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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조 성향 여자가 쓰는 SMㅅㅅ썰 19 - 코스프레 b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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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945회 작성일 20-01-10 16:09

본문



오랜만에 돌아왔으니 사진 두장 올림

링크 몇 줄 아래 올리겠음 ㄱ ㄱ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발견한

3년전 내 수영복 짤인데



이 때 하얀 스타킹+수영복+목줄 

의상인데 화장도 잘 되고 무난한 수영복이라

내 폰으로 찍어달라 하고 간직하던 거 

다 가리고 잘리고 수고했으니 트위터에 올려줌 




화장실 바닥에서 앉아 있다가 찍은건데 

두번째건 위에서 아래로 찍은 짤이라 가린거 빼면 

존나 야한데 안가릴 수가 없네



다른 인증 사진은 다 내 주변 사람들이 알아 볼 만한 사진들이라 이것 뿐



아무튼 

전에 인증 실컷하고 주작 소리 싹 들어갔는데 

안 본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인심 썼다




참고로 예전 글에 내 몸매 설명은 대충 했는데,,


키는 안 큼 

가슴은 80D

살집 있는 편 

타고나길 엉덩이가 큼 

운동해서 허벅지 두꺼움




지금은 취준하고 일하느라 지금은 살 좀 더 찜 

근데 더 육덕스러워져서 남자는 더 잘 꼬임 




이제 사진을 줄게 

https://twitter.com/ipdklvpe8ifrizl/status/1180763937165299712?s=21

이 수영복 짤을 올렸으니 이때 썰을 풀자면 



이때 내가 만난 멜돔은

코스프레부터 야한 란제리 수집가에

기구도 많고 그걸 뿌듯해 하는 사람이었음 




트위터에 노예녀 구해가며 여자들 만나다가 

우연히 내가 전에 만난 섹파 소개로 나랑 만나게됨 




난 오프라인에서도 운 좋게 잘 만나서


트위터로 사람 구하는 건 좀..찌질하다 생각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트위터 한다길래



진지하게 성병검사 한 거 가져오라고 했음 

안그러면 섹파 못 한다고 



그래서 성병 검사하고 서로 상의 끝에 섹파가 됨 




이 사람은

은근 노예녀들이 다 마른 편이라 아쉬웠다고 

내 몸 보자마자 안 말라서 좋다고 환장함 




처음 만난 날 부터

자기 가지고 있는 옷 다 꺼내서 돌아가며 입히고 

내 몸 구경하고 난리남




그리고 이놈은 옷 입은채로 해야 싸는 놈이었음 



뭔가 그래야 즉흥적으로 하는 느낌도 좋고

얘가 완전 헌터 취향이라 ( 말 그대로 여자 사냥하는 거)

강간플 처럼 여자 옷도 안 벗기고 바로 좆질하는 걸 즐기는거임




나도 이때 플레이긴 하지만 가끔은 

실제로 당한 느낌들 정도로 얘가 그런걸 너무 잘했음 




진짜 강간 아니니까 선비들 또 뭐라하지말자 ㅠㅠ




처음에는 그냥 옷 입은채로 섹스하는 정도였는데 

이후로는 미리 옷 주고 만나는 날 입고 오라함


그리고 만나자마자 끌려가서 따먹히고 

말 그대로 강간플을 즐겨함



이때 맷집이 진짜 세져서 

이후로는 왠만큼 뺨 맞아도 잘 견디고 붓지도 않음 




ttking.me강간플 싫은 사람은 이 썰 보지마 !





보통 강간플은 서로 합의를 충분히 한 후 장소 정하고 함  대충 컨셉도 잡음 



알바-사장님 / 학생-선생님 / 모르는 아저씨 / 옆집 남자  /  등등 



사실 굳이 이럴 필요는 없지만

롤플레이 좋아하는 놈들은 이거 설정해야 좋아함 

그리고 진짜 이쪽 취향인 애들은 확실히 정하는 편


그냥 하면 여자들이 질려 하고 지들도 질리거든 ,,,



그래서인지 이놈이랑은 꽤 섹파로 오래 만남 





난 오글거려서 롤플 안 하는 편인데 

막상 강간플 하면 역할이고 뭐고 다 소용 없음



정신없이 맞고 굴리고 ,,결국 울면서 질질 싸다가 끝남 

그래도 그 역할이라는 틀에 갇혀서

수치심도 더 느끼고 강간 당하는 느낌도 더 나서 이때는 잘했음 




인증 사진 수영복은 

얘네 집 베란다에서 묶여서 본디지플했던 때,




이때는 처음에 교복입고 얘네 집 간날이었음

학생- 과외선생님 컨셉으로 




얘는 늘 컨셉 잡을 때도

좀 어린애랑 나이 많은 남자 컨셉을 함 


특히 고딩역할 많이 시킴 

내가 키가 작은데 살집 있고 가슴 좀 크니까

자기가 상상하던 여고딩 같다고 함 



그리고 어린애 컨셉으로 내가 싫다고 울면서 

좆질 당하다가 결국 싸는게 그렇게 좋다 함




아무튼 이날은 

여고딩이 체벌 받는 설정으로 강간플 당하고 

2차로 수영복 입은 거 




앞에 플 부터 얘기하면 



체벌 받는 설정이다보니 

애매하게 앉아서 혼나면서 시작하는데


섹스하는 것도 아니고 말로만 주고받는건 

솔직히 연기하는 거라 별로 흥이 안남 



그래서 

저 그냥 갈래요 하고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이새끼가 바로 눈치 채고

말로 해서 안되네 하고 



거실소파랑 바닥에서 굴리며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함 



뿌리치고 도망가려고 하는데

계속 잡고 그 과정에서 교복 단추 풀고 

턱 잡혀서 뺨 맞고 

머리채 잡혀서 뺨 맞고 엉덩이 맞고 



진짜 강간 당하는 것 처럼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소리지르면서 몸부림 침




결국  교복 상의 단추는 풀어져서 

가슴만 나와 있고

여기저기 손바닥 스팽 당해서 빨개짐 


선생님 잘못했어요 ㅠㅠㅠㅠ

이러면서 잘못했다고 내내  빌면서 울다가 


소파에 던져져서 거꾸로 누움 



난 소파에 누워있고 내 머리만 소파 밖으로 나와있는데 

그 상태에서 내 목 두손으로 조르면서

목구멍 깊숙이 자지 넣었다 뺐다 시작함




어깨까지만 소파에 붙어있고 

목부터는 소파 밖으로 나와서 머리가 공중에 떠있는데 



남자가 내 목을 두손으로 잡고

입보지에 수걱거리면서 존나 격하게 움직여서

목구멍에 좆질하니까 진짜 깊이 들어오고 죽을거 같았음 




선생님 좆물 삼킬 준비 해라 

고딩은 입보지도 다르네 

목구멍에 싸버릴까 



이런 수치스러운 말 들으면서 

숨 잘 못쉬니 얼굴 달아오르고 눈물 흘리고 



근데 또 중간중간 뺄 때 마다

손바닥으로 보지 쫙쫙 때리거나

교복 사이로 나온 가슴 움켜지고 젖꼭지 세게 잡아당김



긴장 풀릴 틈도 없이 계속 딥쓰롯+스팽 당함 



힘들어서 도망간다고 소파에서 내려가서 바닥으로 기어감 




내가 도망가면 꼭 그거 좀 구경하다 잡으러 오거든?



부엌 식탁까지 기어가니까 

뒤에서 내 머리채 잡아당김 


머리끄덩이 잡고 엄청 막 흔들면서



시발년이 ,

도망가? 

좆변기년 오늘 하루종일 묶여서 박혀야겠네


이런 소리하면서 수치심이랑 공포심 줌 



뺨 한대 세게  짝 ! 맞고


울면서 도망가려고 기어가는데 



바닥에서 무릎꿇고 

앞에있는 식탁 의자 잡고 엎드린채로 

머리채 잡힌 상태에서 뒷치기 당함 



퍽퍽소리 나도록 박히면서 


그놈 : 선생님 자지 좋아? 시발년이 물이 이렇게 나와?


나 :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렇게 거의 엉엉 울면서  

잘못했어요 좋아요 번갈아가며 말하고 

결국 얼마 안돼서 둘 다 쌌음




그리고 너무 지쳐서 샤워하고 두시간 정도 잠



그러다 일어나서 하얀 스타킹에 수영복입으라길래

수영복 입음 ( 이때 사진 찍음 ) 




그리고 

베란다에서 두손모아서 손목 묶은 다음 

천장에 고정된 로프에 매달려서 서있었음 



그놈은 내 뒤에 서서 


수영복 위로 가슴,엉덩이 만지면서 

목 빨고 성희롱 함



고딩이 몸매가 왜 이렇게 음탕 하냐

맨날 따먹히고 싶어서 가슴이 큰거냐

넌 강간당해도 질질싸는 년이지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수영복 내려서 가슴이랑 꼭지 드러나게 함 


그상태로 

너같이 음탕한 고딩 암캐는 

존나 맞아야 고칠 수 있다고 하더니 



패들 꺼내서 가슴 스팽킹 시작함 




가슴은 살이 많아서 참을만 한데

젖꼭지에 패들 닿을 때 마다 아파서 소리 지름 


아!! 

악!!! 악!!!!


이런 큰 소리 내니까

시끄럽다고 입에 개구기같은 재갈 물림 



큰 소리 내면 밖에 나가서 묶는다고

협박하면서 다시 때림




개구기 때문에 침 질질 흘리면서 

맞을 때 마다


으..! 으...!!


이런 발정난 짐승 같은 소리 내면서 

울기시작함 



내가 우니까 또 어디서 가져온 

마사지 오일 몸에 부음



수영복 위로 미끌거리는 오일 흐르고 

그대로 가슴이랑 젖꼭지에 오일 듬뿍 발려서

애무인지 농락인지 한참 당함 




수영복 밑에 열어서 보지쪽 공략 가능한 옷인데

(아는 사람은 알거임 똑딱이로 밑에 열 수 있는 옷) 

보지랑 클리도 오일 발라서 잔뜩 흥건하게 함 



그렇게 진동 딜도는 보지구멍에 꽂고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비벼서



개구기 낀 입으로 

으..으어.... 으..그믄

하며 이상한 소리 냄 


개구기만 끼면 발음 뭉개지고 침 질질 흘럿 

스스로 진짜 더러운 암캐같이 느껴짐 

그래서 노예들 수치플 할 때 많이 끼는 듯




그렇게 그놈이 보지구명에

딜도로  슬슬 쑤시다가 


다시 밑에 똑딱이로 닫고

딜도 진동 제일 세게해서

다시 수영복 속으로 넣어 보지에 박아서 고정함 


(수영복 입은채로 안에 딜도로 박힌 거)




그리고 수영복 사이로 손 넣어서 

후장도 오일 발라서 긴장 풀어주더니 



진동 딜도 보지구멍에 꽂힌채로

후장에도 딜도를 꽂음 




우리 암캐는 후장도 큰거 부터 박아야 한다고 

별다른 과정 없이 큰 딜도가 훅 들어와서




악 ' 하고 소리 지름 




근데 이미 강간플로 분수 터지듯 싸고



묶여서 계속 스팽 당하고 

온 몸에 오일 바르고 애무, 농락 당해서



몸 전체가 성감대인 상태라

보지랑 후장이랑 둘 다 딜도 꽂혀도 

고통까지 쾌락으로 느껴졌음 




수영복 안으로 넣었다 보니 

양쪽에 꽂힌 딜도가 안빠지게 고정이 됨 



동시에 꽂아서인지 

후장이랑 보지 안에서 

딜도가 돌아가는게 하나하나 다 느껴짐 



진동소리 나면서 위잉위잉 돌아가는데

딜도가 후장이랑 질 속을 계속 스치는게 

정신 아득해졌음 




그렇게 동시에 딜도 넣고 

젖꼭지에 집게 꽂히고 

가슴 애무 당하면서 



하아 ..하아..

항.,,.


이러고 진짜 천천히 느낄 때 내는 신음소리 뱉음


두손 모은채로 묶여서 매달려서 

조교당하는데 

앞에 전신 거울 가져오ㅏ 두더라 



좆변기 같은 니 모습 보라고 

고개 잡고 거울 보게 함 




개구기 껴서 침흘린 얼굴에 


젖꼭지는 집게로 꽂혀 있고


목에는 목줄 하고 


보지랑 후장에 딜도 꽂혀서


매달려있는데 


그와중에 보지물 질질 흐르며 느끼는 날 보니까 




수치심이 흥분으로 바뀌어가고 있었음



그리고 섹파가 

넓은 패들 가져와서 

짝 ! 짝! 소리나게 

빨통 때리기 시작 



거울로 

위에서 말한 상태로 매달려서

가슴 빨개지며 쳐맞는 내 모습 보는데



더 흥분 돼서 

싸고싶다고 개구기 낀채로 

암캐같이 헥헥 거리며



패들로 짝 하고 한 대 맞을 때 마다

으!!! 으!! 


하면서  개구기 사이로 소리 내다가


섹파가 나보고 혼자 못 버티고 

자기 손으로 좆 잡고 좀 흔들더니 

내 수영복 위로 싸버리고 



씹걸레같은년 

개 좆같은년 


이러면서 쌍욕 계속 하면서 

패들로 내 빨통

연속해서 짝! 짝! 짝 ! 짝 

빠르게 때리다가 


갑자기 패들 던지고 

한손으로 맞느라 소리지르는 내 목 조르고

한 손으로 수영복 밖으로 내 클리 존나 자극하면서 


빠르게 문지르는데 이미 절정에 다 온 터라 



목 졸린 채로 

쌀 거 같아요 쌀 거 같아요 헉헉 거리면서 


느끼다가 30초도 못 버티고

몸 부르르 떨면서 싸버림 



진짜 약한 거 같았음 

여전히 보지랑 후장에 두꺼운 진동 딜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어서 


더 미친듯이 쌌음 




싸고 나서 다시 거울 보는데

정말 좆걸레더라 



 그리고 집 가서 다음날 하루는 공부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로 본 내모습이 너무 여운이 남아서,,,




다들 즐거운 주말 보냈기 바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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