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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선영이모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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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20-01-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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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첫사랑의 속앍이처럼 다가온 친구어머님을 사모하는 마음…

그런데 그 여인과 마주앉아 술을 대작할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도 황홀했고 살떨리는 일

이었다.

박인영…. 그녀는 그렇게 성혁에게 이모인 황선영과 같은 느낌으로 같은 설레임을 주면서 다가

오고 있었고 철벽같은 철옹성이라는 느낌도 함께 받고 있었다.

섹스에 미친년이 아니고서 어떻게 아들의 친구에게몸을 주겠는가…..???

그기다….그녀는 집에서만 그리고 자신을 가꾸고 가정을 돌보는것이 전부인 전형적인 현모양

처인 그녀를 한번 범한다는 것은….

아니…그녀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해도 아들의 친구에게는 주지 않으리라…

그렇게 힘든 그녀가….. 그렇게 그날밤…쉽게 무너지리라고는...



"야…..자냐…??"

어느새 호곤은 거나하게 술이 되었는지 거실 한구석에 푹 쓰러져 자고 있었다.

"어머니….호곤이 자는가 봐요…."

"어머니..한잔 더 하실래요…??"

성혁은 그렇게 눈은 호곤을 두면서도 양주병을 들고서 인영에게 권하고 있었고 그녀는 미미하게

남은 술잔을 비우더니 한잔더 받고 있었다.

"성혁아…나..이거 마시면 취할거 같은데…."

"괞찮아요…한잔더..하세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저 비우죠…"

"그럼…너…한잔 더 해라…"

섬섬옥수 고운손이 병을 잡고는 자신에게 술을 따르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성혁에게는 가슴이 벅차 오르고 있었다.



"어머니…저…..전화좀…."

밤 1시가 넘어서고 있엇는데 울려대는 문자 메시지를 보는순간 성혁은 전화를 하려 했지만 핸

드폰의 밧데리는 문자를 확인하는걸로 끝이나고 있었다.

"응……….거실저기 있어…"

문자를 보낸여인은 미정이었다.

"야…너…어디야..거기….."

전화기에서는 술취한듯한 여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있었고 성혁은 친구의 어머니에게 들킬

까 자리를 옮겨 방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야….조용해….."

"너..어디야..거기….."

"미정씨…술 먹었어……왜그래…..???"

"그래…나..술먹었다….왜…."

"너…잘낫으면 얼마나 잘났냐……???"

"내가..그렇게…싫니…이..나쁜넘아………."

어느새 전화기에서는 여자의 흐느낌까지 들려오고 있었다.

미정을 멀리 한지가 꽤 되었고 미정이 다가와도 성혁이 피하곤 했었다.그리고 아르바이트까지

도 그만두고 있었고…



전화를 하면서 힐끔거리던 성혁은 아무생각없이 방안 작은 서랍을 열어보고 있었다.

"헉…………."

순간…성혁은 너무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하나의 물건을 들어보고 있었다.

"이건…………."

성혁은 정말 너무도 흡사하고 꼭 자신의 좆같이 생긴 인공좆을 보는순간 놀라고 당화 스러웠다

얼른 그녀가 볼까싶어 원래위치대로 놓고서는 전화를 끊고 자리로 돌아오고 있었다.

"누가..쓰는 물건이지…??"

호곤이가 그 물건을 쓸리는 없었다…그렇다고 매일 출퇴근하는 가정부 아줌마는 더더욱 아닐

거고 그렇다면…천사로 아니 현모양처로…섹스와는 조금은 먼듯한 이지적이고 양순하고 착하

고 아름다운 귀부인의 물건……???



순간 성혁은 술이 확 깨기 시작을 하면서 맞은편에 곱게 그리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친구의 엄마

를 조금은 달리 보고 있었다.

"성혁아…그만…..자려무나…"

"나도…많이 피곤하네….."

그 눈빛을 눈치챘는지 그녀는 얼른 자리를 파하면서 치우기 시작을 했고 성혁도 미적거리며 일

어나 호곤의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머님…..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내일..몇시에 깨워주면..되지…???"

"내일……오후수업이예요…"

"그렇니…알았다…"

그녀는 그렇게 다시금 다정히이야기를 하면서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아 보내고 있었다.



잠이 오질 않았다..

"호곤의 엄마가…자위를….."

"하기야…마흔중반이면….아직도..한창의 나이인데…"

"호곤의 아버지는 오십이 넘어섰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애인들 두거나…. 남창을 갈정도의 까진것은 아니고….그래서…집에서 자위

를 하는거구나…."

성혁은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단정을 짓고 있었다.

흠칫 성혁은 코를 골며 자고있는 호곤이를 바라보았다.

그와 동시에 단단하게 서있는 자신의 물건도 한번 잡아보고 있었다.

"음……….헉……."

자위를 하려고 두어번 좆대를 이불속에서 흔들던 성혁은 살며시 일어나 작은방문을 열고서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혹시….화장실에 그녀의 속옷이나 스타킹이라도 있다면….천금을 얻었는것보다도 더욱 값진것

이란 상상을 하면서…



그러나 역시그녀답게 화장실에 흘려놓은거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그녀의 머리카락 한올조차도 화장실에는 흘러있지 않았다.

실망을 하면서 조용히 거실로 나오던 성혁은 살며시 안방문을 잡고는 밀어보고 있었다.

어두침침한 가운데…. 희미한작은등이 하나 켜져있고 크다란 침대위에는 그녀가 이불을 덮고

누워 잠자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있었다.

성혁은 순간 뭔가 결심을 한듯이 다시 건넌편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건년편 방 서랍을 열고서

그 바이브레이션은 꺼내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작은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호곤을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는 다시 안방문고리를

잡고 있었다.

도둑질을 해도 아주 큰넘은 훔치려는 성혁은 순간 긴장을 한듯 쉼호흡을 한번하고는 살며시

그림자처럼 안방으로 스녀들고 있었다.



안방이 눈에 훤하니 들어오고 있었고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다.

그녀가 잠이 들었는지 이불의 가운데가 올라왔다 내려왔다를 미세하게 반복하고 있었다.

조금더 기다렸다…

마음의 정리를 함과 동시에 기회를 엿보기위해…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는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좆대를 꺼내 한번 내려다 보고 있었다.

한발자욱 침대옆으로 다가가 이불을 손에 쥐고 있었고 손에는 땀이 흥건히 배여 나오고 있었다.

친구의 엄마를 강간하는 그것도 친구가 옆에서 자고있는 동안에…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는 자신이 놀라울 정도였지만 성혁은 이끌리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

이불을 조금 걷어내자 드러나는 그녀의 하반신….

아이보리색 끈슬립이 말려올라가면서 그녀의 날씬하면서도 백설같이 하얀 다리살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고 너무 윤이나도록 매끄러운 느낌에 성혁은 침을 한번 삼키고는 좀더 자세히

다리사이를 관찰하고 있었다.

"헉………..뭐야…."

순간 성혁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듯이 눈을 한번 비비고는 다시 자세히 다리사이 계곡을 바라

보고 있었다.

매끄러운 살색 다리사이 보이는것은 그녀의 팬티가 아닌….검정색의 뽀송뽀송한

털무덤이었다.

"저건………..보지털….."

성혁은 눈이 휘둥그래지고 있었고 그리고 침을 연신 삼키면서 손가락을 조용히 뻗어 그 털들을

살며시 만져보고 있었다.

틀림없는 보지털이었다.

"아…..노팬티로 자는구나…"

하늘이 자신을 돕는다는 느낌이 너무도 진하게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이었다.



성혁은 공을 들여 그녀의 한쪽 다리를 점점더 벌려가고만 있었고 어느정도 벌려졌다는 생각이

들즈음 자신의 좆대에 침을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푸샵을 하는 자세로 그녀의 꽃잎에 방향을 마추고는 살며시 전진을 시키고 있었지만

그러나 다리를 조금 더 벌려야만 원할하게 들어갈것만 같았다.

다시 다리를 조금 더 벌리는 사이 그녀는 그상태에서 눈을 떠고 있었다.

"헉……누구……………."

"으흡…………………….윽………………."

순간이었다 그녀의 입을 손으로 털어 막은것이….

그리고 그녀의 질안에 그대로 자신의 육봉을 수셔 박은것이…

육봉은 다행스럽게도 정통으로 그녀의 질 가운데를 수셔박으면서 밀고 들어가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너무 놀란 인영은 상황을 감지는 했으나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고 자신을 짓누르면서 자신의

보지에 말뚝을 수셔박은 사내가 누군지 아직은 파악을 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덜덜 떨고 있었다.

그렇게 사내도 움직이지를 않은채 가만히 있었고….

서서히 환경에 익숙해진 인영은 그제서야 자신을 타고 자신을 범하고 있는 사내가 아들의 친구

성혁임을 알고는 대경실색을 하고 있었다.

순간 인영은 두손으로 자신의 입을 털어막고 있는 성혁의 손을 치우려 하고 있었고 자신의 가운

데를 점령한 성혁의 물건을 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러나….70킬로가 넘는 사내의 육중한 몸이 자신의 몸을 짓누르고 있어 빼기란 쉽지가 않았다.

"윽………………허헉……….으윽……….."

입막음을 한 틈으로 소리가 조금은 새어 나왔지만 그게 끝이었다.



사내가 서서히 움직이고 있음을 감지하고 더욱 몸부림을 쳐보지만 그러나 자신의 한가운데 박

혀든 사내의 물건을 빼기란 쉽지가 않았고 그럴수록 이상하게 질벽을 긁어대면서 움직이는

그것에 의해 무너지고 잇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윽………."

인영은 다른 방법이 없자 간절한 눈빛을 사내에게 보내면서 고개를 흔들면서 애원을 해보았지

만 사내는 그것조차도 외면을 해버리고 있었다.

"하………………아…………………."

인영은 그만 눈을 감고 말았다.

눈가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고 있었고 자신이 이렇게 자신의 순결을 버리는것이 아니

남편이외의 다른사내의 물건을 받을줄을 상상도 하지를 못했기에 그냥 후회아닌 후회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전혀..상상조차도 하지 못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줄은…..

자신이 다른사람도 아닌 아들의 친구에게…강간을 당할줄은….

아들이 친하게지내는 친구라 항상 아들인냥 대해 주었는데….



인영은 눈을 떠고 있었고 마지막 발악아닌 발악을 하고 있었다.

고개를 돌리면서 손을 치우려 애를 썼고 다리를 오무리려 그리고 사내의 물건을 빼내려 마지막

힘을 주면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눈으로는 계속 친구의 아들을 바라보며 이래서는 안된다는 애원을 하고 있었고…

"으헙…………………………저건….."

순간 인영의 동공은 커지고 이썼다.

사내의 다른 한손에 들려진 물건….그것은….여성자위기구인 바이브레이션…

남편 몰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놓구서 주문한것을 후회하다 물건을 받구서는 생긴몰골이 너

무 징그러워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고 그렇게 자신의 서재 책상서랍속에 넣어 둔 것이었는데..

그런데..그게 지금 아들의 친구손에 들려져 있다니…

인영은 눈을 다시 질끈 감아버리고 말았다.



"퍽…………..퍼걱…………………"

"질쩍………………퍼걱……………질쩍…………"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고 인영은 그 소리마저 징그러운 생각에 미친듯이 고개를 휘젓고 있었다.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나오는 소리라는 생각까지 미치자…더더욱 자신이 싫어지고 있었다.

"퍼걱……………..푹푹푹!!!"

"아..흐흑…………..푸푹……………푸푹…………푸푹…………"

"우…와…허헉….."

성혁은 인영의 아랫도리를 수셔박으면서 마흔중반의 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와 그리고 질의 수축성에 성혁의 오르가즘은 극에 다다르고 있었다.

더욱이 옆방에 친구가 자는 가운데서도 친구의 엄마를 따먹는다는것이…..

"허헉…………..아…허헉……………"

"퍼걱,…………….우헉………..퍼걱…………….퍼퍽…………."

"우..헉……………허헉……………"

성혁은 인영을 내려다 보았다.

이정도 육봉을 움직이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색소리를 지르면서 포기를 하는데 그녀는 끝까지

그렇게 인상을 쓰면서 미간을 찌푸리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나무토막처럼 그렇게

있었다.



"시팔….도도하네…..정말…"

"퍼걱…………..허헉………..퍼걱……………"

성혁은 막았던 그녀의 입을 풀고서는 마지막 용두질을 하기위해 그녀의 다리 하나를 들어

올리면서 질을 조금더 줄이고 있었다.

"질~퍽……………..퍼퍽………."

"질쩍……………아..아……하…퍽퍽!!"

"우헝….아…퍼걱………….."

좆물이 좆대가리까지 몰려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마지막으로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마지막 피스톤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와 맞춰 그녀의 인상은 더욱 지푸러지고 민간은 더욱 좁아지고 있었지만 워낙 예쁘고 가꾼

얼굴이어서인지 그런 그녀의 표정도 성혁에게는 섹시하게만 보이고 있었다.



"허걱………….푸욱……….푸푹………"

길게 넣은 좆의 끝에서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한 좆물이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츄익…………….울커억…………………….허헉………..울컥………."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친구의 엄마인 인영의 보지속을 가득메우면서 자궁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고 성혁은 그래도 마지막 피스톤을 세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좆물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인상을 지푸리다 못해 인영은 입술까지 깨물고서 파르르 떨고 있었다.

순간 성혁은 느낄수가 이썼다.

그녀가…마지막에 미간을 지푸리고 입술까지 깨물면서 파르르 떨고 있는이유를…



그건…비록 아들의 친구에게 보여주기 싫었으나 자신도 이번 섹스로 인해 흥분과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이고 그것을 표현하지 않으려 미간을 지푸리고 교성을 내지 않으려 입술까지 깨물

고 있었음을…

강간을 당하면서도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것을…..

성혁은 그런 뜻을 파악하고서는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의 귓볼에 입김을 불어 넣으면

서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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