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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면회온 엄마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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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34회 작성일 20-01-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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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게 나도 한번 풀어본다.

10년전 군대 있을때 일이다..

일병때 엄마가 면회를 오셨어.

아빠는 회사 단체로 낚시를 간다고 엄마 혼자 오셨더라고..

면회실에 중대장이 와서는 엄마랑 인사하고 나에대해 이런저런얘기하고는 엄마한테 한마디 하더라고..

"먼길 오셨는데 정일병 외박 끊어 드릴까요? "

"네 아휴 그럼 감사하죠 "

전혀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속으로 완전 기뻐했지 

게다가 아빠없이 엄마랑 둘이서 외박이라니..

고딩때부터 엄마다리에 푹 빠져서 군대가기 전까지 자위하면 절반은 엄마가 대상이었어.

울 엄마가 외모는 평범했어..약간 귀염상..

그런데 골반이랑 다리가 내 눈에는 정말 이뻤다.

롱다리도 아니고 약간 통통한데도. 

허벅지부터 무릎을 지나 종아리 발목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이뻤어

그리고 새 하얀 다리 피부까지..

암튼 외박받아 시내 돌아다니면서 밥도 먹고 엄마랑 같이 게임장도 가고 저녁에 맥주까지 한잔했어..

술을 안먹다가 먹으니 500 한잔에 알딸딸 하더라..

엄마는 무릎살짝 위까지오는 남색 원피스에 검정스타킹 차림이었는데 맥주도 마시고 알딸딸하니 정말 미치겠더라.

자꾸 다리로 눈이가는데 이게 통제가 안돼..

근데 엄마가 눈치를 살짝 채셨는지 의자를 끌어서 식탁 쪽으로 바싹 붙어 앉으시더라고..

순간 분위기 어색할까봐 

"엄마는 나 집에 없으니까 갈수록 젊어지나봐"

"왜 젊어보여?"

"응 아가씨 같아보여, 옷차림도 너무 이쁘고"

"호호  속썩이는 놈 하나 없으니 젊어지지"

하면서 막 웃으시더라.

웃는 모습에 용기내서

"엄마 다리 진짜 이쁘다"

하니까

"뭐야 이제 알았어?"

하면서 더 크게 웃으시더라.

그 웃음에 뭔가 막 용기가 샘솟는 기분이었어.

가게 나와서 모텔을 잡아 들어갔어.

엄마가

"어떡하지 갈아입을 옷도 없고"

"엄마는~하룬데 뭐 어때"

하고 말하는데 궁금해지더라..

엄마가 원피스를 혹시 벗고 주무실까?

하는 기대감이..

하지만 엄마는 스타킹만 벗고 씻고 그냥 원피스 입은채로 침대에 앉으셨어..

"엄마 옷입고 자면 안불편하겠어?"

"야 그렇다고 아들 있는데서 속옷차림으로 자니"

난 덤덤한척

"엄마 맘대로 하세요"

하고 엄마 옆에 앉아 tv를 켰어

그렇게 엄마랑 침대에 앉아 tv를 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미치겠더라..

옆에 있는 새하얀 엄마다리에 온신경이 집중되서  tv내용이 뭔지 엄마랑 하는 얘기가 뭔지 전혀 귀에 안들어 오는거야..

암튼 그러다가 엄마가 졸리다며 불꺼도 되냐고 물어보시더라.

아쉬웠지만 

"응 엄마 피곤하면 어서자"

하면서 불을 꺼드렸어..

몇분이 지나니 새근새근 엄마 숨소리가 들리더라.

살짝 돌아보니 엄마가 벽을 보고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고 있었는데

원피스 아래로 엄마의 하얀 종아리가 tv 불빛에 빛나고 있더라..

진짜 그 순간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아리였음..

넋을 놓고 뚫어지게 쳐다봤지

새하얀 종아리,발목,발..

tv 채널도 화면 제일 밝은걸로 돌려놓고 

진짜 얼굴을 종아리 가까이 대고 맘놓고 봤어..

순간 못참고 살짝 혀를 종아리에 댔어..

다행이 아무 반응이 없으시더라고.

최대한 혀에 힘을 빼고 소심하게 종아리를 살짝살짝 핥다가 나도 모르게 입술을 댄거야.

그순간 엄마가 "하지마"

난 완전 놀라서 그냥 얼음이 되버렸어.

한 5초간 정적..

"화장실가서 혼자 해결하고 빨리 자 낼 부대 들어가야지"

너무 담담하게 얘기하셔서 그새 또 용기가 난거야

"아 미안한데 엄마 다리가 너무 이뻐서 정말 못참겠어"

"그렇다고 엄마한테 그러는놈이 어딨니"

"딱 1분만 뽀뽀만 하고 진짜 화장실가서 혼자 해결할께 딱 1분만"

아무말씀이 없으시더라고.

난 허락이라 생각하고 완전히 눈이 돌아가서 종아리를 빨고 핥고 침 범벅을 만들어 논거야

혀로 발꿈치 부터 발목 종아리 무릎뒤쪽까지 마구 핥았어 

엄마가 "1분 한참 넘은거 같은데?"

나는"엄마 정말 너무 좋아 너무 이뻐"

그러면서 내 바지랑 팬티를 슬그머니 내렸어

바지 내리는 소리에 엄마가 갑자기 뒤돌면서"너 미쳤어? 뭐해?" 하시더라고

"나  뽀뽀하면서 혼자 해결할께 엄마 정말 딱 한번만 살려줘"

또 빌었지. 그랬더니 한참 생각하시다가 다시 벽을 보고 옆으로 누우시는거야..

그 모습에 다시 눈이 돌아가서 엄마 다리쪽에 다시 누워 엄마 다리에 키스를 퍼부었어.

그러다가 엄청난 용기를 낸거야.

엄마 뒤쪽에서 옆으로 누워 종아리를 핥다가 몸을 살짝 위쪽으로 올려 자지를 엄마 종아리 사이에 끼운거야.

바로 몸 일으키실줄 알았는데 그냥 그 자세 그대로 

"아 이게 뭐니 어떡할라고 그러니 진짜...."

"엄마 미안 나 좀 살려줘 제발"

그러면서 허리를 움직였어

내 침에 범벅이 되있던터라 종아리 사이에서 자지가 왔다갔다하는건 어렵지 않더라..

얼굴앞에 있는 엄마의 큰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싶었지만 지금 누리고 있는것도 잃게 될까봐 차마 못하겠더라구.

그렇게 한 30초정도? 움직이니까 이게 사정의 조짐이 오는거야.

속으로 "벌써  끝낼순 없어" 하며 움직임을 멈췄지.

엄마가 눈치를 채신건지 어쩐건지 "빨리 해" 하시면서 양 종아리를 비빈거야.

참아야 했지만 이미 늦었다는걸 깨달았어. 

"엄마 나..... 크윽.."하며

뒤에서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끌어안고 종아리 깊숙히 찔러서 사정해버렸어.

진짜 사정하는데 영혼이 정액이랑 같이 빨려 나가는 기분.

이때의 쾌감은 진짜 잊을수가 없다..

얼마나 좋은지 사정하고 나서도 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

엄마가" 다됐어? 에휴.. "하면서 한숨을 내쉬시더라고

"미안해 근데 엄마덕분에 나 진짜 천국갔다왔어" 했더니 피식 하시더라

'빨리 씻고자"

휴지로 엄마 다리 닦고보니 휴지가 너무 덕지덕지 붙어서 수건에 물 묻혀서 다시 깨끗이 닦아드리고 나도 화장실가서 씻고 나왔어.   

나와서보니 엄마가 침대밑 방바닥에 이불깔아 놓으셨더라..

나도 차마 침대에서 잘 용기도 안나고 그냥 바닥에 누웠어..

근데 너무 강렬한 경험이라 잠이 안오더라 .

누워서 2번 더 자위했다..

담날 일어나서 걱정하며 엄마 눈치만 봤어.

엄마가 내 등짝을 후려치시면서

"너 또한번 이런일 있으면 호적에서 파버릴꺼야"

그러고나선 다시 완벽하게 평범한 엄마로 되돌아 오셨어.

그렇게 부대 복귀하고 군대 내내 이때 일 생각하며 자위를 몇번을 했는지 모른다..

제대하고 몇번 또 다른 사건이 있긴했지만 난 이때 경험이 아직까지 제일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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