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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 있다 3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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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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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벌리는 아내의 행동이 멈추었다....아내의 몸도 뒤로반 눞듯 팔걸이에 등을 기대고 있었다...

옆으로 보면 아내의 발목과 아내의 허벅지밑의 엉덩이가 거의 일자로 일치할듯할 아들을 향해 M자로 거의 90도 가량 벌어져있는 아내의 하얀 하벅지안으로 아내의 검은 팬티가


보이고 그 검은 팬티위로 아내의 보짓살이 두덩이로 나눠져 도드라져 튀어나와 있엇다.


엉덩이를 내밀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아내의 허벅지위로 유독 광이나는 아내의 정강이와 그 허벅지와 정강이에 눌려 아내의 종아리가 삐죽한 흰 살덩일 보여주고


있었다..


아내의 허벅지밑 엉덩이살로 아내의 발 뒤굼치가 움푹한 홈을 내며 파고 들어가있는것 같앗다..


아내가 다리를 벌리자 아들녀석이 기어가듯 아내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아내는 다가오는 아들의 쳐다보며 아내가 엉덩이를 더 내밀며 눕다싶이하며 다리를 더 벌려주었고 아들은 아내의 가랑이 사이 50센치정도앞에서 멈춰 아내의 다리 사이에서


몸을 숙였다...


아내의 손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손가락으로 자신의 팬티라인에 걸어 팬티를 살짝 띄우며 라인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라인에 걸려있는 아내의 손가락사이로 아내의 보짓털이 언듯 보이고 있었다..


아내는 잠시 그 라인을 따라 손가락만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 이렇게 보는것도 좋지..? "


아내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시선을 두고 있는 아들을 보며 물었다..


그 물음에 아들은 아내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베시시웃고 있었다..


그 웃음에 팬티라인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고만 있던 아내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사타구니를 보고있는 아들눈 앞에서 팬티라인을 옆으로 재끼고 있엇다..

손가락에 걸려 옆으로 젖혀진 아내의 검은 팬티옆으로 두둑한 살에 붙어있는 아내의 보짓털이 보이고 있었다..


검은 팬티색보다 좀더 밝은 색의 거뭇한 아내의 보지털과 털들 밑으로 갈색빛의 아내의 보짓살이 아내의 하얀 살결과 더블어 기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엇다..

팬티를 제낀 아내는 자신의 보지에서 눈을 떼지못하고있는 아들녀석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내의 눈빛은 도발적이면서 인자했다...


아니 도발적인 눈빛과 인자한눈빛이 섞인 게 아닌 저 두눈빛이 수시로 교차되는 그런 눈빛..


아내는 그렇게 아들에게 한 동안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 않 만져? "


" 많이 만져서 아플꺼 같아.."


이상했다...


아들의 저말에 아내의 눈동자가 순간 흔들렸다...


아들이 다시 고개를 숙여 아내의 보지를 보기시작 했고 아내가 별안간 아들의 몸을 잡아 자신의 몸위로 끌어 올렸다..


그리고 자신이 몸위에 아들을 올리고선 아들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아내의 눈빛은 그때도 흔들리고 있었다..


" 아플꺼 같아? "


방금 전 아들의 말에 감동이라도 받은건가...?


아들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고있는 아내의 얼굴...


하지만 아내의 손은 자신의 얼굴과는 별게로 아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허벅지위로 나있는 자신과 아내의 작은 틈으로 아들의 손을 집어 넣고 있었다..


그틈으로 아들의 손은 아내의 손에 이끌려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내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아내의 팔이 굼틀데며 아내의 허벅지도 몇번 작은 미동으로 벌어졌다 닫혀 졌엇다..


그럼 움직임이 멈추고 아내의 손이 아들의 손만 남겨둔체 자신의 몸사이에서 빠져나왔다...


" 괜찮아...."


아내가 아들의 얼굴을 다시 자기입술로 끌어들이며 입을 맞추고 있었다...

잠잠하게 아내의 가랑이 속에 들어가있던 아들의 손이 작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아들의 몸밖으로 나와있던 아내의 허벅지도 그 움직임에 작은 미동을 보였다..


그리고 작던 아들녀석의 손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오게 커져가고 있엇다..

그 손에 움직임에 따라 아내의 하얀 허벅지가 대신 반응하듯 움찔거렸고 리듬을 타는듯하자 아내는 아들의 등을 안아 자기품으로 꼭~ 끌어들였다....


아내는 눈을 감고 아들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아들을 안고 쓰다듬던 아내의 손은 아들의 허리를 타고 천천히 내려오다 아들의 엉덩이 바지춤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아들의 몸밖으로 나와 있는 아내의 허벅지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아들의 손에 의해 연신 움질거렸고 아내의 손이 꾸물꾸물 아들의 바지밑으로 파고들어가 아내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게 아들의 불룩해진 엉덩이위로 보여지고 있었다..


아들의 바짓속에서 아내의 손은 아들의 엉덩이를 움켜 줘며 키스를 하던 아들은 입을 때고 아내의 귓가에 소근거렷다...


아들의 바지속에 꾸물거리고있던 있던 아내의 손이 손목을 꺽듯 세우며 아들의 바지춤을 들추었고 손등에 걸린 아들의 바지가 자연스럽게 내려가고 있었다..


반쯤까진 아들의 엉덩이위로 아내의 손이 놀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엉덩이에서 놀던 아내의 손은 아들의 엉덩이밑으로 더 깊이 들어가며 다시 반복된 동작으로 아들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아내의 반복된 동작에 아들녀석은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며 아내의 동작을 도와주고 있었다..

아들이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틀자 아내의 손이 자연스럽게 아들녀석의 엉덩이 옆을 타고 아들의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아들의 바지가 엉덩이밑으로 내려가고 아들의 엉덩이가 살짝 떳을때 아내의 다리사이로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고 있는 아내의 손이 보였다..

그 손이 아들의 자지를 몇번 훍을때 아들의 엉덩이가 밑으로 가라앉앗다..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선 아들과 아내의 손이 교차되며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엇다..


" 잠깐.."


아내가 허리를 활처럼 들며 자신의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고 있었다..


비켜선 아들의 몸아래서 아내의 허벅지가 굵어지듯 커지며 무릎이 앞으로 나오고 종아리가 허벅지 밑으로 더 들어갔다..


엉덩이를 든 아내의 원피스 밑으로 빠져나오는 손엔 검은 팬티자락이 걸려있었다..


쇼파등받이에쪽에 있던 아내의 다리가 아들의 몸밖으로 빠지며 아내는 팬티를 벗고 있었다..


하얀 허벅지에 걸려있던 아내의 검은 팬티는 아내가 하늘로 들어올린 다리사이를 빠져나와 쇼파옆 테이블에 올려졌다...


아내의 다리가 다시 바닥에 놓이고 아들이 몸이 다시 아내의 다리사이로 파고 들었다...


약간 구부러져있는 아내의 하얀다리와 팬티가 벗겨져있는 아내의 엉덩이가 서로의 몸부림에 흐트러져 올라가있는 원피스밑으로 뻩어있었다..


아내의 다리사이에 들어가있는 아들...


벗겨진 팬티...


저 상태로 아내가 아들의 몸을 위로 좀더 끌어올리면...


그 광경은 내게 기대감을 주고 있었다..


아내가 아들의 몸을 끌어올리는 그런 그림..


순간 마음구석에 날카로운 칼이 상처를 내며 지나갔다..

조금 의아했다...


하지만 그 상처는 곧 아물고 내 머리속에는 어떤 그림이 계속 그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그림이 완성 될수록 내 손엔 땀이차고 있었고 심장이 벌떡 거렷다..


팬티를 벗은 아내는 아들과 다시 몸을 포개고 있었다....


.......................


왜 아들이 아닌 아내였을까.............몸을 올리는 아들이 아닌 몸을 당기는 아내....


...............왜...?.....


서로의 손은 다시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있었다...


아내의 턱이 팔걸이 위에서 당겨지듯 들어올리고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내 입가에 번져있는 미소...


아들의 얼굴이 아내의 얼굴 옆으로 숙여졌다...


그리고 아내의 귓가에 속삭이고 있었다...

아들의 속삭임에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아내의 고개가 아들에게 돌아가며 아들에게 속삭였다...


다시 아들의 고개가 돌아가며 아내의 귀에 속삭였다..


그리고 또 다시 아내의 속삭임...


....................................


.......................


아들이 아내의 가랑이에서 손을 빼며 상체를 일으키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빠지며 아내의 허벅지가 조금 닫히고 있었다..


한동안 움직임이 없었다...

그저 둘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다만 아내의 몸에서 상체를 일으킨 아들의 허리를 아내의 무릎이 흔들리며 툭툭 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움직임도 자신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아들이 시선에 멈춰지고 있었다..


"..엄마랑 오래살거잖아..."


아내를 보는 아들의 표정이 무표정하게 변하가고 있었다...


아내의 입가에 번져있던 미소도 엷어지고 있었다..


".. 않되는거 너도 알잖아...그리고 이것도.. "


아들의 얼굴을 보며 말하는 아내의 눈빛이 난처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한동안 아내의 얼굴을 빤히 보던 아들녀석이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올리고는 쇼파아래로 내려왔다..


아들이 자신의 몸위에서 내려오자 아내는 민기적거리듯 엉덩이를 뒤로 빼며 벌어져있던 다리를 오무리고 멍한 표정으로 아들을 쳐다봤다....


쇼파에서 내려온 아들녀석은 아내가 있는 쇼파에서 거리를 둔체 바닥에 털석 주저앉아 아내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의외의 행동을 보는 아내의 눈빛엔 당혹한 빛이 역력했다...


" 아들... "


아들은 대꾸를 하지 않았다..


아내가 몸을 틀어 바닥에 발을 딛고는 쇼파에서 일어나 아들의 곁으로 다가가더니 다리를 옆으로 모아 앉으며 말햇다...


" 그거 빼고 다해줄께....응?.."


"....."


" 다른 건 다해줄께에~...응?."


" ..."


아내가 애써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아들은 대꾸를 하지 않았다...


대답없는 아들의 행동이 아내에겐 불안을 느끼게 하고 있는것 같앗다..

아내가 아들곁에 바짝 붙어 앉으며 아들의 뺨에 손을 대고 자신에게 돌리고 있었다..


" 엄마 봐바...."


아내의 손에 천천히 따라오는것 같던 아들의 고개가 아내의 손을 비껴 빠져나오며 아내의 시선을 외면하였다..


아들의 고개를 잡아 돌리던 아내의 손이 멍하게 허공에 머물다 힘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아내는 난처해하고 있었고..그리고 자신의 시선을 외면하는 아들의 모습에 약간은 충격을 받은듯도 보였다..


자신을 외면하는 아들옆에서 아내의 어깨가 떨어지고 이내 고개를 숙이며 몸을 일으켜 주방쪽으로 사라졌었다...


한동안 거실바닥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있는 아들의 모습만 들어오고 있었다....


잠시후 아내의 모습이 아들곁에 다시 나타났고 아내는 다시 다리를 옆으로 모아 아들곁에 주저앉았다...


" 우리현수 엄마랑 오래살꺼잖아..그렇지? "


"....."


" ..그런데 그건 엄마 힘들게하는 거잖아...그렇지?.. "


".... "


" ........엄마 마음알지...? "


하지만 아들은 요지부동이였다...


아내가 다시 손으로 아들의 얼굴을 돌리고 있었다..


" 나 봐바... "


하지만 역시 아들은 아내의 시선을 외면하였다..


고집 쎈녀석..


아들의 저 고집도 날 닮아 있었다...


재차 자신을 거부하는 아들의 행동에 아내가 순간 화가 난것 같았다..


입을 움직이며 아들에게 소리를 지를껏 같던 아내의 얼굴이 내가있는 안방을 쳐다보다 애써 화를 참는것 참는것 같앗다..


" 이러다 아빠 깨면 어쩔려구 이래..."


"..........아빠 일어날려면 멀었어..."

퉁명스런 아들의 입이 열렸다...


그 대답에 아내의 마음이 좀 놓이는것 같았다..


안도한 듯한 아내의 입이 다시 열렷다..

"....... 엄마 힘들어.."


"........미안.."


그나마 입을 연 아들의 사과에 아내의 화가 조금 사그라드는듯 보였다..


한숨을 쉬던 아내가 아들의 손을 잡아 자신의 다리위에 올리고 손등을 만지작거리며 아들을 타일렸다..


" 엄마도 현수한테 미안해...그리고 현수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알지..? "


" .......응.."


" 그래서 이렇게라도 해주는건데.... "


".....응.."


" 그리고 현수도 나중에 여자친구도 생기고 결혼도 하고...그러면..."


"........"


" 그러면 그때 해도 되잖아..내말 이해해? "


" .........응.."


" ....그래도 이건 않돼는 거잖아......"




아내의 말을 듣는 아들의 어깨가 축 쳐져 있었다...


어깨가 쳐지며 점점 기죽어 가는 아들녀석의 모습이 보니 괜히 가슴이 뭉클 했다..

그건 아내도 마찮가지였을테고 직접 아들과 대하고 있는 아내는 나보다 더했을 것이다..


아들의 손등을 쓰다듬으며 타이르던 아내의 눈동자가 측은하게 변하고 있었다...


" ...엄마도 할말은 없어....미안해.."


"......내가 더 미안해..."


아들의 어깨가 더 축 쳐졌다..


아들의 손이 아내의 손에서 슬금 빠져나왔고 아내의 손은 그 손이 아쉬운듯 자신의 다리위에서 머뭇거렷다..


그리고 아들을 보는 아내의 눈동자가 흔들렷었다..


" .....남자 새끼가...기죽어선.."


아내가 아들의 곁에서 몸을 조금 물려 다리를 모아 세워앉으며 허공을 보며 한숨을 쉬엇다...


"....후.."


아내가 머리를 귀로 넘겼다...


"....내가 미친 년이지.."


아내가 그대로 몸을 뒤로 뉘이며 아들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벌어지는 아내의 하얀 양 허벅지 가운데 자리를 잡고있는 아내의 보지가 일자로 거뭇하게 아들을 향해 들어나 있었다..


아들석은 고개만 돌려 그 상황을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 ......한번 넣어봐.. "


아들을 향해 들어누운 아내는 아들을 향해 다리를 벌린체 그리말하고 있었다..


"..한번만 넣어보고..다신 그런 예긴하지마.."


아들녀석이 그제야 정신을 차린듯 엉금엉금 기어가며 아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들녀석이 아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자 다시 아내의 입이 열렷다..


" ....대신 다른건 다 해줄테니까 이번만 넣어봐.. "


아들녀석이 고개를 끄덕였다..


바닥에 누운 아내의 고개가 아들의 시선을 피하며 옆으로 돌렸다..


아들녀석은 아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은뒤 바지를 까내렸다...


하지만 바리를 벗은 아들녀석은 아내의 다리 사이에서 머뭇거리고만 있었다...


"....않 할꺼야?..."


"...아...아니...할거야..근데...."


아들녀석은 말끝을 흐리는통에 뒷말이 들리지않았었다.....


그건 아내도 마찮가지였나 봤다..

"...뭐?.."

아내가 고개를 들어 머뭇거리는 아들녀석을 쳐다보며 재차 물었다...


"...그..그게..."


"...?"


"...........아직 않 서서.."

수줍게 예길하는 아들의 대답에 아내의 벌어졌던 다리가 오무라지며 입을 가린체 요동을 치고 있었다.....


아들은 그렇게 자신의 허리를 때리며 요동치는 아내의 다리 사이에서 당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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