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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아줌마가 암캐였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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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20-0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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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ㅇㅅ 총각...."

창문너머로 아줌마가 나직하게 내 이름을 부르더라고..

너무 놀라서 순간 뒤통수를 후려맞은 거 처럼 몸이 굳어버렸었는데


"아까........봤어?...."


"........"


"ㅇㅅ총각??"


"네.....에.........."


"......덥지?....들어와서 보리차라도 한잔 해..."


"네.......에........................."


더운게 하나도 안느껴질정도로 정신이 새 햐얗게 되더라고

정신차려보니 내가 그집 거실에서 아줌마가 따라주는 보리차로 

목을 축이고 있더라..


"저기..."


"네,넵..."


존나 어색했는데 아줌마가 먼저 정적을 깼어


"저기 아까...다 봤지?.."



"네...근데 저기 정말 일부러 본건 아니구요..과일바구니 

돌려드리러 왔다가.."


"에고..내가 이 나이에...ㅎㅎ..주책맞게.."


"저,저도 이해해요 아줌마.."


"그래..총각도 엊그제 보니까 힘들겠더라..."


우리집 거실에서 나체에 풀발기로 현관에서 마주쳤던걸 얘기한거겠지.


"저도 뭐...그렇죠..재수생이라 풀데도 없고.."


"풀데없는건 총각이나 나나 똑같네...ㅎㅎ"


아줌마가 가벼운 농담조로 분위기를 밝게 해보려고 애쓰는게

느껴지더라. 그때 좀 긴장이 풀리면서 아줌마와 시선을 마주했는데

아줌마가 앉아있는데 원피스 사이로 검은색 팬티가 희미하게 보이는거야.


"......."


그 광경이 진짜 존나 섹시하더라.. 아줌마고 뭐고 정말 순수한 남자로써

아줌마한테 욕정이 엄청생기더라.


내가 등신같이 너무 대놓고 아줌마 가랑이 사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씨익 웃으시더니 


"ㅇㅅ총각, 내가 좀 풀어줄까?"


하시면서 다가오더라고.


"뭐,뭐를..."


"알면서 모른체하긴..."


그때 아줌마가 내 어깨를 잡더니 바닥에 툭 하고 밀어 눕히더라고

한참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따먹힌거였어. 이건...


"좀 덥겠지?"

아줌마는 원피스를 간단히 풀어 벗어버리시더니 내 셔츠 단추를

윗단부터 하나씩 풀어제끼더라.


"아...저..."


"괜찮아, 아줌마한테 맡겨..괜찮아.."


그렇게 안심시켜주실려고 그런건지 내 머리를 한손으로 쓰다듬으시더라

근데 신기한게 그게 또 진정이 되더라고..마음이 차분해지고 하반신에

혈액이 몰리기 시작했어.


"저,저도 벗겨드릴게요.."


아줌마 브래지어와 팬티를 나도 벗겨주기 시작했는데

브래지어를 벗기니까 후끈 열기가 느껴지면서 젖무덤쪽에

송글송글 땀이 맺혀있더라. 그때 실감이 막 나더라고



내가 이 아줌마랑 이제부터 섹스하는구나.



"와...ㅇㅅ총각 ㅈㅈ되게 굵네.."


"길지는 않죠.."


"길이가 뭐 중요한가..꽉차는게 난 더좋아.."


하시더니 내 ㅈ을 사랑스럽다는 듯 뿌리부터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는 아줌마...


"허업..."


야 진짜 원숙미가 이런걸까..나이 많은 줌마들 스킬이 대단하잖아.

정말 펠라를 대단하게 하더라고..


"커헙...아줌마 살살 좀...쌀거 같아요.."


"미안.. 오랫만에 남자 거를 봐서 좋아서 그래."


그러고는 한손으로 내 ㅂㄹ주머니를 살살 간지럽히면서

끝부분만 혀로 할짝할짝 하면서 시선은 나를 바라보는데

개꼴리더라고. 어쩔 수 없이 바로


"쌀게요!! 싸요!!!"


하고 아줌마 얼굴에 쌓여있던 걸 다 뿌려버렸어.


아줌마가 좀 놀란 눈치긴 했지만 이내 얼굴에 묻은 허여멀건한

ㅈㅇ을 긁어서 입으로 삼키더라고.


"많이 참았나 보네?"


"아....네.."


보통이면 바로 현자타임이 와야되는데 아줌마가 내껄 삼키는 모습을 

보니까 ㅈ이 수그러들지 않고 꺼덕꺼덕 거리더라..


"어머..."


내 ㅈ이 죽지 않고 계속 미쳐 날뛰니까 아줌마가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보더니.


"2차전하러 가자"


그러시고는 안방 침대로 나를 끌고 가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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