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1부 4장 > 근친야설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했다.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소진이내 집에 가는 일이 많아젔다.소진이는 그때 마다 다르지만 소진이 아빠와 소진이가 번갈아 가면서 날 가르쳤다.섹스 체위부터 첫경험시 느끼는 감정 그런 것 그리고 애무법.둘의 교육은 철저 했다.우진이는 아빠의 비밀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았다.나영이는 이제 삼촌과 처음으로 돌아갔다고 한다.나영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그이후 아빠와는 아무일 도 없었다.하지만 아빠 방에 몰래 들어가 아빠 옆에서 잠자는 일이 많아젔다.아빠는 그런짓 하지 말라고 한다. 이야기를 소진이 아빠에게 하니까,



“의식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라고 귀뜸해주셧다.8월 1일 나를 포함해 모두 소진이내 별장에 놀러가기로 했다.소진이 아빠가 인솔하고 가는거라서 다들 허락 받는데 쉬웠다.사실 우리들의 목적은 따로 있었다.소진이 아빠에게 배우기 위해서이다.우진이도 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 소진이하고 나를 변태 취급했지만 우진이도 결국에는 같이 간다고 했고,희진이나 나영이도 마찬가지로 같이 가기로 했다.여행을 떠나고 3시간 만에 서해의 한 해수욕장 근처의 소진이 아빠의 별장에 도착했다.우리는 짐을 풀고 수영을 하면서 낮에는 신나게 놀았다.저녁에 각자 아빠에게 전화를 하고 나서 약속의 시간이 되었다.나와 소진이 그리고 나영이는 옷을 벗었다.희진이와 우진이도역시 우리일에 동참했다.옷을 벗은 둘은 아름 다워 보였다.마루에 깔아둔 원형으로

깔아둔 6개의 이불에 각각 들어갔다.그리고 그 가운데에 누어 있는 소진이 아빠가 소진이에게 안겼다.소진이 아빠는 우리에게 소진이와의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처음부터 하나 하나 가르쳐주었다.처음에 키스부터 그리고 패팅,그리고 애무를 그러자 나영이가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잡았다.그리고 방망이를입술에 같다대고 천천히 머금었다.나영이는 이미 삼촌과의 관계 때문에 그것을 잘알고 있었다.희진이와 우진이는 그것을 우리들 앞에서 처다 보았다.나는 소진이 아빠와 소진이를 번갈아 가면서 키스 했다.키스는 달콤하고 맛있었다.그러자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애무를 하던 나영이가 소진이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소진이는 단발마의 신음 소리를 질렀지만 바로 내 입술에 막혔다.소진이의 입술은 나보다 작지만 달콤하게 받아들였다.나는 소진이와 키스 후에 우진이에게 다가갔다.나를 나는 우진이를 않고 바닥에 눞히고는 키스를 했다.우진이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우진이는 나를 밀처 내려했지만 나영이가 우진이에게 달려 들어 못하게 양팔을 잡았다.그리고는 나는 우진이 입술을때고는 이번에는 나영이가 우진이와 키스를 했다.처음 거부감을 두던 우진이는 나영이의 능숙한 키스에 몸이 달아 올랐고,그것을 지켜보기만 하던 희진이가 적극적으로 나에게 안겨왔다.하나 하나 천천히 우진이와 희진이에게 키스부터 가르치면서 반대편에서 좀전까지 우리와 같이 있던 나영이가 소진이 위에올라타서는 소진이아빠의 방망이를 맞이하고 있었다.나영이는 전에 이번에 소진이 아빠에게 안긴다고 약속한 후였다.소진이 아빠와 나영이 그리고 나영이 삼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그것을 계기로 나영이와 삼촌의 관계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소진이 아빠는 나영이의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자신의 막대기를 밀어 넣었다.우리 는 그광격을 눈으로 보면서 언젠가 라는 생각을 했다.



“엄청 조여”



라는 말을 하면서 소진이 아빠는 나영이 안에서 전진하고 있었다.나영이는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받아들이면서 나영이는 엄청난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앙!”



정숙하고 참한 나영이가 마치 앙탈진 목소리로 밑에 있는 소진이의 끌어안고는 매달려서 움직이고 있었다.우리는 그광경을 보면서 아래 부분이 뜨거워졌다.



“아저씨 아저씨~~!”



“나영아 나영...”



둘은 뜨거운 열기가 우리를 가까이 하기에 힘들 정도로 뜨거웠다.아저씨의 왕복운동이 거칠고 빨라지면서 나영이는 몸믈 가누기 힘들었고 나영이는 신음 소리가 거칠어졌다.



“아저씨!아아~앙아,아저씨!아아!”



“나영아....”



마지막 소진이 아빠의 단발마의 비명 소리가 들리더니 나영이 몸에서 떨어졌고 누워있는 우리에게 와서 아저씨의 방망이를 우리 셋에다가 데고는 그대로 몸위에다가 쌌다.우리 셋은 나란히 그것을 맞으면서 기분이 묘하게 흥분되었다.우진이는 아저씨의 정액을 거의 그대로 다 가슴에 뒤집어 썻다.나는 우진이의 몸에 묻은 정액을 혀로 햝아 먹었다.우진이는 싫다고 했지만 배꼽과 배에 묻은 정액을 먹었다.한바탕 나영이와의 관게를 마친 소진이 아빠는 탈진한 것 같았다.나영이는 만족한 듯이 몸을 부를르 떨고 있었고 그곳에서 소변 줄기 같은 것이 흘러 나왔다.아저씨는 5분정도 누어 있다가 화장실로 들어갔다.우리는 아저씨가 같다준 수건으로 땀을 닦아냈다.좀전까지 황홀경에 빠졌던 나영이는 아직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었다.희진이는 나영이를 바로 눕히고는 우리는 주변 정리를 마치고 한숨을 쉬었다.우진이와 희진이는 내얼굴을 똑바로 못봤다.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우진이나 희진이나 처음으로 나랑 키스와 애무를 받아봤을 것이다.둘다 아빠의 이상한 행동때문에라도 그렇겠지만 여자끼리는 처음일 것이다.어색함에 소진이가 음료수를 가지고 왔다.아직 7시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몇 번을 더할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우진이가 먼저 말을 했다.



“우리는 모르는 이런 일을 너희는 했다는 거구나.”



“응.”



“얼마나 되었어?”



“전에 나영이 하고 소진이 이야기 들은날부터.”



“그럼 나영이는?”



“난 한달.”



“음.”



“우리 이래도 되니?”



“않될거야.”



“않되는 것은 안되는데 왜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지?”



우진이가 약간 흥분한 모습이었다.우진이는 짧은 한숨을 쉬고는 이야기를 했다.



“부러움과 질투가 왜날까?”



“난 전혀 진전이 없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야.여전히 아빠가 내 등에다가 사정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안에다가 하지는 않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아빠는 전혀 날 건들지 않아.”



“그나마 진전 있는 것은 나영이 그리고 소진이 말고는 없네?”



“응.”



소진이 아버지가 차려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시 우리는 소진이 아빠 주변에 모였다.이번에는 소진이와 내가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서로 탐닉했다.소진이와 나는 소진이 아빠의 커다란 방망이를 입고 손으로 애무를 해드렸다.우진이는 그것을 우리 들의 애무모습을 자세히 관찰했다.우진이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나영이와 난 우진이에게



“해봐,”

말하니까 우진이는 놀랐다.

“!”



“한번 너도 소진이 아빠를 애무해봐.”



간의 망설이더니 우진이는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잡았다.그리고 우진이는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쥐고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그러자 소진이가 자기 아빠의 방망이를 잡고 있는 손을 잡고 가르처 주었다.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소진이는 오진이에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었다.나하고 나영이는 소진이 아빠가 보게끔 희진이를 애무하고 있었다.희진이는 우리 둘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봉긋 솟아오른 유방은 우리가 빨아주면서 손길을 그대로 희진이의 음부에 다달자 도망가려고 했다.하지만 우리는 희진이를 더욱더 강하게 밀고 나갔다.우진이는 이제 적응이 되고 있는지 이제 처음으로 펠라치오를 시도하고 있었다.작은 입술에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 머리 부분이 들어가자 우진이는 역했는지 헛 구역질을 했다.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그래.”



라고 말했다.우리는 희진이의 열린 꽃잎을 애무하면서 말했다.꽃잎에서는 계속 꿀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나영이는 우진이에게 가르치면서 자신은 소진이 아빠의 구술 두개를 혀러 빨고 있었다.우진이는 다시 펠라치오를 시도했고 이번에는 역한 것이 없는 듯 했다.큰 붕우리가 우진이 입에 들어간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는 우진이의 약간식의 장악으로 우진이 아빠는 기뿜을 느끼는 것 같았다.우진이는 힘들어 하긴 했지만 처음으로 남자의 방망이를 입에다 넣은 것에 대해 고무가 되었고 우진이는 점차적으로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애무를 했다.희진이는 그 광경을 바라보면서 흥분하고 있었고 희진이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이제 우진이는 나영이와 우리의 지도가 필요업게 되었다.우리에게 애무 받던 희진이와 소진이 아빠를 애무하는 우진이는 마지막 순간에 동시에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그대로 입안에 방사하게 하였고,희진이는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우리 여섯명은 지친 몸을 서로 기대어 그대로 누었다.시간은 10시를 넘어선 상황이었다.

잠에서 깬 나는 나영이와 소진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나는 둘을 찾으로 다른 방을 기웃거렸다.2층의 계단을 오르자 나영이의 목소리가 들렸다.문을 열고 들어가자 소진가 나영이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또해?”



“응.”



“도대체 궁금한게 있어서 너희를 찾은 건데.”



“응.”



“언제부터 그렇게 된거야.너희 아버지들?”



“언제라고 할수 없어.”



“너하고 그일이 있고 난후 난 나영이 삼촌과 나영이랑 같이 이야기 하게 되었어.”



나영이는 말을 이어갔다.



“그때 나영이 삼촌의 고민을 알게 되었지.”



“어떤 고민?”



“나영이 삼촌도 우리 아빠도 결국에는 같은 운명이었던거야.”



“어떤?”



“나영이 삼촌은 14년전에 나영이 엄마 결혼식 하루전에 나영이 엄마와 했대.”



“그이후로 부모님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삼촌은 모르고 살았데.그리고 내가 태어났고

엄마는 미국에서 키우기 그렇다고 날 삼촌에게 돌려보낸거야.“



“그런데 소진이 아빠랑 나영이 삼촌이랑 무슨 관계인데?”



“미국으로 오기전에 11살이 되면 읽어보라는 편지가 있었어.11살 생일날 내 태어난 비밀을 알게 되었지.어려서부터 삼촌하고 엄마가 부모님 모르게 섹스를 했었고 엄마는 결혼식 하루전날밤에 삼촌하고 관계로 내가 생긴것이고 삼촌은 내 자식이라는 것을 알게된거야.”



“그럼 삼촌이 아니라 아빠라는 것이네?”



“응,”



“그런데 삼촌은 점점 엄마랑 닮아가는 날 보면서 고민 했다고 하더군.내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그리고 난 삼촌에게 당했지.그리고 11살 되는 생일날 난 엄마의 편지를 보고 알게 된거야.삼촌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했니?”



“충격이었어,하지만 두사람의 관계와 내 관계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아마도 엄마는 삼촌하고 내가 이렇게 될거라는 것을 안거지.”



“으음~”



“나영이와 난 이미 이전부터 이런 관계였었어.하지만 서로 고민 상담은 못했지.하지만 그것을 알고 나서 더욱더 친해졌어.그리고 아버지들끼리 친해진 것은 우리들 예상을 넘는 문제였지.”



“진짜?”



“친해진 것은 아빠가 태도가 바뀌기 전인 것으로 알고 있어.”



“정말?”



“응.아빠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무지 친했었데.”



“그런데 둘이 동창회에서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나봐,그래서 삼촌에게 뭔가 이야기를 들었나봐,우리 아버지가.”



“그렇구나.그날부터 그럼 아빠의 관계가 달라졌고,그리고 서로 왕래 하게된데다가 서로들 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운명 같았어.”



“그럼 이여행을 기획한것도 그목적.”



“응.”



“그럼 이야기는 그만 하고 유진아 이제 우리끼리 있자.”



나는 소진이의 손을 잡고 둘 사이에 끼었고 우리 셋은 끝없는 욕망속에 밤을 지세게 되었다.



다음 이시간에.



후기



이번에는 좀 길게 갔습니다.길게 가도 짧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그래도 빨리 작품을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작품의 연재 속도를 빨리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에게 작품을 사랑해 주셔서감사합니다.이번에 유진편을 마치면 다음인 우진편입니다.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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