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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5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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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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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55(덫...)



(민수의 관점)

불안했다. 벌써 몇일째인가.....고모는 밥도 안먹고 누워있기만 한다. 그 정도였는가???... 그렇게...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것이였는가???......나의 입에선 허탈한 웃음만 흘러나왔다. 며칠전 일이...

생각이 났다. 토요일에 엄마랑 처음 경마를 같이 보고나서...첫 섹스를 했다. 나는 만족스러웠다.

엄마는 오히려 나를 이용하려고했지만.....내가 누군가???.....그 다음날도......엄마와 경마를 즐겼다.

오피스텔에 가서 역시...섹스를 하려는데.............월경이 시작이 되었단다.....점심때부터............

어쩐지........그래서........나는 집으로 돌아왔고...........그 다음날인가??? 방에 있는데....성면이가

갑자기 뛰어들어오더니......울어댔다. 엄마가 자기를 강하게 거부한다면서... 나는 성면이에게

엄마를 이해하고 보듬으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나의 머리속에는 나의 엄마생각으로 가득했다.

똑같은 여자인데...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있는것이지...... 그후 나는 계속 고모를 관찰했다.

고모는 죽은듯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저러다 죽는것이 아닌지...불쌍하기도했다. 시원해야되는데

나의 마음은 죽은듯이..가라앉아만갔다. 성면이도 엄마를 위해서...최선을 다한다..........

아침저녁으로 밥상을 차려주면서........ 내가 너무한것인가???......천벌을 받을 사람은......

우리 엄마인것만 같았다. 하지만, 내가 엄마를 벌줄수는 없다. 왜냐고...????.....그...그건........

나의 엄마이니깐.......달리......그 말밖에는...........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난다. 일주일이나

지났으니깐......그것도 끝났겠지........ 이제 와서 멈출수는 없는일......비록, 고모와 성면이가

불쌍하기는 했지만, 내가 당했던 일을 생각한다면.............나는 오피스텔로 갔다. 엄마는

컴퓨터로 경마게임을 하고있었다. 나는 오피스텔을 둘러보면서......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어지러웠다. 지저분했고......전혀.....청소를 하지 않는것같았다. 내가 가볍게 얼굴을

찡그리자....................

".....으 응......처 청소해야 되는데......조 조금 바뻐서........"

"............................................................."

".......호호호호........예는 그렇다고.....그런 얼굴지으면 겁나잖아......."

나는 화가나서 엄마를 빤히 쳐다보았다. 여자는 가꾸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기는 맞다. 처음에는

시골 아줌마같이 촌스럽더니.....하긴...처음 벗겼을때에도...나는 너무나도 놀랬었다. 지난 며칠간

잘먹고.....좋은 화장품으로 잘 가꾸어서인지.....너무나도.....아름다웠다. 비록 정신상태는..그렇고

그렇다 할찌라도.....겉모습만 보면........천하에 없는 귀부인이고.....아름다웠고.....고귀해보이기

까지한 우리 엄마.........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아니 공평한것인가.......나의 참을수없는...분노가...

서서히 성욕으로 변해간다. 나의 눈을 겁먹은 눈으로 마주보던 엄마도 무엇을 느꼈는지....여우처럼

눈꼬리가 말리면서....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천상여자인가......아니 요부인가???.....그런들 어떻고

아닌들 어떠한가......지금 이순간 나에게 중요한것은.....나를 만족시켜준다는 사실이다.

"...이.....이리 와봐요............"

"......시 싫은데..........................."

".....내일.........나랑같이 가기 싫은가 보죠...???..........."

"......내......내 일.............가 같이 갈거지..............................."

".....다.....당연하지요................."



나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천천히 일어났다. 이상하게도.....엄마하고는.....애무고 뭐고

다 싫었다. 그냥 배설만하고싶을 뿐이였다. 나는 여우처럼 묘한 웃음을 짓는 엄마의 가슴을

가볍게 말아쥐었다. 엄마의 가슴은 정말로 천하일품이였다. 아름다웠고...부드러웠다.

하지만, 내게 지금 필요한것은.....나는 천천히 엄마의 두손을 컴퓨터 책상을 잡게 했다.

엄마는 정장비슷한 투피스를 입고있었다. 무릎을 간신히 덮을듯 말듯한....아이보리색 치마가...

천천히 말아올려졌다. 연분홍빛...팬티...후후후후......나는 팬티도 서서히...무릎아래로 내렸다.

하이얀 박같은 엉덩이...정말로 하얗다......그래서 그 사이에 자리잡은 짙은색 항문이........

검은 수풀때문에...잘익은 밤송이 같은 엄마의 모습이...너무나도 두두러져 보인다. 엄마는

저 보지와 같다. 너무나도 아름다워 손댈수조차 없을것처럼 보이는데.....그러면서도.....

거칠게 검어.....추해보이다 못해...욕정을 느끼게하는 완전히 대조되는 저 엉덩이와 음부처럼...

엄마의 겉모습은 너무도 아름답지만.....그 몸은 너무나도 훌륭하지만.....그 마음은...그 속은....

나의 입에선.....쓴웃음이 흘러내렸다. 엄마의 다리가 살짝 벌어졌는데도......그 시뻘건 질구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다. 엄마가 돌아본다. 나는 그얼굴을 바라보면서......천천히....

나의 바지를 끌러내리고......팬티를 벗었다. 검붉은 나의 자지가 꺼떡이면서 나를 재촉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손에 침을 묻히고.....엄마의 보지에.....침을 묻힌다음에......두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벌려보았다. 역시......엄마의 질구가 쫘악 벌어지면서...그 붉은 속살을

드러 내었고......역시나.....소음순이 벌어지면서.......그 검고도 깊은 욕망의 검은 동굴이...

사악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꽉잡고서.....나의 자지를 깊은 질구에

잇댄다음에......긴 한숨을 내쉰다음.......나의 자지를 힘있게.......아주 힘차게... 밀어넣었다.

뻑뻑한느낌이........나의 자지끝으로 밀려들었다. 하지만, 나는 개의치않고.....더욱........

강하게 밀어부쳤다. 엄마는 억 억 하는 가벼운 소리만 낼뿐이였다. 억지로 밀어넣은.....

나의 자지끝에...강한 엄마의 질구의 느낌이 밀려들었다. 너무 억지로 밀어넣은탓인지.....

마치 자지끝이 홀랑벗겨져버릴것만 같은 아픔이.....나에게 거세게 밀려들었다. 하지만,

난 멈추지를 앉았다. 더 더욱 거세게.......더더욱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어느정도

움직이자......서서히.....엄마의 질구속 느낌이 부드러워지면서.....강한 조임은 계속되었다.

나의 움직임에...애액들이 이제서야 나오는 모양이였다. 조금전의 쓰라린 따가움이.......

강한 쾌감이 되어 나에게 밀려들었다. 이것이였다. 쓰라린 따가움이.....괘감이 되어...

나에게 밀려온다. 나는 이제 변태가 되는것인가.......

"...어 억 억.....팍팍......툭툭.....탁탁 찔꺽......찔꺽........"



거칠은 교성소리가.....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온방에 울려퍼진다. 나는 엄마의 두다리를

모았다. 좀더 강한 쾌감을 얻기위해서.....엄마는 나의 뜻대로 따라주었고....나는 엉덩이를 계속해서

움직여댔다. 조금후.....사정의 느낌이 왔다. 좀더 참고서... 좀 더 할까??? 아니다.....나는 지금

배설을 하고싶을 뿐이였다. 나는 참지 않았다. 그냥 그렇게 사정을 했다. 나는 하이얀 박같은

엉덩이를 꽈악작고서.......나의 허리를 아주 힘있게 밀착시킨상태에서.....그냥 그대로 사정을 했다.

강한 꿀럭임이 느껴졌다. 뭔가 좀 찝찝했지만.....어쨌든 나는 사정을 했다. 한참을 그렇게...한참을

그렇게 그렇게 사정을 했다. 어느정도의 쾌감이 가라앉은후에.......엄마를 보니...엄마는 아쉬운듯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쓴웃음을 지으면서.....천천히 허리를 빼내었다. 나의 자지가.....하이얀

박같은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서 빠져나오면서.....나의 마음을 나타내듯이......하이얀 액같은것이...

아쉽게 아쉽게.....끊어지지 않으려는듯이.....끈질기게 그 긴생명력을 유지하다가......어느순간....

끊어져 내렸다. 그처럼.....내 마음도 다시 차갑게 식어져갔다. 엄마는 이상하다는 얼굴로......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발목에 걸쳐있는 팬티를 그냥 벋어버리고는.....천천히...치마를 내린다.

그리곤 샤워실로 간다. 아마도 씻으려는것일것이다.

" 오실때.....화장지좀 가지고 오세요.............."

".......으응.........................."



나는 그냥.....컴퓨터 의자를 끌어다가 앉았다. 조금후 엄마가 나왔다. 나는 엄마를 빤히 바라보았다.

엄마는 그냥.....멍하게.....한손에 말아쥔 휴지를 내게 내민체......서있었다.

"... 딱아 줘요......."

"..............아.....알았어..........."

엄마는 약간 고개를 숙이고선........휴지로 나의 자지를 꼼꼼히 딱아준다. 한심스럽다. 고모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도대체 자존심이고 뭐고 없다는것인가.........나는 갑자기 화가났다.

".....에이 씨.................."

"...어......왜???.......아 아퍼......부드럽게 딱았는데........"

"..........................................................."

".....................................................................왜...???............"

"....입으로 해줘요..................!....."

"...뭐...????............."

"...입으로 하라고.......못들었어요........"

"...이 입으로.............."

".....왜요.....하기 싫어요........설마 한번도 안해본것은 아니겠지...????........"

"......으......응....................."

" 하기 싫으면 관둬요...................."

" 아 ......아니야....................자 잠깐만......."



이런 씨부럴........솔찍히 나는 엄마가 거부하기를 바랬다. 그런데.....저 정말 엄마는........하지만,

이러면서도......강한 쾌감을 느끼는 나는 무언가........도 도대체가...어떻게 되어가는것인지.....

엄마의 하이얀 얼굴.......붉고도 작은 입속에....나의 검붉은 자지가......나타났다 사라졌다한다.

묘한 쾌감이 인다. 저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입속에......거칠고 검어보이는 나의 자지가.....

엄마의 아름답고도 깨끗한 모습속에 숨겨져있는.......은밀한 검은 더러움이......나의 욕망을

한없이 자극한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잡고서...엉덩이를 움직이면서.....그렇게 사정을 했고...

그날도...나는......그렇게 그렇게 서너번이나 사정을 해댔다. 엄마의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그건 하나도 문제가 되지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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