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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을 꿈꾸며..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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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0-01-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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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축하고 집에 가는동안 여러번 오바이트를 하실려고 했어.

 

조금만 참으라고 집에 다왔다면서 살살 달래가며 무사히 도착했지.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엄마는 또 오바이트를 하실려는듯 구역질을 시작하셨고

 

본능적으로 화장실로 비틀거리며 뛰어가셨어.

 

적당히 좀 마시지 저정도로 취할때까지 왜 쳐마시고 아들한테 피해를 주나..

 

속으로 혀를차며 엄마가 있는 화장실로 따라 들어갔다.

 

변기에 대고 한참을 오바이트 하셨어.

 

엄마 옆에 앉아서 등두드려 가며 진정되길 기다렸지.

 

한참을 그렇게 토해내신후 겨우 잦아들었고 수건에 물 묻혀서 더러워진 엄마 입가를

 

깨끗하게 닦아 드렸어.

 

그리곤 다시 부축해서 엄마방으로 향했다.

 

근데 무슨힘인지 골뱅이 상태라 의식도 오락가락 하셨는데 내 팔을 쎄게 당기면서

 

내방으로 갈려고 하시더라구.

 

들어가서 내 침대에 고이 눕혀 드린후 스타킹이랑 미니스커트, 블라우스를 차례대로

 

벗겨드렸다. 엄마가 방석집 운영하실때 주로 입으셨던 옷인데 오랜만에 봤어.

 

브래지어랑 팬티도 벗겨버릴까 하다가 걍 놔뒀다.

 

솔직히 잘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 데리고 오느라 잠이 덜 깬것도 있었고

 

오바이트 씨게 한바리 뛰는걸 옆에서 보고 난 후였으니..

 

별로 생각이 없더라구.

 

이불 덮어드리고 담배 한대 물고선 컴 앞에 앉았지.

 

몰랐는데 포털사이트 들어가니깐 검색어에 챔스가 올라와있길래 찾아보니

 

한창 경기중이더라. 

 

따로 할것도 없고 해서 틀어서 보는둥 마는둥 하고 있었지.

 

아직 소라넷 나가리되기 전이라 근친카페도 들어가서 새 글 올라온거 있나

 

보기도하고 이때쯤엔 이제 거의 습관화되서 꼴리지 않을때도 근친관련된거

 

찾아보는게 하나의 일과가 되어 있었다.

 

내 할일 묵묵히 하는데 침대에서 낑낑 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술먹어서 몸에 탈이라도 낫나 싶어서 잠시 살펴보니 다시 금방 잦아 들길래

 

컴앞에 다시 앉았어.

 

얼마 안 있다가 뒤에서 또 엄마의 낑낑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안되겠다 싶어서 컴 끄고 이불 안에 들어가 엄마 옆에 누웠다.

 

열 있나 엄마 이마에 손도 대보고 살펴봤지.

 

이 당시 시점에서 2년전쯤에 엄마가 크게 앓았고 입원해서 한달정도 

 

요양하신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좀 걱정도 됐었다.

 

여차하면 병원에 델고 가야했으니깐.

 

그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서 걍 놔뒀어.

 

전기장판 더울정도로만 올려두고 엄마 옆에 바짝 밀착 시켜서 폰 보며 엄마를

 

돌봤지.

 

얼마 안 있어 또 엄마가 낑낑대기 시작하셨어.

 

어디 아픈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도 나길래 아무 생각없이 이불을 들췄다.

 

그순간 머리에 한대 맞은듯 뭔가가 내 대가리를 관통하고 지나갔어.

 

엄마가 손을 사타구니 사이에 집어넣고 보지를 문지르고 계시더라구.

 

고개를 돌려 엄마의 얼굴을 봤다.

 

눈을 감은채, 아들이 옆에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낑낑대며 얼굴엔

 

발갛게 홍조를 띄고 있었지.

 

아들의 방 침대에서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친채 보지를 문지르며

 

발정난 암캐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엄마를 목격한 아들은 본인도

 

모르게 자리를 털고 일어났고, 옷을 하나씩 벗어 던졌어.

 

바지를 벗고 난닝구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발정난 엄마는 눈을감고 손을 사타구니 사이에 집어넣어 보지를 문지르며

 

낑낑대고 있었고, 그런 엄마의 모습을 목격한 아들새끼 또한 

 

옷을 모두 벗어제껴 발기된 자지를 엄마가 자고 있는 지척에서 

 

드러내며 스스로 발정하였지.

 

발정난 엄마는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발정난 아들은 자지를 껄떡이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시뻘겋게 충혈된 자지를 껄떡대던 아들은

 

다시 엄마가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자신의 침대로 올라갔어.

 

그리고 손을 뻗어 엄마의 브래지어를 벗겼고,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엄마의 손을 옆으로 제껴버린후 엄마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서서히

 

밑으로 벗겨 내렸다.

 

엄마의 팬티가 발정난 아들새끼의 손에 의해 점점 밑으로 내려갔고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를 거쳐 발가락에 걸린듯 하더니 완전히 벗겨져

 

침대옆에 내팽겨 쳐지고 말았지.

 

발정난 아들새끼와 발정난 엄마는 같은 침대에서 알몸이 되어

 

서로의 성기를 마주하게 되었고 아들은 그토록 바라던 그곳으로

 

지체없이 전진했다.

 

시뻘겋게 충혈된 자지를 껄떡대는 아들은 양손을 이용해 엄마의 양다리를

 

한짝씩 잡아 옆으로 활짝 벌린후, 사타구니 깊숙한곳을 지탱해

 

자신의 눈앞에 엄마의 보지가 잘 보일수 있도록 만들었어.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에 쳐박고 말았지.

 

약간은 비린듯한 냄새가 아들의 코를 찔렀고, 곧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이미 발정난 엄마의 손놀림으로 축축해져 있었고, 아들의 혀가 보지속살을

 

간지럽힐때는 골뱅이가 되어버린 발정난 엄마 또한 본능적으로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아들의 혀가 더 깊숙히 들어오라는듯 호응해줬어.

 

지난 시간 아들의 고생이 무색하리만치 엄마의 보지는 아들앞에 너무나도

 

쉽게 출입을 허락했고, 발정난 아들새끼는 마치 보상이라도 받겠다는듯

 

그런 엄마의 보지를 한참동안 유린하고 또 탐닉했다.

 

십여년만에 맛보는 엄마의 보지살..

 

그때의 아찔했던 순간이 오버랩되며 난 천천히 즐겼다.

 

전혀 급할것 없었고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는 엄마와 나만의 공간이며

 

시간이었으니깐.

 

처음 엄마와 성관계를 맺었던 그때와는 달리, 엄마는 나에게 사까시도

 

해줄만큼 상황이 호전되어 있었고 그 어느때보다 모자의 유대감은

 

절정을 달려가 자신감이 충만해져 있었어.

 

얼마전 엄마 스스로 발기된 아들의 불알과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빨아주며

 

좃물까지 삼켜댓었으니까.

 

전초전이라도 되는양 아들새끼는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발기된 자지를 끼워넣고

 

엄마의 보지를 쑤시듯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한뒤 엄마의 배위에 좃물을

 

뿌려 댔으니까.

 

발정난 아들새끼와 발정난 엄마가 떡을 치리란건 둘 모두 잘 알고 있었다.

 

아들은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엄마와 역사적인 모자상간을 이룰 기회라고

 

생각 했고 충실히 행동에 옮기고 있었지.

 

엄마 또한 발정난 아들새끼의 좃이 자신의 보지 깊숙히 힘차게 찔러주길

 

바란다고 믿었어.

 

확신에 가득찬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마치 장난감 다루는거 마냥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보지를 양손의 손가락으로 옆으로 벌려 엄마의 보지속살

 

을 유심히 들여다 보기도 하고, 혀를 넣어 엄마의 보지속살과 하나가

 

되려 안간힘을 썻다.

 

엄마의 보지는 아들의 침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이미 아들과 하나가 되었어.

 

이윽고 발정난 아들새끼는 고개를 들어 천천히 몸을 일으켰고, 쿠퍼액으로

 

침대 일부분을 젖게 만든 자지는 그 어느때보다 커져 스스로 진동하고 있었다.

 

그 순간 아들의 심장은 자신의 자지였고, 엄마의 보지를 향해 달려갈 준비를 끝마쳤지.

 

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엄마의 사타구니에 내 사타구니를 바짝 밀착 시켰다.

 

엄마의 양다리는 옆으로 활짝 벌려져 있었고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털과 맞물려

 

보지둔덕에서 가뿐숨을 쉬는듯 연신 껄떡대며 엄마의 보지에 어서빨리

 

밀어넣어달라고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지.

 

발정난 아들새끼는 자신의 자지에게 경고했다.

 

닥치고 있으라고.

 

그리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는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을듯 말듯 소음순을 자극

 

해가며 귀두끝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을 천천히 음미하고 있었지.

 

좃대의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보지 소음순도 옆으로 갈라지거나 위로 말려 올라가거나

 

음란한 자태를 아들의 눈앞에 뽐내고 있었고, 그 모습을 연출한 발정난 아들새끼 역시

 

자지에서 쿠퍼액을 뿜어대며 이미 자신의 침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수놓고 있었다.

 

자지를 이용해 엄마의 보지를 툭툭 치는가 하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을듯

 

하다가도 엄마의 소음순을 타고 올라가 자신의 자지에 고문을 가하는듯 했지.

 

방안은 두 모자의 역사적인 모자상간으로 인해 후끈 달아 올라 있었다.

 

이윽고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고문하던것을 그만두고 엄마의 보지입구 정중앙에

 

맞춰 놓은채, 숨을 크게 한번 고르고는 엉덩이에 힘을 가해 천천히 앞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지.

 

'하..아'

 

발정난 아들새끼의 아가리에서 쾌락에 젖은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왔고, 아들은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 안으로 사라지는 자신의 자지를

 

보고 있었다.

 

마침내 엄마의 축축한 보지 속으로 발정난 아들새끼의 발기된 자지가 완전히

 

삽입되었고 잠시 그 광경을 넋 놓고 바라보던 아들은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뺏지.

 

다시금 엄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던 아들의 자지가 모습을 드러내었고, 그런 아들의

 

좃대에 말려 엄마의 보지 소음순도 딸려 나왔다.

 

귀두까지 완전히 뽑혀 나갈즈음 아들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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