짧은 지식으로 서술해볼게.







내가 생각하는 우리 이쁜 수희 씨의 이미지는...

나랑 가까이 붙어서 무슨 이야기를 재밌게 참새같이 조잘거리면서

짹짹, 삐약 삐약, 하는데 이게 진짜 귀엽거든 ^^

괜히 애기라고 그러는게 아니야.

근데 가끔 스슥~ 아무 생각 없이... 나랑 거실에 마주 앉아서...

이건 나 보라고 하는 행동은 아니겠지?

하하. 자세를 바꿀 때 다리를 묘하게 섹시하게 꼬아.







그냥 쭉~ 일자로 편안하게 뻗기도 하구...

일단 거기서부터 나는 완전히 빨딱 서서 페니스가 시뻘겋다 못해 푸르게 변하겠지.

또 어떨때는... 가볍게 다리를 다른 한쪽 무릎 위에 걸치듯이 느슨한 포즈를 취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를 스치는 마찰음을 일으키는데...

알지? 그 가볍게 부대끼는 피부와 피부사이의 기분 좋게 스치는 소리.

그게 왜 그렇게 꼴릿하고 흥분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겄어유.







스슥, 스슥... 요염하게 다리를 요리조리 돌리면서 나를 유혹하는데,

보고 있는 나는 아찔한 그 각선미와 숨막히게 잘 빚어진 미끈한 라인에 넋을 잃고...

게슴츠레한 눈빛에 그냥 정신이 나가버리곤 혔어. 퓨즈가 끊겨~

얼굴은 당연 뜨겁지. 저 허벅지를 미치듯이 스치고 빨면서 문지르고...

불같은 내 육봉을 수희 낭자의 다리 사이 소중한 곳에 기냥... 으흐~

헤헴, 이제는 요것이 상상만이 아니여...







이 수희 씨의 예쁜 허벅지 사이에서 들려오는, 에로틱한 마찰음은

마치 내 말초신경을 찌릿- 찌릿- 자극하는 쾌감을 줘.

향기도 때로는 다양혀. 목욕한 직후와 쭉 동일한... 아로마 테라피를 받으면서

들뜬 육신을 아늑하게 적시고 녹여주는 그런 기분 좋은 향기 말야.

그 전형적인 향기가 보통 코를 간지럽히기 일쑤고...

어떨때는 운동하고 돌아와서, “하아... 힘들당 ㅠ.ㅠ” 나한테 하소연하면서

귀엽게 칭얼거릴 때가 있어. 크크~







자기 오늘 있었던 일 들어달라면서, 아들~ 아들~! 그래서 말양 우히히~

하면서 혀도 짧아지는데 진짜 귀엽지. 하하.

대학시절에 사귀던 후배 여자애랑 똑같은 말투로 “~했져~ 쪄” 이런 말투도 써.

몇 살이야 아가씨? 흐흐~

근데 그게 문제가 아녀. 아구 나좀봐. 수희 씨 체취 묘사한대놓고...

그 도톰하고 윤기가 차르르 흐르는 허벅지가 땀으로 젖으면~







향긋하고 시원한 체취만 흩날리는 게 아니고, 적당히 젖은 페로몬을 낸다 이거지.

동물이 이성을 유혹할 때 자연스레 내뿜는 치명적인 유혹의 향 알제?

요즘은 일상적인 말이니까. 여튼 그런 농염한 향을 짙게 풍겨~

여인의 뜨겁게 달구어진 체온에...

잘 버무려진 습하고 후끈한 열기와 맞물려 데워진 퍼퓸 분자가...

대기중을 은은하게 날아다니는 기분이야.







화학은 쥐뿔도 모르지만 분자 개념으로 말해봤어.

그렇게 안타깝게 나부낄만큼 은근하고 짜릿한 땀에 절은 냄새가...

내 중추신경을 따박따박~ 건드리고 울리게하는디... 이게 왜 이리 중독되는지 몰라!

글고 보면 나는 여성의 신체에 대해서~

탐미주의적인 관점이니 뭐니 거창한 표현 쓸 것도 읍구마, 단순한 초 변태인지도 몰러.

햐햐햐~

하나하나의 신체 부위를 자세하게 훑고 애무하는 걸 좋아하거등... 으헤~

음... 애들은 가라...







여하튼, 수희 씨의 허벅지에 절여진 익숙한 땀냄새는...

이렇게 표현해볼게. 아주 원초적인 나의 본능을 일깨워주는~

음란하다- 고 표현하면 우리 순수한 애기씨를 너무 욕보이는 것 같고...

무한한 자극을 고맙게 선사해주는 보물이라고 하면 되겠다. 하하~

그 페로몬 듬뿍~ 담긴... 은은한 자극의 황홀함이...

코를 깊이 파묻고 잔뜩~~ 향을 퍼올리듯 맡고 또 맡아도, 너무나 그리워.

오늘은 울 엄마, 깨끗하게 씻고 나온 뒤라, 그윽한 땀내와 체취는 조금 얕지만...

원체 향긋하고 사람을 들뜨게 해주는 나긋한 체취가 황홀한 사람이라구.







최고야. 거듭 말할 필요도 없어...

눈부시게 새하얗고 뽀얀 살결, 이런 표현도 익숙하제?

근데 그 말이 더없이 어울리는... 참 문자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인형같아.

우리 애기씨는 나한테 그런... 동경의 대상이며, 아름다운 선녀여유.

미끈 미끈... 감칠맛나게 윤기를 흘리는 백옥같은 살결...

그리고 탐스러운 허벅지의 적당하게 살이 붙은 포동스러움~♥

아흐 좋아라... 이렇게 핥으니까 혀가 녹아버리네유...







사악, 사악, 거침없이... 점점 더 템포를 빠르게 핥아올렸지.

얼마나 맛보고 싶던 곳인디, 그 원을 오늘 풀고 말겠어! 라는 집념으로~

사나이의 거친 욕정을 다스릴 것은 여인의 허벅지를 맛있게 맛보고 음란하게 탐하는 것~

그 이상이 있을 쏘냐!...

다소 어폐가 있어도 넘어가고, 음... 여튼 수희 낭자의 허벅지를 겁나게 핥고 쭉쭉 빨아.

맛있당... 흐흐... 핥아도 핥아도, 그 특유의 향기는 가시지가 않아.







변태라고 욕햐, 뭐 어뗘!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하얗고 뽀얀 다리를 침까지 조금 흘리믄서 핥는디...

흐으~ 좋구나. 천국이로구나...

진짜 부드럽고 포근하다잉...

혀가 허벅지를 핥는 건지, 허벅지가 혀를 녹여주는 건지, 분간이 안가네.

이렇게 상큼하고 시원한 감촉까지 혀를 타고 고스란히 전해주는~

그런 1등급의 맛 좋은 허벅지가 또 있당가?

...... 널리고 널렸겠지. 내가 원체 이 꿀맛을 못보고 살아서 ㅠㅠ







허벅지는 원없이 맛보고, 내 침으로 마구 도배를 해놨어.

요염한 매력을 철철 흘리는... 섹시한 건강미가 넘치는 오른쪽 허벅지.

왼쪽 허벅지도 거의 동일한 너비와 일정한 균형을 잘 갖추고 있쥐.

인체 공학의 경탄을 자아내는, 황홀한 미의 세계...

놀랍도록 완벽한 그 쭉 뻗은 신비로움의 결정체가 바로, 우리 낭자의 어여쁜 꿀벅지야.

에휴, 내가 써놓고 봐도 뭐 이리 잡다해~

그냥 대놓고 졸라게 이뻐.







다리만 계속 만지고...

그 다리 사이에 내 귀두랑 자지를 끼워두고 쓱싹 쓱싹~ 계속 문대면~

몇초 가지도 않아서... 그 야들야들하고 푹신한 쾌락의 숲에 푸욱~ 잠겨서

못버티고 자지러지면서 좆물을 쏟아버릴 것 같어...

물론 그카면 우리 애기씨의 하얀 꿀벅지는 온통 내 정액으로 흠뻑 젖어들겠지 ^^

그걸 보는 수희 낭자는 부끄러움과 당혹스러움이 뒤섞인...

복잡 미묘한 낯빛을 띄우며, 내 눈치만 보고 어쩔줄 몰라하며 몸을 뒤틀 테고.







자, 이제 드디어 맛나는 보지를 시식하고, 이어서 시음도 해볼 차례여.

어떻게 괴롭혀줄까... 그 생각밖엔 머리에 없구만.

손가락부터 집어넣어봐?

저번에 기주 형님이랑 교합할 때 보니까...

엄청 끈적거리면서 질 안쪽의 속살들이 아주 섬세하게 들러붙는 거 같더라구.

말 그대로 살아 숨쉬는 민감한 선홍빛 조갯살들이...

끈적 끈적한 옥액들을 여과없이, 아낌없이 흘려주면서...

촉촉하게 젖어 있고, 또 아늑하고 따듯한 깊은 웅덩이의 느낌이 잘 살아있을 것 같어.

물론...

사내의 육중한 살덩어리를 담그기만 하면...







말해서 무엇혀. 흐흐흐... 괜히 우리가 은어로 아랫입이 녹여주고 깨문다고 표현하남~

딱 그 말대로, 우리 수희 이쁜 낭자의 촉촉하게 젖어서 기분 좋고 흐뭇한 보지가~

내 자지를 그냥 지대로 깨물고, 절대 안놔주고 쪽쪽 빠는 것이지.

입과 혀를 모두 이용하여 소중하게 내 보물을 녹여버리듯이!

그렇게 내가 금방 사정하길 바라는 것처럼...

아랫입을 음란하게 마구 비비면서, 아 물론, 나는 거침없이 쑤셔대고 박아대지.

그러면 우리 엄마는 아주 개거품을 물면서...

살려달라고 나한테 비명을 지르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마구 안겨드는 거야.







이게 앞으로 몇십분 후에 벌어질 일이구만...

아, 지금은 아직 의식을 회복하기 전이니까, 일단 깨우기부터 해야허지?

허나 그것은 또 위험하니까~ 우음... 이거는 쫌 이따 말하자구.

여튼...

어랏! 언제 내 손가락이 두 개나... 저...

아름답고 연약하기 그지없는... 소중한 낭자의 연분홍빛 조개 입구를 이미 뚫고...

쏘오옥~♥ 기분 좋게... 짜릿 짜릿하게 속살을 헤집고 있었나?







흐흐... 장하다 내 손, 나도 모르게 앞서 행하는 구나.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알지 못하게 하여라, 라고 했거늘.

말같지도 않은 비유여? 몰러~

여튼 기특한 내 손꾸락이 아주...

우리 이쁜씨의 통통하게 여물은... 맛있는 조갯살 입구를 살짝 벌리고 있어.

꿀꺽......

손가락 조금만 넣었는데도, 의외로 조인다?

슬쩍 슬쩍, 울 이쁜 수희 씨 보짓살의 촉감이 어떨지 손으로 훑어봤어.







와... 이게...

여러분, 이래 말하면 믿으실지 모르겠어. 근디...

참말로 애 낳은 여자의... 보지 맞어??

글 읽어주는 감사한 분들도 그 생각은 하셨을 끼여. 그쟈?

우리 현실적으로 함 가보자구. 애 낳으면 질이... 아무래도 늘어지잖여.

근디... 씨보알...

요가를 몇 년동안 꾸준하게 했다더니~~~

어메나! 질 안에 조금만 담가봐도...

어째 그리 처녀의 태고적 그 시절을 상기시킬만큼...

아직 젖지도 않은 속살의 후끈함이~ 쫘악 쫘악... 내 손가락을 마비시키는가요.







참으로 세계 8대 불가사의구만...

분명 나를, 아니 요놈을 낳으셨는디.

제왕절개는 안했지. 딱 보면 알잖아 뱃살 근처를...

수술 자극 그딴게 어딨누. 깨~끗허고 매끄러운 살결이지.

그러니까 더더욱 믿기지 않는게요.







요 조그맣고 손을 꽈악 물어주고, 자근 자근 물어줄 것 같은 쪼이는 보지가...

애를 낳았다니, 허허허 말도 안돼~ 참...

여튼 그렇다. 이미 손으로 잠시만 확인해본바, 확실한 명기 체질을 지녔어.

타고난 우수함이 입증된... 매우 훌륭한 1등급 보지에 내 명하노라.

앞으로 나의 수발을 기꺼이 들며 봉사하도록... 에헴.







으...... 자지가 지금 아주 커졌는디, 특히 귀두가... 글타고 바로 넣진 못햐.

왜냐면 당연한 말이지만 젖지도 않았거든. 일단 겁나게 핥아보는 수밖에...

웅? 근디 뭐시여. 어디서 익숙한 착신음이 들려야.

아... 쓰불, 우리 이쁜 애기씨 핸드폰 벨소리, 아니지 그러면 진짜 클나지.

벨은 아니고 카카오톡 오는 소리였구나. 누구지?

손가락을 슬쩍, 뻑뻑한 보짓살에 담그고 빼기 싫었지만...

일단 잠시 빼고~ 폰부터 가져오기로 했샤.







...... 유진 씨구나! 아... 보고 싶으네...

귀여운 유진 낭자가, 수희 씨에게 문자를 두 세 개나 톡으로 보낸 거였어.

내용이야 뭐... 하하, 아가씨들끼리 친근하게 칭얼거리는 애교문자지.

근데 그중에~ 위험천만한 메시지가 있당.







[언니 보고 싶어요 ㅠ0ㅠ 오늘 뭐한다고 그랬었죠? 저 이제야 끝났는데...

언니 보러 가도 돼요 지금? 승호도 넘 보고 싶어요. 곧 집으로 갈게요~ 히히~^^]







일단 여기서 눈에 드는 것은 승호를 보고 싶다... 그냥도 아니고 “넘” 이라는 부분!

쿠쿵~ 쨔잔~ 히야~ 흐흐... 그렇게 날 애타게 찾는다 이거죠?

보고 싶다. 유진 씨... 오는데 당근 반겨주고 싶지.

허나 지금 이런 비상사태인디, 흐흐...

당연한 대응이겠지? 나는 의연하게~ 평소 울 이쁜씨의 말투를 재현해서 톡을 보냈샤.

지금 승호랑 진지하게 얘기좀 하고 있다고. 진로에 대해서...

홀홀♬ 둘러대믄 되는 거지~~







그래놓고 일단 폰을 무음으로 전환시키고, 휙~ 던져부렀어.

저랬는디 들이닥치진 않겠지. 지금 엄숙한 의식을 거행중인디 오긴 으딜와!

아 그런데 이게 영향을 좀 미치긴 했어. 무슨 말이냐면~

잠시 유진 씨에게 그 문자를 보내주고 나서... 물을 마시면서 조금 생각에 잠겼거든.

갑자기 다시... 애써 머리를 꾹꾹 밟아 눌러버린 그 망할 “죄의식”의 엄습때문이였어.







진짜 식탁에 잠시 기대서, 수희 씨의 아름다운 하체...

그래, 내가 벗겨놓은 그 근사하고 너무나 숨막히게 고운 가지런한 다리...

그리고 연분홍빛, 연꽃 보지라고 지칭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맛있게 생긴 소중한 아랫입... 그걸 느긋하게 잠시 감상하는데

빌어먹을 그 놈의 죄의식이 자꾸 머리를 건드리는 거여. 짜증나게.

어쩌라고, 이제와서?

니들 둘이서, 천사랑 악마랑 다투듯이 내 머릿속에서 옥신각신 싸울겨?







후...

짧은 갈등과 그나마 살아있는 내 양심의 썩은 동아줄을 힘겹게 움켜쥐고,

이런 작은 결론을 내렸구만. 잘 들어보셔요.

아, 절대 실망할 이야기는 아니여. 크헤헤~

내사 지꿈 이 미천한 일기를 훑어주시는 성님들께~ 실망스러운 이야길 끄적거리겄수?

그럴 일은 요만큼도 읍써라.







일단은... 수희 낭자에게 먹여놓은 수면제의 약효가 최소 한시간에서 세시간 짜리야.

처방전을 상세히 봤지. 수면제 종류가 여러 가지드만.

그중에서, 내 요런 앙큼하고 못된 짓거리를 꾸미긴 했지만...

그래도 행여나~ 울 이쁜 엄마님 몸에 피해가 가고 상하면 워떡햐 ㅠㅠ

그건 절대 싫은겨. 그래서 가장 지속시간이 짧을 것으로 골랐어.

뭐 괜찮어. 그렇대두 아직 시간은 있어...

문제는, 이대로 마음껏 유린하고 애무하다가~

기어이 내 뜨거운 자지마저... 수희 씨의 속살에 기쁘게 담글 거냐는 말.







담그긴 담글 거야. 근디 방식을 바꾸기로 했어.

일단 먼 말인진 보셔.

결론을 내리기 무섭게, 바로 자고 있는 울 엄마님에게 다가갔어.

번쩍, 들어올렸지. 의외로 가볍네 뭐~

쌔근- 쌔근- 곤하게 잠을 자는 그 모습...

미약하게 들뜬 숨소리가... 귀여운 어린 아기가 어른의 품에 안겨서 사랑스럽게 자는 모습 같아.

참 귀엽다. 어른이 이렇게 귀엽고 애기처럼 깜찍할 수 있구나.







가뿐한 우리 애기씨를 들고, 침실을 열고 침대로 데려왔어.

되도록이면 일자로 곧게~

편안하게 누울 수 있도록, 나름 배려해서 길게, 정자세로 눕혔어.

음......

차분하게 잠들어 있는 그 단아한 모습...

금방 폭신한 쿠션에 잠겨 편하게 잠든 느낌의 고요한 기색.

참으로 아름답구나.

한폭의 미려한 수묵화로 그린 미인도를 보는 것 같도다....







엄마님은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지. 이 기세라면 뭐...

내가 맘껏 삽입하고 흔들고, 왔다갔다 거칠게 피스톤질함서 실컷 몸을 다뤄도

쿨~ 쿨~ 자지 않을까? 싶네...

그 이후로 나는 워쨌느냐~ 궁금하신감?

흐흐... 일부러 엄마가 깨기만을 기다리면서, 나만의 은근한 애무의 즐거움을 재개했어.

이게 뭔 말이냐구?







당장 깨우진 않아. 그냥 느긋하게 자는 걸 구경하면서~

몸 구석 구석을 마음껏 애무하고 즐기는거지. 근데 삽입은 아직 안혀.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기로 했어.

..........

어거지로 여자를 잠들게 재운 건 좋아.

근디 그걸 이용해서 따먹는건~ 강간하는 거랑 다를게 없잖아 ㅜㅜ 휴...

알아들으시겠지?

깨고 나면, 일단 충분히 잘 적셔놓은 뒤에~ 어떠케든 잘 꼬드겨서~

기어이 설득시키고, 따먹기까지 이르게 한다... 요 거창한 계획이여.

성사되겠냐구? 그건 해봐야 알제.







어쨌거나 지금 멈췄던 짓을 시작혔어. 흐~

손가락으로는 너무 뻑뻑해서 쪼이기만 하구, 일단 엄마를 느끼게 해놔야지.

망설임 없이, 이쁜씨의 늘씬한 하체를 허벅지 아래를 받치고 훌쩍~ 들어올렸어.

그리고는 애기씨의 먹음직스러운 가랑이 아래에 얼굴을 댄다.







흐흐... 좋은 향기 난다...

아... 코 킁킁 대고 흠뻑 빠져부러.

얼마나 취해보고 싶던 자세인가. 틈 날때마다 이 맛깔스런 이쁜 보지에 코를 묻고~

마음껏 미친 듯이 쭉쭙 빨고 핥고 맛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날이구나...

흐하, 후읍~~ 하아... 흐웁파아...

이쁜 샥시의 가랑이 사이에 코를 그대로 묻고 한참을 그대로 킁킁~ 가만히 있었어.

해괴한 장면으로 보일 수도 있쥐만 흐흐...

다소곳하게 입을 벌리고 사내의 삽입만을 기다리고 있는 얌전한 보지가...

그 얼마나 귀여운 몸짓으로 단정한 자태를 뽐내는지~

예쁘게 수놓아진 조개 입구를 보는 사람은 다 같은 충동이 치밀 것이여.







좋구나. 쥑인다... 이 적당하게 비릿한 내음이 코를 찌르는게...

더 흥분되고 꼴릿하고, 아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 같구나. 으아햐~

오줌 냄새따윈 안나. 항상 청결에 신경을 꽤 쓰는 사람이니까...

단지 여자들 질 특유의 조금 시큼한 살내음이~ 그대로 코끝으로부터

짜릿! ~~ 하게 “후흡...”

음미하며 들이키자마자,

강렬한 쾌락의 번개가 내리쬐믄서 내 머리를 강타한다.







야... 수희 씨 보지 최고, 여중딩 여고딩 보지 못지않은 날 것 그대로의 원석 인증!

물론 어린 여학생 이쁜 조개에 코를 묻어본 적이 없으니 캬캬.

여하튼 분명한건~

애엄마의 보지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의 대단한 질조임을 지녔다는 것.

그리고... 굉장히 반듯한 몸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서~

한가운데 이쁘고 수줍게 입을 벌리고 있는 조개는 물론이며,

항문과 오줌구멍에서도 좋은 향기가 은은하게 번지고 있다는 사실이여.







좋구나. 진짜... 이런 여자를 내 엄마로 두었어. 자랑스럽다.

이제 시식만 하면 되는건디... 흐으~ 앞서도 말했듯, 일단 깰 때까지 삽입은 일부러 안하구.

향도 맡을 만큼 즐겼지? 이제 잘 먹겠~~습니다... 흐흐흐.

츠르르...

떨리는 내 마음 고스란히 담은 나의 누추한 혀...

그러나 이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행복한 붉은 혓바닥이다.

드디어 황홀한 미녀의 연분홍빛 속살을 음미하게 됐샤.







쮸읍...♥ 쮸줍...♥ 쪼릅...

내가 생각혀두 참 객쩍은 소릴 내는군. 안 낼수가 있나.

혀 끝에 닿아서 번들 번들...

내 사랑스러운 침으로 적셔져가는...

우리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아가씨의 젖은 조개를 마음껏 먹고 있는디~

이정도 호사쯤은 당연하쥐. 허허. 아주 혀가 호강하는 환희의 비명이 들린다.

혀를 넣어만 봐도, 통로가 좁아서 살짝 뻑뻑함이 느껴져.







이쁜이 수술을 했나본데? 그렇지 않고서야 이 가지런한 상태와 질조임은 대체...

나중에 깨믄 물어보자. 했냐구. 키키~

지꿈은 수희 낭자의 귀엽게 생긴 조개를, 양손바닥으로 그 가장자리를 밀착하고서

너무 요란하지 않게 양 옆으로 사악~ 젖혀놓고...

마음놓고 후루룹 짭짭!~~ 맛나는 국수를 정신 놓고 흡입하고 있샤.

그러니 쪼르릅이든 지랄이든 음탕하기 짝이 없는 소리가 울려퍼지지...

한참 동안을 그렇게 수희 씨의 보지를 빠는 소리만 방 안에 메아리처럼 퍼졌어.







문제는 뭣이냐?

제 아무리 잠든 여인이라 할지라도, 이토록 집요하게 소중한 곳을 자극하는디~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정설이라는 사실...

우리 이뿐 애기씨도 그러기를 나두 바랬거든.

혀와 코를 묻고 기분 좋게 실컷 음미했더니... 오오, 이제 반응이 오나?







“으흥...♡...”







짧지만 사랑스럽고 감미로운 색기를 머금은... 귀여운 신음소리를 흘려.

하하하. 귀엽네 고거... 또 듣고 싶은 중얼거림이야.

어디 또 안 들려주나? 이거 확~ 기냥 깨워버리고 싶구마.

작은 입술을 벌리면서 사랑의 멜로디를 달콤하게~ 흘려주는 음색을 듣고 싶네...

뭐, 안그래도 조금 이따~ 불같은 열락을 즐기기 시작하면,

원없이 귀를 간질일 테고, 짜릿~ 짜릿~한 귀로 즐기는 쾌락이 어마어마하겄지!







“... 쩌걱, 쩌걱... 꿀쩍... 꺼쩍... 찌걱... 꿀쩍, 꿀쩍.....”

“후루룹~~ 음... 쮸웁... 쯔츱... 쭙...♥... 음~~ 쭙... 쯔릅, 쭈습... 쫍...”

“............ 응............. 흐읏................. 으흥~...........”







우리 이쁜 엄마, 그렇게 내가 혀를 민첩하게 놀리믄서~

손가락으로 너무 노골적이지만 않게, 질벽의 내부 주름을 구석 구석 찌르고 문댔더니

서서히 잠든 와중에 그 꾀꼬리같은 귀여운 목소리로...

깨끗한 색소리를 흩뿌리기 시작한다. 크~~

의식도 없으면서 어째 이렇게 남자의 마음을 황홀하게 사로잡는 비명을 지를까!

적당하게 달뜬 저 얼굴과, 미세하게 푸르르... 떨리면서 가쁜 호흡까지 토하는걸 보라.







이미 뭔가 느끼는게 틀림없으니까, 저래 앳된 뺨을 수줍은 홍조로 붉히고 있잖은가...

놀랍구만 인간의 신체는... 후후, 자고 있든말든 느낄 것은 느낀다 이거여.

언제 깨요, 엄마. 아휴~~

이쯤되니, 얼른 정신을 차려서 요 모습 요 꼬라질 봐줬으면~

싶은 마음이 오히려 굴뚝 같네유. 어여 내가 보지 빠는 광경을 보란 말여유.

크크크. 이 짖궂은 쾌감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구만.

일부러라도 음탕한 짓거리를, 어서 수희 낭자가 목도하고 창백하게 질렸으면... 하는 심경.







내가 지꿈... 작은 트렁크 팬티를 아직꺼정 벗지도 않고 버티고 있었어.

이거야말로 굉장한 발견이네. 자지도 그렇게 미친 듯이 발기하지두 않고.

어째 단정한 모범생 짜식처럼 여지껏 차분하게 잘 참았냐?

아니 뭐 참은건 아니겠지... 황홀한 여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이 순간~

그저 눈부신 향과 미색에 홀리고, 듬뿍 취한 나머지...

입과 코와 온갖 피부조직의 세포들은 행복한 쾌감에 젖는디~

요놈만은 너무나 그 감흥이 커서, 뽈딱! 미친 듯이 발기했다가도...

지금은 의식도 못하고 얌전하게 자고 있었을 거여.







그 증거가 빤스 가운데가 완전히 젖어 있거든. 크크~

얼마나 쿠퍼액을 싸질렀는지... 아주 오줌싼것처럼 사타구니께가 흥건한 것봐.

수희 씨의 죽이는 꿀벅지를 맛있게 핥고, 그녀와 감미로운 키스를 즐기던 때부터...

진작에 뜨거운 육수를 졸졸 흘리더니 이래 되있었군 그랴. 흐~

기특하다. 네 이놈. 곧 소원성취될 터이니 조금만 더 인내하고 견디거라.

뜨거워진 귀두를 자상하게 어루만지며 침을 흘렸어.







의식하니까 금방 미친 듯이 발기햐. 넣고 싶어서 환장하겠어...

안돼. 나 스스로랑 약속했잖아. 깨야돼... 깰 때 까지는 참아, 참아, 참아.

참을 인을 몇 번이나 새겼는지 모른다.

이런 인내심으로 공부하면 하버드도 예약하겄네.

휴~ 좆질의 무서운 유혹은 아무나 견디는 것이 아니여.

꿀꺽...... 아직 안깨, 엄마? 나 그러믄 그냥 젖이나 막 미친 듯이 만지믄서 키스 또 한다?







이쯤되면 거칠 것이 읍써. 차라리 깨길 바라는 미친 마음만 들뿐.

스윽~ 아름다운 여인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굉장한 젖가슴 앞에를 들춰올렸어.

이말인 즉슨, 그때까지 수희 낭자의 빵빵한 볼륨을 감추던~ 젖가리개를 들었단 말이야.

앞섬을 헤치고 나자~ 아까 잠깐 까놓고 젖꼭지에 쪽쪽♥ 안부인사만 했던~

반짝... 반짝... 예쁘게 분홍빛으로 빛나는 유두가 시선을 사로잡아.

정말 볼때마다 맛깔스럽기도 하지... 기가 막히다...







요것만 봐두 지꿈 엄마가 지대루 흥분한게 보여. 뽈록 솟아올랐거든.

몸은 솔직하니께. 하하~ 유두의 예민한 돌기가 파르르...

민감한 몸동작을 선보이믄서, 은근하게 움찔, 움찔, 하믄서 떨리고 있어.

귀엽네... 더 간지럽히고 못살게 어디 굴어봐? 흐~

챠압~ 츄릅~ 쮸즙~

어여쁜 수희 씨의 연분홍빛 이쁜 젖꼭지를 그렇게 빨기 시작혔어.

오랜만에 맛보는 엄마님의 위대한 젖이다...







이 달콤하고 시원한 젖 맛을 내 그리 오랫동안 잊지못해 밤에도 끙끙 앓았었지.

흐햐햐... 젖꼭지만 아주 기절 환장할만큼, 맘껏 농락하고 괴롭혀보자.

혀가 아주 맛나는 산해진미를 진짜 미친 놈처럼~ 까딱 까딱~~

후루룹 쫍쫍 맛있게 핥고 또 핥고... 신이 나서 실컷 빨아댔어.

아 가슴 최고 진짜... 빨고 빨고 실컷 먹어도 질리지도 않네...

이렇게 빵빵하고 탄력이 좋은 젖통은 참...

내 엄마해줘서 고마워요. 수희 낭자... 이런 젖을 먹을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동입니다.







움 그려, 인자 젖꼭지만이 아니고 유륜 주변으로 서서히 퍼져가는~

풍만한 복숭아의 전면을 콰악, 손아귀에 힘껏 쥐고 사정없이 비비는기라.

뭉실 뭉실♥~~ 내 손으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굉장한 사이즈의 빨젖통...

인간 세상에 현존하는 그 어떤 것에 비유해도 견줄 대상이 없는~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새삼 깨닫게 된다.

놀라운 신의 창조물... 여체의 절정을 멋지게 수놓고 있는...

아름다운 초 미녀의 환상적인 젖가슴과 맛나는 꿀보지!







만지작 만지작... 손가락 사이로 어루만지고 귀여워서 슬쩍 꼬집어도 본다.

크다... 확실히 알아가면 알수록 더 큰 풍만함으로 다가와.

전에 얼핏 눈으로만 훑고, 에이 절벽이네~ 하고 지나쳤던 내 어리석음을 욕할 수 밖에.

이런 거유의 빵빵한 탄력을 모르고 있던 나를 용서하소...

대신 질리도록 만지고 애무해줄테니까요. 흐흐 엄마님!

이렇게 막 가슴을 주무르고 맛있게 빨통을 핥아도, 잠에서 아직 안깨는기요?

참... 둔감한 몸이여 워찌된 거여. 햐햐햐~







뭉클~ 뭉클~ 계속해서 손 안 가득 착착 휘감겨오는 대단한 젖가슴의 쾌감...

전에두 이미 세네차례 맛보고 빨고 했었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다.

그동안 잘 젖을 안주던 수희 씨의 부끄러움타던 모습도 기억나고~

잠들어 있는 사이에 맘껏 유린하는 이 모습이... 이 묘한 스릴감이...

차마 보지만은 동의 없이 건들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역시 연약한 여인을 겁탈한다는~

짜릿한 정신적 만족감과 카타르시스를, 부분적으로 맛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 그러니까 이렇게 굉장히 만족스럽고 포만감이 들겠지.







이 젖은 이미 내꺼니까 뭐... 흐흐. 오늘도 아주 꿀맛이구나.

쭙쭙쭙쭙......

맛있는 수박 양쪽을 하나씩 번갈아가며 입에 베어물고,

열심히 주신 젖을 소중하게 애무하고, 빨고 또 빱니다요.

손안에 만져지는 유쾌한 황홀감~ 그리고 혀와 입을 만족시키는 행복한 쾌감~

달달하니 상큼하게 입안 가득 넘쳐흐르는 꿀의 향기...

어느 무엇하나 나무랄 것이 없는 최상의 맛이오!







젖가슴도 겁나게 아주 원없이 맛봤어. 그려 이쯤해두자.

어차피 우리 이쁜 아씨 깨고 나면 또 이지럴할거니까. 하하.

이제 키스해야쥐? 아까는 너무 떨리고 초조해서...

잠들자마자 깰까봐~ 입술을 열어젖히고 혀를 막 집어넣진 않았거등.

이제 해보자...







움, 역시 할래니까 가슴이 괜히 설레네...

몰래하는 도둑질 키스라서 그른가~?

아님... 이토록 예쁜 여자 입술을 맛본 적이 없어서?

참말로 콩닥 콩닥 뛰는군 그랴. 감히 내 입술을 부벼도 되나 싶어요.

에잇, 인생 뭐 있어?

바로 아름다운 수희 낭자의 붉은 앵두빛 입술을 확~! 덮어버렸어.

...... 움... 좋다... 좋아...







조금 전에 빨고 음란하게 핥던... 가슴 애무와는 다르게 천천히... 교양있게... 크~

이제라도 차분함을 되찾고, 입술과 입술의 은은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지.

진짜 부드럽고 미끄럽네...

아까 내 침으로 그렇게 적셔놨는데

지금 다시 맛보고 혀로 음미해봐도, 그 촉촉함이 그대로 잘 살아있구나.

분명히 침을 듬뿍~ “이제 이 입술은 내꺼여!” 라는 각오를 새기며~

인증하듯 입가 주위의 새하얀 피부에 여기저기 발라놨는디...

그런 침냄새도 거의 안나. 흐흐.







물론 아까 방으로 옮긴 뒤에 깨끗한 항균 티슈로 쓰슥~ 군데 군데 닦아놨거든.

화장을 거진 안한 맨얼굴이란걸 그때 알 수 있었지.

스윽~ 스윽~ 혹시라도 화장이 넘 지워지면 안되니까 조심해서 닦았는디...

그냥 미끌~ 미끌~ 거리면서 얼굴에 스며들어있던 옅은 기초화장품만 묻어났어.

그 외에는 깨끗하게 물광처리라도 한 것처럼 반짝~ 반짝~ 하고~ 예쁘게 빛나는 꿀피부만 남지.

아주 탱탱함을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드라.

그렁게~~ 이렇게 탐닉하고 미친놈처럼 애무할 수 있는겨...







아후, 이제 안깨나? 좀 인나봐요, 엄마...

이렇게 은밀한 입술 애무를 나혼자만 즐기긴 아까운디. 흐으~

그래야 이 굳건히 닫혀있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동굴같은 입술 틈새를 열지 좀!

흠, 할수 없나?

양 볼을 향해 얼굴을 짓눌러서 억지로 입을 벌릴 수 밖에...

그짓을 할라구, 수희 씨의 보드라운 뺨을 양 손바닥으로 꾸욱~ 눌렀어.

그리고... 조금씩이지만 귀여운 처자의...

촉촉하게 젖은 붉은 속살이 모습을 드러내려 하는 그 순간!







“우흠...♡ ...... 응?

뭐야, 이거...? ... 어머?”

“어... 엄마? 잠에서 깼어요?”

“......?? 승호...야? 너 여기서 뭐하는 거니...?”

“헤헤헤. 보시다시피요. 엄마 가슴이 먹고 싶어서요...”

“...... 그래? 그래두 그렇지, 엄마 자고 있는데 와서...”

“히히~ 미안해요, 엄마 아까부터 갑자기 잠이 들길래~

젖은 먹고 싶은데 허락받기도 그렇구~ 헤헤”







“쿡쿡... 너도 못말리는 애야, 정말... 아휴, 차가워!

뭔가 했네. 세상에! 엄마 가슴을 이렇게 많이 입으로 먹은 거니??”

“응~ 괜찮지?

어차피 엄마가 젖 먹으라고 허락해주잖아”

“젖은...... 먹고 싶을 때 먹어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야아~ 너...”

“후후, 왜요, 뭐가 어때서? 난 이제 더한 것도 할건데 엄마한테?”

“ ?? 뭐, 무슨 소리야 그게?”







좋구나. 기가 막힌 타이밍에 잠에서 깨줬군요!

고마워요. 흐흐. 나 이제는 거침없이 막 던질거니까, 맘의 준비 단단히 하쇼.

멋들어진 내 돌직구를~~ 워디, 얼마나 잘 받아들일지...

음청 지금 흥분되고 꼴릿하네유. 엄마님...

아흐... 진짜 자지 엄청 발기했다.







“엄마, 나 엄마한테 조금전까지 뽀뽀하고 있었거든요. 뭐 느낌 오는거 없어요?”

“응? 뽀뽀까지 했어...?

아이구... 느낌 오는 거라? ^^ 글쎄~

우음~? ...... 엄마 입 주변이 촉촉하게 좀 젖어있다 싶더니... 이거, 다 승호 너 침이니?”

“헤헤, 응... 내가 엄마 입술 그냥 먹고 싶어서 침으로 다 발랐어, 어때?”







“......... 어떠냐니... 너, 너같지 않게, 승호야...

전에는 뽀뽀도 살짝만 하던 애가 왜 이렇게 너...

지금... 좀 이상하다 야... 호호오.....”

“그런가? 난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한건데.

엄마가 엄청 이쁘니까 뽀뽀한거구.

그리고 엄마 말이 더 이상하네요.

난 기억도 잊어버렸는데, 뭐가 잘못됐어요 그렇게?”







“... 그, 그게... 아휴~~ 뭐가 뭔지 나두 잘 모르겠구나...

잘 설명을 못하겠어.

기억에 없는 행동이라도... 이런 건 조금...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진짜루? 이게 문제 있는 거예요?”

“............. 아니... 그...

아주... 심각한... 그런 거는 아니구.... 휴......”







크크... 내가 아주 당차게 눈으로 찌릿~ 쏘아보면서,

거침없이 뜨거운 시선을 꽂으면서 당당한 말투로 공격하자...

우리 이쁜 엄마씨, 의외로 또 꼼짝을 못한다.

저 특유의 고분고분하고 온순한... 몹시도 순종적인 성격이 참... 좋구나 좋아.

지금은 좀 화를 내도 되는 상황인데~~ 흐흐...

이럴때에도 아들이 상처받을까봐, 배려해서 해야할 말도 제대로 못하다니...

좋아!







일부러, 엄마가 느끼라고... 난 그녀의 꿀벅지 가운데쯤 걸쳐놓았던 팬티를 스륵~

아주 슬쩍~ 붙잡고 조금 더 아래로 끌어내렸다.

츠르르... 틀림없이 느꼈을 것이다.

자신의 미끈한 허벅지를 타고 무언가가... 힘없이 조금 흘러내렸다는 것을...

근데 나랑 대화하면서 매우 당황했는지, 바로 감은 안오는 것 같다.

흐흐. 할 수 없군...

꿀꺽, 침을 삼키며~ 수희 씨의 탐스러운 허벅지를 아주 그냥 만졌어.







“......?????....... 잠, 잠깐만, 승호야???

너... 너.... 이, 이거는 뭐하는 건데??? 엄마 다리를...”

“엄마... 나 지금 미칠 것 같아요.

엄마 막, 만지고... 몸 더듬고 싶어”







“.......... 얘, 너 이상하다 지금... 호호...

얘... 저, 저기... 승호야... 진정좀 하자~ 응? ^^;

그리고나서... 아앗?!? 너..... 엄마... 팬티...... 벗겼니???.......”

“흐흐흐... 이상할게 뭐 있어요?

엄마 진짜 이뻐요. 팬티 벗긴건 밑에도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쪼금만 구경할게요. 응? 헤헤헤...”

“........ 그게 무슨, 말이나 되는 소릴해.....

야, 이러지마.... 손.... 제발...... 응??

그런곳.... 만지지말아줘......ㅠㅠ”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올라갖구...

이런 타입의 여자가 있긴 있구나. 참...

어째 그리 강하게 한마디를 못하고, 만지면 만지는대로 꼼짝을 못하고 속만 끓이냐.

하하. 도가 지나치게 순수하고 맘씨가 여리구만유...

이럴때는 좀 세게 나와줘도, 나도 맞받아칠 재미가 생기는 법인디~

뭐... 이건 아무튼간에 긍정적인 신호인가?







“...... 얘... 계속... 엄마 다리 있는데만 만질 거니... 너어...?

꺅? ...... 밑, 밑에는... 건들면 안돼! ......”

“응~ 만지면 안돼? 나, 어차피 엄마 가슴도 실컷 만지고 빨잖아”

“..... 그거랑... 이거는 좀 다르지...

엄마 몸 예민한 곳인데... 승호야.... 제발.... 응?

정신을 차려.... 하악! 으흣...... 손, 손....

너, 이러면 진짜 안되는 거야...... 엄마가 차마 말은 자세히 못......”

“뭐가 달라? ^^ 어차피 엄마는 내꺼잖아요”

“내, 내가 왜 승호 니꺼니...??

얘.... 이러지마.... 안돼... 손 어서 멈춰...

그런...... 흡!!”







참새처럼 예쁘게 조잘거리면서, 이마에 땀방울만 송송 맺히는 그 모습...

나도 눈이 즐거워요. 가능하면 우리 이쁜 수희 씨 아주 난처해서~

더더욱 얼굴 새빨갛게 물들이고, 창피해 죽을 것 같은 그 기색을 즐기고 싶은디...

붉은 빛깔이 참 요염한 요 입술만은 견딜수가 없구려... 안 먹고는~

흐흐흐...

아름다운 울 수희 낭자가 갑자기 침묵을 지킨 것은 바로 그 이유였다.

내가 기냥~ 막~ 입술을 덮치고 거칠게 흡입하듯 빨아들였거든...







“...... 웁, 후흡!......... 으?..... 으붑.....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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