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하다 닥터스트레인지 만나고 담날 여자한테..
작성일 20-01-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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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1,057회 댓글 0건본문
30살 아재다 보통 딸칠때 야동,상딸을 많이 친다
암튼 지금 회사 1년째3개월찬데
내가 눈이 심하게 높은편이라 우리회사에
눈에 띄는 애들이 없더라고
섹스 안한지도 오래되서
8개월 전쯤? 눈 팍 낮추고
여자한명 꼬시자는 생각으로
회사다니면서 다시 탐색해봤지
그러다 걸린애가 있는데
몸매부터해서 블랙핑크 제니?
느낌나는 애가있더라 근데 느낌만 있지
얼굴만큼은 씹빻았어
눈은 쌍커플없고 개졸린 눈을 하고있어서 작고
코도 개 낮고
암튼 걔도 담배펴서 담배필시간 마다 맞춰 나와서
담배를 피면서 티안나게 관찰을 했지
3~4개월 정도 눈좀 마주치면서 보고
가끔 내 근처나 옆자리에서 별 거부감 없이 있더라고
근데 옆자리에서 힐끔힐끔보는데
어느정도 거리두고 보는거랑 또다르게
못생겻더라고 그때부터 2달정도 고민을 한거같아
번호물어보고 꼬셔말어 이러면서..
그러다가 몇일전에 궁하니까 번호부터 따보자
라는 결심을 하루전에 하고 자려는데
잠이 안오더라구 내 ㅈ은 쓸데없이 계속 커지고
그래서 잠 좀 자려고 딸을 쳤지
근데 금방 다시 커지고 잡생각 나면서 잠은 안오고..
그렇게 한번...두번......하다가 6번째 발기가 되더라고
일어나기도 힘들어서 그 자리에 누워서
번호따려는애랑 할 생각하면서 딸을쳤지
물을 많이 빼서 나올것도 없겠지만
눈감으면서 절정의 그 순간 머릿속에
닥터스트레인지가 엄청큰얼굴로 늠름한모습으로
나오더라고 쌀때 남자얼굴 생각나서 ㅈ같기도하면서
현자타임 오지게 오고 잠들었어
담날에 번호물어볼 각 재면서 보고있다가
여자애 담배피고 들어갈때
저기요 라고 하면서 뒤에서 불렀지
뙇 뒤를 돌아보는데
솔직히 이때가 제일 가까이서 본거같은데
ㄹㅇ 심각해서 짧은 찰나에
괜히불렀나 이 생각이 순간 스치더라고
그래도 불렀으니 물어볼건 물어봐야지
잠깐 어버버하다가 번호 좀 알려달라고 물어봤거든
와 ㅆ..내가 지금껏 여자한테 번호물어보면서
까이더라도 여자들 표정중에 정색하는 애들1도없었거든
근데 시파 개씹빻은 애가 벌레보는듯한 표정으로
저 결혼했어요 라고 말하고
흭갈길 가더라고 20대초반인데
와씨 그거보고 멘붕오고
그 이후로 무조건 이쁜여자애들한테만 번호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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