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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여자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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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0-01-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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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여자다


날씨가 몇일째 비만 연신 내리고 있다.
나는 지금 책상에 앉아서 내일 낼 숙제를 연습장이 씨커멓도록 영어단어로 채우고 있다.
정말 지겹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학교생활, 그리고 숙제, 지겨운 공부 또 공부.
이제 고등학교 2학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누나 매형은 대학타령만 한다.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스타 한겜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요즘엔 오락 잘하는 놈들이 많아서 지는 경우가 이기는 경우보다 훨씬 많아졌다.
게임도 재미없고 해서 컴터를 꺼버리고 거실로 나왔다.
안방에는 누나가 옆집 누나와 이야기 중이신 것 같다.
은희네 누나 같은데.. 그 누나 정말 어린 내가 봐도 미인이다.
키는 약 178 정도 내가 175 이니까 나보다 훨씬 크다.
그리고 20대 나이에 안맞게 항상 무릎위로 올라가는 스커트를 입고 다니고.. 멋도 잘 부리고 다닌다.
저번에 우연치않게 그 누나가 우리집 계단 올라가는데
내가 뒤에서 따라 올라가다가 누나 스커트 속을 본적이 있다.
아주 찰라였는데 누나가 흰색 팬티를 입었던 것 같았다.
그날 저녁에 난 그 누나가 꿈속에서 내 앞에서 옷을 다 벗고 나한테 만져달라고 하는 거였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팬티가 젖어있었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팬티속에 흥건해있었다.
정말 난감한 일이 벌어졌는데 그누나만 우리집에 오고 난 후에는 거의 매일같이 몽정을 하는 것이었다.

정말 그때부터 은희네 누나만 보면 심장이 쿵쿵 뛰는걸 주체할 수가 없다.
오늘도 그 누나가 안방에서 누나하고 이야기 중인거 같다.
오늘밤도 팬티가 흥건해질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거실에서 TV를 켰다.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8시가 지나고 있다.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8시에는 KBS에서 연예가중계 할 시간이다.
소파에 앉아서 리모콘으로 이쪽 저쪽 돌리면서 머리좀 식히고 있는데 안방에서 누나가 부르시는 거였다.
- 영석아! 잠깐 들어와봐라
- 예! 누나
나는 안방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다.
방에는 내 예상과 같이 누나하고 은희네 누나가 있었다.
누나가 반가운지 나를보며 미소를 지었다.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눈을 내리깔 수 밖에 없었다.
- 나가서 음료수 한 컵만 가져와라. 누나 드리게.
- 아으.. 누나가 직접 하면 안되나?
- 다른때 누나가 다 하잖니. 오늘은 니가 서비스좀 해라.
- ...
주방으로 가면서 누나가 먹을 음료수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그래.. 그거야.
몇일전부터 감기약에서 빼놓았던 수면제들..
5일분을 다 빼놨으니까 다섯 개나 되는 수면제가 나한테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잠 안올 때 먹으려고 모아두었는데..
나는 방으로 가서 필통속에 모아두었던 수면제 다섯 개를 꺼내었다.
그리고 조심조심 빻기 시작했다.
누나두알 누나 세알을 타서 드리면 두분다 잠이 들겠지..
그러면 누나를 잠재워놓고 옷을 하나 둘 벗기고 팬티 속까지 몰래 볼 수 있을 것 같다.
혹시 누나의 은밀한 곳도 만질 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조심조심 완전분말로 다섯 개 알을 분쇄시켜서 부엌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농도가 진한 오렌지주스에 약 3 : 2로 나누어서 잘 섞었다.
손이 약간 떨리는 거였다.
누나가 희생양이 된 것이 약간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누나만 어떻게 해본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을 것 같았다.
잘 저은 것 같아서 쟁반위에 컵 두잔을 조심히 올렸다.
그리고 누나 드릴 컵은 투명한 컵임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았다.
안방문을 열고 평소대로 약간 찡그리면서 누나 앞에 투명한 컵을 놓고 누나 앞에 불투명한 컵을 놓아 드렸다. 이제 두누나가 주스를 마시기만 하면 다 끝나는 것이었다.
오늘 매형은 지방 출장중이시라 다음주에나 돌아오실 것이고..
누나가 잠만 들면 저녘 늦게까지 누나를 가지고 놀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니까 또 흥분이 밀려온다.
나는 거실로 나와서 시간만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방에서 누나 목소리가 들렸다.
- 어 주스가 쫌 쓴맛이 나네! 원래 이맛으로 먹는건가?
이 말만 들리고 다시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하는지 웃음소리만 들려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거실의 괘종시계가 아홉시를 알리는 종소리를 울리자 누나 목소리가 들렸다.
- 늦었네요. 이제 가봐야 겠어요..
- 은희씨. 주스는 마시고 가~
- 괜찬아요. 다음에 마시죠 뭐.. 저 가볼께요..
- 조심히 가~
그때 나는 일이 잘못되고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인사만하고 있는 내모습을 인식하고 만 것이다.
- 은희누나 조심히 가세요..
- 그래 들어가 영석아..
그때......
방안에 들어가신 누나가
- 아깝게 남기고 가네.. 꿀꺽꿀꺽..
누나가 다먹어 버렸다.
.....

나는 멍하니 천정만 쳐다보고 있었다.
약 10분이 지나자 거실에서 같이 TV를 보던 누나가 크게 하품을 하며 안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시간이 약 9시 15분 정도..
나는 방에 돌아와서 또 다시 천장만 쳐다보았다.
누나는 이미 잠에 떨어졌다. 은희누나는 한모금도 안마셨다.
이렇게 꼬이는 일이 다 있네.
잘하면 은희누나를 확 주물러버리는건데.. 아쉽다.
난.. 그냥 잠을 자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을 하는데.. 문득 안방에서 잠자는 누나 얼굴이 떠오르는 거였다.
누나는 실패했지만.. 누나는 깊이 잠들어버려서 내가 무슨짓을 해도 모르겠지
은희누나 대타로 우리누나가 순간적으로 결정되어버린 것이었다.
오늘밤 우리집에는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다 매형은 출장중이시고..
이집에 사람은 나하고 누나 둘밖에 없다.은희누나의 몸매에 비하여 약간 떨어지지만 누나도 이십대초반이긴 하지만 날씬하고 가슴도 처녀들처럼 봉긋 하다. 물론 은희누나는 엄청 미인인데 약간 미스에 가까운 편이고 누나는 글래머 미시에 들어가는 편이다.

난 다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성기가 단단해지면서 팬티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안방문을 열어서 방안을 차분히 들여다 보았다.
누나는 불도 켜놓고 잠이 몰려오는지 침대에 큰대자로 누워서 잠들어 있었다.
의상은... 누나가 자주 입는 니글리제에 쫄바지.. 항상 무의미하던 누나의 의상이..
오늘따라 엄청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를 불러 보았다.
만약에 수면제가 효과가 없어서 누나가 깨어나기라도 한다면 큰일 나기 때문이었다.
- 누나! 자.?
- ......zzz...zzz
- 누나! 누나! 불이야!
- .......
누나는 깊이 잠든 것 같았다.
수면제가 효과가 좋은 것 같다.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다섯 개나 먹었으니..

나는 조심조심 누나에게 다가갔다.
혹시 모르니까 방문을 잠금으로 해놓았다.
그리고 다시 누나에게 다가가서... 누나의 니글리제 치마 속으로 쫄바지의 허리밴드를 슬그머니 쥐었다.
나는 누나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았다. 너무나 평온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다.
심장이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나는 심호흡을 다시하며 조심조심 쫄바지를 잡아 당겼다.
처음엔 누나의 쫄바지를 벗기면서 속 팬티도 같이 벗겨버릴까 했는데... 누나가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쫄바지만 우선 벗기기로 마음먹었다.
급할 것은 없었다.
누나는 깊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쫄바지가 서서히 벗겨지면서 누나의 팬티를 볼 수 있었다.
누나는 놀랍게도 레이스가 장식되어있는 아슬아슬한 끈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누나는 삼각팬티보다 끈팬티를 즐겨 입으며 가끔씩 가터벨트도 즐겨 입었다.
쫄바지가 누나의 방바닥에 닿아있는 히프를 지날 때 조금 힘겨웠는데 히프만 벗어나니까 아주 손쉽게 벗길수 있었다.
서서히 내려가며 드러내는 누나의 하얀 살결들...
그리고 역삼각형으로 누나의 중요한 부위만 가리고 있는 천조각이 누나의 하얀 허벅지의 살결과 어울려서 아름다운 비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나는 침이 꿀꺽 넘어가며 정신을 잃을뻔 했다.
나는 난생 처음으로 누나의 허벅지 살결이 매우 하얗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쫄바지를 벗기는 나의 손이 누나의 무릎을 지나서 발목쯤에 왔을 때 나는 슬그머니 위를 올려다 보았다.
누나의 계곡을 가리고 있는 끈팬티.. 그 밖으로 불규칙적으로 삐져나와있는 누나의 은밀한 털들...
그리고.. 하얗고 늘씬하게 뻣어올려진 누나의 매끈한 허벅지살... 너무 만지고 싶었다.
이제 고2밖에 되지 않은 나지만 이미 육체적으로는 어른이 다 된 나이가 아닌가.

누나의 역삼각형으로 봉긋 가려진 그곳을 보자 다시금 두 손에 기운이 솟아오르며 잡고있던 누나의 쫄바지를 누나의 발목을 지나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러나 누나는 요지부동으로 깊은 잠속에 빠져 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누나의 허벅지 위에 슬며시 올려놓았다.
그리고... 서서히 안쪽 으로 슬금슬금 움직였다.
누나의 삼각형에 다다르면서 누나의 팬티가 나의 손을 가로막는 것이었다.
나는 손가락을 조심히 꿈질꿈질 움직이며 누나의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침입시켰다.
침이 꼴깍 넘어가며 손 끝에 떨려왔다.
사각사각 누나의 은밀한 털들이 손 끝에 느껴져 왔다.
약간은 거친 듯 하면서 부드럽기도 하고.. 아무튼 처음 만져보는 여인의 은밀한 털이기에
너무나 신비롭기만 했다.
그 순간 누나의 몸이 크게 움직이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누나의 팬티속으로 막 들어간 손을 재빨리 빼냈다.
심장이 방망이질 치며 무너질것만 같았는데 다행히도 누나가 잠결에 몸을 뒤척인 것이었다.
다시 누나를 쳐다보니 역시 깊은 잠에 빠져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나는 누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다시 넣었다.
그리고... 털들이 느껴지자 이번엔 무작정 아래로 손을 침투시켰다.
꿀꺽 !
이번에는 뒤척이더라도 손을 안빼고 계속 진행하리라 마음을 다진 상태였다.
누나는 수면제의 힘으로 깊이 잠들었기 때문에 쉽게 일어날 수가 없는 것을 나 자신에게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아!
드디어 손 끝에 그것이 느껴졌다.
여기서부터 누나의 보지가 시작되나보다.
살짝 갈라진 보지..!

누나의 보지가 느껴지자 나는 오히려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것이 남자의 본능이 아니었는가 싶다.
그곳에 동생의 손길이 닿았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의 숨소리는 규칙적으로 들려오고만 있었다.
누나의 그것에 닿은 손가락 끝으로 조심조심 누나의 성기의 형태를 더듬어보며 모양새를 그려보았다.
단순하게 생긴 것 같다. 일자로 갈라졌고 그것이 항문까지 이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속은 뭔가가 있긴 한데 부드러운 살결들이라고만 생각되어진다.
팬티를 벗기면 금방 볼 수는 있지만 누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팬티는 입혀놓고 누나의 성기를 만져보는 것으로만 만족하려고 했다.
그 이상은 정말 윤리적으로 나쁜짓이기 때문에 나는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누나의 보지의 촉감은 상상했던것보다는 부드럽지는 않았다.
털들이 많이 나서 그런 것 같다.
이런 생각에 머물자 이미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느덧 내 손가락 하나가 그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이었다.
이성적으로 이런짓은 변태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어느덧 나의 본능이 변태가 되어가는 것 이었다.
아... 내가 왜이러지..?
이미 나의 중지손가락 하나가 누나의 소중한 보지속을 탐험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들어간 것 같다.
누나의 보지속은 생각보다 너무나 비좁았다.
나의 오른손은 이미 누나의 팬티속에서 자리를 잡아서 손가락 하나를 꼽아놓고 있는 모습이었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누나의 니글리제를 걷어올리면서 누나의 젓꼭지를 습격하려는 중이었다.
누나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손가락 마디마디에 누나의 속살들이 느껴지는것이었다.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나의 손가락 중간중간을 부딪치며 이상한 점액들을 손가락에 묻히는 것이었다.
중지손가락이 보지 끝까지 다 들어갔다.
더 이상 들어갈 여유가 없었는데 누나의 보지는 끝이 닿지 않았다.
더 깊은가 보다.
우와 대단한데.. 우리누나.
나는 서서히 위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나는 애초부터 삽입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피스톤 운동까지 하고 싶었다.
그러자 누나의 그곳이 움찔움찔하며 보조를 맞추는 것이었다.
신기했다.
우.. 대단한데.
손가락에 누나의 체온이 느껴지며 미끈한 점액들이 묻어나고 있었다.
이게 무슨 액체일까?
나는 어린마음에 누나가 피가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내가 무리하게 넣어서
피가나는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 나는 누나의 팬티를 벗길 수밖에 없었다.
난생 처음 여인의 팬티를 벗겨야 할 상황이 왔다.
누나라는 여인의 팬티..
끈팬티라 그런지 옆선에 매듭만 풀면 벗길 수 있을 것 같았다.
매듭이 나비모양으로 되어있어서 한쪽 끝부분을 잡아당겨보았다.
매듭이 툭 하며 풀리는 거였다.
심장이 쿵쿵 뛰었다.
누나의 그곳이 눈앞에 드러나기 일보직전..
반대쪽도 쉽게 매듭을 풀어내자 누나의 팬티는 벗길 필요도 없이 들어내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순간 나도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가는거였다.
떨리는 손으로 천조각들을 덜덜 떨면서 걷어내었다.
팬티를 벗겨내자 누나의 검은 털들을 먼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깊숙이 결합되어있는 나의 손가락!
그 손가락 마디마디에 누나의 투명한 액체들이 불빛에 번들거리며 묻어 있는 것이 보였다.
일단은 피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누나의 조개속살..
상상했던 것 보다는 깨끗하지는 않았다.
내가 상상한 모습은 어린아이의 음부처럼 우윳빛의 뽀얀 살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갈색을 띠며 그 속으로는 분홍색의 잔주름들이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실망한 것은 아니다.
그만큼 누나가 어른이라는 증거였고 만약 누나의 거기가 뽀얀 살결이었다면 나는 이렇게 까지 흥분되지는
않을 것이었다.
아이의 그곳은 매력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중학생이지만 어른 여자의 그곳을 항상 궁금해 왔었다.
왜냐하면 어른 여성들은 그곳을 지극히도 가리고 안보여주기 때문에 너무나 궁금했다.
그런데 그게 아이의 그것과 별 차이 없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궁금해왔던 것이 아까웠을 것이다.
감상적인 생각은 그만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누나의 그곳은 물론 털이 무성하게 자라있었다.
심장이 쿵쿵 뛰는거였다.
나는 조심히 누나의 거기에 결합되어있는 손가락을 뽑아내었다.
그리고..
그곳을 양손 엄지손가락을 사용해서 좌우로 벌렸다.
속이 궁금했다.
누나의 그곳은 나의 손에 힘을 받자 힘없이 속을 드러내었다.
평소에 포르노 비디오에 나오는 여배우의 보지와 비교해보면
누나의 그곳은 속 날개살이 그리 크지 않았다.
그리고 대음순이라고 해야하나 그 부분은 털에 둘러쌓여서 그곳에도 털이 나 있었다.
포르노 여배우들의 대음순은 깨끗하던데 누나의 그곳은 약간 틀린 것 같았다.
내가 이렇게 일방적인 자세로 누나를 관찰하고 있지만 누나는 가끔씩 손을 휘저으며 잠속에 깊숙이 빠진 것 같았다.
누나의 그곳을 활짝 벌리고 그 속으로 또 다른 구멍을 발견해냈다.
방금 내 손가락이 나왔던 구멍..
그리고 18년전에 내가 나왔던 그 통로 ..질구라고 해야하나?
순간 나는 그 구멍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입술을 그 위로 덮어버렸다.
누나의 소변냄새인지 체액냄새인지 시큼한 냄새가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누나의 털이 내 코끗을 간지럽혔다.
자세가 매우 불편했다.
그러나 곧 누나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내가 그 사이로 들어가면서 자세를 바로 잡았다.
완전 무방비상태의 누나..
손가락으로 그 곳을 활짝 벌리면서 입술로 덮고 혀를 쭈욱 깊숙이 밀어넣었다.
- 암... 쯔접....
방안에서 일방적으로 누나의 벗겨진 아랫도리를 나의 혀로 집중공격하고 있었다.
순간 나는 도저히 못참고..
서서히 내 허리띠를 풀렀다.
그것이 아플정도로 단단해져서 일단 밖으로 내보내려고 한 의도였다.
결코 누나와 불상사의 짓을 저지르려는 의도는 처음에는 없었다.
처음에는 단지 아파서 였다.


나는 허리띠를 풀고 입고있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무릎밑에 까지 내렸다.
물론 내가 입고있는 옷은 쉽게 벗을 수가 있었다.
고개를 숙여서 나의 단단해진 물건을 바라보았다.
그놈은 뭔가 갈구하는 듯이 하늘로 우뚝 솟아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놈에게 한번 미소를 보내고 다시 작업(?)에 몰두했다.
누나의 두다리는 이미 활짝 벌어져서 보지를 나에게 다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다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속살까지 무화과 열매가 벌어지듯이 좌우로 쪼개졌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속에 불규칙하게 돋아있는 날개들..
아... 누나의 보지... 누나의 꽃잎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충분히 감상하면서 누나의 니글리제 속으로 손을 넣어서 누나의 유방을 탐색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으며 부드러운 누나의 가슴을 함부로 일그러뜨렸다.
그리고.. 젖꼭지...
느껴졌다.
볼록하게 건포도알 만한 뭔가가 잡혔다.
그냥..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살짝 힘을 줬다.
누나의 몸이 약간 출렁이며 잠결에 "음--"하는 가벼운 신음을 하는 거였다.
누나의 유방을 한손이 탐험하는 동안 다른 한손은 누나의 보지에 삽입을 시켰다.
내 타액이 약간 묻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가볍게 삽입되었다.
조금 용기를 내보기로 하고 중지가 삽입 되어있는 상태에서 약지를 추가로 삽입시켜 보기로 했다.
과연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해서 였다.
누나는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3년간 해오면서 매형과 수십, 수백번의 섹스를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매형의 성기가 들락날락 하면서 누나의 그곳은 자연스럽게 침입을 받동생이는데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또한 누나의 보지가 처녀나 여학생의 그것처럼 우윷빛이 아니라는 것은 창녀들처럼 수백번의 섹스에 의해
그곳이 변색되어졌을 것이 틀림없기에 나는 누나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에 대단히 부담감이 없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며 누나의 보지에 약지손가락을 추가로 침입시켰다.
조심 조심 넣는데 누나의 몸이 약간 충격이 있는지 다리를 오므리는 것이었다.
뭔가가 들어가면 나타나는 반사신경과 같은 행동이었다.
나는 개의치 않고 작업을 수행했다.
약지가 서서히 삽입되며 중지손가락 대열에 합류했다.
그리고 조심조심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움찔 움찔하며 누나의 그곳은 나의 리듬에 동조하게 되었다.
가슴을 주무르던 나는 누나의 포도알을 손바닥으로 천천히 굴려보았다.

어느정도 누나의 몸을 탐험하던 나는 이성의 기로에서 자꾸만 흔들렸다.
누나의 모든 비밀을 다 알아버렸으니 더 이상 신비로울 것이 없었다.
그러나... 한가지
누나의 그곳에 나의 불기둥이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 파렴치한 본능과 누나와 동생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이성사이에 갈등이 계속 나를 자극시키는 것이었다.
아... 왜 나에게 이런 어려운 선택을...!!
누나는 분명 내가 섹스를 하고 누나의 몸속에 사정을 하더라도 내일 아침에 깨어나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그러나.. 완전 범죄라도 나는 사람이다.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누나를 범한단 말인가!
동물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가야지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누나의 옷을 벗기고 만진 것 자체가 이미 선을 넘어버린 것 아닌가!
이미 버린 인생..
그런 생각 까지 미치자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누나의 그곳을 활짝 벌렸다.
그리고 입을 가져가서 혀를 이용해서 침을 흠뻑 발랐다.
누나의 그곳이 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손가락으로 골고루 타액을 문질렀다.
특히 누나의 보지속 날개부분..
그곳에 듬뿍 묻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누나와 마주보는 자세로 누나의 육체 위에
몸을 얹였다.
그리고...
조심조심 누나의 음부를 한손으로 벌리면서 나의 단단한 육봉을 삽입 시켰다.
처음엔 잘 안들어 갔다.
그러나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주자 나의 육봉에 나의 타액이 묻으면서 누나의
깊은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순간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면서 나의 분출욕이 터져나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사정...
너무 순간 일어난 일이었다.
누나의 몸속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안에다 사정해버렸다.
시간은 약 2초정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나의 방망이는 계속 꼼질대며 누나의 안에다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상황에서 바로 뽑기가 어색해서 그냥 넣고만 있었다.
누나와의 첫 섹스..
그냥 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쉽게 끝나 버렸다.
나는 그때까지는 임신이 어떻게 되는줄도 몰랐고 날짜도 어떻게 계산하는지 월경이 뭔지도 잘 모르는 시기였다.
그냥 섹스는 아이를 만드는 시기라고 밖에 더 이상은 몰랐다.
나중에 누나와 자주 섹스를 하면서 누나에게 성교육을 받아서 알게 되었지만 월경과 아이 만드는 것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그때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튼 첫 경험이자 첫 섹스를 누나의 문전 앞에서 바로 분출시켜 버리자 나는 다시 뺄 수 밖에 었었다.
그러자 누나의 음부에서 나의 진한 정액이 역류해서 이불위를 흠뻑 적시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당황해서 손으로 누나의 음부 밑에 대고 정액을 받아냈다.
그리고 휴지를 뜻어서 누나의 음부를 막고 내 손을 닦아냈다.
처음 해본 섹스라 놀라움에 연속이었으나 이내 정신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나의 물건은 분출을 마치자 어린아이의 그것으로 다시 돌아와버렸다.
그리고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나가서 눈이 스르르 감겨왔다.
순간 보인 것이 방안의 벽시계... 10시 5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쓰러져서 잠이 들어버렸다.

누군가가 나를 흔드는 것이었다.
귀찮았다.
그냥 자고 싶었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계속 나를 흔들어대며 뭐라고 뭐라고 하는 거였다.
한쪽 눈을 슬며시 떠 보았다.
어.. 내방이 아니잖아.. 안방같은데..
내가 왜 안방에 있지..?
어.. 내가 옷을 안입고 있네.. 왜이러지?
그 순간 두 눈이 번쩍 떠졌다.
나를 깨우던 그 누군가라는 사람은.. 누나였다.
누나는 굉장히 심각한 얼굴이었고 또 나를 잡아먹을듯한 기세였다.
- 영석아! 너 빨리 일어나봐! 너 ... 어제 무슨짓 했어...!
- .....
나는 아무 대답도 못했다.
누나는 이미 일어나서 옷을 다 입고 있었다.
- 너 빨리 말해! 어제 안방에서 무슨짓 했어! 빨리 말 못해!
- ....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누나가 너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제밤에 잠에 든 섹시한 모습이 아닌... 화가 엄청 나있는 누나...
도저히 변명할 방법이 없었다.
누나가 일어나서 누나의 그곳에 막혀있던 휴지... 그리고 벗겨진 아랫도리..
다 알게된 것 같았다.
나는 이판 사판 걸래판이다고 생각했다.
- 야! 너 커서 뭐가될려고 그런짓을 해! 누나가 니 장난감이야! 나쁜놈아!
- 그래요! 나 누나하고 밤에 잤어! 그게 어때서! 나도 남자잖아! 누나는 여자고!
- ... 이... 이녀석이!.
- 누나 옷 다벗기고 섹스도 했어! 그리고 보지도 만져보고 쑤셔보고 유방도 만지고!
- ... 흑... 흑흑...내가 동생을.. 잘못 키웠어..흑흑...
어느새 화내며 누나의 두눈에 눈물이 맺히는 거였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며 울었다.
- 누나 왜 나는 누나하고 섹스하면 안돼? 매형은 맨날 해도 되고?
나도 누나하고 섹스하고 싶어. 매형이 없을땐 내가 대신 해도 되잖아!
나는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누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고개숙이고 울고 있는 누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 무.. 무슨짓이야! 너...!
- 누나... 사랑해..
나는 철면피로 나가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더 깊이 집어넣고 누나의 팬티를 찾았다.
확 움켜쥐고 힘껏 잡아 당기자 누나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와 버렸다.
그리고 누나를 쓰러뜨리고 방바닥에서 누나의 몸위에 올라탔다.
말 그대로 누나를 강간하고 있었다.
- 누나.. 가만히 있어!.. 소리질러서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 그냥 얌전히 내가 하는대로 있어!
- 너... 비켜! 무슨짓이야! 아 !! 경찰 부른다!
- 불러봐.. 하나도 겁 안나니까. 내일아침 신문에 누나 동생에게 강간당하다 경찰에 신고라고 기사 나오겠네
나는 쓰러져서 몸부림치는 누나의 치마를 완전히 올려버리고 반쯤 벗겨진 누나의 팬티에서 왼쪽 다리만 빼냈다. 누나의 오른쪽 다리 무릎부위에 누나의 팬티가 걸려 있었다.
누나는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간밤에 내가 더럽혀버린 음부가 아니라 깨끗하게 손질된 음부를 내게 드러냈다.
몸부림 치는 누나의 두 팔을 스타킹으로 침대 다리에 꽁꽁 묶어버리고 수건으로 누나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발목을 잡아서 활짝 벌렸다.
- 누나... 이게 누나 보지야? 정말 걸레같네.. 한번 만져도 되?
- 음.. 음음... 음음...
나는 바로 누나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나의 성기를 누나의 보지에 가져가서 천천히 문질러댔다.
- 누나.. 좋아? 동생 고추가 멋지지?
나는 누나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누나가 몸부림을 치는 데다 누나의 보지가 말라 있기 때문이었다.
- 누나.. 보지에서 내 고추가 느껴지지!
나는 손으로 내 침을 묻혀서 누나의 보지에 흠뻑 묻혔다.
그리고 시험삼아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쑤욱- 끝까지 깊이 들어갔다.
누나가 내 손가락이 느껴지는지 몸부림을 쳐대는 거였다.
씨익 웃음이 나왔다.
서서히 손가락을 빼내고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결합되는 순간.... 너무나 일방적인 섹스..
한사람만이 원하는 섹스였다.
물론 몇일 지나서는 누나가 더 원해서 섹스를 하게 되지만 당시는 나만이 원하는 섹스였다.
삽입이 이루어지자 누나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수건으로 막혀있는 입에서 비음이 나지막히 들려오고 두눈을 꽉 감고 고통스럽게 인상을 쓰고 있었다.
천천히 삽입되어진 채로 손으로 누나의 두 다리를 힘주어 벌리며 허리를 밀착시켜서 깊숙한 삽입을 시도했다.
왼손으로 누나의 옆구리를 끌어안고 오른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 깊숙이 끝까지 넣었다.
나의 발기된 성기가 완전히 들어가서 자취를 감추자 누나의 음모가 나의 아랫배를 간지럽혔다.
내것이 더 이상 들어갈 여유가 없을 정도로 누나의 그곳은 깊이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심조심 누나의 셔츠를 걷어올리며 브래지어를 찾았다.
그리고 브래지어 속으로 두손을 넣었다.
두 손으로 누나의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 거렸다.
누나가 싫은지 몸부림을 치는 것이었다.
우리의 모습은 치마가 뒤집어지고 팬티를 한쪽 무릎에 덜 벗겨진채로 음부를 드러낸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서 누나를 올라타고 내 아랫배와 벗겨진 누나의 아랫배가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 누워서 두 손이 위로 침대모서리에 묶인 누나의 저항할수 없는 가슴을 파해치고 유방을 가지고 노는 자세였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출렁 누나의 유방이 흔들리며 낮은 비음과 함께 신음소리가 섞여서 내 귀에 꽂혔다.
앞뒤로 허리가 움직이자 누나는 나를 못움직이게 하려는지 벌려져 있는 두 다리를 오므리려고 힘을 썼다.
그러나 여자는 약했다.
누나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누나의 깊은곳으로 깊숙이 찔렀다.
그리고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싸고 누나의 허리가 못움직이게 고정시킨후 사정없이 허리를 돌리면서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그러자 힘주어 오므리던 누나의 두 다리는 힘을 잃고 완전히 벌려버렸다.
완전히 내 페이스였다.
몇 번 넣었다 뺏다를 하다보니 누나의 그곳이 조금씩 젖어오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 누나가
누나가 나를 남자로 받동생이는 구나!
나는 성기를 빼내고 누나가 몸을 돌려서 엎드리게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누나의 성기에 내것을 넣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쉽게 들어갔다.
길에서 보면 가끔씩 발정난 강아지들이 서로 붙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수컷이 암컷의 등 뒤로 올라탄다.
그리고 삽입이 이루어진다.
누나와 나.
우리는 수컷과 암컷이 되어버렸다.
누나는 두손이 침대 모서리에 묶여서 아무 저항도 없이 뒤로 나를 받동생이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곧게 펴고 엎드려있는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 항문을 한손가락으로 건드렸다.
그러자 누나가 꿈틀하며 반응을 하는 것이었다.
항문 밑으로 누나의 갈라진 그것을 보았다.
나의 굵은 불기둥이 굳게 박혀있는 것이 보였다.
두 손가락으로 결합되어진 누나의 그곳을 살살 문질러보았다.
그리고 자세를 다시 곧게 펴고 누나의 허리를 두 손으로 고정시키고 깊숙이 허리를 앞으로 밀면서 찔러 넣었다.
누나의 그곳에 아까보다 더 많은 액체가 느껴졌다.
아주 축축하게 내 것을 받동생이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누나의 육체를 소유하고 있었다.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돌리면서 누나를 공격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의 그곳이 내것을 쪼이는 것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신호는 여자가 오르가즘을 최대로 느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나는 조임의 자극을 받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누나의 안에 다시 방정을 했다.
참으려고 했으나 조금더 즐기고 싶었으나 누나의 쪼임..
너무나 커다란 자극이었다.
울컥울컥.. 나의 모든 에너지가 누나의 몸으로 쏟아져 나갔다.
다시 눈앞이 핑 돌면서 힘이 쭉 빠져나간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누나의 그곳에서 나의 기둥을 뽑아냈다.
그러자 누나의 그곳에서 희멀건 액체가 역류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액체는 누나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두줄의 흔적을 남기면서 밑으로 흘러 내렸다.
나는 누나의 입에서 수건을 떼어냈다.
- 누나.. 수고했어... 누나도 느꼈지?
- 너... 이녀..석..! 이손 빨리 풀어! 너 ...너....
누나는 말씀을 이어나가지 못하시고 너.. 너.. 만 반복하는것이었다.
나는 아직도 내 정액이 역류하는 누나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활짝 벌렸다.
- 어... 싫어! 뭐해! 이 나쁜놈아! 야! 아... 아윽... 학.. 학..학.. 아파...! 학학...
내 손가락 두 개가 안으로 들어갔다.
역류하는 정액과 누나의 체액이 손가락의 침투를 쉽게 도와주었다.
이미 누나는 이성을 잃어버린 듯 아우.. 학학.. 아흑..하며 신음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방안에서 누나는 묶인체로 나는 누나의 몸을 탐구하는 체로 6시간을 보냈다.
누나의 그곳은 나의 손길에 의해서 빨갛게 충혈될 정도로 나의 연구는 집착적이었다.
누나 때문에 나는 아침부터 네 번의 사정을 맛보게 되었다.
두 번은 누나의 자궁에, 한번은 누나의 얼굴에, 그리고 누나의 입속에..
누나의 입속에 사정 하자 누나가 뱉어내려고 하는 것을 한손으로 누나의 입을 막고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코를 막아서 일부러 삼키게 했다.
삼키는 순간 누나의 표정이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의 나체사진을 카메라로 세통을 찍었다.
일을 마칠때는 누나의 옷을 다시 입혀주고 손을 풀어주었다.
이미 누나의 입속과 얼굴, 자궁속 나의 정액 냄새가 풀풀 나고 있었다.
일을 마치고 손을 풀어주자 누나는 내 뺨을 때리고 바로 샤워실로 뛰어 나갔다.
그리고 구역질소리가 몇 번 들려오고 양치질도 하는 것 같았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약 30분동안 나오질 않았다.
샤워실에서 나오면서 누나는 나를 불렀다다.
그리고
- 너.. 오늘 누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난 네 누나야. 누나한테 이런행동은 하면 안되.
그리고 오늘일은 니가 사춘기가 온거 같은니까 누나가 이해해주께. 다음부터 이런짓 하지마.
넌 이제 고2야 열여덟살짜리야. 누나는 스물여덟이고. 다음부터 또 이럴땐 누나 가만히 안있는다. 알았지?
- 응 미안해.
나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고 내 목적을 이미 달성했기에 자리를 모면하고만 싶었다.
그리고 안방을 나와서 내 방으로 찾아갔다.
방에 들어와서 그냥 침대위에 누워서 바로 잠들어 버렸다.
누나와의 네 번의 사정.. 너무나 격정적인 섹스였다

오늘은 누나와의 첫 경험을 가지는 바람에 학교에 나가지 못했다.
장장 아침부터 여섯시간동안 누나와 모든짓을 다 하고나니 누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오후에 누나는 볼일이 있는지 화장을 하고 정장을 차려 입고 집을 나갔다.
- 영석아. 집 잘봐. 텔레비전 위에 이만원 놔뒀으니까 밥 시켜먹고.
- 응 누나.
- 그리고 이따가 은희네 누나 올꺼니까 저번에 빌려온 그릇 돌려드려. 그럼 누나 나간다.
- 응.
누나가 나가려는 찰라에 나는 지금 누나가 무슨 속옷을 입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 누나 잠깐만요.
- 왜,,,?
나는 누나곁으로 신속하게 다가가서 누나의 스커트를 아이스케키 했다.
- 어머... 뭐야! 너...
분홍색이었다. 짙은 판타롱 스타킹과 분홍색 팬티... 잘 어울렸다.
그리고.. 끈팬티는 아니었으나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
- 미안해 자꾸.. 궁금해서..
- 너 자꾸 이러면 누나 집 나가버린다. 아침일은 없었던거니까 다시는 그러지마! 알았어?
누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버럭 화를 내는 거였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나에게 어느덧 섹시하게 들리는 것이었다.
오전내내 섹스하면서 신음과 달뜬 호흡소리로 내 행위에 대답을 하던 누나였다.
그리고 내 정액을 삼켰던 입..
나는 말로만 죄송하다고 하면서 누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불쑥 넣었다.
그리고 팬티 사이로 손을 비집고 들어가서 누나의 깊은곳을 움켜쥐었다.
누나가 다리를 오므리며 방어자세를 취했으나 내 손이 더 빨랐다.
- 영석..하.. 하아.. 이러..지 마... 아윽...........어머... 싫어.. 아아..
누나의 그곳이 젖어오는 것이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허리띠를 풀고 나의 방망이를 꺼냈다.
그리고 누나를 쇼파로 쓰리뜨리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판타롱 스타킹이 누나의 허벅지까지 감싸고 있었다.
깜찍한 분홍색 팬티 허리끈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화악 끌어 내렸다.
- 하악..!
누나는 아직도 발버둥을 치며 나를 방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누나의 팬티는 내 손에 들려 있었고 누나의 치마는 허리 위로 까뒤집어 져있었다.
나는 여유를 찾고 누나에게 조용히 이야기했다.
- 누나. 좋게 빨리하고 끝내지. 그렇게 반항하다간 내가 더 열받아서 더 심한걸 할지도 몰라.
누나가 내 협박이 통했는지 고개를 숙이는 것이었다.
- 그렇게 곱게 나와야지. 누나 계속 반항했으면 더 무서운걸 했을꺼야. 다행인줄 알아.
- 왜이래..? 제발..누나하고 이야기로 풀면 안될까? 이런짓 매형이 알면 큰일나. 영석아..
- 자. 이리와요 귀여운 누나.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얼른
- 나.. 난 니 누나야. 누나. 누나한테 이게 무슨짓이야. 제발 착하던 내 동생으로 돌아와줘.. 제발..
나는 누나 말을 못들은척 누나의 보지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소리가 나게 빨았다.
쪽쪽..
- 몰라.. 어머나.. 제발...안되.. 하악.. 아.. 윽... 아아아.. 아..아...아. 아아...
누나의 보지에서 어느덧 샘물이 솟아나는 것이었다.
혀를 유연하게 놀리면서 누나의 민감한 음핵을 집중 애무했다.
어느덧 누나의 허리가 꼬이며 엉덩이를 내가 작업하기 편하게 높이 들어주었다.
작업중에 누나의 음모가 코를 자꾸 간지럽혔다.
음모를 한손으로 위로 제끼고 계속 혀를 보지 깊숙이 넣었다 음핵을 핱다가 하면서 누나의 보지를 적셔나갔다.
누나의 신음이 어느덧 소프라노로 바뀌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두 다리를 내 어깨위로 완전히 들어올렸다.
맘대로 하라는 신호였다.
- 아...아.. 그만... 아.. 깊어.. 아..아아아.. 아흑.. 아.. 영석아...영석 .... 사랑... 해.. 아...아..흑..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상체를 세우면서 누나의 허리를 내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정조준 해서 축축하게 젖어있는 누나의 그곳에 내 방망이를 꽂아 넣었다.
그러자 이때까지 비협조적으로 나오던 누나가 내 허리를 두 다리로 감싸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과격한 피스톤질이 시작되자 누나의 두 다리를 힘이 풀려서 흐느적 거리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판타롱 스타킹에 감싸인 두 다리의 발목을 잡고 내 어깨위로 고정시켰다.
이렇게 누나의 허리가 완전히 고정되어 버렸다.
거실에는 이십대 여인과 십대 소년이 질탕한 섹스를 벌이는 중이었다.
나는 거침없이 누나의 치마 허리띠를 풀렀다.
그러자 이미 더 가릴 것도 없는 누나가 어머 하며 내 손길을 뿌리치려고 했다.
- 누나. 왜이래 옷좀 벗기자는데. 싫어도 어쩔수 없어.
그리고 박고 있는 상태로 누나의 옷을 하나둘 벗겨냈다,
누나는 어느덧 판타롱스타킹만 다리에 감싸고 나머지는 모두 알몸이 되었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벽쪽으로 밀고 갔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허공을 번쩍 들어올리며 아랫배를 붙였다.
그리고 과격하게 허리를 전후좌우로 움직이며 한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한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어대자 누나의 그곳은 애액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누나는 아우아우 하면서 두 눈을 질끈감고 흥분에 휩싸여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를 다시 바닥에 쓰러뜨리고 뒤에서 교접을 했다.
간밤에 해봤던 자세. 너무 흥분해서 방정을 해버린 자세였다.
이번에는 바로 사정을 하지 않고 누나의 깊숙한 곳까지 넣어보기로 했다.
자세가 깊숙이 넣기에 딱 좋은 위치였다.
아랫배를 바싹 붙여서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깊숙이 찔러 넣었다.
쑤우욱 들어갔다.
그러다 내 음경의 끝에 뭔가가 닿았다. 누나의 동굴 끝까지 닿은 것 같았다.
이미 내 것은 다 들어가버려서 위에서 보면 완전히 누나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붙어있는 것처럼 보였다.
누나가 괴로워하며 도망가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못움직이게 하고 그 상태에서 몇 번 방아를 찧었다.
그러자 누나의 고개가 하늘로 들리면서 비명을 질렀다.
- 아악! 아아..악! 아아아아..앙...아앙앙..앙..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누나의 질경에 나의 그것이 억지로 들어가면서 누나가 고통스러워 한것이었다.
엎드려진 누나의 뒤에서 교접을 하면서 내 눈에 보인 것이 누나의 항문이었다.
엉덩이가 활짝 벌어져서 항문이 보였다.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으나 나에게는 또다른 눈요기였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항문섹스는 별로 안좋아한다.
누나하고도 수백번의 섹스를 하면서 항문섹스는 딱 한번 호기심으로 해봤다가 누나가 고통스러워해서 다시는 안했다.
뒤에서 교접을 하고 다음은 69자세도 취해보고 식탁위에서도 해보고 싱트대에 눞혀놓고도 해보고
누나와 여기 저기 집안 어디서건 교접을 했다.
누나는 이미 여자가 되어버린지라 신음소리만 낼뿐 다른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 못했다.
누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자세를 다 취해주며 나의 불기둥을 받았다.
어느덧 내가 눕게되고 누나가 내 위로 올라가서 결합을 했다.
아직 내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 누나의 키가 나보다 약간 작았기에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엎드리니까 누나의 가슴이 내 얼굴에 닿았다.
나는 가만히 있고 누나가 허리를 움직이며 적극적인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 영..석아.. 아..아.. 누나...아.... 아아.. 너무..좋..아...아아..
드디어 누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리고 다시 누나를 눞혀놓고 두 다리를 허공으로 번쩍 들어올리고 아랫배를 붙여서 삽입을 했다.
누나의 허리가 다시 고정되었다. 한마디로 못도망 가는 자세였다.
그리고 나의 허리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진지하게 강렬하게..
곧 나의 허리가 격렬하게 요동을 치면서 누나의 보지 속으로 폭발신호를알렷다.
- 누나.. 아... 아.. 나와.. 아.. 어어..후우후우..
- 아..안돼... 그건.. 아..어떻해..난..몰라.. 아...아아........
누나가 얼굴을 가리면서 내것을 다 받았다.
이미 처음도 아닌데 왜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것일까?
매형과 할때도 이랬을까?
나는 이렇게 귀여운 누나를 왜 몰라봤을까 너무 안타까웠다.
나는 자연스럽게 누나의 그곳에서 내것을 뽑았다.
역시 역류하는 희멀건 액체..
누나의 음모에 몇방울 묻고 나머지는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나는 누나의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누나의 입술앞에 가져갔다.
- 빨어.. 샅샅히.. 그리고 다 삼켜!
나는 조용하게 누나에게 명령했다.
- 여..영석아.. 어..누나한테 왜이렇게.. 무섭게 그래..?
- 누나 이게 장난으로 보여? 빨리 입에 넣고 빨어. 그리고 뱉으면 가만 안둘꺼야. 얼른!
내가 일부러 무서운 얼굴을 하고 누나에게 대하자 누나는 으레 놀라면서 와들와들 경직이 되었다.
그리고...
진짜로 누나가 입에 내것을 넣는 것이었다.
완전히 내 말을 잘 듣게 길들여진 누나.. 너무 귀여웠다.
나의 음경에서 다 나오지 못한 정액들이 누나의 입속으로 그대로 들어갔다.
그 양도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누나는 그것들을 꿀꺽꿀꺽 삼키는 것이었다.
삼키는 모습은 어린아이가 약을 먹는듯한 인상을 쓰면서 삼켰다.
나는 피곤함이 몰려오자 거실 바닥에 떨어진 누나의 팬티만 주워들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 누나. 오늘 외출은 노팬티야. 다른사람한테 안보이게 조심해.
그리고 누나를 놔주었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오후 5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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