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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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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6회 작성일 20-0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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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6편

먼저 님들의 격려 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같이 다들 좋은 말씀들만



쓰셨더군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여동생 6편



`아 꼴린다 꼴려" 방과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난 내또래로 보이는 고삐리 여자애



몸매를 감상하며 걷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고등학생 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였다. 교복을 입고 있긴 했지만 쎄미한 교복을



찢을듯한 빵빵한 엉덩이와 잘빠진 각선미는 내 눈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그 여자는 갑자기 나와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고 난 아쉬운 마음을 남긴채 집으로



향했다. 난 얼마전 친구와 함께 비디오 가게에 가서 훔친 에로 비디오를 틀었다



제목이.....아마 성감대3인가? 암튼 그랬다. 지금이야 에로비디오 같은거는 나를



그리 흥분시키지는 않지만 그 당시엔 포르노는 거의 꿈도 못꾸던 상황이었기에



에로비디오를 보는것 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만족이었고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내용이나 연기가 너무 어설펐다. 별다른 내용도 없고 여자와 남자가 팬티가 입은



게 슬쩍슬쩍 보이고 엉덩이도 잘 안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갑



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난 깜짝 놀라 서둘러 비디오를 정리하고 현관문을



열었다. 동생이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동생은 변한게 많았다.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학교 규정때문에 기를수 없던 머리를 이제는 어깨선까지 길러서



훨씬 성숙하고 순수해보였고 몸에 착붙게 줄인 교복은 동생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



내고 있었다. 정말 많이 어른스러워 졌다는 느낌을 물씬 풍기게 했다. 하지만 변



하지 않은것이 하나 있다면 동생의 양아치끼였다. 동생의 이미 엄청난 양아치



였다. 엄마가 집에 없으면 가끔은 거실에서 담배를 피기도 했고 친구들을 집에



끌고와 술을 마시기도 했다. 오늘은 친구들과 술을 먹고 뻗어서 해롱해롱거리며



나를 즐겁게 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어느 저녁나절의 이야기이다. 그때는



여름 방학이었다. 부모님은 아버지 친구분께서 제주도 여행권을 선물해주셔서



제주도에 오늘 막 가신 상태였다. 난 여느때처럼 조용히 티비를 보면서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고 밖에선 요란한 소리가 잔뜩 들렸다. 동생과 친구들이었다.



내동생을 포함해 여자는 3명이었고 남자는 한명이었다. 이녀석은 예전에 본



내 동생의 남자친구는 아니었다. 처음보는 녀석이었다. 그녀석의 얼굴은 정말



양아치끼가 철철 흘르는 그런 얼굴이었다. 동생의 친구 두명....한명은 보통체형



이었고 다른 한명은 좀 뚱뚱한 체형이었다. 보통 체형의 아이는 얼굴이 새하얗고



눈이 큰게 아주 시원시원하게 생긴 얼굴이었고 뚱뚱한 애는 그리 못생겼다는 생각



은 들지 않았지만 뚱뚱한 몸 떄문인지 그리 정감이 가진 않았다.



"안녕하세요~" 이미 이들은 한잔 걸친 상태였고 맥주냄새와 닭튀김 냄새가 온몸



에서 풍겨왔다. 순간 불쾌했지만 나중에 욕먹기 싫은 생각에 "친구들이야? 들어와



하고는 친절하게 말했다. "오~진짜 잘생겼네?"라며 뚱뚱한 년이 말했고 난 뚱뚱한



년이 싫긴 했지만 그래도 잘생겼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은 좋았다. "그럼~울오빠



잘생겼어~그치? 맞지?"라며 술기운에 해롱거리는 동생은 정말 귀여웠다.



"그래 술마실거야?"



"응~우리가 다 사왔다?" 라며 술병을 보여주었고 검은 비닐봉지라 어떤 술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모양으로 봐서는 소주인거 같았다. 난 그냥 귀찮은 생각에 내 방



으로 들어가 티비를 봤고 거실에서 동생과 친구들은 왁자지껄 떠들고 춤추고



노래하며 난리부르스도 아니었다. 티비를 보다가 난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한참



을 듣다가 헤드셋을 귀에서 빼고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귀기울였다.....아무소리도



나지 않았다....참....이것들 다 술먹고 뻗었나보다. 하지만 나의 맘 한구석에는



만약 모두 잠들었다면 이불 덮어주는 척 하면서 여자애들을 좀 만져보고 싶었다



난 조용히 문을 열었고 역시 모두 잠들어있었다. 내 동생은 바닥에서 쪼그려 자고



있었고 여자애 두명은 추운지 서로 부둥켜 안은채 바닥에서 자고 있었다.



남자녀석은 쇼파에서 등을 돌린채 자고 있었다. 난 벌써 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



했다. 일단은 동생방에서 이불을 하나 가져왔다. 만약을 위한 대비였다. 누군가



깨어난다 해도 이불을 덮어주면 가볍게 넘어갈 수 있을거 같았기 때문이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동생이나 누나를 만지고 싶으신분은 항상 하기



전에 걸렸을때의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난 일단 동생의 친구중에 예쁘



장한 애를 만져보기로 했다(이름을 모르겠다^^;) 게다가 그때는 여름이었다.



다들 시원한 복장으로 하고 다닌다. 역시 이 애들도 시원한 복장이었지만 이 여자



애는 밑에는 7부 바지 같은 걸 입었고 위에는 나시티를 입었다. 바지때문에 약간



더워보였다. 난 그때나 지금이나 키스를 상당히 좋아한다. 난 제일먼저 키스를



하려 했고 이년은 아는지 모르는지 입을 쩌억 벌리고 자고 있었다. 너무 완벽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약간 떨면서 입을 벌려 맞췄다



따뜻한 기운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난 혀를 천천히 넣어서 그 여자애의 혀에 댔다



따뜻했다. 기분이 몽롱해지기 시작했고 혀를 슬슬비볐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이 여자애가 눈을 확 뜬것이다. 난 본능적으로 잽싸게 입을 떼긴



했지만 이 여자애는 나의 모든 행각을 눈치챈거 같았다. "아 짜증나 씨발"



욕을 한번 한 여자애는 그냥 우리집을 나가버렸다. 헐~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



이었고 정신이 어벙벙해졌다. 과연 저 여자애가 내 동생한테 이 사실을 말할까?



아무래도 그건 말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아니 그때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오랜



만에 동생을 만질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내눈에 띈 것은 날



보고 있는 사내녀석 이었다. 난 그녀석을 획 돌아봤고 그 타이밍에 그녀석도 잽싸



게 눈을 감은거 같았다. "?quot; 난 작은 소리로 불렀고 한참을 있다가 눈을 뜬 그 녀석



은 "왜요?"라고 당돌하게 물었다. 난 갑자기 할말을 일었고 웬지 이 녀석이 이 일을



못 알아차린거 같다는 생각에 "자지 왜 깼어? 푹 자야 술 깬다" 하고는 동생에게



이불을 덮어주는척 했다. "형 아까 왜 그랬어요?" 헉! 정말 경악했다. 이녀석은 다



보고 있었던 것이다. 젠장 "야! 말하지마라 알았냐?" 난 일부러 쎄게 나갔다. 그래야



이녀석이 말을 안할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녀석은 조금도



쫄지 않았다. "형 걔 내 여친이예요" 젠장....최악이었다. "그래? 미안하다."



그떄 갑자기 나의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이 녀석도 남자니 내 동생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었겠는가. 동생한테 한 번 키스 시켜 줄테니 조용히 하라고 하면



웬지 먹혀들거 같았다. "야....너 내 동생 하고 키스 한 번 할래?" 난 자연스럽게



얘기 했고 녀석은 대답도 하지 않은채 "그럼 형은 다른데 가있으세요" 라고 하는



것이다. 젠장 쪽팔리다 이건가? 별수 없었다. 일단 이녀석의 입이라도 막아야 했기



떄문이었다. 난 별수 없이 안방으로 가는 척을 했다. 허나 어디까지나 가는척 이었



다. 설명하기 힘든 구조이긴 하지만 암튼 벽을 한 번 돌아야 안방이 있었기에 난



방문을 열어 다시 닫았다. 들어간 척 한것이다. 한참동안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다



난 빼꼼히 벽을 통해 돌아다봤다. 녀석은 이미 진행중이었다. 열심히 혀를 움직이



는거 같았다. 그녀석은 내가 처다보는걸 눈치챘고 입을떼더니만 "모예요" 라고



말했고 난 "야 보면 안돼냐?" 라고 했다. 난 협조적으로 나가면 이녀석이 웬지



보게 할 거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싫어요 가요" 라고 말했고 난 순간



옆에 누워있는 뚱자가 보였다. "야 그럼 내가 쟤 만지면 안되냐?" 라고 아주 현명



하게 말했고 녀석은 짜증난다는 듯이 인상을 팍 쓰면서 다시 동생 입에 인공호흡



하듯이 턱을 잡고 키스하기 시작했고 난 그냥 뚱자년 가슴이나 주물르면서 녀석



이 어떻게 하나 유심히 관찰했다. 녀석은 두눈을 꼭 감은채 감미롭다는 표정이었다



젠장 한편으론 내 동생에게 키스하는 그녀석이 패주고 싶을정도로 열받긴 했지만



내 가슴 한구석엔 묘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만해" 난 힘있게 말했고



그녀석은 날 보지도 않은채 "좀만여" 하더니 다시 하는것이다. 진짜 열받았다.



그래도 참았다. 난 뚱자를 봤다. 어이가 없었다. 동생과 그녀석의 키스를 봐서



그런지 그 뚱자년을 봐도 흥분이 됐다. 난 그 뚱자년 몸을 쭉 훑어봤다. 뚱뚱한



년들의 특징.....가슴만 만땅......마음에 드는건 그거 하나였다. 난 가슴이라도 한



번 빨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년은 하얀색 짧은 반바지에 쫄티같은걸 입고 있



었다. 정말 주제를 몰랐다. 뱃살이 이렇게 많은데.....정말 싫은년이었다. 허나



쫄티를 위로 쭈욱 끌어올렸다. 갑자기 그년이 옆으로 도는가 싶더니 소파때문에



못 돌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난 이년이 자고 있다는 생각을 잠시 까먹었다.



이미 가슴 바로 밑까지 올려진 쫄티를 큼직한 가슴위로 겨우겨우 올렸다. 정말



힘들게 올렸다. 그런데 내 생각 한켠에선 이년한테는 걸려봤자 별로 쪽팔릴게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랬는진 모르겠다. 이년은 지금도 내 동생과 친한데



가슴이 진짜 크다. 애 한 둘 낳은 아줌마의 크기정도다..ㅡㅡ;



쓰벌...브래지어 색깔이 연두색이었다. 그래도 가슴만 보니 흥분이 되긴 했다.



어쨌든 브래지어도 올렸다. 누워서 젖이 약간 퍼졌는데도 봉긋한 느낌은 엄청



났다. 유두도 엄청 컸다. 아마 손가한 한마디를 반으로 자른 정도의 크기였던거



같다. 이런 유두를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입에 넣고 쭉쭉쭉쭉 빨았다.



당연히 모유가 나올턱이 없었지만 내 입에 침이 빨리 고여서 그런지 웬지 모유가



나온다는 느낌이 들었고 다른 한 쪽 유방은 손으로 크게 주무르고 있었다.



난 우연히 그년의 얼굴을 봤는데 갑자기 눈이 속에서 깜빡거리는것이었다. 이런..



순간 젖에서 입을뗏고 아까의 기억 때문에 엄청 쫄아있었다. 내가 이 때 느낀 것은



내 동생은 정말 잘때 업어가도 모를타입이었다는 것이었다. ㅡㅡ;



"야 이제 가라" 난 귀찮은 듯이 말했고 녀석은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내동생



팬티위를 문지르던 손을 떼고 아무말 없이 나가버렸다. 난 갑자기 만지는게 지친



느낌이었다. 오늘은 힘들어서 못할거 같았다. 하지만 나의 욕구는 아직 왕성했기에



책받침 작전을 쓰기로 했다. 책받침 작전이란 여동생 몇편에 썼는진 모르겠지만



책받침에 내 정액을 쏟아 동생에게 먹이는 방법이었다. 난 바닥에 엎드려 책받침



을 자지에 깔고 힘들게 앞뒤로 비벼댔고 곧 정액을 쌌다. 하아~ 한숨을 쉬고 난



후 자지를 책받침에서 떼는데 정액이 자지에 붙어 찌익 늘어졌다. 난 동생에게



무릎을 이용해 걸어가서는 조심스레 책받침 모서리를 입에 대고 기울였다.



책받침 가운데에 정액을 싸놔서 그런지 정액이 흘러오면서 자국이 주욱 남으며



양이 좀 줄어들었다. 하지만 남은 양의 정액은 동생의 입안으로 쏘옥 골인됐고



동생은 깨지않았다. 하지만 언젠간 동생이 내 정액을 먹을 것이었다. 난 목구멍



으로 넘어가는걸 보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시간 이라 졸려서 내방에가서 잠이 들



었고 그 후에 키스하다가 들킨년은 동생에게 말하지 않은거 같았다. 동생이 나에



대한 행동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기 떄문이다 휴우~^^:



오늘 내용을 보시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한 분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이해하십시요. 저도 이글을 쓰면서 약간 창작을 섞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써야 할 거 같아 있는 그대로 썼습니다.



소감멜은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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