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강간 당한 썰.ssul
작성일 20-01-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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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068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고1때 친구들이 지야인자랑을 존나게풀드라 내가그땐 모쏠이라 첨엔 부럽다 했는대 씨바 계속들을수록 개빡치고 외로운겨그전부터 알게된이트가있는대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좆쪽팔리지만 친구구하는 싸이트에 내가 남친구해욤뿌잉뿌잉 이러고 글을올렷딴말이얔ㅋㅋㅋㅋ
근대 여러명 낚이더니 나보다 한살어린 중3짜리가 울집 밑동내에살길래 걍 얼굴도궁금하고 허세쩔길래 보러갔다
내가 여중을 나와서 남자랑 말섞은적이 레알 없다 아는남자도 없고 중학교땐 얼굴이 씹돼지 오크라 가까이오는남자도없었어 지금은 살빼고 친구연극보러갔는대 배우한태 두명이동시에 대시할정도로 이쁘다 쉬발 성형ㄴㄴ
중딩때 아는애가 끝까지 나 못알아보고 언닌줄암 ㅠㅠ아이게 중요한게아니라 여튼
그래서 고1땐 살도 좆나빠지고 얼굴윤곽도살아나서 꽤 자신감이 붙어서 생전처음 원피스도입고 힐도신고 나갔다
근대씨ㅎ발 날집으로 들이는겨 집엔 그중딩새끼친구들도 있고 문도안달린어두운쩍방으로 대려가길래
앞서말한것처럼 남자랑말해본적이없어서 진짜 좆나 순한양처럼 따라다녓다 쪽방으로 들어가서
뭐 그다음얘기는 뻔하고 우는대도 아랑곳안고 안에다 찍 그리고 돌림빵 당할뻔했는대 도망쳐왔다 갈때 약꼭먹어 이러드라
씨 ㅋㅋㅋㅋㅋ발 나오자마자 존나 화나고 내 아다 첫키스뭐씨바 여튼남자랑하는 모든 첫번째를저저런새끼랑했다는게 더럽고 수치스럽다는생각밖에안했다 마침 그주변에 사는 젖친구한태 전화해서 존나 쳐울만서 만나달라했다
씨바 친구만나서 울면서 얘기하고 대책 새우면서 빵집아줌마한태 돈빌리고 약국아저씨한태 외상했다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다 다음날 돈은 갚았다
사후피임약먹고 친짜 친구품에서 계속 운것같다 워낙 내가 성격이 좋고 단순해서 그상황에 농담도하고 쳐울다가 친구가 그새끼 얘기만하면 낄낄대다가 진짜바로 끅끅울었다 날 별처럼 따먹은 개새끼는 전화해도 문자해도 안받았다 그래도 이새끼한태 기회를 주기로해ㅛ다 진단서는 뜯었는대 돈이 부족해서 약은 못먹고있다 만약 준다면 그나마 책임감이쫌있구나하면서 고소칼리버만은 뽑지안으려했다
만오천원이필요하다했는대 그냥 바로 전화 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바 그때 존나 쳐웃으면서 또 존나울었다
혹시몰라서 몸은안싯었다 그리고 집와서 컴하고있는대 엄마가 내폰 문자읽고 니 걸래냐고 ㅅㅅ하고 다니는년이였다거 소리지르면서 폰뿌셧다 ㅠㅠ 엄마설듣시키고 아니고 하면서 나오늘 강간당했다고말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 조퇴해서 원스탑센터가서 지원받으면서 타액 채취하고 여성병원가서 강제보픈에 앉아서 정액도 채취했다 모든 준비가 진짜힘들었다 나보다 더힘든건 우리 엄마지만...그때부터 몸이 슬슬아파왔다 그리고 학교다시가고 집와서 부터 열이 고열이나면서 몸이진짜 스러질전도로 아팠다
그래도 난 겜했다 헤드셋 잠깐 빼니까 엄마가 ㅋㅋㅋㅋ그새끼랑 통화하다가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ㅋㅋㅋㅋㅋ으 ㅠㅠ 니가 집에있는대 딸이 강간당한상태로 집들왔는대 니심정이어떻겠냐고하면서 ㅜㅜ..그새끼가 제발 엄마한태 알리지말라고 울면서 빌었다 엄마쓰러지신다고 누나 많이아프냐고하면서 엄마는 당연히 그쪽 어머니한태 얘기했다 그쪽 어머니는 무슨 죄인가....아들ㅈㅈ땜에 ...ㅠ그래도 그쪽 아머니가 정말 죄송하다고 합의해달라고 부탁란다고 엄청 사죄했다
엄마가 그쪽엄마 얼굴보고 예기할라고 내 노오란 그분이생각나는 고름이 덕지덕지 존나크게 혐표시 붙어있는 내 모가지를 찍어갔다 진심 목정채가 노오란 고름으로 뒤덥혔더고보면됨다 물도못마심 ㅠㅠ말도못함 ㅠ 숨도못쉼 ㅠ아여튼 그거 찍어가지고 보여주면서 말했다고한다
그쪽엄마 머리쪼아리면서 죄성하다했다는대 정말 어머니는 무슨 죄인가 ...얼굴보기 무서워서 직접사과는안받는다했다
그리고 합의금 200....정신병원도 다녔는대 그돈을 그쪽에서 내기로했다
남자한태 그런식으로 당하니깐 정말 남자품이그리워지드라 이아픔을 위로받고싶었다 친구 들한탠 한계가있으니 그래도 내가정말 ㅂㅅ같은건 그친구 싸이트에또 글을올린거 ㅋㅋㅋ거기서 두살 오빠를 만나서 진심 육변기로 쓰였다 거절?하고싶었다 역겨웠다 그래도 내가 거부하면 버림받을꺼같았다 맨날 내가 그오빠네 집에가서 가자마자 따먹히고 그새끼가 싸고 나면 그냥바로 옷입고 집에가는 패턴 개내집에 가족있을땐 개내집 앞 호ㅓ정실에서도 해봤다 ㅋㅋㅋㅋ키도작고 얼굴도 40대 아저씨처럼 생긴 넘한태 ㅠㅠ으우어 ㅠㅠㅠ.....결국 문자를본 엄마한태ㅅㅅ한걸 들키면서 헤어졌다 그땐 내가진짜 비참했다 정말....진짜 내가 비참했다 그렇게 비참한적은 살면서처음이였을꺼다 헤어진뒤에 만났는다 또 날 따먹드라 강간당하고 믿고싶은남자 만나고싶어서 나도 아끼는느낌을 받고싶어서 만났던 남자한태 그딴식으로 이용되니 정말 싫었다 죽고싶었다 반년정도 정신치료가 끝났어도 강간당한생각하면 진짜 끅끅거리면서 운다 지금은 뭐 날 정말 아껴주는 내남자를만났다 얼굴?돈?키?이런거 안본다...전남친은 진심 나랑 간 곳이 김밥천국밖에없다 ㅠㅠ 나 나름 탈김치 첫데이트때 내가 영화랑 커피사고 오빠가밥사고 뭐여튼 내가 내는거 좋아하고 김치종특도 없고 씨바 남정내 새끼들앙 여자 김치아닌애들 많다 내친구들 지들 김치아니랬는대 보면 항상 남자가냄 김치년들 은이아니고 일베 아다들아 여자 강간하면 그여잔 몇년 후에 아프다 제발 아다응는 사랑하는 사람과 때자 씨바 별에 별걸 다쓰넹ㅠㅠ
3줄요약
1고딩때 아다 강간당해서 슬픔
2강간범 민주화시키고 남친만들었는대 남친이날 육변기로 씀
3지금남친 졸라나아껴줌
지금생각하면 좆쪽팔리지만 친구구하는 싸이트에 내가 남친구해욤뿌잉뿌잉 이러고 글을올렷딴말이얔ㅋㅋㅋㅋ
근대 여러명 낚이더니 나보다 한살어린 중3짜리가 울집 밑동내에살길래 걍 얼굴도궁금하고 허세쩔길래 보러갔다
내가 여중을 나와서 남자랑 말섞은적이 레알 없다 아는남자도 없고 중학교땐 얼굴이 씹돼지 오크라 가까이오는남자도없었어 지금은 살빼고 친구연극보러갔는대 배우한태 두명이동시에 대시할정도로 이쁘다 쉬발 성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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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말한것처럼 남자랑말해본적이없어서 진짜 좆나 순한양처럼 따라다녓다 쪽방으로 들어가서
뭐 그다음얘기는 뻔하고 우는대도 아랑곳안고 안에다 찍 그리고 돌림빵 당할뻔했는대 도망쳐왔다 갈때 약꼭먹어 이러드라
씨 ㅋㅋㅋㅋㅋ발 나오자마자 존나 화나고 내 아다 첫키스뭐씨바 여튼남자랑하는 모든 첫번째를저저런새끼랑했다는게 더럽고 수치스럽다는생각밖에안했다 마침 그주변에 사는 젖친구한태 전화해서 존나 쳐울만서 만나달라했다
씨바 친구만나서 울면서 얘기하고 대책 새우면서 빵집아줌마한태 돈빌리고 약국아저씨한태 외상했다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다 다음날 돈은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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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쪽엄마 얼굴보고 예기할라고 내 노오란 그분이생각나는 고름이 덕지덕지 존나크게 혐표시 붙어있는 내 모가지를 찍어갔다 진심 목정채가 노오란 고름으로 뒤덥혔더고보면됨다 물도못마심 ㅠㅠ말도못함 ㅠ 숨도못쉼 ㅠ아여튼 그거 찍어가지고 보여주면서 말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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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고딩때 아다 강간당해서 슬픔
2강간범 민주화시키고 남친만들었는대 남친이날 육변기로 씀
3지금남친 졸라나아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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